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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하얀집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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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똑같은 집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소나무씨는 어느날 자신의 집을 알아볼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집앞에 소나무 한그루를 심기로 한답니다.그렇게 시작된 포도나무길 하얀집들이 개성있는 집으로 하나둘씩 달라지게 되는 이야기에요^^포도나무길 50채나 되는 하얀집은 모두 똑같이 생겼어요, 집주소가 없다면 어느집이 우리집인지 찾기가 정말 어려울지도 몰라요, 좀 개성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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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똑같은 집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소나무씨는 어느날 자신의 집을 알아볼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집앞에 소나무 한그루를 심기로 한답니다.

그렇게 시작된 포도나무길 하얀집들이 개성있는 집으로 하나둘씩 달라지게 되는 이야기에요^^


포도나무길 50채나 되는 하얀집은 모두 똑같이 생겼어요, 

집주소가 없다면 어느집이 우리집인지 찾기가 정말 어려울지도 몰라요, 

좀 개성있고 독특하고 이쁜 집들로 마을이 꾸며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나무씨도 바로 그런 생각을 했군요, 

어느날 자기 집이 다른 집이랑 똑같다는 사실에 뭐라도 하나쯤 다른걸 해보려고 애쓰는 소나무씨가 참 귀엽네요, 


소나무씨는 자신의 이름과 잘 어울리는 소나무 한그루를 심기로 해요.

그런데 이웃인 노랑이네 초록부인도 그 이웃집 갈색부인도 소나무씨가 심은 소나무를 보고 감탄을 하네요,

이젠 자기집을 구별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창밖을 내다보자 이번에도 똑같은 50채의 집을 발견,

또 다시 소나무씨는 떨기 나무를 심게 되요, 

하지만 역시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꼭 이웃이 뭔가를 하면 똑같이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이 포도나무길 하얀집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인가봐요, 

이웃들이 자신을 따라하자 소나무씨는 집을 다른 색으로 페인트칠 하기로 한답니다. 

소나무씨가 하얀집을 보라색으로 칠하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훼방꾼들이 많네요, 

야구공에 얻어 맞지를 않나 고양이와 강아지의 싸움덕분에 사다리에서 굴러 떨어지질 않나

소나무씨는 과연 집을 멋지게 칠할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가끔 그림으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릴때 특정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 넣는 일기를 쓰며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가는 그런 재미를 이 그림책 속에 담았네요, 

그리고 똑같은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똑같이 따라하는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글읽는 재미를 줄거 같아요, 

포도나무길 소나무씨네 집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소나무씨를 한번 만나보세요^^



k*******7 2014.05.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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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 하세요? / 길벗어린이, 저마다의 개성을 찾고 표현하라고 격려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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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 하세요? ( Mr. Pine's Purple House ) 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60쪽 | 276g | 150*227*9mm길벗어린이   아이의 책을 먼저 읽어보다보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지나 공감하는 다른 이야기들이 떠오르고는 합니다. 비슷한 소재의 같은 그림책일 수도 있고, 때로는 그림이나 어떤 음악이기도 하고 제가 살아온 인생 속의 어떤 추억의 한 장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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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 하세요?

( Mr. Pine's Purple House )

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60쪽 | 276g | 150*227*9mm
길벗어린이

 

아이의 책을 먼저 읽어보다보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지나 공감하는 다른 이야기들이 떠오르고는 합니다.

비슷한 소재의 같은 그림책일 수도 있고, 때로는 그림이나 어떤 음악이기도 하고

제가 살아온 인생 속의 어떤 추억의 한 장면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어떤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의 흐름에 뒤처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조바심으로 피로를 안고 사는 제게,

사람의 눈을 잡아끄는 최신 유행의 화려한 모습으로

자신의 빈자리를 필사적으로 감추려는 듯한 모습의 주인공의 '공허' 가

제 이야기마냥 더욱 아프게 느껴졌던 소설이었죠.

류소영 의 (「개미, 내 가여운 개미」/ 작가정신 )라는 단편집 속의 '옷 잘 입는 여자' 라는 단편입니다.

