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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울림 The Harmony>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울림 The Harmony>" 내용보기
나이 많은 어르신에게는 일거리와 소득을,부모들이 바쁜 어린이들에게는 돌봄을,그리고 모두에게곁에서 함께하는 이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공동체서로 다른 구성원들이한 공간에서서로의 필요를 채워 주며 함께하는'모아, 모은 한 마음 ㅡ 어울림'-실제로 이런 공간과공동체가 늘어간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인간은 모두함께 살아갈 누군가가 필요하다.다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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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어르신에게는 일거리와 소득을,
부모들이 바쁜 어린이들에게는 돌봄을,
그리고 모두에게
곁에서 함께하는 이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공동체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 주며 함께하는
'모아, 모은 한 마음 ㅡ 어울림'

-

실제로 이런 공간과
공동체가 늘어간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모두
함께 살아갈 누군가가 필요하다.
다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를 알아주는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소수일지라도,
한 명일지라도,
함께 도움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서로 나누며
어울릴 누군가는 꼭 필요하다.

한편,
요즘을 핵개인의 시대라 칭하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는
아예 피하고 차단해버리는 혐오의 시대이기도 하다.

작가님이 이 동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인정, 그로 인한 상생은
동화로만 남을 것인가..?
아니다!
그러할지라도 여전히 따뜻한 일들이 곳곳에 존재하며,
아무리 핵개인의 시대라도 마음을 나눌 한 친구는 있지 않을까.
이런 일들을 실제로 하고 있는 교회도 있다.

그런 배려와 인정, 상생이
조금 더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족, 조부모, 대가족, 이웃, 공동 주택, 공동체...

어떤 의미에서는 혼자가 편할 수 있다.
하지만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지내면,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며 더 아름답고 의미있는 상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실
이 동화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동화이다.
 
 
 
#어울림 #어울림theharmony #김경빈 #김경빈작가 #메이킹북스  #장편동화 #어른들을위한동화
h******9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울림
"어울림" 내용보기
어울림 The Harmony김경빈 장편동화 / 메이킹북스*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어려운 가정 속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다면어린이에게는 자라는 힘이 될 것입니다.외로움 속에서 시간과 싸우는 노인들이자라는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본다면자신이 살아온 값진 추억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엷은 핑크색의 서정적인 느낌이
"어울림" 내용보기
어울림 The Harmony김경빈 장편동화 / 메이킹북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어려운 가정 속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다면
어린이에게는 자라는 힘이 될 것입니다.
외로움 속에서 시간과 싸우는 노인들이
자라는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본다면
자신이 살아온 값진 추억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엷은 핑크색의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표지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을만큼
마음을 아주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제목인 어울림은
할머니들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천국같은 그런 공간의 이름이다

선생님과 학부모로 만난 인연이 이어져
선생님의 오랜 꿈이었던
어울림을 만들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게 되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요즘 아이를 잘 낳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아이를 돌볼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아이를 낳는것을 미루거나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런데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일자리 부족, 우울감 등등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들도 생겨나고 있다

어울림에서는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며
할머니들도, 아이들도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하는 생활을 통해 행복을 느끼니
정말 우리 사회에도 꼭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p62
예전에는 식구가 늘면 가난이 찾아온다고 했는데 요새는 식구가 늘면 웃음이 찾아오나 보다. 서로들 새로 만나게 된 예쁨이와 다슬이로 인해 또 한 번의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바람은 그윽한 꽃향기를 어울림으로 보내준다.

*p82
노인들만의 무료한 삶에 아이들은 천사다. 살아가는, 아니 살아 있는 희망이요, 젊음을 주는 존재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아이로 태어나 성장해 어른이 되고
결국은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된다

아이도 어른도 노인도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듯해지는 장편동화에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장편동화에요" 내용보기
아이와 어른,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빚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장편 동화 『어울림』은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어울려 살아가 는 행복한 집 <어울림>의 사계를그려냈어요'?'다양한 사연과 슬픔, 걱정을 가진 어린이들과할머니들이 두루이야기를 꾸려나가죠.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이혼가정...가족 의 형태는 모두 달라도 그들은 넉넉하고포근한 집 어울림 에서 함께 살아가며 점차 진짜가족
"마음이 따듯해지는 장편동화에요" 내용보기
아이와 어른,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빚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장편 동화 『어울림』은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 는 행복한 집 <어울림>의 사계를
그려냈어요'?'
다양한 사연과 슬픔, 걱정을 가진 어린이들과
할머니들이 두루이야기를 꾸려나가죠.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이혼가정...
가족 의 형태는 모두 달라도 그들은 넉넉하고
포근한 집 어울림 에서 함께 살아가며 점차 진짜
가족이 되어가요.
밝고 사랑스러운 어린아이들의 일화부터 ..
속깊은 할머니들 의 목소리,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까지
그려내는 이 동화는 마음을 모으면 외롭고
막막했던 일상이 환한 매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하듯해요.
한 편 한 편 따스하고 기분 좋은 에피소드들로 가득하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빚어내는 아름다운 화음 같은
한 권의 동화랍니다♥


c******6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