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자연과 더불어 성장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막상 현실은 아이들이 흙한번 잘 밟아보기 힘든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3년째 주말 농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심을때랑 수확 할때만 좋아 하더라구요. 넓은 마당이 있어 작은 나무와 꽃을 보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그만큼 더 붇럽고 친화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겠지만 아는것이 없어서 이렇게 책으로 도움을 받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 이책의 이야기는 보조개라는 아이가 효재이모이 부터으로 둥글레에 물을 주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야기에 보조개라는 소녀와 효재이모가 효재 이모집의 뜰에서 자라나는 계절별 식물들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엄마인 저도 모르는 꽃과 식물이 있었어요. 다양한 꽃들도 알아볼수 있고 꽃과 열매들에서 얻어지는 먹거리등등도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ㄷㅂ니다. 봄에는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뱀도 만들고 딸이 얼음도 만들고 그만큼 제철의 과일과 나물이 우리몸에 좋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 아직 엄마인 저도 둥굴레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뜨락잔치를 하여 녹차 케이크 만드는 법과 오미자차 칡샌드위치를 선보여 주신답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궁금해지네요~ 연꽃은 정마 우리 아이들이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연꽃의 연잎을 이용한 연밥도 자세히 살명해 주신답니다. 아까시 파마법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땅콩은 우리집 남매들도 가을에 수확을 해보는 수확물이라 현진이는 보면서 재미있어 했답니다. ![]()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자연에 대한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사계절 동안 피는 꼬츠 나무, 열매, 물에서 사는 식물, 딸기잼 만드는 방법, 딸기 쉐이크 만든ㄴ방법, 봉숭아 물들이기 방법, 분바르기, 꽃반지 , 목걸이 만들기, 자연으로 파마하기 등등 또 김장하는 방법, 제비꽃 화전 만드는 방법, 독버벗 인 버섯 종류, 연법 만들기, 아까시 파마 등 여러가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책의 장점은 여러가지 꽃에 대해 알 수 있고 그 꽃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조금씩 나와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꽃에 대하여 싫어하는 사람은 읽기를 싫어 할 것 같다. 현진이는 이렇게 자연과 더 가까이 살면 좋겠다고 한답니다. 지난 55월에 주말 농농장 길가에 봉숭아 씨를 뿌리고 와서 얼마나 자랐을까 궁금해 하고 있지요. 이번 연휴에는 아이들과 농장에 가봐야 할것 같아여요. |
|
이효재님은 정말 살림에 달인이신데 책까지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여려 주고 싶은 분인듯해요. 게다가 이번 내용은 교과서랑 연계가 되니 아이들에게 더욱 좋더라구요. 아이들에 교과 내용중 통합부분에서 봄에 많은 내용을 배울수 있겠더라구요.사계절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평소 그냥 지나 치던 꽃들과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을 듯하더라구요. 그리도 정말 한편에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답니다. 봄을 시작으로 나오는 계절마다 만날수 있는 내용들이 나와요. 봄은 정말 계절에 여왕인듯해요. 많은 꽃들이 핀 정원도 나오고 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에 우리아이들 눈을 빼앗긴답니다. 그리고 딸기를 키우는 효재님에 정원에서는 딸기 밑에 조개 껄질은 놓는다니 새로워 보인답니다. 아이들이 왜 이렇게해 하는 질문에 흙이 묻지 말라고 하는 거란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효재님에 독특한 발상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주는 듯해요. 보기에도 정말 귀여운 딸기와 조개들 정말 이쁘지요.
정원에서 만찬을 여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것이랍니다. 아파트에 살다 보니 이런 것은 거의 하기 힘드니 말이지요. 알록달록한 음식들과 정말 많은 친구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구요.계절마다에 변화를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부분들과 아이들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계절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배웠답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신기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듯해요.
효재님에 정원을 보면서 꽃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 꽃이 정말 이쁘다면서 자기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다더라구요. 꽃이름도 읽어 가면서 꽃도 이렇게 많구나 하더라구요. 효재님이 연꽃을 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도 키워요. 하더라구요. 아파트라 힘들다고 하니 속상해 하더라구요. 연꽃이 피면 아이와 함께 구경 가야 할 듯해요. 효재님과 배우는 자연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자연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답니다. |
|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콘텐츠이효재 | 기획 글 채인선 | 그림 김은정 살림어린이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알려주고 싶었어요. 요 책은 이런 부모의 맘을 잘 알고 쓴책인것 같습니다.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나볼 수 있는 맛과 놀이를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보고 느꼈던 것들도 있었지만 생소한 것도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것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보여주고 놀이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효재이보의 뜰에서 많은 것들을 만나볼수 있었어요.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예쁜 꽂이 가득했죠.
