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원서를 사보았다. 어렵지 않은 글로 쓰여 영어 초보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추천을 보았기 때문.. 얇은 문고본이라 부담 없이 다룰 수 있고 덕분에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여러 모로 개이득 원대한 포부를 안고 산 것치고는 반의 반도 읽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완독하고 영어 능력자가 될 것이다 |
Paulo Coelho의 The Alchemist 25th Anniversary Edition 리뷰입니다. 예전부터 워낙 유명하고 좋아하기도 해서 원서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전에 나왔던 책보다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이 책의 표지가 훨씬 예쁜 것 같아요. 사이즈나 페이지수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문장부호가 이상하게 나온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