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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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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머릿속으로 평범한 돼지를 한 마리 떠올려보세요. 어떤 돼지를 떠올렸나요? 털이 핑크색인 돼지? 아니면 털이 회색인 돼지? 다리가 긴 돼지? 다리가 짧은 돼지? 뚱뚱한 돼지? 날씬한 돼지? 코가 길쭉한 돼지? 코가 짧은 돼지? 콧구멍이 하트인 돼지? 콧구멍이 둥근 돼지? 아마 많은 분이 떠올린 돼지는 저마다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할거에요. 그렇다면 어떤 돼지가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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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머릿속으로 평범한 돼지를 한 마리 떠올려보세요. 

어떤 돼지를 떠올렸나요? 털이 핑크색인 돼지? 아니면 털이 회색인 돼지? 다리가 긴 돼지? 다리가 짧은 돼지? 뚱뚱한 돼지? 날씬한 돼지? 코가 길쭉한 돼지? 코가 짧은 돼지? 콧구멍이 하트인 돼지? 콧구멍이 둥근 돼지? 아마 많은 분이 떠올린 돼지는 저마다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할거에요. 그렇다면 어떤 돼지가 평범한 돼지일까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에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가 등장합니다. 평범하게 줄넘기도 하고 그네도 타며 친구들과 노는 평범한 꼬마 돼지. 가족들과 요리도 하고 나중에 무엇이 될지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친구가 말합니다. “피브! 너 도대체 뭘 먹고 있는 거야?” 피브는 언제나처럼 먹던 도시락을 먹었을 뿐인데, 필요 이상의 주목을 받습니다. 미술 시간도, 체육 시간에도- 다른 돼지들과 자신의 다른 점을 “지적”당한 피브는 울음을 머금은 채 엄마에게 말합니다. “우리도 평범한 음식을 먹을 수 없나요?”

 

아마 돼지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지, 엄마들은 알 거예요. 내 아이의 울먹이는 얼굴이라니. 하지만 우리의 엄마 돼지는 눈물을 흘리는 대신 피브를 데리고 도시로 나들이를 하러 갑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돼지를, 각기 다른 모습의 돼지를, 모두 다른 음식을 먹는 돼지들을 잔뜩 만나죠. 이때 전학 온 친구가 한 말을, 피브도 똑같이 해버립니다. “너는 희한한 음식을 먹는구나?”라고. 하지만 울먹이던 피브와는 달리 “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 난 이 음식이 가장 좋아”라고 대답하는 친구를 보며 피브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다음날,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너한테는 이상할지 몰라도 나는 아니야. 난 내 점심 도시락이 정말 좋아. 너희들도 한번 먹어볼래?” 하고 대답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다른 친구들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고, 피브 역시 다른 친구들의 “평범한” 도시락을 맛볼 수 있게 되었죠. 피브는 깨달았습니다. 다른 모습의 친구들이 함께 노는 모습이야 말고 정말 평범하다고. 

 

일러스트를 보며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사실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세상의 잣대로는 평범하지만은 않습니다. 핑크색도 회색도 아닌 땡땡이 돼지일 뿐 아니라 '미쿡스타일' 도시락이 아닌 시금치 반찬과 “밥”으로 추정되는 도시락, 김을 먹고 있거든요. 대부분 백인인 시골 마을에서 다른 인종 아이로 살았던 k-파이 스틸 작가의 경험이 담긴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것을 '이상하다'라고 생각해버리는 고정관념,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지적함으로 인해 그렇다고 느껴버리는 대중심리, 상대방의 특별함을 특이함으로 만들어버리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우월감. 익살넘치는 일러스트와 귀여운 돼지들로 무겁지 않게 풀어냈지만, 편견을 속 시원히 깨버린 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를 덮으면 우리의 피브가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요?” 하고 말입니다. 자, 당신은 피브에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달라서 슬퍼하는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아이들은 성장하며 수없이 그런 순간을 만나게 될 겁니다. 전학생 돼지처럼 짓궂은 아이들에게서 상처를 받기도 하겠죠. 하지만 “나”라는 기준을 세운 아이들이라면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받더라도 금방 떨쳐낼 수 있고요. 그래서 오늘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가 주는 교훈은 결코 쉬이 잊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나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나다움은 얼마나 “특별한 평범함”인지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세상의 모든 꼬마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특별한 평범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만의 '땡땡이무늬'를 가리거나, 억지로 '평범한 음식'을 찾는 대신에 “나의 뜻대로”, “나의 취향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g********r 2024.07.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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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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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따끈 따끈한 신간 그림책이다.유쾌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만든다.어어어?, 내가 이상한 건가?요러다가, 서로 달라서 모두 평범한 것이라고 깨닫기."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내가 특별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저 모두 다 각자 다른 것이 평범한 것. 다양함을 인정하는 마음 그릇이 커지게 한다. 어린이, 어른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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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따끈 따끈한 신간 그림책이다.유쾌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만든다.어어어?, 내가 이상한 건가?요러다가, 서로 달라서 모두 평범한 것이라고 깨닫기."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내가 특별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저 모두 다 각자 다른 것이 평범한 것. 다양함을 인정하는 마음 그릇이 커지게 한다. 어린이,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으로 추천~!!!
g*****o 2024.06.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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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평범한?돼지?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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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평범한 일상에 살아가고 있는 피브아이들에게 다름이라는 것이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더라고요.귀여운 돼지 피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평범함이란 무엇인지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내가 평소에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다름이가 판단되어지고또는 특별함으로 여겨지는 경우들이 있죠.우리 아이가 피브의 입장이 되었을때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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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평범한 일상에 살아가고 있는 피브
아이들에게 다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더라고요.