길거리나 숲에서 살며시 지나쳤던 이름을 몰랐던 식물들을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아는 것에서 끝이 아니고 실제로 만들어 볼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가 되요.
둥글레차는 많이 들어 봤는데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선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둥굴레차 만들기>
1. 뿌리를씻어서 가능한 한 잘게 썬다.
2. 햇볕에 바짝 말린다.
3. 프라이팬에 타지 않게 살살 봈는다.
4. 이걸 조금씩 우려먹으면 되고, 우엉차도 이렇게 만든다.
보고 놀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삽입 그림도 잘 그려져 있었서 더욱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계절별로 만나 볼수 있는 식물들을 알면서 신기했고 더욱 알고 싶어졌어요.
자연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것 같아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 ![]() ![]() |
|
아름다운 우리생활문화 시리즈..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정말 맘에 드는 책이였네요.. 특히 아이들에게 봄.여름 ,가을 겨울을 소개하면서 효재이모의 뜰에서 이쁜 꽃들과 그 꽃들이 어떻게 피고 어떠한쓰임새가 있는지까지.. 잘 나타나 주고 있답니다. 저도 사실 둥글레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뿌리였다는걸 이책을 보고알았답니다. 그냥 잎을 따서 먹는건줄만 알았는데 말이죠.. 또 딸기쨈 만드는 방법도 상세히 나와있어요..전 사실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다른사람들 이야기를 보면 체험하는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사먹고 말지..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생활책인데도 불구하고 요리책이아닌가 싶을정도로 다양한 요리 방법들이 나와있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해서 먹을수있는 것들이지만 저도 안해본게 많아서 한번씩 따라해볼까 합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면서 연꽃차와 연밥에 대해 나옵니다. 연꽃 축제를 하는곳도 있던데 저도 연뿌리만알지 연꽃차를 먹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앙.. 연꽃의 마지막 환송으로 연꽃차를 마신다고 하네요.. 한번 마당을 파서 연근을 심어 보고 싶네요^^ 간혹 학교에서 아이들 보여준다고 다라통에다가 심어놓았던걸 본것 같긴 하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연근이지만.. 집에서 키워보면서 보여주면 잘 먹을것 같더라고요.. 봄 여름 가을겨울.또 다시 봄을 기다리면서 효재이모의 뜰은 항상 살아있는 우리나라 생활문화시리즈 사계절 뜰에서 였네요~
|
|
![]()
어릴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효재이모의 4계절 뜰안에서 진솔한 자연에게서 삶을 배우고 인간과 자연 서로가 함께 행복함을 누릴 수 있는 방 다양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마다 가슴으로 보고, 눈과 귀, 입으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함이 가득한 효재이모네의 사계절이 흐르는 뜰~
"와, 효재이모다." 하며 반가워하는 딸아이..
어제 저녁 늦게까지도 토끼풀로 반지랑 팔찌를 만들며
아이랑 하하호호~ 아련한 추억이 되었을법만 이야기들을
조근조근 이야기로 풀어주어 아이와 함께 머리를 맞대로
한참을 깔깔거리며 읽게되는가봐요~
효재이모의 연밥도 먹고싶다 하고,
분꽃으로 화장도 해봐야겠다하고,
아카시줄기로 파마도 멋드러지게 하고싶다 하네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자연의 감사한 선물들로 행복한 시간들이예요.
효재이모처럼 뜰은 없지만,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는
우리 아이들의 삶은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추억을 하나 둘 끄집어 내듯,
4계절 아름다운 소담한 추억들을
효재이모와함께 많이 만들어보려해요^^
하늘 올려다 보기보다는
땅 내려다 보면서
한 살짜리 애기나무
발견하는 기쁨!
-효재 이모로부터
|
|
살림어린이 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출판사예요. 만나는 책마다 모두 아이에게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지난번에 효재이모의 전통놀이책을 보고는 '아, 이거 시리즈로 나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진짜 두번째 책이 나왔네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계절 이랍니다.
보조개가 예쁜 보조개는 (이름이 보조개예요) 효재이모네 뜰을 좋아해요. 나중에 정원사가 꿈이거든요. 그래서 비밀의 화원을 갖고있는 효재이모를 항상 만나고 싶어했는데 운 좋게도 어느날 우연히 효재이모에게 정원 둥글레에 물을 좀 주어달라는 부탁을 받게되지요.