어쩌면 그녀의 '공허' 가 아닌 나의 '공허' 가 밖으로 튀어나와 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라고 적어놓았군요.

 

 

밤톨군의 시선으로 다시 책을 들여다봅니다.

 '튀면 안된다.' , '남들과 다르면 곤란하다.' 라는 암묵적인 사회의 관습이 적용되는 듯한

공교육의 현장 속에 적응하기 시작한 밤톨군.

녀석에게 '개성' 이라는 것은 어떤 느낌의 것일까요.

 

 

포도나무 길의 소나무 씨.

어느 날 자신이 살고 있는 포도나무 길에 똑같이 생긴 하얀 집들이 오십 채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


 

소나무

씨는 어느 집이 자기 집인지 몰라서 자기 집 앞에 소나무를 심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집들도 소나무를 심어 버립니다.

다시 똑같은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집이 오십채가 되어버린거죠.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또 모르겠잖아! "

 


 

소나무씨는 다시 떨기나무를 심고 다른 집들도 아저씨 집이 좋아서 또 따라하고..

소나무씨는 할 수 없이 집에 보라색 페인트 칠을 합니다.

페인트 칠을 하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죠.


 

그리고 완성된 보라색 집을 본 이웃들의 반응

" 우리 집도 칠해야겠어요! "

 

포도나무 길 집들은 이제 모두 보라색 집이 될까요?

 

 

자기 개성을 지니고 싶었던 소나무 아저씨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이렇듯 사건의 흐름과 그림은 단순합니다.

그럼에도 책을 쉬이 덮지 못하고 다시 앞페이지로 돌아가게 되네요.

 

자신만의 개성이 중요하다고 쉽게 말하는 시대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현실은 외모가 조금만 달라도,

말투와 생각이 조금만 특별해도 '튄다'고 여겨지고,

심하면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지요. 

 

그런 까닭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낯설어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유행하는 옷을 입는 것이 남들과 똑같이 안전하게 느껴지는 

'옷 잘 입는 여자' 라는 소설 속의 주인공들도 등장하는 거겠지요.

 

원인불명의 불안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책 속 여러 주인공들.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옷차림을 강박적으로 고수하는 「옷 잘 입는 여자」의 '윤세연' . 옷을 잘 입는, 실은 유행에 민감한 그녀는 " 한 일주일쯤만 돋보였다가 곧 잊힌 여인이 된다. 가장 평범한 스타일의 여인이 된다. 종로 거리에 세워놓고 '올 한해 서울의 가장 흔한 젊은 여성 스타일' 이라고 가슴에 팻말을 달아주고 싶은 여인이 된다. 이상한 것은 세연이, 그녀가 주목받는 일주일보다 그 이후의 시간에 훨씬 편안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마치 그녀는, 그녀가 무심히 그 유행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들을 위해, 주목받는 일주일을 참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 (P101 )

 

이쯤되면 개성을 드러낸다는 것은 큰 자존감과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밤톨군의 반에는 성별도 다르고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놀이도 다른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

아직은 찾아가고 있는 중인 개성일지언정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1학년 녀석들이

앞으로도 서로서로 비슷해지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더불어 남의 개성도 존중해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부모인 저는 자신의 개성을 자랑스러워하는 자존감과

당당히 내보일 수 있는 그런 용기를 키워주어야 겠다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포도나무 길에서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라는 소나무 씨의 혼잣말은 어른인 저에게는 이렇게도 읽혀집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나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저부터도 제 개성이 무엇인지 다시 찾아보는 노력도 잊지 말아야겠는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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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씨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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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밋밋해. 밋밋한 아파트만큼이나 개성없는 지붕들과 모양들의 주택들. 단조롭다. 변화가 없다. 왜 집을 저렇게 똑같이 지을까? 이왕 사는 자기 집이라면 개성있고 영구적인 정말 멋드러진 집이 좋을텐데... 돈이 많이 든다면 생각을 많이 해서 부분적으로 독특함이 살아있는 집을 짓던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똑같은 집들이 즐비하다.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이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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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밋밋해.

밋밋한 아파트만큼이나 개성없는 지붕들과 모양들의 주택들.

단조롭다. 변화가 없다. 왜 집을 저렇게 똑같이 지을까?

