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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하고 복잡 다단한 현실의 삶에 한모금의 약수 같은 아름답고 기발한 시어와 어구들이 우리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작가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단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은 글귀 하나 하나가 읽는 이로 하여금 즐겁고 행복하게 합니다. 때로는 천진스럽고 때로는 심오함이 느껴지는 시어와 인생의 여러가지 경험에서 오는 마음을 아주 절제되고 한단계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킨 내용이 때로는 울컥하기도 때로는 방긋 웃게도 하네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마음으로 읽는 시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