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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성해가는 특별한 형식의 컬러링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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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 특별히 글이랄게 없지만, 첫 한페이지 정도에 실린 저자 '켄드라 노턴'의 생각들은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마음을 사로 잡는다.'규칙이 없는게 규칙입니다!''쓰고 싶은 펜을 쓰세요''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이 정도가 책이 보여준 가이드의 전부인데실제 펜으로 뭐라도 그려보기 전 이미 이 글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기대섞인 고마움이었달까? 왠지 책안에 나만의 자유
"내가 완성해가는 특별한 형식의 컬러링 북" 내용보기


그림책이라 특별히 글이랄게 없지만, 

첫 한페이지 정도에 실린 

저자 '켄드라 노턴'의 생각들은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규칙이 없는게 규칙입니다!'

'쓰고 싶은 펜을 쓰세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이 정도가 책이 보여준 가이드의 전부인데

실제 펜으로 뭐라도 그려보기 전 이미 

이 글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기대섞인 고마움이었달까? 

왠지 책안에 나만의 자유라도 보장된 듯한 설렘.

컬러링 북임에도 짧게 머릿말은 있는 책인데

거기에 자신의 의도를 담은 저자는

이 책에 사랑을 담는다 적어 놓았더라.




실린 도안들을 다 그리고 나면 

결국 이 책은 소장용이 될거 같았다, 

더이상 손댈게 남아있지 않을테니.

하지만, 실제 해보니 

한번 완성이 완전한 끝이 아니라

본인만 원한다면 몇번이고 

그린 그림 위에 또다른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할 구조라는게 이해됐다.

이미 색은 덮여있는 종이 위라서

몇번이고 자신의 선을 그려 넣으면 되는 거니까.




다만, 저자 말대로 

완성했다고 생각한 작품이라면,

액자처럼 잘라 걸어놓거나 세워놓아도

좋을거라는 그 말에 동의도 한다.

그래도 책을 손상시켜 가면서 

과연 그럴 용기가 날지...




내가 손댄 그림들은 

모두 왼손만으로 그려봤다.

원래 왼손잡이로 태어났던 난데,

내 왼손은 어느새 오른손의 보조로 산다.


한 독일의 심리치료사는

왼손잡이가 다시 왼손을 써 봄으로써

커다란 해방감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꼭 실행해 봐야겠다 마음 먹었었지만

한번도 구체적으로 뭘 해보지 못했던게 

때때로 마음에 걸렸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나름의 용기를 냈다.

내 왼손으로 다 해보기로.

형식이 없으니 뒤뚱거리는 내 왼손이라도

겁먹을 필요는 없어 맘 편히 시작.




그냥 그리기 시작한 선이건만

무작정 그려가다 보니 이것도 조금씩 배움이 생겼다.

더 자유로워지기도 하고

펜의 색상도 달리 해보기도 했다.

주로 색상 위에서 선들이 놀았지만,

꼭 정해진 색의 테두리에서만 놀지않고

잔물결 같은 나선의 형식으로 따라가 보거나 

톱니모양으로도 선을 그어봤다.

나름의 선호하는 방식이 있는지 탐구를 해보 듯.


책 속 어떤 페이지 위에 그림을 그리건,

완전한 흰도화지 위의 창작품은 아니고

이미 색이 덮여진 구조 위에 그리는 거라,

완전한 내 창작의 산물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일반 컬러링 북은

색을 칠함으로써 완성해가는 구조이다 보니,

이렇게 선 위주로 완성해가는 구조보다

훨씬 시간을 들여야 완성해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선,

초기 접근이 이 책이 더 쉬우리란 느낌을 받았다.


즉, 선 그리기 만으로 일정부분 완성이 가능하니

이미 그려지 색상 위에

선으로 틀을 만들어가면 

완성에 걸리는 시간이 색칠보다는 줄고

그로인해 끝맺음이 주는 기쁨도

빠르게 느껴볼 수 있는 장점처럼 인식됐다.

게다가, 형식이란 자체가 없으니

사람마다 다 다른 완성도가 나온다는 점도

이 컬러링 북만이 가진 독창성으로 느꼈다.