이왕 사는 자기 집이라면 개성있고 영구적인 정말 멋드러진 집이 좋을텐데...

돈이 많이 든다면 생각을 많이 해서 부분적으로 독특함이 살아있는 집을 짓던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똑같은 집들이 즐비하다.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이런 집들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변화를 꾀하는 아저씨가 있다.

그림책 <소나무 씨 뭐 하세요?>의 소나무씨이다.

 

 

 

 

 

소나무 씨가 살고있는 곳은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집인데,

소나무 씨랑 똑같은 집이 포도나무 길에 50채가 빽빽하게 붙어있다.

놀랄 '노'자 이다..... 답답함 그 자체인데,

우리의 소나무 씨 똑같지 않은 집, 자신만의 집으로 탈바꿈하려한다.

일단 앞마당에 자기 이름이랑 똑같은 소나무를 심는다.

자기의 집임을 한 눈에 알아보겠지... 하고

이웃 사람들이 다 멋지다고 말한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소나무가 어떻게 되었나 볼려했더니

아뿔싸 이럴수가.... 포도나무 길 하얀 집 50채 모두가 소나무를 심었다.

다시 소나무 씨는 소나무 옆에 떨기 나무를 심는다.

여전히 이웃 사람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지만

다음날에도 포도나무 길 하얀 집 50채 모두 떨기 나무가 심겨져있다.

최후의 수단으로 소나무 씨 집을 페인트로 칠하기로 했다. 보라색으로.

우여곡절 끝에 보라색으로 칠해졌고, 이웃들은 또 감탄한다.

이때 소나무 씨 이웃들에게 먼저 선수를 쳐서

보라색으로 따라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라고 말한다.

이웃들은 보라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칠할거라 말한다.

결국 포도나무 길 하얀 집들은 알록달록 색감이 입혀진 집들로 탈바꿈했다.

우리 소나무 씨 집처럼 보라색은 단 한 집도 없다^^

 

 

       

 

싸악 싹~~~ 처억 척~~ 어어~ 딱~~

의성어들과 의태어들이 많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발랄한 책인 것 같아 좋았다.

무엇보다 같은 말의 끝 반복이 참 인상적인 것 같다.

 

페인트 붓이 떨어졌어요.

보라색 페인트가 떨어졌어요.

소나무 씨도 떨어졌어요.

고양이가 엎어졌어요.

페인트 붓이 엎어졌어요.

사다리가 엎어졌어요.

페인트가 엎어졌어요.

소나무 씨가 엎어졌어요.

잔디밭도 보라색,

고양이도 보라색,

개도 보라색,

소나무 씨 모자도 보라색

소나무 씨 코도 보라색이 되었어요.

 

간판장이 소나무 씨의 바쁨이 이해가 된다.

혹시나 집을 찾지 못할까봐. 엉뚱한 집으로 들어갈까봐....

날마다 새로워지는 그의 집과 따라하는 이웃들의 똑같은 포도나무 길 하얀 집 50채.....

이젠 제대로 포도나무 길 소나무 씨의 집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다. 보라색 집이니깐.

아울러 소나무 씨도 더이상 바쁘지않을거야....^^

이제 마음 푹~~ 놓고 본업에 충실하세요, 소나무 씨~~~~~

참 마음에 드는 책 <소나무 씨 뭐 하세요?>이다.

 

 

 

l*****5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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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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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아요. 그런데 포도나무 길에는 소나무 씨네 집처럼 하얀 집 오십 채가 한줄로 죽 되어있어 소나무 씨는 다른 집과는 차별화를 두어 작은 소나무 한그루를 심었어요. 소나무 씨집 이웃에 사는 누렁 씨와 초록 부인, 갈색 부인은 나무가 이쁘고 멋있다고 말하네요. 다음날 소나무 씨가 본것은 하얀 집 오십 채의 마당 각각 작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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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아요.

그런데 포도나무 길에는 소나무 씨네 집처럼 하얀 집 오십 채가 한줄로 죽 되어있어 소나무 씨는 다른 집과는 차별화를 두어 작은 소나무 한그루를 심었어요. 소나무 씨집 이웃에 사는 누렁 씨와 초록 부인, 갈색 부인은 나무가 이쁘고 멋있다고 말하네요.

