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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 수업'이라는 책을 읽었다. 왜 읽게 됐냐면 고흐 전시회를 다녀 왔기 때문이다. 나는 '감자 먹는 사람들'이란 그림이 기억에 남는다. 고흐가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아이가 손이 왜 이렇게 더러우냐고 깨끗한 손으로 그리지 왜 이렇게 그렸냐 물었다. 고흐는 "이 사람의 손은 정직한 손이다. 일을 열심히 해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했다 그래서 이 그림이 기억에 남는다.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고갱이랑 싸울 때다. 고갱이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 그림을 미친 그림이라 해서 고흐가 너무 상처 받아 자기 귀를 칼로 잘랐기 때문이다. 나였으면 머리카락을 잘랐을 것이다. 귀를 자르면 너무 아프다. 고흐 그림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 이다. 내가 처음으로 알게 된 그림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그림이 테오에게 선물하기 위해 그린 걸 알게 되어 신기 했다. 나는 고흐에게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웠다. 나였으면 포기 했을 것이다. 왜냐면 그런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