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숲에서 사는 검은 표범 네라. 사실 네라는 숲 밖을 떠돌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게 됩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주는 네라 같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우선은 남과는 다른 나만의 정체성을 깨닫고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해 내 스스로가 발견하고 그것을 위해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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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이었어요
블랙팬서 네라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얼룩무늬 재규어처럼 멋진 황금빛 털을 가지지 못했고, 호랑이처럼 힘이 세지도 못했습니다. 독을 가진 개구리처럼 영리하지 못했고, 하늘 높이 뜬 달처럼 크고 눈부시게 빛나지 못했지요. 하지만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난 네라는 자신의 존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고 빛난다는 것을 깨달아요.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어요. 나의 모습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답다는 것. 이 책을 읽고 나의 세상은 내가 나이기에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인상 깊은 구절> 나는 오히려 너처럼 되고 싶은걸. 너는 윤기가 흐르는 검은색 털과 태양처럼 빛나는 눈동자를 가졌잖아. "네라, 어서 나를 따라와! 내가 함께 너의 자리로…." "나의 자리?" "네가 있어야 할 너의 세계로 말이야!" 네라는 이제 숨지 않았습니다. 깜깜한 밤이나 짙은 그림자, 혹은 두려움을 자아내는 어둠처럼 검디검은 표범. 나는, 네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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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개인적으로 책을 돌려가며 읽었다.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어도 좋지만 일단, 스스로 읽어내려가며 자신만의 사고를 확립시키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으로 함께했다. 이 책은 그림책인 동시에 자신의 색을 잃어가는 청년이나 성인들에게도 깨달음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권장도서일 것이다. 검은 표범 '네라'와 하얀 표범 '루나'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블랙팬서 '네라'.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루나와 함께 지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네라는 더 이상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당당한 검은 표범이 되었다. 나는 나로 살아가야 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6학년딸의 리뷰?? 네라라는 흑표범은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부러워하고 항상 숨어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루나라는 백표범을 만나면서 자신을 되찾는 이야기이다. 네라는 남들의 장점만 보고 부러워하면서 자신의 단점만 보았다. 나는 네라와 달리, 남들의 장점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나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고 장점에 더 중점을 둘 것이다. 나는 네라와 같이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면서도 루나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무엇인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 네라와 루나에게 긍정적인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 2학년딸의 리뷰?? 나는 루나같은 좋은 삶을 살고 싶다. 여러가지 색깔을 가지고 싶지만 안될 수도 있기에 나를 여러가지 색으로 칠하고 싶다. 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좋은시간을 보냈다. 따로, 또는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각자의 생각을 서로에게 표현해 보았다. 아직은 어린 2학년 딸아이는 지금보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6학년인 딸아이는 구체적인 생각이 틀로 잡혀있었다. 생각만 해서는 독서가 완성형이 안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실천하는 행동력을 보여줘야한다는 것을 서로에게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choonybook 으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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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노랑, 검정, 파랑색 3가지 색으로 섬세한 선과 색감에 놀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표범이 달을 바라보는 표범의 눈동자와 초승달이 똑같다. 밤에 왜 혼자 있을까? 그것도 풀숲에...달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책내용과 그림이 너무나 궁금했다. 검은색 표범 네라와 하얀색 표범 루나는 시각적인 부분과 성격을 보여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속에 숨어있는 네라를 찾는 재미도 있다. 사람들마다 각자 다르듯이 나를 그대로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지는거 아닐까.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수도 있겠지요.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긴하지만...^^ 서로를 비교하며 사는 것보다 같이 격려해주고 장점을 이끌어준다면 훨씬 행복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네라, 너는 왜 숲속에서 지내지 않는 거야? 길을 잃어버렸니?" "나는 다른 곳을 찾아 이 숲을 떠나려고 해. 아무도 없는 그런 곳 말이야. 누구에게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 나는 밤하늘의 달처럼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나를 볼 수 없었으면 좋겠어." "네라, 너는 아름다워. 어째서 네 모습을 숨기려 하는 거니? 네라, 어서 나를 따라와! 네가 있어야 할 너의 세계로 말이야!" #블랙팬서 #막달레나스키아보 글 #수지자넬라 그림 #춘희네책방 #단비같은선물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그림책추천 #그림책읽기 #그림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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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를 본 순간 몽한적이면서도 검은표범이 꼭 황금빛으로 찬란해 보인다. ?? 캄캄한 밤이나 짙은 그림자, 혹은 두려움을 자아내는 어둠처럼 검디검은 표범 네라. 첫눈이나 크림 혹은 구름처럼 새하얀 모습의 루나. 둘은 대조적이면서도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네라는 자신의 검은색은 숨기려 하지만, 루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인정하도록 도와준다. 책은 네라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루나가 네라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으로 우정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에 이러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 아닐까한다. 또한,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비교하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알려준다. #블랙팬서 #막달레나스키아보글 #수지자넬라그림 #정인호옮임 #춘희네책방 #춘희네책방출판사 #서평에진심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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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04일 ?? 블랙팬서 ?? 글 - #막달레나스키아보 ?? 그림 -#수지자넬라 ?? 옮김 - #정인호 ?? 출판사 - #춘희네책방 표지에는 황금빛 잎사귀가 둘러싸여 있고 황금빛 꽃무늬의 초승달이?? 떠 있다. 검은 털을 가진 표범 한 마리가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 표범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황금빛 물결 가득한 숲에 네라라는 검은 표범이?? 살고 있다. 두려움을 자아내는 어둠처럼 검은 표범 네라 네라는 두려움이 많은 표범이다. 어딜가든 네라는 숨고 또 숨었다. 아무도 네라를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에게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그건 첫눈이나 크림 혹은 구름처럼 새하얀 모습인 하얀표범 루나였다.?? 루나는 그림재도 어둠이 내린 밤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루나는 불안해하는 네라의 눈을 마주 보고 물었다. 왜 숲에서 지내지 않는거냐고... 네라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신비로운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네라의 말을 들은 루나는 네라의 모습이 그대로 아름답다고 했다. 아름답운 모습을 숨기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네라는 자신보다 화려한 재규어가 더 멋지고 동쪽에 사는 호랑이가?? 