다음날 소나무 씨가 본것은 하얀 집 오십 채의 마당 각각 작은 소나무 한 그루씩 심어져 있는걸 보게 되요. 소나무 씨는 다시 작은 소나무 옆에 커다란 떨기 나무 한 그루를 심었어요.

누렁 씨와 초록 부인 그리고 갈색 부인은 그것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감탄 하네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튿날 소나무 씨는 집집마다 소나무 옆에 커다란 떨기 나무가 한그루씩 있는걸 발견하게 되요. 포도나무 길위 집들이 다 똑같아 보이자 소나무 씨는 집을 칠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온통 보라색으로 칠한 소나무 씨집 이웃들은 구경하면서 예쁘고 멋진 보라색 집이라며 자신들의 집도 칠해야 겠다고 말하네요. 과연 포두나무 길의 집들은 어떻게 변했을지 재미있게 상상해보면서 볼 수 있네요. 유행에 민감한 아이들 따라하기 바쁜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유행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면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 일상이 심심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과정 소나무씨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짧은 이야기지만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흥미롭게 보면서 자신만의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갈 수 있네요.

 

l*******7 201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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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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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얼마나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일까요?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지니는 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가끔 우리 사회는 유행이라는 명목하에 너무도 똑같은 모습을 추구하는 사회일 때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개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소나무 씨 뭐 하세요?>를 읽어보았답니다.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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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얼마나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일까요?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지니는 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가끔 우리 사회는 유행이라는 명목하에 너무도 똑같은 모습을 추구하는 사회일 때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개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소나무 씨 뭐 하세요?>를 읽어보았답니다.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아요.

소나무 씨는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동네에는 온통 하얀 집뿐인걸.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그날부터 소나무씨는 바빠졌어요.

소나무 씨는 자신의 집에 나무를 심었더니.. 동네 사람들도 주르륵 나무를 심어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소나무씨의 집은 다른 집들과 똑같아졌답니다.

그래서 소나무 씨는 자신의 집을 보라색으로 페인트 칠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동네 사람들이 다시 소나무 씨의 집이 멋지다며 자신들의 집도 칠하려고 했지요.

이에 소나무 씨는 같은 보라색 집이 쭉 있는 건 안된다고 외쳤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색으로 칠할 꺼라고 하였어요.


몇년 전 중고등학생들에게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유행해서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 브랜드가 산악인들이 입는 아웃도어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그 아웃도어가 아이들의 교복인 줄 알았다고 하기도 하고

한국의 학교는 산 속에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우리 나라 청소년들이 유행이라는 미명 하에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입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씁쓸하기도 했는데요.

원래 청소년 시기에는 동질성이 중시되는 시기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개성을 살리지 못한 점이 참 아쉽더라구요.

 

포도나무 길에 사는 사람들도 자신의 개성보다는 서로 똑같은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이 가운데 소나무 씨는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유니크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가진 집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어요.

 

이런 자신만의 개성이 자기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자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경쟁력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소나무 씨처럼 자신만의 톡득한 개성을 지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m*****6 201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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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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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과 달라!! 왜냐하면 난 하나뿐인 소나무씨니까..     다른사람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 당신은 소나무씨인가요?   포도마을 길의 작고하얀 집에 사는 소나무씨는 어느날 그 거리의 집들이 모두 같은 하얀집인걸 알고 자신의 집을 특별하게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작은 소나무를 심었어요.그랬더니 마을사람들이 모두 소나무를 심었네요. 다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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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과 달라!!
왜냐하면 난 하나뿐인 소나무씨니까..
 
 
다른사람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
당신은 소나무씨인가요?
 
포도마을 길의 작고하얀 집에 사는 소나무씨는 어느날 그 거리의 집들이 모두 같은 하얀집인걸 알고
자신의 집을 특별하게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작은 소나무를 심었어요.그랬더니 마을사람들이 모두 소나무를 심었네요.
다시 떨기나무를 심었더니 또 떨기나무집이 쭈욱~~~

다 똑같은 집이 싫은 소나무씨는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맘먹었지요.

