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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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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가 아닌 ‘아름 담다’라는 문장에 끌렸다. 한 아름 담아내는 그릇과 같은 문장이 주는 기대감이랄까. 무언가 가득 담아내어 행복을 더해주리라 기대하게 되는 제목.책 겉표지를 살펴보면 자립준비청년의 에세이라고 적혀 있어서 집어든 게 아닐까.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템북의 부스에서 담아냈다. 참, ‘템스토리’는 템북의 문학서 임프린트라고 판권란에 적혀 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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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가 아닌 ‘아름 담다’라는 문장에 끌렸다. 한 아름 담아내는 그릇과 같은 문장이 주는 기대감이랄까. 무언가 가득 담아내어 행복을 더해주리라 기대하게 되는 제목.

책 겉표지를 살펴보면 자립준비청년의 에세이라고 적혀 있어서 집어든 게 아닐까.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템북의 부스에서 담아냈다. 참, ‘템스토리’는 템북의 문학서 임프린트라고 판권란에 적혀 있다 :)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나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사실 대표 저자 4명의 글만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을 담아낸 글을 쓴 여러 친구가 있기에 한 꾸러미의 종합 선물 세트 같았다.

자립준비청년으로 살아간 시간도 다르고, 삶의 자리도 다른 각양각색의 청년이 쓴 글이라서 문장의 온도, 속도가 다 다르다. 그럼에도 삶을 향한 진중함과 청년의 피어남이 느껴져 좋았다.

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활동가와 멘토들, 관계자들의 노고가 담겨서 더 아름다웠고, 아름답다.

참, 이 책의 인세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고 하니 구매하시면 좋겠다. 혹은 도서관 신청도 좋겠다는 생각을 적어본다. 꽃처럼, 피어날 청춘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도 좋다.

#아름담다 #템스토리 #자립준비청년 #마린보이 #쏘양 #태리 #트리버
YES마니아 : 로얄 d****o 2025.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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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들을 향한 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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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야기를 살며시 들어 본다면 그 누구든 이들에게 아름답다고 이야기해 줄 것이다. 한번도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했던 자립준비청년들이 솔직하게 꺼내준 자신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고맙고 빛난다. 두려울 수 있는 홀로서기가 이들에게는 도전이자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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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야기를 살며시 들어 본다면 그 누구든 이들에게 아름답다고 이야기해 줄 것이다. 한번도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했던 자립준비청년들이 솔직하게 꺼내준 자신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고맙고 빛난다. 두려울 수 있는 홀로서기가 이들에게는 도전이자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h*****1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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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담다, 출판사 템스토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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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게 모르게프레임을 씌워서 누군가를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시설 아동, 고아 출신이라는수식어가 붙으면사람들의 시선은 알게 모르게바뀌어 부정적인 인식으로대상자를 볼 때가 있어서수식어가 안 붙기 위해알리지 않고 살아가는청년, 청소년들이 있습니다."대체로 그랬으니너도 그럴 것이다"의프레임은 잘 하고 있는 사람도이내 지치게 만듭니다.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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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게 모르게

프레임을 씌워서 누군가를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시설 아동, 고아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사람들의 시선은 알게 모르게

바뀌어 부정적인 인식으로

대상자를 볼 때가 있어서

수식어가 안 붙기 위해

알리지 않고 살아가는

청년,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그랬으니

너도 그럴 것이다"의

프레임은 잘 하고 있는 사람도

이내 지치게 만듭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출처 아름 담다 9페이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야기로,

과거에는 보호 종료 아동이라

불렸던 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럴 땐 이 책!

아름 담다 

마린보이, 쏘양, 태리, 트리버

작가님들의 책입니다.


여전히 어린 나이에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기에

모든 게 어려웠지만

그들은 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자립준비청년들도 여타 다른 청년들과

다르지 않음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도 다른 청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응원해 주길

바라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네 명의 저자들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마린보이, 쏘양, 태리, 트리버로

실명은 책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아닌

각자의 이름으로 불릴

아름 담다 저자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네 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각자의 시련과 위기를 거쳐서

안정적인 건강한 자립에 성공했듯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 또한

건강한 자립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힘든 시간을 

최소한으로 보내고

건강한 자립을

하기를 바라.