심리치료적 효과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익숙치 않은 왼손만으로 그려가면서

글씨를 왼손으로 잘 써보려고 해보다

영 신통치 않아 속상했던 것과 달리,

이 책 속 그림은 왼손이 오른손 못지 않은 

솜씨를 낼 수 있음에 만족했다.


책 광고카피에 외국에서 굉장히 인정받은 형식이라 말한 것도

직접 해 보니 왜 그런지는 감각적으로 느낀 바도 있었고.

만일 컬러링 북을 안해본 누군가에게 선물해보고 싶다면

완성에 부담이 덜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을거 같다.

j******3 2024.07.0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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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서평]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내용보기
한때 심신을 달래주고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준다는 컬러링북을 꽤 많이 했다. 그만큼 많은 컬러링북도 가지고 있다. 그 열기가 시들해진 건 얼마 가지 못해서였다. 그 모든 건 책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내 성향 때문이었는데 무슨 색을 칠하면 좋을까 결정하느라고 한참 걸렸고 이후에는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보면서 낙심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왜들 다들 그리 금손인지 인물이 나오는 배
"[서평]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내용보기


한때 심신을 달래주고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준다는 컬러링북을 꽤 많이 했다. 그만큼 많은 컬러링북도 가지고 있다. 그 열기가 시들해진 건 얼마 가지 못해서였다. 그 모든 건 책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내 성향 때문이었는데 무슨 색을 칠하면 좋을까 결정하느라고 한참 걸렸고 이후에는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보면서 낙심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왜들 다들 그리 금손인지 인물이 나오는 배경지는 무슨 만화보다도더 이쁘게 채색을 해 놨더라. 그라데이션까지 다 살리고 색감도 또 얼마나 이쁜지. 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는 컬러링북을 덮었더랬다.


그리고 나서 마음을 붙인게 바로 스티커북이었다. 그나마 금손이나 똥손이나 상관없이 뜯어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여서 그야말로 시간을 죽이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인 책이었다. 그렇게 야금야금 모아둔 스티커북이 열권 아니 스무권쯤 되는 것 같다. 그런 내가 다시 컬러링북이라니. 그것은 바로 이 리버스라는 단어에 꽂혔는지도 모르겠다.


리버스. 거꾸로 뒤집다라는 듯을 가진 단어다. 컬러링북을 어떻게 뒤집는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이 책을 한번이라도 편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책에는 배경지가 없다. 아니 무수히 많은 배경지는 있으나 그것은 컬러만 칠해진 바탕지일뿐이다. 선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동그라미를 컬러별로 다르게 칠해 놓은 것도 같고 어떻게 보면 그냥 다른 색을 가지고 선만 그어 놓 듯이 보이는 페이지도 있다. 그런가하면 조금은 더 명확한 패턴을 보이는 바탕지도 있다. 꽃 모양 비슷하게 보이는 그렇게 채색이 된 바탕지가 있는 것이다.


정채진 패텬은 없다. 꽃모양처럼 보이면 색칠이 되어진 그 페이지에 칠해진대로 테두리를 따라서 그려도 좋고 딱히 그 속에 모든 색을 집어 넣으려 하지 말고 그냥 반복해서 회오리 모양으로 선을 그어도 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달리 패턴이 보이지 않는 그냥 추상적인 색만 칠해진 형태라면 그 속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선을 그어도 된다. 긴 직선이 여러개 나온 페이지를 보고 나는 여러 빌딩들이 생각나서 외곽선을 그리고 그 속에 창문을 넣어 빌딩을 그렸더랬다. 이마저도 물론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그런 시간들이라 생각되어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b***8 2024.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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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컬러링북
"리버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컬러링북이 나왔어요.《리버스 컬러링북》은 '규칙이 없는 게 규칙'인  '반전 컬러링북'이에요. 기존의 컬러링북은 스케치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선으로 이루어진 배경 그림을 색칠하는 방식이라면, '리버스 컬러링북'은 완전히 반대로 색칠이 되어 있어요. 이미 색이 칠해져 있기 때문에 그 위에 무엇을 그리든지 '자유'예요. 아마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리버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컬러링북이 나왔어요.

