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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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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과 사랑을 갈망하는 심리적인 요인이나 표현 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것이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고민을 겪거나 현실에서 대인관계 자체가 어려운 분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존감 및 자기애 관련 조언서일 것이며 현실과 일상에서도 함께 생각하며 긍정의 방향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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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과 사랑을 갈망하는 심리적인 요인이나 표현 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것이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고민을 겪거나 현실에서 대인관계 자체가 어려운 분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존감 및 자기애 관련 조언서일 것이며 현실과 일상에서도 함께 생각하며 긍정의 방향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특히 갈수록 우리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기준이나 높아진 눈높이로 인해 외모나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집착 역시 도가 지나칠 정도이다.


이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이기도 하며 해당 문제로 인해 고민이 없거나 우월감을 느끼는 분들은 이해도 못하며 지금의 삶에 대해 만족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로 인한 허탈감이나 나아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등을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읽으면서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기애나 자존감 수업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계속해서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보여지는 외형이나 외모 등의 부분도 경쟁력이 되는 현실에서 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어떤 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면 그만큼 누구나 부족한 단점이나 아쉬운 점이 존재할 것이며 이는 인간은 완벽할 수 없지만 긍정의 마인드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나 생각 등을 통해 부정의 상황이나 결과 등을 긍정의 의미로도 만들 수 있다는 마인드가 중요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논리 등을 잘 표현하고 있고 특히 비슷한 부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읽히며 공감가는 그런 에세이북으로 다가올 것이다.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타인의 평가나 기준에 나를 맞추기보단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타인들 역시 좋은 평가나 표현을 하기 힘들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외모나 몸무게 등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이 깊은 저자이지만 결국 이를 잘 극복, 치유하는 형태로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도 현실적으로 와닿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개인을 위한 자존감 및 자기애 관련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함께 접하며 스스로에 대해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m**********m 2024.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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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는 다른 사람 인생의 하이라이트만 보여줄 뿐이라는 걸 알지만,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가 나의 하이라이트보다 더 빛난다고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내가 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집요하게 부러워하기보다는 단 순하게 포기하는 용기를 갖고, 남에게 사랑받는 이상 으로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줘야 한다. 어제는 수영 선수, 오늘은 꾸준히 성장 중인 170만 크리에이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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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는 다른 사람 인생의 하이라이트만 보여줄 뿐이라는 걸 알지만,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가 나의 하이라이트보다 더 빛난다고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내가 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집요하게 부러워하기보다는 단 순하게 포기하는 용기를 갖고, 남에게 사랑받는 이상 으로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줘야 한다. 

어제는 수영 선수, 오늘은 꾸준히 성장 중인 170만 크리에이터. 중학교 시절 '페북 스타'로 펼쳐온 빛나는 매력을, 지금은 유튜브와 틱톡에서 활발히 표현하고 있다. <세바시> 출연 이후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길을 강연으로도 나누고 있다. 남들 눈에는 이미 충분히 예쁘고 자존감 높아 보이지만, 남달리 먹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부터 덩치 큰 몸이 오랜 콤플렉스였다.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설령 다른 사람이 마음을 줘도 그걸 내 안에 예쁘게 담기 어려워진다.

많은 분이 지금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저자를
보며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지금의 저자는  몸이 부끄럽
지 않다고한다 . 장원영과 키는 똑같지만 몸매는 너무 다른 저자에게 뻔뻔하게도 제일 많이 예쁘다'고 말해주는 건 아마 자신이다. 하지만  몸이 마르지 않았다는 사실 을 인정하고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기까지 나에게도 많은 과정이 필요했다. 처음부터  자존감이 높았던 것 은 결코 아니다.

