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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세권을 샀었는데, 너무 두껍고 갈수록 내용이 신박해져 결국 1권 뺴고는 읽지 못했었다.. 지금도 책장에 있는데 언제 읽을 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파인만의 QED를 또 사게 되었다. 이 QED는 파인만이 노벨물리학상을 타게 되는데 1등 공신이었다(물론 책이 아니라, 이 분야에서 파인만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뜻이다.). 그런 그가 직접 QED에 대해 설명하는 이책, 물리학도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것 같다.
책이 생각보다 판형이 작았다. 그야말로 손바닥 크기.. (물리학강의 시리즈는 노트북 만했다.) 페이퍼백에 그런데도 25000원이라는 고가.. 하지만 그 내용은 그야말로 값어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