《리버스 컬러링북》은 '규칙이 없는 게 규칙'인  '반전 컬러링북'이에요. 기존의 컬러링북은 스케치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선으로 이루어진 배경 그림을 색칠하는 방식이라면, '리버스 컬러링북'은 완전히 반대로 색칠이 되어 있어요. 이미 색이 칠해져 있기 때문에 그 위에 무엇을 그리든지 '자유'예요. 아마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고, 솜씨가 없어서 못 그리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진 종이 위에서는 무엇을 그려도 다 멋져 보이거든요. 

처음엔 살짝 망설임이 있었지만 첫 장에 색 배치가 꽃들이 활짝 핀 듯한 실루엣으로 보여서 초록색은 줄기로 표현하고 붉은색, 노란색, 보라색은 꽃잎을 그려봤어요. 수채화 물감으로 옅게 번져 있는 느낌의 그림이라서 그 위에 검정색 펜으로 윤곽선을 그리니까 제법 그림다운 그림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전반적인 그림들이 꽃을 연상하게 되는 실루엣도 있지만 동그라미 형태, 비슷한 모양이 연달아 있는 형태 등등 다양한 색이 뒤섞여 있는 그림들이라서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해요. 과감하게 사람 얼굴도 그리고, 눈앞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그리다 보면 점점 낙서 같기도 하지만 아무런 부담감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기존 컬러링북은 정해진 선이 있어서 색칠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어가거나 색이 뭉개져서 완성된 모습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는데, 리버스 컬러링북은 신기하게도 그런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네요. 갇혀 있는 선을 색으로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열려 있는 색 위를 자유롭게 뛰노는 방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단지 그 방식만 바꿨을 뿐인데 마음가짐이 확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네 마음대로 해!"라는 말이 가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만큼은 진짜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음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그리는 과정 그 자체가 힐링이 된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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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리버스 컬러링 북_켄드라 노턴_비에이블
"서평_리버스 컬러링 북_켄드라 노턴_비에이블" 내용보기
서평_리버스 컬러링 북_켄드라 노턴_비에이블  이건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지금까지 접합 컬러링 북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자유도를 보장하는 말 그대로 엄청난 책이다. 사실 컬러링 북을 쓰려고 해도 실력이 좋지 않아서 혹은 재료가 충분치 않아서 막상 펼쳐보고 바로 덮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그려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그냥 그려지는 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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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리버스 컬러링 북_켄드라 노턴_비에이블
 
 이건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지금까지 접합 컬러링 북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자유도를 보장하는 말 그대로 엄청난 책이다. 사실 컬러링 북을 쓰려고 해도 실력이 좋지 않아서 혹은 재료가 충분치 않아서 막상 펼쳐보고 바로 덮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그려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그냥 그려지는 대로 그리면 그게 자신만의 정답이 되고 나만의 그림이 된다. 
 
 ‘리버스 컬러링 북’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드로잉 컬러링 북
 -미국,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포스트> 강력 추천
 -안타 스트레스 감각적인 컬러링 수록
 
 몇 장의 설명을 제외하고는 다 기초 그림 작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면은 흰 공백지였다. 그렇다고 디테일하게 건물이나 사람이 그려져 있는 건 아니었다. 유화로 가볍게 칠한 느낌이었으며 다양한 무늬가 있거나 꽃이 아름다운 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저자는 그 밑그림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려보라고 했다. 추천 도구로는 0.05 mm 볼펜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추천일 뿐이고 그 어느 것으로 그려도 상관이 없었다. 물론 용지가 두껍지 않아서 물감을 강하게 쓰면 스며들어서 제대로 그림을 그릴 수 없겠지만 적절히 조절해서 그리면 된다. 일단 필자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 뚜렷한 계획 없이 감정의 흐름에 따라 그려나갔다. 그랬더니 밑바탕 그림과 내가 그린 게 어울리면서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일단 추상화였다. 제목은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없었다. 그냥 보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감정과 교감하며 해석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부담 없이 즐기며 그렸다. 보통 컬러링 북이라고 한다면 스케치가 되어 있고 색연필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색이나 명암 표현을 하기가 사실 힘들었다. 그래서 쉽게 지루하고 질려버렸다. 하지만 이 책은 놀랍도록 자유스러워서 마음 가는 대로 그려서 완성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연령층이 그림 취미생활을 즐기 수 있는 획기적인 드로잉 컬러링 북이었다. 
 