페인트칠을 하다가 모두가 보라색 범벅이 되었지만
소나무씨만의 집이라서 좋아요.

마을사람들이 소나무씨의 집을 보고 멋지다고 했어요.
다음날 아침 포도나무 길에는 보라색집,빨간색집, 갈색집,노란색집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보라색집은 딱하나 바로 소나무씨집이랍니다.
 
아이들마다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있듯
좀 틀리고 달라도 그대로 그게 나라고 인정해주세요.
 
너무 어른들의 잣대에 맞춰 같아진다면 세상은 참 재미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들셋 모두 다 다른걸 인정하고
그대로의 개성을 존중해줘야겠습니다.

 

e*****5 201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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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씨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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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소나무씨의 이야기이다.아니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남이 하는 것이 좋아보여서 그저 따라하는 포도나무 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다른 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것,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던져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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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소나무씨의 이야기이다.


아니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남이 하는 것이 좋아보여서 그저 따라하는 포도나무 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것,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던져줄 수 있는 책이다.


소나무씨가 자신의 집을 다 똑같은 모습이 아닌 본인의 취향에 맞게 꾸며가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처음에는 무턱대고 따라한다. 하지만 점차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껴 서로 다른 선택을 존중하고 공언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이 있는 소나무씨.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남의 의견만 좇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고민해서 결정하고, 그것을 지켜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s*****0 201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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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있는 삶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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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씨 뭐하세요? 처음 제목을 듣고는 자연과학 책의 한 분야라고 생각했었다. 소나무의 생김새 특징 기타 소나무의 생태와 관련한 책... 그런데 책을 받자 마자 표지를 열어 본 순간 선입견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우리가 살면서 단순하게 단정짓는 것들이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소나무씨 뭐 하세요?에서 소나무씨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특이한 이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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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씨 뭐하세요? 처음 제목을 듣고는 자연과학 책의 한 분야라고 생각했었다. 소나무의 생김새 특징 기타 소나무의 생태와 관련한 책...

 

그런데 책을 받자 마자 표지를 열어 본 순간 선입견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우리가 살면서 단순하게 단정짓는 것들이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소나무씨 뭐 하세요?에서 소나무씨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특이한 이름이지만 사실이다. 소나무씨는 똑같은 모양의 하얀집이 50채 쭉~ 늘어선 곳에서 살고 있다. 너무나 단조롭고 특이할 것이 없는 삶.

 

이곳에 소나무씨는 작은 소나무를 심게 된다. 50채의 똑같은 집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왠일인지 나머지 집들 모두 똑같은 소나무를 심게 되면서 소나무씨의 집은 눈에 띄지 않게 되었다.

 

결국 소나무씨만의 특별한 보라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난 후 소나무씨는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얼핏 단순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보여주는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모두가 똑같은 것은 지루하다. 그리고 모두다 똑같은 색과 모양은 아름답지 않다. 우리는 다양한 색과 모양이 공존할 때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우리 시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다 똑같은 인간을 길러내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각자의 개성이 충분히 발휘 될때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다.

 

 

b*****e 201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나무씨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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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씨 뭐 하세요?간단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는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 주인공 소나무씨가 사는 마을에는 작은 집이 오십채 온통 하얀색이랍니다. 어디가 자신의 집인지, 어떨때는 찾기도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소나무씨는 자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지만 그걸 본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에 든다며 다음날 소나무씨와 똑같이 나무를 심게 됩니다.   일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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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씨 뭐 하세요?


간단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는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

주인공 소나무씨가 사는 마을에는 작은 집이 오십채
온통 하얀색이랍니다.
어디가 자신의 집인지, 어떨때는 찾기도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소나무씨는 자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지만
그걸 본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에 든다며
다음날 소나무씨와 똑같이 나무를 심게 됩니다.
 

일률적인 모습에 소나무씨는 자신의 집을
다른 색으로 칠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보라색을 준비하여 집을 칠하려고 합니다.

페인트가게 상점 주인은 다른 색을 추천하지만 소나무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보라색 페인트를 사오네요.