더 힘이 세다고 말했다. 루나는 자신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했다. 그리곤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는데... 네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 네라를 통해서 바라 본 세상은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이였다. 네라의 세상은 나와 비슷한 세상 같았다. 사람들에게 눈에 띄고 싶지 않고 매력적이고 신비한 존재가 되싶은 마음 ??그림 속 네라의 모습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 두려움에 숨고 또 숨는 네라 앞에 눈처럼 새하얀 털을 가진 루나는 네라와 전혀 달랐는데 루나는 네라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네라가 네라답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루나 ?? 나에게도 루나와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답게 살아가도록... ?? 이 그림책은 당당하게 나다워 지는 책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choonybook @lael_84 #춘희네책방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도서 #블랙팬서 #두려움 #자존감 #당당함 #그대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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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표지의 달과 표범의 눈이 똑같다며 밤하늘에 왜 혼자 있을까부터 여러 생각나누기를 했다. 네라는 사람들 틈사이로 숲사이로 숨으며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다.그렇지만 네라는 자신의 용감함을 보이고 싶어하지만 마음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네라. 숨고 있는 네라를 루나가 지켜보며 자신감을 실어주는데... 아이들 눈에도 보였을까? 자신감 없고 부끄러워하는 네라를 보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해봐~라며 책속에 네라에게 말을건다. 루나는 자신없고 부끄러워하는 네라에게 자신의 단점을 말하며 나다움이 멋지다는 메세지를 건내며 네라에게 뛰는 연습, 맹수처럼 소리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 네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떠난다. 아이들은 루나처럼 친구들 중에 자신없고 부끄러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 낼 수 있는 말을 해주겠다며... 이 그림책은 내가 나약하고 힘없고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성인) 권하면 좋을 책이다. |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이야기 막달레나 스키아보의 블랙 팬서 입니다황금빛 물결 가득한 숲에 네라가 살고 있어요 네라는 어둠처럼 검은 표범이에요 네라의 눈동자만 초승달처럼 빛나고 있어요 황금빛 숲에서 지내고 싶지 않은 네라는 숲 바깥을 떠돌고 마을에 몸을 숨겼어요 검은 표범 네라의 이야기입니다 네라는 왜 숲에서 지내고 싶지 않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네라는 루나를 만났어요 루나는 새하얀 모습에 눈동자만 검게 반짝이는 표범이에요 네라는 밤하늘의 달처럼 신비로운 존재가 되고 싶었지만 아무에게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숲을 떠나려고 한대요
얼룩무늬 재규어는 황금빛 털을 가졌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 호랑이는 힘이 세지만 나는 아니에요 나는 그저 검은색 표범일 뿐이에요 루나는 네라에게 말했어요 나는 오히려 너처럼 되고 싶어 나는 그저 하얗기만 해 그래도 그게 나 루나가 살아가는 세상이야 자기 모습이 싫어서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던 검은 표범 네라가 자신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나면서 네라의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루나는 네라에게 나무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사자보다 우렁차게 포효하는 밥도 알려주었어요 네라는 루나 덕분에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황금빛 숲으로 돌아온 네라는 어느 때보다 강하고 빛나는 모습이었어요 네라는 이제 숨지 않아요 정말 멋있는 까만 표범이었는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게 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고 뭉클했습니다
나의 세계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진정한 나, 블랙 팬서 입니다 -춘희네책방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블랙팬서"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두 마리의 표범 이야기를 넘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황금빛 숲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묘사하여 독자들이 실제로 그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네라와 루나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 묘사는 독자들이 쉽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검은색 표범 네라와 하얀색 표범 루나의 대비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네라와 루나라는 두 캐릭터는 서로 대비되면서도,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라는 자신의 검은 색을 숨기려 하지만, 루나는 그러한 네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인정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자기 수용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강조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네라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루나가 네라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과정은 우정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또한,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비교하며 자연과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각자가 고유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네라가 자신의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눈동자를 발견하고, 루나의 도움을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독특한 존재임을 상기시켜 주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블랙팬서"는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특히, 자신감과 자존감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삽화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 가족들이 함께 읽기에 좋습니다. 또한, 교육적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자아 존중과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게 되는 교육적인 목적으로도 훌륭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특히 자아를 발견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블랙팬서"는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빛을 비추는 이야기입니다. 네라와 루나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블랙팬서 #막달레나스키아보 #춘희네책방 #그림책 #동화책 #아동책 #초등책 #아이책추천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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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숲에 사는 네라를 통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어린이 창작동화 <블랙팬서>를 읽어봤다. 삽화가 너무 멋져서 미술관에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황금 빛 물결의 숲에서 나와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숨어 지내는 블랙팬서 네라는 초승달을 닮은 멋진 눈과 털을 가졌지만 자꾸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깍아 내린다. "재규어는 멋진 황금 빛 털을 가졌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독을 가진 개구리는 태어날 때부터 영리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어느날 첫눈이나 크림 혹은 구름처럼 새하얀 루나를 만나게 된다. 밤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숨으려고도 하지 않는 루나는 레나와는 정반대이다. 루나는 레나를 격려하며 다정한 말들을 많이 해주고 자신이 얼마나 멋지고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준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레나도 느끼게 된 듯 루나와 숲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것!!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다 그렇지 않을까. 네라와 루나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알 수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