  이 책은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지금 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남아 빛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 

전혀 멋지지 않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털어놓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조금은 뻔하기도 한 확신을 꼭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마저 내 편이 안 되어주면 세상 사는 게 너무 각박하지 않을까.남의 눈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각기 속도와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찮은 내 의지만으 로도 당장에 이룰 수 있는 소소한 목표부터 설정해보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다 보면 조금씩 자신의 선 택을 믿고 내 삶에 당당해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무 자책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지켜보면서 응원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여전히 나와 조금씩 화해하는 중이다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저자는  늘 사랑을 원하고 갈구 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지 않으니, 언제나 사랑은 부족하게만 느껴졌다. 외롭고 결핍된 나 자신을 스스로 돌봐주고 나서야 이제는 주변에도 사랑을 베풀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
까? 이성적으로는 잘하는 일을 선택하는 게 성공할 가
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일을 선택
한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은 질리지 않으니까 지속할 수 있고, 또 좋아하니까 지치지 않고 더 노력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좋아하는 일이 언젠가 잘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점차 내 노력이 인정받고 이 일을 계속할 수있는 
발판이 된다

내가 못 가진 만큼, 남들보다 나은 다른 매력을 발전시키면 충분히 부족한 걸 채워갈 수 있다.
세공하기 전의 진주는 모양이 다 다르지만, 가지각색
으로 모두 예쁘고 반짝인다. 인간도 각기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매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외모라는 한가지 잣대로만 판단하기엔 우리가 가진 가지각색의 매력과 재능이 너무 아깝다. 자신만의 셀링 포인트'는 모두 다르다


 남들의 말에 휘청거리지 않고,  자존감을 무너뜨리기 위한 말들을 다 덮을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말을 내가 나에게 건네준다.

사회 속에서 남들과 공존하지만 나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내가 스스로 나를 존중하 고 주체적으로 살지 않으면 누가 나를 챙겨주겠는가 본인의 취향을 가장 중요하게 우선순위에 둘 수 있어 야 남의 시선에서도 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같다. 

물 론 어떤 의견이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단순 하게 생각하는 게 각자의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다고 생각한다 .누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게 어울릴 만한 다양 한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 는 '은솔 코어'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말에는 큰 힘이 있어서 부정 적인 말만 듣다 보면 힘이 빠지지만, 긍정적인 말을 많 이 하면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좋은 에너지가 쌓인다 .그러니까 서로를 칭찬하고, 또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나 자신을 칭찬해주자.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보는 것은, 의외로 큰 위로가 된다. 나를 사랑하는 데서 너와 나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를 이책에서 읽고 배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j******9 2024.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노은솔 지음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노은솔 지음" 내용보기
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들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프린팅,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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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들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프린팅,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 사회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우리는 제대로 변화에 대응하면서 살고 있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현대 사회의 고도화된 기술과 급격한 변화에 따라 많은 스트레스와 도전을 가슴 속에 옹알이로 안고 살아가고 있다. 가끔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조직내 인간 관계가 원활하지 못해 나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문의 가지고 자존감이 무너지기도 한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각종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아닌 가 싶다.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 자신이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위로해 주는 책을 읽었다. 노은솔님의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이다. 제목부터 위로를 주는 책이다.


저자인 노은솔님은 어제는 수영 선수, 오늘은 꾸준히 성장 중인 170만 크리에이터. 중학교 시절 '페북 스타'로 펼쳐온 빛나는 매력을, 지금은 유튜브와 틱톡에서 활발히 표현하고 있다. [세바시] 출연 이후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길을 강연으로도 나누고 있다. 남들 눈에는 이미 충분히 예쁘고 자존감 높아 보이지만, 남달리 먹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부터 덩치 큰 몸이 오랜 콤플렉스였다.

수영을 시작하며 '인어 공주'가 되기를 꿈꿨으나, 매번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곤 했다. 이후 자존감과 건강을 챙기기 어려웠던 날들을 '헤엄치듯' 이겨내오며,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법을 여전히 배워가는 중이다. 자신처럼 어두운 심해에 가라앉아 힘들어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마음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린 깨달음을 이 책으로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힘을 빼야 비로소 물 위로 뜰 수 있다는 것을!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헤엄을 시작하며

뻔뻔하게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첫 번째 물결.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자존감이 곤두박질쳤던 이유

‘개말라’가 되고 싶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기대치를 충족할 수 없다면

고양이는 귀여워하면서 왜 나는 채찍질하는가?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먹는 것도 작은 성취다

구체적인 칭찬에 귀 기울이면 생기는 일

두 번째 물결. 고민이나 걱정으로부터 제대로 ‘헤엄’치는 법

남들의 시선과 목소리에서 자유로운, 수영

첫인상이 기대에 못 미쳐 미안하게 됐지만

나의 매력이 약점이 되는 순간이 오면

좋아하던 일이 싫어졌을 때가 있나요?