항상 마당이 있는 집을 꿈꾸는 저에게도 효재이모의 정원은 무척 탐이나는 곳이랍니다. 책의 진행은 한쪽으로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한쪽으로는 '사계절'에 걸맞는 꽃들이나 식물, 음식과 놀이 들이 세밀화로 예쁘게 그려져있지요. 그림도 워낙 예뻐서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어느새 그 계절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저도 봄마다 아이 손을 잡고 화원에 가서 예쁜 꽃 화분 한두개씩 사오곤하는데, 솔직히 사올적마다 모르는 꽃들이 많아 이름을 묻고 또 묻는답니다. 비록 책 속 그림이지만 둥글레를 처음 보게되어서 무척 신기했어요.
'사람들은 대개 둥글레를 차로 알고 있지만, 한번 둥글레를 본 사람은 갸름한 잎을 양산처럼 받쳐 들고 그 아래 조롱조롱 줄지어 있는 꽃이 마음에 남을 거예요. 잎으로 보나 꽃으로 보나 둥굴레라는 이름이 정말 어울린다 싶어요. '
'화초 가꾸기의 최고의 일은 분재라고 하는데 겨울 정원은 앙증맞은 화분 덕택에 꼭 분재를 한 것처럼 보여요. 돌을 깔고 올리면 자연스레 높낮이가 생겨 야트막한 산이 무리지어있는 것처럼 운치가 있고, 조금씩 다른 모습의 식물 키우는 재미도 있지요. '
효재이모가 연밥을 만드는 방법도 신기하지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고 아까시 줄기로 파마를 하고 토끼풀로 반지를 만들던 어리시절 기억도 새록새록 피어나구요. 저도 너무 오래전에 한거라 잊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풍경을 그나마 책을 통해서 선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읽어주는 엄마도 즐거웠구요. 효재이모의 책을 읽다보면 뭐랄까..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우리의 전통문화와 옛것의 정겨움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재미나게 읽는 시간이였답니다. 곧 세번째 책도 나온다던데, 이렇게 한권한권씩 나와서 나중에 국시꼬랭이나 솔거나라처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소전집이 되면 좋겠네요.
|
|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와 아이들의 친구 채인선의 만남~!! 날마다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하는 초등통합교과서와 함께하는 자연탐구 책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입니다~
무슨 책일까...동화책인가 아님 자연관찰 책일까..식물도감??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네요~
첫장부터 따뜻한 글귀가 눈에 띄네요~ "하늘 올려다 보기보다는 땅 내려다 보면서 한 살짜리 애기나무 발견하는 기쁨~!"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뜰에서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하는 과정~~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하시죠???
주인공 보조개가 효재이모의 부탁으로 비밀의 화원에 둥굴레 물을 주기위해 들어가면서 보조정원사가 되고 이렇게 함께 일년동안 만나는 많은 우리 풀들~~~
여러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정말 마음 까지 편안해지는 삽화~ 사진 못지 않게 실물을 보여주는 그림들에~ 간단한 요리 설명까지~~~^^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은 궁금할 법도 한 이야기들에 모두 다 실려있네요~ 먹는 방법 뿐만아니라 특징들~ 또는 다른 사용방법에 가지고 놀수 있는 다양한 방법까지~~
여느 식물도감 못지 않으면서 우리 주변에 함께 하면서 무시당하고 잊혀져 가는 식물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네요~
우리 아이들은~ 값비싼 장난감들 못지 않은 자연의 장난감들이 있으면서도 왜 그것들을 누리고 즐기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시리즈가 있네요~ 우리 일상 속에 숨어있는 전ㅌㅇ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어받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는책...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 선생님의 또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이네요~ 요 책과 함께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에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
|
효재이모,이효재,효재이모의 사계절뜰에서,아이와함께자연놀이,살림어린이
http://blog.naver.com/qkrgnsrms/220012763412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둘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 에서
콘텐츠 이효재 ㅣ 기회.글 채인선 ㅣ 그림 김은정
살림어린이
시골서 자란 탓에 초록의 자연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은 꼭 만나보고싶은 욕심이 들어요^^ 더불어 우리아이들은 자연과 늘 함께 할수없음에 더 욕심을 내기도 하구요.