귀여운 돼지 피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평범함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내가 평소에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름이가 판단되어지고
또는 특별함으로 여겨지는 경우들이 있죠.

우리 아이가 피브의 입장이 되었을때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할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정상적이란게 무엇인지
차별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그림책이었어요.
앞으로 학교를 다니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아이와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h******s 202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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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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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K- 파이스틸 지음류수빈 옮김표지속에서 평범한 돼지는 누구 일까요? 평범하지 않은 돼지는?? 이가 튀어나온 돼지,눈을 감은 돼지,안경을 쓴 돼지,점박이 돼지. . . .???피브는 평범한 돼지로 평범하게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돼지였어요.그런데 전학 온 친구가 피브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지적하기 시작하자 피브의 일상이 달라지게 됩니다.아무렇지도 않았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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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K- 파이스틸 지음

류수빈 옮김



표지속에서 평범한 돼지는 누구 일까요? 

평범하지 않은 돼지는?? 


이가 튀어나온 돼지,

눈을 감은 돼지,

안경을 쓴 돼지,

점박이 돼지. . . .???


피브는 평범한 돼지로 평범하게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돼지였어요.

그런데 전학 온 친구가 피브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지적하기 시작하자 피브의 일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무렇지도 않았던 친구들 마저도 피브가 다르다고 느끼게 됩니다.

피브는 부보님과 함께 대도시로 나들이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돼지들을 보고 다르다는 것은 틀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들은 다른것에 대해 매우 불편해 합니다. 다르다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님에도 주눅들기도 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요. 세상에 같은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 내가 다른사람과는 다름을 알고 나만의 개성을 자신감 있게 즐거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피브가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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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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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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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고 하면 매력없어 보이지만'튄다', '다르다'는 말을 듣기보다는평범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하지만, 그 평범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요?피브는 평범한 놀이를 하고,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상상하기 좋아하는평범한 돼지예요."피브, 넌 도대체 뭘 먹고 있는 거야?"어느날 전학 온 친구의 이 한마디에피브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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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고 하면 매력없어 보이지만
'튄다', '다르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평범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평범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요?




피브는 평범한 놀이를 하고,
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상상하기 좋아하는
평범한 돼지예요.

"피브, 넌 도대체 뭘 먹고 있는 거야?"

어느날 전학 온 친구의 이 한마디에
피브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랐어요.
늘 먹던 점심 도시락이었거든요.

그 이후로 피브는 다른 돼지가 된 기분이었어요.
울먹이며 '평범한 음식'을 찾는 피브를 보고
부모님은 대도시 나들이를 제안합니다.





대도시의 돼지들은 다양한 언어를 썼고
다르게 생긴 친구들이 놀고 있었지요.

먹는 음식도 모두 달랐는데,
피브는 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희한한 음식을 먹는구나?
냄새도 좀 고약하고"

전학온 친구에게서 들었던 말이죠.
피브는 아무대답 못했던 그 말에,
그 친구는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

그 말에 피브는 크게 깨닫고
학교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대처했어요.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도시락을 먹어보라고 했고요.




평범하게 사는 게 좋다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상 누구도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어요.
모두가 다 '다르다'는 뜻이에요.
다른 것이 '틀리지 않다'는 거죠.