사람 몸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나의 장기, 나의 콘텐츠, 나의 수영

세 번째 물결. 입고 싶은 옷은 입으며 사는 법

나만의 ‘셀링 포인트’를 발견하는 법

바디 프로필이 나에게 남긴 것들

더 이상 나까지 나를 미워할 수는 없다

바꿀 수 없는 건 좀 내버려 두자

몸을 옷에 맞춰야 하는 게 말이 되나요?

SNS에 몸무게를 공개한 이유

우리의 재능을 ‘분산 투자’ 해보자

네 번째 물결. 나를 쿨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법

뱃살이 나와도 크롭티를, 덩치가 커도 양갈래를

모두가 아이돌이 될 필요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바디 포지티브’

거울 보고 따라 해보세요, 셀프 칭찬법

위기도 기회로 만드는 나, 좀 멋있네?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가 찾아낸 해답

헤엄을 끝마치며

감정은 사라져도 끝내 결과는 남는다



노은솔의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는 외모와 자기애에 대한 현대 사회의 편견에 도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외모 콤플렉스와 자존감 문제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 개인이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얻은 통찰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기록이다. 


노은솔은 유치원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남들보다 큰 덩치와 작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갖지 못한 자신을 보며 좌절했던 그녀는, 극단적으로 전신 성형을 꿈꾸기도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외모로 인한 자존감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회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외모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어려워진다. 노은솔은 이러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자존감을 높이게 된 과정은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채찍질하던 시절을 지나, 점차 자신을 가장 예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오히려 용감하게 포기하는 법을 배웠다. 이는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단계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권한다.


저자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나 사랑법'을 개발했다. 이는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서, 내면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를 외모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찾는 것이다. 이러한 실천 방법들은 독자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준다. 사회가 강요하는 외모 기준에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키가 크고 덩치가 있는 여성도 충분히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었으며, 여성의 몸과 몸무게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도 이러한 용기를 가지라고 권하며, 사회적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외모와 자존감 문제를 겪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저자가 SNS 활동을 통해 겪은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해지고, 그로 인해 자책하게 되는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외모에 대한 압박을 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닮아 있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데 있어 외부의 시선과 평가가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자신을 귀엽게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작은 성취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우리는 자존감을 높이는 시대에서 자기애의 시대로 가야 할 것이다.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귀여워해 줄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깨달음은 자기애의 핵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길을 '헤엄치듯' 발견해 나갔다고 표현하며, 자존감 회복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


저자는 외모와 자존감 문제를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달한다. 저자의 경험은 자기애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가장 감명 깊었던 문장은 "세상의 기준보다 커다란 '나'를 지금 그대로 인정할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존감 회복의 첫걸음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 노은솔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외모를 넘어선 진정한 자기애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자존감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박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 큰 영감을 줄 것입이.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며, 자신의 가치를 외모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찾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자기애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어머니는 어떤 일이든 언제나 저에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꼭 기억하렴. 포레스트, 너는 다른사람들과다를게 없어. 알아들었니? 포레스트, 너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아무런 차이가 없어"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좋아하는 영화 배우인 톰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다. 포레스트 검프는1994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아 IQ가 75밖에 되지 않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미국의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감동과 유머를 섞어 보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포레스트 검프>에서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 시켰는데, 이는 단순한 설명이 아닌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의 표현이었다. .... 타인의 잣대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여 끈질기게 노력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이 자존감을 느끼지 못하는. 유년 시절의 경험, 자아 정체성, 수치심, 이상적 자아를 향한 완벽주의 등, 한 사람의 성장 과정에서 낮은 자존감을 유발하는 요인이 내적 자존감과 상호작용한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는 이러한 장벽을 넘어서고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서는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고, 자신을 과감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자존감은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문제이자 해결책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타인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고 그 평가로 우울해 하거나 자존감을 폄하해서는 않될 것이다.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총리뷰

