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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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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요엘서를 통해 깊이 분석하고 통찰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사회가 맞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그저 갑자기 생겨난 전염병의 위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속 깊이 묻어두었던 문제와 죄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고 심판임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내면 깊숙했던 은밀한 문제가 아니라 이미 곪아 터질대로 터져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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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요엘서를 통해 깊이 분석하고 통찰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사회가 맞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그저 갑자기 생겨난 전염병의 위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속 깊이 묻어두었던 문제와 죄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고 심판임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내면 깊숙했던 은밀한 문제가 아니라 이미 곪아 터질대로 터져 난장판되어지고 아수라같아 누구라도 알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너무나 무감각해지고 완악한 마음이라 그것을 외면하거나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런 한국교회의 완악함과 둔감함으로 인해 저자는 요엘서를 통해 분명하고 작설적으로 우리 사회를 인식하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그저 경고와 심판만을 선포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우리를 다시 살릴 계획을 갖고 있음을 저자는 요엘서를 통해 보여준다. 문제는 우리가 변화해야 하고 예전의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변화를 동반한 회개가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은 벗어났지만 우리가 변하지 않는 한 이런 상황은 또다른 형태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저자의 강조 중 가장 인상적인 지적 중 하나는 공동체성과 그 깊이라 할 수 있을 듯 싶다. 저자는 그러한 예로 타종교에 비해 모임 횟수가 훨씬 많은 개신교임에도 자살률이 더 높은 것은 개신교 모임과 그 교제가 피상적이었음을 보여줌을 지적한다. 저자의 그런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c****4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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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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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님을 통해 기쁜소식을 벅차게 듣고 있습니다책으로 만남이 너무 행복합니다목적이 생겨서 들뜨네요넓게 볼 수 있도록 시선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렇구나 그거구나 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네요그럼에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에요늘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시기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더 많네요나를 직면하기도 하고!다시한번 진실한 공동체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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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님을 통해 기쁜소식을 벅차게 듣고 있습니다
책으로 만남이 너무 행복합니다
목적이 생겨서 들뜨네요
넓게 볼 수 있도록 시선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그거구나 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네요
그럼에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에요
늘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기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더 많네요
나를 직면하기도 하고!
다시한번 진실한 공동체를 만나고 만드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고맙습니다
y****7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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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보는 눈과 시대를 살아내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
"시대를 보는 눈과 시대를 살아내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 내용보기
김형국 목사님을 알게 된 후 출간되는 모든 책을 사서 읽는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를 살아내는 백성의 삶, 그리고 교회를 배우게 되었고, 이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루 하루 달려나가고 있다. 가본적 없는 길이기에 두렵지만 먼저 앞서 가시며 그 길을 안내하시는 목사님과 그의 저서는 너무 유익하다.  그냥 하나님 나라 신학에 관한 신학 서적이 아니며, 하
"시대를 보는 눈과 시대를 살아내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 내용보기

김형국 목사님을 알게 된 후 출간되는 모든 책을 사서 읽는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를 살아내는 백성의 삶, 그리고 교회를 배우게 되었고, 이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루 하루 달려나가고 있다.

가본적 없는 길이기에 두렵지만 먼저 앞서 가시며 그 길을 안내하시는 목사님과 그의 저서는 너무 유익하다. 

그냥 하나님 나라 신학에 관한 신학 서적이 아니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방법론을 말해주는 서적도 아니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나온 책이기에 실제적인 도움과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

이번에 나온 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 나라의 책 역시 그러하다.

요엘서를 통해 코로나를 겪으며 큰 위기를 맞은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난의 의미와 그 계속될 재난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라...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두 가지만 말하자면,

본문을 주해하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각 절의 세밀한 표현을 살피며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를 우리의 상황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정말 탁월하다. 

또, 다른 책에 비해 본문이 짧은 요엘서를 다루고 있기에 각 절의 주해를 자세히 넣고 있어 요엘서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 연구를 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2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