전혀 아이스럽지않은 아이가 들려주는 뜰 이야기. 주절주절 이야기를 신이나게 흥분하여 들려주는 보조개는 열살 정도 넘은 여자아이인데 들려주는 어법은 너무나두 노인네 같다는 ㅎ
거슬린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효재이모가 직접 들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읽을수록 들더라구요. 말투나 어법이 너무 어른스러워서요^^ㅎ
처음 보조개와 효재이모의 만남에서 알게되는 둥굴레!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둥굴레 ... 저희 아이들 학교에 있더라구요^^ 지날때마다 잎도 이쁘고 꽃도 이쁘다싶어 꼭 눈길이 가던 식물이였는데...^^ 아이들학교에선 학교 내에 잇는 식물이름대기 대회도 열정도로 식물의 종류도많고 식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도록 강조하는편인데 팻말이 없어서 지나면서 아쉬웠거든요.
헌데 효재이모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정말 보조개가 비유한것처럼 '가름한 잎을 양산처럼 받쳐 들고 그 아래 조롱조롱 줄지어 있는 꽃' 실사가아닌 그림을 보면서도 완전 매치가 되요^^ 가을이되면 포도알갱이같은 열매 꼭 챙겨봐야겠네요^^
효재 이모의 뜰 속에 다양한 사계절 식물들과 그 식물들을 이용한 음식도 보여주고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들려준답니다. 활용할수 있는 요리도 있다보니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함께 만들어 보고싶네요^^
그리고 효재이모의 살림법도 배우고싶구요. 딸기를 키우는 효재이모는 딸기 열매 아래에 조개를 깔아 놓아 딸기에 흙이 묻지않도록하는 재배법에 아이디어다 ~ 싶더라구요^^
연꽃에대해 들려줄때는 정말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 우리아이들 상식과 교과학습에도 은근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해요. 연꽃은 꽃잎을 차로 마시고 뿌리는 연근이다보니 다양한 음식으로 해먹고 연꽃 잎으론 연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야무진 녀석이란거 게다가 연꽃처럼 물에사는 수중 식물들도 다양하게 보여주시고 연꽃과 연관된 재미난 정보도 알려주시니 아이가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네요^^ ( 연꽃과 불교,연꽃은 물을 정화합니다. 등... )
그외에 봉숭아물 들이기나 분꽃은 나름 알고 있었기에 아이들과 시골 놀려다니며 많이 갖고 놀아 보았던 이야기도 나눴네요^^
아까시 파마하는법... 언젠가는 도전하리 ^^ㅎ
아이와 함께 가볍게 자연을 즐겨보고 배워 보세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책 속 사계절을 계절마다 직접 만나보시길^^
|
![]() ![]()
교과연계도서 인성동화 효재이모의 사계절 들에서 가끔 좋은 동화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란 생각이 드는 동화책이 있어요
최근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책은 교과연계도서이며 인성동화인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인데요
효재이모 뜰의 사계절을 보여주면서 계절에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할 수 있는 음식 등
실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동화책인데 그림이나 글이 어찌나 따뜻한지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 윤군은 이런 동화책이 참 어색하지요
수학, 과학과 관련된 책을 주로 읽어온 아이인지라 동화책을 보면 몇 장 읽다가 덮어 버리는데
이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잡고 끝까지 읽업더라구요
무엇을 관찰하고 만들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책 속에 닮긴
붕숭아 물 들이기, 딸기잼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등은 아주 꼼꼼히 보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해보고 싶다고~~
![]() 효재이모의 이름은 이효재이며 성북동 길상사 앞에 위치한 한복가게 효재의 주인이며
여러 매체를 통해 그녀의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살린 창의적인 살림꾼으로 보여졌었는데요
그래서 전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기도 했고 효재이모의 책이 나왔을 때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답니다
글을 쓰신 분은 채인선님으로 동화작가로 활동중이며
그림의 김은정님은 경원대 회화과를 나와 동화책 그림작가로 활동중이신 분이세요
이 세 분이 만드신 인성동화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를 만드셨는데
그 분들의 여성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입니다
![]() 9개의 주제로 되어있는데요
둥굴레가 있는 비밀의 화원, 딸기 한 바구니, 여름손님초대, 연꽃차와 연밥 등등
사계절이 우리 아이들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글을 풀어나갑니다
![]() 효재이모의 뜰은 잔디와 나무가 있고 꽃이 있는 아담하지만 너무 보기 좋은 곳이에요
봄에는 갖가지 꽃들이 피는 예쁜 정원, 예쁜 뜰 ....