 ‘채우지 마세요. 그리세요!’
 
 그랬다. 무언가를 채우는 게 아니라 그리면 된다. 그렇게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고 앞으로도 종종 겨볼 생각이다. 그래서 강력히 추천하는 컬러링 북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리버스컬러링북 #켄드라노턴 #비에이블 #책과콩나무

a***l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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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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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전시회도 찾아가고, 그림 그리는 소모임도 참여한다.어릴 적 기억에 CBS에서 주체하는 그림 대회에서 은상을 받고 전교생 앞에서 구령대에 올라가 상을 받은 기억이 있다.출산률이 감소하던 시절은 아니라서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대표로 받았던 상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일까 늙어서 나의 작은 꿈이 있다. 그림 같은 시골풍경이지만 정리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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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전시회도 찾아가고, 그림 그리는 소모임도 참여한다.

어릴 적 기억에 CBS에서 주체하는 그림 대회에서 은상을 받고 전교생 앞에서 구령대에 올라가 상을 받은 기억이 있다.

출산률이 감소하던 시절은 아니라서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대표로 받았던 상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일까 늙어서 나의 작은 꿈이 있다. 그림 같은 시골풍경이지만 정리된 정원에서 이젤에 판넬을 걸치고 유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날 말이다.

 

그래서 리버스 컬러링 북에 대한 기대로 신청했다.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드로잉 컬러링 북 어떻게 채울 것인가 한참을 생각했다.

 

“채우지 마세요. 그리세요” 라고 말하는 책. ...

“창의력은 끝을 모릅니다 쓰면 쓸수록 더 늘어나지요”라고 말하는 책

“규칙이 없는 게 규칙입니다”라고 말하는 책

 

 

그래도 다행인 것은 무엇으로 그릴지는 말해 준다.

가장 추천하는 펜의 사이즈는 0.5mm다.

 

나의 상상이 그림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게 그림이 아니야라고 말할 수 없는 책이다.

 

리버스 컬러리북을 100% 즐기는 법

그림을 가만히 바라세요.

2. 당신을 이끄는 색을 따라서 당신만의 선을 그리세요

3.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따라가세요.

4. 당신은 자유로워요 어드든지 갈 수 있습니다.

5. 자, 이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을 만나 보세요.

 

정말이다... 딱 이대로다.

이미 그림처럼 채워진 채색 위에 나만의 상상력을 더해 그려보면 작품이 된다.

개인적으로 밝은색을 좋아하는 나는 노란색, 분홍색 같은 밝은 컬러의 페이지의 

채색된 곳이 좋았다. 

 

정해진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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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느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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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이다. 첫 장에서 작가 켄드라 노턴이 단순한 마음에 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사랑을 그림과 연결하고 싶은 이유였다고 한다. 빈 공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한다. 그 공간에서 자유가 피어날 거라는 말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그전에 접했던 컬러링 책과 다르다. 아마도 여백이 많아서 그럴 것 같다. 책에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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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책이다. 첫 장에서 작가 켄드라 노턴이 단순한 마음에 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사랑을 그림과 연결하고 싶은 이유였다고 한다. 빈 공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한다. 그 공간에서 자유가 피어날 거라는 말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
그전에 접했던 컬러링 책과 다르다. 아마도 여백이 많아서 그럴 것 같다. 책에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설명이 나와있고 직접 옆 페이지에 그려보게 한 의도가 신선하다. 수채화 물감으로 언젠가 꼭 따라해 보리라.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고 <뉴욕 포스트>의 강력한 추천을 받았다는데, 이유를 알 것 같다.
내가 만약 이 책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해도 편지지 등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듯해서 서평단 도서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채우지 말고 그리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1단계 -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2단계 - 당신을 이끄는 색을 따라서 당신만의 선을 그리세요.
3단계 -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따라가세요.
4단계 - 당신을 자유로워요.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5단계 - 자, 이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을 만나 보세요.
?