출처 아름 담다 111페이지


힘든 시간의 최소화와

건강한 자립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와닿았습니다.


자립을 앞둔 청년들은 물론,

언젠가 자립할 때를 두게 될 청년들 모두

홀로서기가 두렵지만

홀로가 아닌 "함께" 선다는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길 바라게 됩니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다정했으면 좋았겠다.

출처 아름 담다 89페이지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

오래 있다 보면

어둠에 잠식되고, 

결국엔 '탓'하기에 바쁩니다.


'탓'을 하다 보면

본연의 색을 잃게 되고

자신을 미워하는 단계까지 

발전합니다.


어두움 속에 머물러서

자신의 색깔이 안 보이겠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스스로 반짝일 존재이기에

어둠 속에서도 '나'를 지켜냈으면 합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제일 풍족하게 원하는 부분을

채워주며 사랑하는 건

'본인'입니다.


자립준비청년 뿐 아니라 

모든 청년들이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리얼캠페이너> 박태양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담다.


이 책의 인세는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고 합니다.


이상, 아름 담다, 출판사 템스토리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아름담다 #서평단 #서평 #책리뷰 #책추천 #에세이추천
g******5 202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던 것!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던 것!" 내용보기
아름답다라는 말은 나답다라는 말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나다운게 아름다운 것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다음이다.태풍을 만났다고 좌절하거나 네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마.좌절과 후회 같은 건 선택을 해본 사람만 겪을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고 특권 같은 거야. 특별해야만 받는 게 아니야.좌절과 후회는 선택을 해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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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라는 말은 나답다라는 말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나다운게 아름다운 것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다음이다.

태풍을 만났다고 좌절하거나 네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마.

좌절과 후회 같은 건 선택을 해본 사람만 겪을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고 특권 같은 거야. 특별해야만 받는 게 아니야.


좌절과 후회는 선택을 해본 사람들만의 과정이고 특권이라는 것! 삶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던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선택에 따른 결과들을 자로 재듯 후회를 마주하기 두려워 고민하던 나에게 “후회는 특권”이라는 말이 많은 용기이자 위로가 되었다. 나도 나답게,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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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나, 어떻게 사는 삶이 아름다운 나만의 삶일까. 요즘 고민이 많았다. 세상의 가치대로 좋은 직업, 돈을 많이 버는 것, 명품 등 이러한 것들을 가진다면 행복한 삶이고 성공한 삶인가? 나는 어떻게 살고싶은가? 많은 생각을 하던 중, 한 자립준비청년의 에세이가 울림을 주었다.

사람들은 깨진 도자기와 화려한 화병 중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할까? 나는 예쁜 꽃을 담는 평온하고 화려한 화병도 좋지만,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유, 내가 태어난 목적, 나만의 사명을 가지고 살고 싶어. 나에게 주어진 일이 큰 일이든 작 은 일이든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게 있다면, 두렵지만 기꺼 이 그 일을 하면서 걸어가고 싶어. 나 자신도 중요하지만 나와 더불어 남을 비춰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저 일반적으로 추앙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유, 내가 태어난 목적, 나만의 사명을 찾고 그에 따라 살아가고 싶다. 그 길에서,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것들에게 사랑을 주며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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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고 가벼워 가지고다니며 읽기 좋았다. 간결하면서도 일기같은, 진심이 담긴 에세이들이 친구가 내게 말해주는 듯 와닿았다. 나는 대학생 2학년이다. 내 주변 또래들은 모두 미성년이라는 나이로부터, 키워주셨던 부모로부터, 여러 환경으로부터 새롭게 독립하여 자립해나가는 순간들을 거치고 있다. 자립을 향하여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이 자립해나가는 과정에서 하게 될 모든 선택의 기로에 용기를 북돋아주기를 소망한다.

s****1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