외모와 자존감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주는 책으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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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우리 아이 또래를 보면 마르고 싶어서 먹토 한다는 소릴듣고는 놀랬었던 게 벌써 몇 년 전 이야기입니다제일 외모에 관심 많을 고등학생 때 그러는 아이들이많더라고요거식증도 많고 다이어트하느라 먹지도 않고마른 몸을 이쁘다고 하는 요즘 아이들이 참 안타까운마음입니다 그에 비해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자존감이 높지 않으면 이렇게 당당하게마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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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우리 아이 또래를 보면 마르고 싶어서 먹토 한다는 소릴

듣고는 놀랬었던 게 벌써 몇 년 전 이야기입니다제일 외모에 관심 많을 고등학생 때 그러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거식증도 많고 다이어트하느라 먹지도 않고

마른 몸을 이쁘다고 하는 요즘 아이들이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에 비해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자존감이 높지 않으면 이렇게 당당하게

마르지 않아도 잘 산다는 이야기를 

제목으로 도서를 낼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수영선수 오늘은 70kg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자존감 200% '나 사랑법'

노은솔이 자신의 수영을 하게 된 계기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 계기로 수영을 하다 적성을 발견해서

수영으로 대학 진로를 잡고 운동을 하게 됩니다

어릴 적 제일 싫은 것은 나를 돼지라고 놀리는 아이였다고

하는데 놀림을 받아보고 주목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은

과연 공감할 수 있을까요

왜 친구를 놀리면서 즐거워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키도 크고 덩치가 커서 놀림을 당했지만 

그 와중에 쿨한 척 흥 어쩌라고 하다가 결국에는

주먹다짐으로 끝나고야 말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옷과 관련된 일을 하셔서 그 영향으로

이쁜 옷 공주 같은 아기자기 한걸 좋아했지만

작고 귀여워야지만 공주라고 생각하는 편견에

덩치가 너무 커서 안 어울린다는 소리에

치마를 입지 않게 되고 츄리닝을 입게 되었다고

하네요


페이스북이 한참 유행일 때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얻고

대학교에 진학 후 대학 커뮤니티에 단골 소재가 되어

페북 스타라던데? 19 학번 중 가장 이쁜 애래!

그러다 실제로 보니 아니던데 하는 말에 상처도 입고

개말라 뼈말라 하는 깡마른 몸매가 

사실 저체중인데 마른 몸을 추구하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해야지

몸을 혹사시켜가며 폭식증과 먹토까지 하며

괴로워했던 다이어트는 이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당히 이런 내면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다 

읽을 수 있는 도서에 쓰기 어려운 주제인데

솔직하게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참 당당하고 이뻐 보였습니다


학생 때 수영과 함께 자란 저자의 이야기 중에

수영코치님의 칭찬에 너무 각박하신 것이

용감하고 당찬 성격을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게끔 한 요인이라 안쓰러웠습니다

잘하는 부분을 더 칭찬하면서 코치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었고,

또 또래 친구들이 sns 올리는 것에 대해 

수영하는 것을 왜 올리냐고

관종이라고 비꼬는 내용의 메세지

그리고 네이트 판에 저자에 대한 비방글

때문에 고소하려고 하니 sns를 안 하시면

되잖아요라는 말에 너무 화가 나고 공감이

되더라고요

페이스북에서 유명해진 것이 싫은 아이들이 

따돌리기 시작하고 쉬는 날을 공유하지 않아

혼자 운동을 나가는 일도 있었다니 너무

힘든 나날이었을 것 같은데 

저자는 그 특유의 밝은 모습과 당당함으로

잘 극복해낸 것 같아서 어린 나이지만

우울증도 극복하고 대학도 원하는 대학으로

입학하고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꿋꿋하게 하고 싶은 일을

쭉 숏폼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사람에게 상처받고 힘든 그런 상황이지만

금메달 딴 걸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모습에 친구들은 장난감이나 머리끈을

던지면 또 계속 물고 오는 반려동물 같다고...