종이 위에 나타나는 선을 따라가며 신비하고 오묘한 색과 모양을 계속 감상하고 싶어진다.


?글이 많이 담긴 책은 아니지만 글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 밀려온다. 이 책을 받은 이후로 하루에 한 번은 꼭 스르륵 들춰보게 되는 것 같다. 자꾸 봐도 작품을 하나씩 보면서 붓 자국을 감상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다. 신비한 선을 따라가며 자유를 느낀다. 진정한 힐링 책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증정 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k******y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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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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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은 색을 칠할 수 있도록 단색으로 된 도안이나 그림을 묶어놓은 책이다. 미국,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프랑스, 독일, 일본 등등 전 세계 18개국 출간 계약!누적 판매 부수 30만 부 돌파!이 책은 컬러링북의 기존 공식을 뒤엎어버렸다. 먼저 그어져 있던 선을 통해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색을 먼저 그림으로써 컬러링을 완성하는 것이다. 물감을 묻혀 붓으로 스윽스윽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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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은 색을 칠할 수 있도록 단색으로 된 도안이나 그림을 묶어놓은 책이다. 

미국,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프랑스, 독일, 일본 등등 전 세계 18개국 출간 계약!
누적 판매 부수 30만 부 돌파!

이 책은 컬러링북의 기존 공식을 뒤엎어버렸다. 먼저 그어져 있던 선을 통해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색을 먼저 그림으로써 컬러링을 완성하는 것이다. 물감을 묻혀 붓으로 스윽스윽 그려나가다 보면, 컬러링북이 완성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컬러링에 대한 유연성이라 할 수 있다. 붓이 가는대로 그리다보면 컬러링이 뚝딱 완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느낌에 따라 그려진 그림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부담없이 그릴 수 있어 심신의 힐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책의 제일 첫장을 보면 추천하는 펜의 사이즈와 함께 단순하지만 친절한 설명을 남겨놓았다. 
규칙이 없는 게 규칙입니다!!
쓰고 싶은 펜을 쓰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보세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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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버스 컬러링북
"(서평)리버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컬러링 북의 역사와 전통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꼬꼬마 시절 아니 그 한참전에도 예시로 보여준 컬러링 북 도안을 무조건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느낌대로 자신의 방식에따라 너무 얽매이지않고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게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손가락의 섬세한 감각들을 일깨워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지요!(저도 유치원, 초등학생 심지어는 중학교 들어가서도
"(서평)리버스 컬러링북" 내용보기

컬러링 북의 역사와 전통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꼬꼬마 시절 아니 그 한참전에도 예시로 보여준 컬러링 북 도안을 무조건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느낌대로 자신의 방식에따라 너무 얽매이지않고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게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손가락의 섬세한 감각들을 일깨워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지요!

(저도 유치원, 초등학생 심지어는 중학교 들어가서도 학업으로 스트레스 받는일이있으면 서점으로 가서 컬러링 북을 사들고 와 생각없이 그림에 따라 그리곤했지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감, 스트레스가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의 추억을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리버스 컬러링 북>을 제공받아 읽어봤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예술가 켄드라 노턴님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심플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어내셨다는데, 그 생각을 책에 고스란히 잘 녹여내주셨습니다. 형식적인 준비물을 말씀하시지 않고 첫 시작을 잘 할 수있도록 가이드라인만 잡아서 어떤 펜촉을 쓰는게 좋은지 색칠할때 더 좋은건지를 알려주시고 컬러링북의 형태에 대해서 설명을 적어놓으셨습니다.


(저는 이사하면서 펜을 다 본가에 놓고 와서 실제로 그리진못했어요... 빠른시일내에 본가에서 펜 가지고 와서 그리면서 힐링해야겠습니다!!)


좌측엔 빈 여백으로 그릴수 있는 공간이 있고 우측 페이지에는 그려야할 컬러링북이 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컬러링 북으로 힐링하고싶으신 분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으신 분들

학업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리는 <리버스 컬러링 북>입니다!