집이 멋지게 바뀌어갈 때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혹시나 자신의 집처럼 보라색을 칠할까봐 걱정이 되어

포도나무길에 보라색집이 오십채 있는 건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말합니다.

 


 

집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색깔로 잘 표현한 책인것 같아요.

일률적이고 똑같은 모습으로 짜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색깔을 가진

모습을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보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성격이 다 다르듯이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도록

늘 표현하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한 그런 다양한 모습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더욱 멋지다는 사실도 배우게 됩니다.

 

j******n 201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나무씨 뭐 하세요? 모두 똑같은 모습과 색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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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씨 뭐 하세요? 모두 똑같은 모습과 색깔 안돼요!!     '소나무씨 뭐 하세요?'   포도나무 길에 사는 소나무씨는 어느 날,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소나무씨가 깨달은 그 이상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소나무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았어요.   소나무씨의 집은 작고 하얀집이였어요. 그럼, 포도 나무 길의 다른 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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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씨 뭐 하세요? 모두 똑같은 모습과 색깔 안돼요!!

 

 

'소나무씨 뭐 하세요?'

 

포도나무 길에 사는 소나무씨는 어느 날,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소나무씨가 깨달은 그 이상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소나무씨는 포도나무 길의

작고 하얀 집에 살았어요.

 

소나무씨의 집은 작고 하얀집이였어요.

그럼, 포도 나무 길의 다른 집들은 어떨까요?

 

 

 



 

 

 

그런데~ 그 포도 나무 길의 다른 집들도

소나무씨 집과 똑같은 모두 하얀집이였어요.

정말, 어느 집이 소나무씨 집인지 찾기 어려울 거 같은걸요.

 

 


 

 

 

 

그래서, 소나무씨는 결심했어요.

밋밋했더너 하얀 집 마당에 멋진 나무를 심어서 다른 집들과 구분하기로요..

소나무씨집에 어울리는 나무는?

소나무 좋죠?

소나무씨집에 소나무..^^

소나무씨는 당장 소나무를 심었어요.

 

 

 


 

 

 

 

그런데, 어쩌죠.

따라쟁이 이웃들이

소나무씨 집에 심은 소나무를 보고

모두 근사하다고 생각해서~

모두 소나무를 심어버렸어요.

집집마다 마당에 소나무 한그루

하얀집에 소나무 한그루씩~

 

 

 



 

 

소나무씨는 모두 똑같은 집에서 소나무씨의 집을 구분하기 위해

마당에 소나무도 심고 떨기 나무도 심었지만,

따라쟁이 이웃들이 모두 따라서 심어서, 그 방법으로 소나무씨 집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좋은 방법을 궁리하다가~

하얀집을 다른 색깔로 칠하기로 결심했어요.

포도나무 길에 포라색집으로!!

 

 

 


 

 

보라색집으로 칠하는 일이 쉽지 많은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소나무씨는 멋진 보라색 집으로 페인트 칠하기에 성공했어요.

 

 

 



 

 

모두 하얀집인데, 소나무씨 집만 보라색이니

난생 처음 보라색집을 본 이웃들이 모두 구경왔어요.

어쩌죠?

너무 예쁜 보라색집이라

모두들 집을 칠해야겠다고 하네요..

 

따라쟁이 이웃들이 모두 보라색으로 칠하면 어떻하죠? ^^

 

 

하지만, 따라쟁이 이웃들은 이번에는 따라쟁이가 아닌

각자 좋아하는 색깔로 집을 칠하기로 했어요.

 

참, 다행이죠? ^^

 

 

 

'소나무씨 뭐 하세요'는

포도나무 길의 50채의 모두 똑같은 하얀집에 사는 소나무씨 아저씨가

아저씨만의 집으로 만들기 위한 이야기에요.

그런데, 그일이 쉽지 많은 않았어요.

왜냐면, 따라쟁이 이웃들이 소나무씨가 바꾸는 데로 그대로 따라 바꿨거든요.

 

우리는 가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사람이 더 멋져 보이는 거 아시죠? ^^

 

'소나무씨 뭐하세요'는

저마다 가진 개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표현하라고 격려하는 이야기랍니다.^^

 

 



i******4 201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