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본인이 마음을 준 사람이 저자를 좋아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우리 딸도 거의 은솔 작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성격이 비슷하고 나서는 것도 좋아했지만

친구 사이에 상처받고 나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이라 또 극복하고

바꿀 것들은 또 바꿔 가는 계기도 되었었어요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이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은솔을 아냐고 대학생 아이에게 

물어보니 벌써 알고

있더라고요 역시 sns 스타가 맞나 봅니다


저도 쇼츠 영상을  많이 보긴 하지만 좋아하는 관심사가

반려 견, 가수 쪽이다 보니 노은솔 작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검색해서 보다 보니

전혀 다이어트를 할 필요 없으신 날씬한

분이더라고요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외모 하나로 사람을 평가하는 요즘 사회 분위기

성형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하면서

자기관리라는 이야기로 합리화하는데

너무 과한 성형들로 일관화된 외모는 별로 이쁘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나이 들수록 성형한 얼굴이 무너져가는 모습이 더

무섭기도 하고.....

몸에 대해 일상적으로 지적받았던 저자가

그 환경에서 한 발짝 나와서 외모의 기준을 내려놓고

자신을 바라보니

매력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어깨가 넓지만 선이 이쁘고

말을 잘 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저자의

좋은 부분을 스스로 찾아서 

카리나처럼 마르고 작은 몸을 못 가지고

태어났어도 본인의 장점을 찾아내

매력을 발전시키면 충분히 부족한 걸

채워나갈 수 있다는 부분도!!!!


다 똑같은 성형한 외모 수술한 몸매로 산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것 같습니다


예뻐야 한다는데 집착할 시간에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다른 장점을 살려 나의 셀링 포인트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저자


그 힘든 아이들의 괴롭힘과 아이들의 시선에

당당해져서 

생각을 바꿔 여행 유튜브가 꼭 여행 유튜브같이 

생기지 않았음을 깨닫고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찾아

자신이 연예인 몸매와 외모가 될 수 없음을

포기하는 순간 비로소 나로서 살게 되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sns에 몸무게를 공개한 이유

우리의 재능을 분산투자해 보자

나를 쿨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법

등등 읽다가 보면

재미있어서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는 책


아이들이 괴롭히는 부분에서는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또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숏폼에 보면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어릴 적 괴롭히는 왕따를 당해 속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런 아픔이 있어서 여행 유튜버가

될 수 있었음에 또 한편 감사하기도 한데 

잘 극복해 내는 은솔 님의 모습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읽게 되었답니다


거울보고 따라 해보는 셀프 칭찬법

이 부분을 잘 숙지해서 내가 나를 칭찬해 주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칭찬해 줄 것인지~

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행복한 하루하루의 루틴도 만들어보며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 방법에 대해 또는 

노은솔이라는 유튜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르지않아도잘사는데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은솔 #21세기북스

#개말라 #뼈말라 #셀프칭찬법

l*****8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내용보기
대학생 때 외모에 대한 강박(?)이 꽤 있던 편이다. 소녀시대의 스키니진과 얇은 다리, 각선미에 대한 화두가 매일 올라왔던 때. ( 물론 지금도 여자 연예인들의 마른 몸매에 대한 콘텐츠는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지만 ) 지금은 관심이 덜해서 잘 안 보고, 안 보인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뭔가 주변에서도 그렇고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다느니, 시술을 한다느니 등의 이야기도 20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내용보기