우리 모두는 개성을 가진 존재예요.
친구와 다르다고 해서 움츠려들지 말고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z*******u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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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 K-파이 스틸 / 불광출판사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 K-파이 스틸 / 불광출판사" 내용보기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평범함 속에 누구나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개성이 있음을,즉,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를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닌 '다양함'임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어요.출판사 말에서는"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담긴 그림책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해요.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피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 K-파이 스틸 / 불광출판사" 내용보기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평범함 속에 

누구나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개성이 있음을,

즉,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를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닌 

'다양함'임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어요.



출판사 말에서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담긴 그림책이다"

라고 소개하기도 해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피브에게

새로 온 전학생의 말 한 마디가 한 마디가

피브를 '다른' 돼지가 된 느낌이 들게 해요.



"피브, 너 도대체 뭘 먹고 있는 거야?

냄새가 정말 고약해!"




늘 먹던 음식이건만

피브는 점차 불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엄마는

피브를 데리고 가족들과 

대도시로 나들이를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그곳에는 정말 다양한 돼지들이 살고 있지요.

언어도, 

생김새도, 

심지어 먹는 음식도 

모두 달랐어요.



피브는 세로 줄무늬 돼지에게 다가가

전학생이 자신에게 한 말을 

똑같이 말을 합니다.



"너는 희한한 음식을 먹는구나? 

냄새도 좀 고약하고."



"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


피브는 여기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피브는

전학생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당당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오히려 다른 돼지들에게

자신의 도시락을 나눠 먹자고 제안을 합니다.



처음에는 멈칫하던 돼지들도

피브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서로의 도시락을 나눠 먹으면서 책이 끝이 납니다.




피브가 대도시에 가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이상한 것도 아닌,

틀린 것도 아니라는 것.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특별하면서도 평범하다는 것을 

깨닫지 않았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을 읽어보면서

나와 남의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주평범한돼지피브#k파이스틸#불광출판사#평범#다름#다양함#우아페
l*******e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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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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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건누가 정하는 걸까요?어떻게 보면 그냥 여느 돼지들과 똑같은 돼지일 뿐이다.사실 겉표지 삽화를 주의깊게 보지 않았기에 제목도 그렇고 겉표지도 그렇고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막 특별히 궁금하거나 하진 않았었다.그러나 이 그림책은 나에게 정말 깊은 울림이 되었다.책은 인종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책 같았다.아이들은 누구나 다들 자기와 비슷하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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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면 그냥 여느 돼지들과 똑같은 돼지일 뿐이다.

사실 겉표지 삽화를 주의깊게 보지 않았기에 제목도 그렇고 겉표지도 그렇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막 특별히 궁금하거나 하진 않았었다.


그러나 이 그림책은 나에게 정말 깊은 울림이 되었다.


책은 인종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책 같았다.

아이들은 누구나 다들 자기와 비슷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자기와 다른 점을 쉽게 발견하기도 한다.

아무도 자신과 다른 점을 못 느끼고 아무렇지 않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어느 한 날 갑자기

전학생의 한마디에 주인공 피브는 남들과는 다른 돼지가 되어버렸다.

아동용 그림책인데 전학생 표정이 너무 얄미워서 한 대 치고 싶었....

진짜 하이라이트는 결말에 나오는 전학생 표정이다.. 와 진짜 책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의 심정을 공감했을 듯...


누군가의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도

이렇게 삶의 관점이 바뀌기도 하는 게 우리네 인생사인데,

더 잘 휘둘리는 아이들은 그게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그런 피브를 엄마는 대도시에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 속에선 같아 보이는 돼지는 하나도 없다.

그렇기에 피브는 그 속에서 너무나도 평범하다.


피브는 위의 상황만 보고서 스스로 깨닫는 건 아니다.

오히려 피브는 이 속에서 마치 전학생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

아이이기에 인간 날것의 습성이 너무나도 빤히 드러난다.


전학생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 피브가

줄무늬 돼지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많은 생각이 드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 줄무늬 돼지의 대답 역시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는 인종다양성보다는 다른 관점의 다양성을 염두하고 고르긴 했다.

그러나 인종이든 다른 관점이든,

그 다양함이 있기에 그 안에서 우리는 평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별 다섯개 모자라는 책 진짜 오랜만이다..

아니 이건 어른이 되어서 보아야 진또배기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o****y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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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에 대하여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차별과 편견에 대하여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나는 평범해"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평범하다’라는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요?어떤 기준으로 우리는 평범하다고 하는것일까요?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고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피브는 평범한 놀이를 하고 평범하게 지내는 아주 평범한 돼지입니다. 그림 그리기, 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
"차별과 편견에 대하여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나는 평범해"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평범하다’라는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요?

