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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야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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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야구 관련 소설 대작이라 할수 있겠다.본인은 책만 펼치면 잠이 쏟아져 책을 수면제 용도로 사용하는 자이지만 할머니의 야구공은 멈출수가 없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다.마치 영화 화차를 보는듯하는 구성으로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으며 영화 흑수선과 같은 가슴 시린 이야기가 함께 더해져 화룡정점을 이룬 명작.다만 박부장과 촬영감독의 관계가 작중에 세번이나 언급
"할머니의 야구공" 내용보기

오랜만에 나온 야구 관련 소설 대작이라 할수 있겠다.
본인은 책만 펼치면 잠이 쏟아져 책을 수면제 용도로 사용하는 자이지만 할머니의 야구공은 멈출수가 없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영화 화차를 보는듯하는 구성으로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으며 영화 흑수선과 같은 가슴 시린 이야기가 함께 더해져 화룡정점을 이룬 명작.
다만 박부장과 촬영감독의 관계가 작중에 세번이나 언급 되었는데 이는 불필요하기는 했으나 작품안에서 그들의 관계를 독자에게 주지시키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실존 인물을 대입하고 실제 사건을 대입해 정말 이것이 실화인가 하는 착각을 일으켜 재미를 배가 시켰다.
예전 박동희 기자의 "나는 400승 투수 김경홍이다" 라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그 인터뷰에서의 나타난 김경홍 선생님의 성격을 고스란히 이 작품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정말 픽션과 논픽션을 경계를 기가 막히고 오가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백미.
또한 작중에 설국을 오마주한 문장이 영화의 필름처럼 스쳐지나가게 하는듯한 센스를 보여준 작품.
표지만 볼때는 그저 청춘 소설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여운이 상당히 오래남는 작품이다. 
반드시 영상으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4.05.07.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