대학생 때 외모에 대한 강박(?)이 꽤 있던 편이다. 소녀시대의 스키니진과 얇은 다리, 각선미에 대한 화두가 매일 올라왔던 때. ( 물론 지금도 여자 연예인들의 마른 몸매에 대한 콘텐츠는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지만 ) 지금은 관심이 덜해서 잘 안 보고, 안 보인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뭔가 주변에서도 그렇고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다느니, 시술을 한다느니 등의 이야기도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이 만날 때면 일상 이야기처럼 심심치않게 들리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다이어트를 할 정도의 몸무게, 몸매가 아니었지만 다리가 조금이나마 얇아보였으면 하는 생각에 (키가 작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과하게 높은 가보시힐, 킬힐을 신었고, 왜인지 나의 얼굴 또한 부족한 부분 만이 강조되어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도 꽤 오랜시간 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읽은 도서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와 같이 본인이 가진 본연의 매력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반갑다. 이전에는 '다양한 미용, 다이어트를 해서 우리 예뻐저요!'라는 강박을 권장하는 느낌의 도서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저는 이런 상황이 있었지만 현재와 앞으로의 저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라는 변화. 실제로 본인의 경험에 대한 부분과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지, 왠지 노은솔 씨의 유튜브 채널을 보는 분들에게는 영상에서는 미처 만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만나는 반가움을. 나와 같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아니지만 이번 책에서 전달하는 것과 같은 내용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도 다가올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다이어트라거나 미용에 대한 부분이 더 이슈가 되고 화두가 되면서 자기 검열과 자존감 등이 위축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마침 시기에 맞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l**********e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이에게 위안을.
"모든이에게 위안을. " 내용보기
마르지 않아도 잘 살아요마르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요마르지 않아도 잘 살 거예요마르지 않아도 잘 살고 싶어요가 아닌,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그말은 why not,,????왜 못사는데? 못 살 이유가 뭔데!작은 반항이자 따짐으로 느껴지는 책의 제목.도대체 왜때문에 저자는 이런 말투로 책을 썼을까.책은 수필이라 펴는 순간 단숨에 읽어 나갈 수 있었고생각보다 어둡고 아픈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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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살아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살 거예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살고 싶어요

가 아닌,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그말은 why not,,????왜 못사는데? 못 살 이유가 뭔데!
작은 반항이자 따짐으로 느껴지는 책의 제목.
도대체 왜때문에 저자는 이런 말투로 책을 썼을까.


책은 수필이라 펴는 순간 단숨에 읽어 나갈 수 있었고
생각보다 어둡고 아픈 내용이 많아 표지에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소녀가 안쓰럽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옆에 있었으면 말없이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고 싶은 그녀.
이렇게 티없이 맑고 예쁜 그녀에게 학창시절부터 수많은 어려움이 따랐다니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답답했고,
내 딸이 겪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나는 그러지 않았을까?
나는 그렇게 쉽게 한마디 두마디 툭툭 내던지지 않았을까.
예쁘고 실력있고 돈 있어 보이고 또 능력까지 있다면 욕좀 먹어도 싸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을까.
쟤는 멘탈 강해 보이니까 내가 잔인하게 말해도 상처따위 받지 않겠지. 또는 언제 무너지나 보자 이 악문적 없었을까.


우리 모두가 가해자가 아니었을까
눈앞에 없다고, 유명인이라고, 돈 잘번다고 쉽게 깎아 내리려는 우리 모두가 가해자가 아닐까.
지금도 어디에선가 우리는 누군가를 가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제목만 봤을때는
"나는 마르지 않아도 이렇게 예쁘고요 자존감 단단해서 잘먹고 잘살거덩여~"하는 책이라고 오해 했는데
수많은 상처와 시련이 그녀의 마음에 딱지 되어 않게 하고 흉지게 했다니..
그 소녀는 아직도 여전히 치유중이라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다.


그 와중에 삶의 지혜를 홀로 터특해나가는 기특하고 예쁜 소녀가 들려주는 치유의 목소리.
우리 모두가 겪어 봤음직한 솔직한 이야기.
우리 자녀들이 겪고있고, 언제가는 겪어낼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
그 어둡고 슬픈 터널에 있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격려가 될 이야기.
지금 어려운 일을 맞닥뜨려 작아져 지쳐있는 모든 이에게 위안이 될 이야기.