어떤 기준으로 우리는 평범하다고 하는것일까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고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피브는 평범한 놀이를 하고 평범하게 지내는 아주 평범한 돼지입니다. 

그림 그리기, 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상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 친구는 자신과 다른 행동을 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는 피브에게 평범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친구의 말 한마디에 피브의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대도시로 가족 나들이를 나가자고 제안합니다.

도시에서 피브는 다양한 언어를 쓰고 서로 다른 음식과 다른 놀이를 하는 돼지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피브는 그동안 먹어 보지 못했던 이상한 음식을 먹는 돼지를 만납니다.  

피브는 전학 온 친구에게 들었던 말을 똑같이 합니다. 

그러자 그 돼지는 지금 먹는 이 음식이 가장 좋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같은 상황에서 피브는 하지 못했던 말이지요. 

본인의 모습에 자신감이 없었던 피브는 이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탄탄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건강한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

r*******4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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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것일까? K-파이 스틸의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입니다귀여운 아기 돼지 피브에요피브는 평범하게 지내는 평범한 돼지에요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상상하며 시간을 보내요얼룩무늬의 귀여운 아기 돼지 피브 입니다우리 아이랑 똑같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기 돼지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내용보기
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것일까? K-파이 스틸의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입니다


귀여운 아기 돼지 피브에요

피브는 평범하게 지내는 평범한 돼지에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가족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상상하며 시간을 보내요


얼룩무늬의 귀여운 아기 돼지 피브 입니다

우리 아이랑 똑같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기 돼지 피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느 날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피브의 도시락 냄새가 고약하다고 하는 거에요

친구의 말에 피브는 무슨 말을 할지 몰랐어요

피브는 늘 먹던 점심 도시락이었으니까 말이에요


피브는 전혀 바뀐 게 없는데 갑자기 다른 돼지가 되어 버린 거 같았어요


속상해서 엄마에게 투정을 부렸는데 엄마가 도시락 가족 나들이를 제안했어요


아기 돼지 피브의 평범한 일상이 친구의 말 한마디에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다른 자기 모습에 불만이 생겼지만 다르다는 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피브는 어떻게 다르다는 걸 인정할 수 있을까요?

나들이 간 곳에는 정말 다양한 돼지들이 있었어요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서로 다르게 생긴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먹는 음식도 다 달라요

피브가 친구의 음식을 놀렸는데 친구는 담담하게 얘기해요


너에게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야

난 이 음식이 가장 좋아


다시 학교에 간 피브는 자기 도시락을 놀린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피브는 친구들이 서로 달라서 모두 평범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평범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요?

귀여운 아기 돼지 피브의 평범한 일상에서 차별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우정을 쌓아갈 힘을 보여주는,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n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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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일까요? 아이들과 평범함에 대해서 아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평범한 게 뭔지 알아??? 음, 아 알겠다. 친구들이랑 같이 놀지 않고 혼자 노는 건가??? 음,, 특이하지 않고 튀지 않는 것을 말하는 거야평범이라는 말을 아이는 잘 모르더라구요. 설명을 하기에는 어려운 개념이었지만 책을 함께 읽으니 점점 선명해 지더라구요.?? (표지) 여기서 누가
"피브" 내용보기
평범하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일까요? 아이들과 평범함에 대해서 아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 평범한 게 뭔지 알아?

?? 음, 아 알겠다. 친구들이랑 같이 놀지 않고 혼자 노는 건가?

?? 음,, 특이하지 않고 튀지 않는 것을 말하는 거야

평범이라는 말을 아이는 잘 모르더라구요. 설명을 하기에는 어려운 개념이었지만 책을 함께 읽으니 점점 선명해 지더라구요.

?? (표지) 여기서 누가 평범한 걸까?

?? 애좀 봐 점박이가 있는데, 이 애도 눈이 특이해

?? 이상해~

피브는 평범한 돼지에요. 하지만 학교에서 친구가 이상한 밥을 먹는다고 하고, 이상한 그림을 그린다고 하죠. 속상한 피브를 부모님은 도시를 데려간답니다. 

?? 여기는 영어를 쓰는 사람 일본어 쓰는 사람 중국말 하는 사람도 있네

?? 여기는 얼룩무늬 줄무늬 이상한 색도 있어 

?? 사실 이상한 게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야

사실은 특이하고 이상한 건 없죠. 서로 다를 뿐이죠. 아이도 피브처럼, 너한테는 이상할 수 있지만 난 이게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