<이 도서는 몽실북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난 후 개인적인 소감을 적었습니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리버스컬러링북 #켄드라노턴 #비에이블








YES마니아 : 로얄 k*****n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컬러링] 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비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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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비에이블)대부분의 컬러링북이 밑그림에 색을 채워간다면, 리버스 컬러링북은 이미 채색된 상태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채우는 형태라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처음 컬러링북을 받고 한참 그림을 봤어요. 따로 선을 그리지 않고 이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마음에 드는 그림이 많았어요. 뒤표지에 적힌 리버스 컬러링북을 100% 즐기는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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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리버스 컬러링북 - 켄드라 노턴 (비에이블)
대부분의 컬러링북이 밑그림에 색을 채워간다면, 리버스 컬러링북은 이미 채색된 상태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채우는 형태라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처음 컬러링북을 받고 한참 그림을 봤어요. 따로 선을 그리지 않고 이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마음에 드는 그림이 많았어요. 뒤표지에 적힌 리버스 컬러링북을 100% 즐기는 법과 리버스 컬러링북 가이드를 참고해 그림을 완성했어요. 규칙이 없는 게 규칙이라는 문구에 더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쓰고 싶은 펜을 쓰고, 색 위에 색을 칠해보기도 하고. 제약 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선과 형태를 그리다 보니 해방감도 크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할 수 있어서 리버스 컬러링북을 마주할 수록 더 기대와 만족이 더 큰 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미술놀이로 같이 완성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날 느끼는 감정에 따라 선의 형태도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완성된 그림을 보면 그날의 내 감정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리버스 컬러링북에 선을 그리면서 좀 더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정리되기도 하고, 그러다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과 한편에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색다른 컬러링북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나만의 특별한 컬러링북을 완성하고 싶다면 리버스 컬러링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버스컬러링북 #켄드라노턴 #비에이블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컬러링북 #협찬도서


y***i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버스 컬러링북 - 채우지 마세요, 그리세요!
"리버스 컬러링북 - 채우지 마세요, 그리세요!" 내용보기
취미생활 중 하나로그려진 그림에 색을 채워넣는컬러링북을 색칠하는데그림을 그려넣는 컬러링북이라니!새로운 방식의 컬러링북에 관심이 생겼다재료에 대한 설명 가득한컬러링북이랑은 다르게시작하는 방법 소개, 끝!볼펜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볼펜 굵기에따라 다섯가지 종류의차이가 나와있고 작가님은0.05mm를 추천한다고 써있다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사람을 위해 직선, 곡선 등
"리버스 컬러링북 - 채우지 마세요, 그리세요!" 내용보기
취미생활 중 하나로
그려진 그림에 색을 채워넣는
컬러링북을 색칠하는데
그림을 그려넣는 컬러링북이라니!
새로운 방식의 컬러링북에 관심이 생겼다
재료에 대한 설명 가득한
컬러링북이랑은 다르게
시작하는 방법 소개, 끝!
볼펜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볼펜 굵기에따라 다섯가지 종류의
차이가 나와있고 작가님은
0.05mm를 추천한다고 써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직선, 곡선 등
다양한 선들로 재워나가는
방법 몇가지를 설명해놓았다

책장을 넘겨보니 목차는 따로 없고
색칠된 그림들이 하나씩 담겨있다
형태를 짐작할 수 있는 그림도 있고
그냥 추상적으로 색만 칠해진 그림도 있다
색칠된 그림은 오른쪽페이지
한쪽면만 인쇄되어있다
펜으로 그리다보면 뒷면에 자국이 남는데
뒷면의 비어있어서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고
마음에드는 그림은
잘라내서 액자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준비물도 펜 하나면 끝!
많은 재료가 필요없어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취미생활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색칠되어있는 그림에 맞춰
하나씩 선을 그어가는게 은근 재미있다
컬러링북은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예시 그림이 있는데
이 책은 정답없이 온전히 내 생각만으로
채워나가면 되서 더 좋다
정답이 없기에 내맘대로
아무생각 없이 선들로
그림을 채워나가는게
은근 힐링된다
여러가지 색의 펜을 사용해봤는데
깔끔하게 검정색 한가지만 사용해도
예쁠거 같다

색을 채우는게 아니라
선을 그려서 완성하는
리버스 컬러링북!
새로운 취미생활에
도전해보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해본다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u****1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