지금, 기적과 같은 마법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이미지 캡션
#노은솔 #컬쳐블룸 서평단 #21세기북스
#마르지않아도 잘 사는데요

i***y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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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이는 모두가 겪는 어려움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외모에 대한 압박이 매우 강하고, 특히 여성들은 끊임없이 마른 몸매와 특정한 미의 기준을 강요받는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나도 나의 몸과 마음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저자의 관점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기준으로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강조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이는 나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었고, 앞으로 나 자신을 돌보는 데 있어서 더 건강한 기준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겪었던 낮은 자존감과 식이장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 같다.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마른 몸매를 이상적으로 여기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러한 편견을 깨고, 다양한 몸의 형태와 아름다움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저자의 이야기는 진정성이 느껴졌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러나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나 또한 나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나만의 강점을 발전시키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넘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준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조언을 통해 나도 더 자신감 있게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줄 것이다. 


앞으로 나도 저자처럼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며,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이는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에서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임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내용보기
사람을 사회적 관계로 맺어가면서 살아가는 사회적동물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 혹은 생각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것으로 부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야기 또한 읽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것인지 노은솔 작가님의 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를 리뷰합니다. 대표적인 타인의 시선이 몸매에 대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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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회적 관계로 맺어가면서 살아가는 사회적동물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 혹은 생각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것으로 부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야기 또한 읽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것인지 노은솔 작가님의 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를 리뷰합니다. 대표적인 타인의 시선이 몸매에 대한 생각을 제목으로 쓴 재미있는 책입니다. 170만 크리에이터 노은솔 작가님의 이야기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학력, 인맥, 재산, 비교등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내가 혼자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는 삶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고 하는 삶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고민이나 걱정에서 멀어지는 방법, 뚱뚱해도 이쁜 옷을 입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어떤것인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가볍지만 진솔하게 읽을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이라는 운동을 통해 물을 마셔가며 배웠던 과정과 잘하게 되는 과정을 생각하면 이 또한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다양한 모습과 장면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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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다른 식탐누군가 엄청 커다랗고 빛나는 배를 따서 가져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죠. 이 책의 저자 어머니의 태몽인데요. 어머니는 그녀를 가졌을 때 크고 빛나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건강한 4.3kg 우량아인 노은솔 크리에이터가 태어납니다. 그녀의 집은 한 달 식비가 3백은 기본이고 최대 5백만 원이라고 말하는데요. 어머니는 쉴 새 없이 요리하고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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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다른 식탐
누군가 엄청 커다랗고 빛나는 배를 따서 가져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죠. 이 책의 저자 어머니의 태몽인데요. 어머니는 그녀를 가졌을 때 크고 빛나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건강한 4.3kg 우량아인 노은솔 크리에이터가 태어납니다. 그녀의 집은 한 달 식비가 3백은 기본이고 최대 5백만 원이라고 말하는데요. 어머니는 쉴 새 없이 요리하고 아이들은 먹습니다.

치킨 1인 1닭. 1.5L 제티 탄 우유 하루면 사라짐. 고기는 한 쌈에 2점이 기본.
그녀의 식탐.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장군이 될 수 있죠. 유치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저자는 친구들의 연구 대상이 됩니다. 친구들은 그녀에게 물어보죠.
너는 왜 이렇게 많이 먹어? - 그녀의 유치원 친구

그러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들어갑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점점 말이 세집니다. 돼지, 코끼리, 맘모스 등 온갖 동물과 그녀는 비교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또래보다 신체 조건이 월등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마지막은 주먹다짐. 싸움에서 이기지만 무너진 자존감은 회복이 되지 않았다고 알려줍니다. 자존감이 무너져 힘들어하던 중 박태환 선수의 영상을 보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의 기대는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 것. 하지만 떡볶이를 더 먹습니다. 수영하고 나면 식욕이 무지 오르고 잠이 오기 때문이죠. 펠프스는 12,000칼로리를 먹었습니다. 성인 남자의 5배. 그도 어린 시절 ADHD 때문에 어머니의 권유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박태환 선수도 천식이 심해서 수영했는데요. 폐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2) 고등학교 때 우울증
이 책의 노은솔 작가는 중학교 때 접영 실력이 빛을 발휘합니다. 중학생 때 대회에서 2~3등을 차지할 만큼 기록이 좋았습니다. 체육 특기생이기 때문에 학교에 수업보다는 훈련에 집중하는데요. 여과 시간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과 영상을 올립니다. 이를 본 중학교 친구들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페북을 하냐며 지적합니다. 그녀는 주말에 컨텐츠를 모아서 하루씩 올렸다고 하는데요. 컨텐츠를 본 친구 및 사람들은 좋은 말과 나쁜 말이 오갑니다. 