사진이 아니고 그림을 그린지라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해요
![]() 효재이모의 뜰에서 딴 둥굴레로 말려 볶아 차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만드는 법이 어렵지도 않네요
![]() 딸기잼 만드는 법을 잘 설명해 놓았어요
효재이모의 모습이 그대로 단아하게 그려졌네요
딱 효재이모의 그 모습이에요
![]() 아이가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껏 만든 식탁이에요
아이도 할 수 있는 요리로 담아내는 것도 참 예쁘게 잘 담았네요
어마아빠가 감동하는 걸 글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 연잎밥 만드는 법, 효재이모가 연잎밥 잘 싸게 된 이유가 자세히 나와있어요
찬찬히 하면 아이들도 충부히 할 수 있는 메뉴네요
요런거 하나둘씩 해보면 실과 수행평가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우리 민양 이번에 실과 수행평가로 김치볶음밥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가 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한거구요
![]() 몰랐는데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시리즈 중의 한권이었네요
효재 모와 전통 놀이 해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효재 이모처럼 자연주의 살림
이렇게 세 권~~~
3권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초등 교과연계과정이 나와있네요
주로 6학년 빼고 다 연계가 되어있네요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교과연계도서와 인성동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자라게 할 수 있는 좋은 책~~
![]() 열심히 읽고나서는 연잎밥, 딸기잼 만들어 보자고 하는 윤군~~
그래 연잎도 구하고 딸기도 사서 효재이모식으로 꼭 해보자꾸나
그리고 카스에 이 책을 올렸더니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빌려주기로 벌써 약속이 되어있네요
좋은 책은 사람들이 알아보나 봐요
남자아이지만 한참을 들여다봤던 효재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아이들의 심성을 따뜻하게 하는 그런 책입니다 |
|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 이효재. 비단 자연주의 살림을 하는 주부 뿐 아니라, 누구라도 그녀의 연꽃잎밥 식탁에 초대 받으면
마다할 이 있을까? 나 역시, 늘 이효재의 성북동 뜰과 거실을 마음 속으로 기웃거리는 일인이다. 다행히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인
채인선이 글로써 이효재님의 뜰을 구경시켜주었다. 이효재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과 옛 것의 아름다운 가치를
깨닫게 하고자 채인선 작가와 "우리 생활 문화" 시리즈(살림 어린이, 총 5권)를 공동작업하는 덕분이다.
*
시리즈의 제 2권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도시 아파트 거주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뜰이 공간적 배경이다. 뜰도 그냥 뜰이 아니다. 부지런하고
자연과 가까운 삶을 살기로 유명한 효재 이모의 뜰이다. 아마도 이 시리즈를 공동작업하면서 이효재의 뜰과 거실을 여러번 찾아보았을 채인선
작가는, '보조개'라는 여자아이를 분신 삼아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을 소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독자는 '보조개'라는 소녀가 재잘거리는 이야기를
듣는 착각을 하며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된다. 효재 이모가 그 삶 자체로 보여주는 자연과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책장을 술술 넘긴다면,
김은정 일러스트레이터의 섬세한 그림에서 눈을 한 동안 못 뗄 것이다. 효재 이모의 뜰에 핀 꽃이며, 흙이 묻을까 조심스레 조개 껍질 융단을 깔아
놓은 효재 이모의 딸기 밭,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아름답다. 참 아름답게 그려냈다.
* ![]()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효재 이모의 살림솜씨 마음 씀씀이를 어깨 너머로 넘겨다 본 자매가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상을 직접 차린다. 녹차 케이크에 칡 샌드위치 복숭아 화채, 주먹밥이 그 메뉴. 아이들의 뜨락 잔치 초대장을 읽고 눈시울 뜨거워질만큼
감동안할 부모가 있을까? 이 나이를 살도록 제대로 부모님께 뜨락 잔치상 한 번 못 차려드리는 불효를 다시금 반성하며 자매의 효심에 박수를
보낸다.
![]() 이효재의 성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장의 그림이 자꾸 마음에 와 닿는다.연꽃을 자르는 날......꽃이 지고난 자리의 열매인 연밥과 연잎으로 요리를 한다지만, 효재
이모는 차마 자를 수 없어 고개를 돌리고 연줄기에 가위를 댄다. "연꽃의 마지막을 환송"한다는 효재 이모는 뜰 마당을 파서 고무통을 묻고 연근을
심는다. ![]() ![]()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비단 전통이니 자연주의 삶에 대해 관심을 둔 이들 뿐 아니라, 사계절의 계절감과 자연의
변화와 어우러진 우리의 삶을 알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효재 이모와 아이의 주고받는 대화체의 귀여운 문장이 책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효재 이모의 뜰에 초대받을 날이 올까? 책을 통해 최소한 뜰을 기웃거려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