그녀는 날이 갈수록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집니다. 그리고 정신과에서 식욕억제제까지 처방을 받아서 먹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네이트판에 허무맹랑한 글이 올라왔다고 알려주는데요. 학교 매점에서 후배 아이스크림 한입을 먹은 일이 부풀려졌다고 합니다. 당시 글의 내용이 확대돼서 빙 뜯은 일진 언니가 됐다고 말합니다. 실상은 친구들에게 배척당하고 후배들이 있는 곳을 배회했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다 체육고로 입학하는데요. 설상가상 선수로써 기록도 좋지 않습니다. 체고는 기숙사 생활이 보통 원칙입니다. 그녀는 주변의 안 좋은 시선과 중압감이 몰려옵니다. 그러다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고등학생일 때 찾아옵니다.  

어머니는 급하게 노은솔 작가를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도와주는데요. 고등학교 근처에서 있는 집을 구해 함께 삽니다. 다행히 병은 호전이 됐지만 수영선수로써의 삶은 놓게 됐죠. 그렇지만 그녀는 다른 꿈을 꾸게 됩니다. 현재는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습니다. 아침에 거울 앞에서 한마디 하죠.


w******m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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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예쁜 표지가 눈에 띄는 책이었다.마르지 않아도 잘 산다는 표현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유튜버, 크리에이터의 에세이이다.에세이는 본래 잘 읽지 않는 편이나 도전해 보게 되었다.아이들이 학창시절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특히, 살집이 있거나 덩치가 큰 아이들, 여자 아이들은 이런 놀림을 당연하게 들어왔을 것이다.그러다보면 자신감도 떨어지기 마련이다.나는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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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예쁜 표지가 눈에 띄는 책이었다.마르지 않아도 잘 산다는 표현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유튜버, 크리에이터의 에세이이다.에세이는 본래 잘 읽지 않는 편이나 도전해 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학창시절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

특히, 살집이 있거나 덩치가 큰 아이들, 여자 아이들은 이런 놀림을 당연하게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마른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체적 특징에 대한 말들이 싫었다.


말랐다, 깡말랐다, 가시같아, 뼈다귀같다 등등

딴에는 칭찬처럼 하는 말이겠지만, 나는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같다, 뚱뚱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칭찬 같다가도 다음에는 이게 칭찬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진다.

너무 많이 듣다보면 기분이 나쁘다.


비슷한 말로 너는 꾸미면 예쁠 것 같은데, 화장 하면 예쁠 것 같다 등등의 말도 많이 들어봤다.

뉘앙스에 따라서 좋게 들리기도 아니기도 한데


정말로 칭찬의 의미로 하는 말이면 그게 전해진다.

아닌 건 아닌 거라고 확실히 전해진다.




직접 일러스트를 그렸다고 한다.

일러스트가 예쁜 듯.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나 스스로 나를 '예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는 것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원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고 외관에 관심이 크게 없다보니

지금의 나를 예쁘다, 못생겼다 등으로 평가하거나 바라보는 일이 많지 않은 듯하다.


예쁘다고 생각할 때도 아니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넌 정말 예뻐,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야 할까.


그저 나는 나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때문에 예쁘다, 착하다, 잘한다 등의 말로 나를 위로하거나 꾸밀 필요가 없어졌다.

그냥 나는 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자연스럽다.




나에 대해 나는 어떻다, 어떤 사람이다 설명할 일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때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고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부정적인 감정도 그냥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인다.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도 이런 것 아니었을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은솔 #21세기북스 #마르지않아도잘사는데요
h******2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