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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경제 #경제 #사회 #박상현 #메이트북스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컬쳐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경제이슈 #투자 #피크코리아 #팬데믹 #글로벌 #테크노믹스 #mz세대ㅣ #리스크 #세계경제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저출산, 고령화, 세대 갈등, 빈부 격차 등으로 인한 다양한 갈등 경제이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한국 경제의 피크 코리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문제들을 일관된 시각으로 다양한 자료와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 해를 돕는다. 오랜 교류를 통해 신뢰하는 박상현 이코노미스트의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간다. 한국 사회와 경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갈등 경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투자의 길이 제대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과 갈등 경제를 대비하는 인사이트가 담긴 책 한국사회 문제와 경제이슈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책! 투자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 이코노미스트의 통찰!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대비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여러 갈등 양상을 살피고 그에 대한 리스크와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소개한 내용을 종합하면서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을 미리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뉜다 이코노미스트가 피크 코리아 리스크를 고민하게 된 이유 1장 세계 경제는 갈등 경제 국면으로 2장 세상을 둘로 쪼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미-중 갈등: 30년 전쟁에 대비 미국이 공급망 재편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 3장 과잉 유동성과 과잉 부채 간의 갈등 4장 세대 간 갈등 및 부의 갈등도 격화된다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왜 피크 코리아를 걱정해야 할까?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경제의 득과 실 신(新)넛크래커 상황은 곧 피크 코리아 리스크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왜 피크 코리아를 걱정해야 할까?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경제의 득과 실 신(新)넛크래커 상황은 곧 피크 코리아 리스크 6장 갈등 경제와 테크노믹스 갈등 리스크 패러다임 속 경제 및 사회의 특징 기술 중심의 생산함수와 신보급률 사이클을 주목 기후변화와 AI의 부작용은 다소 장기적 이슈라고 한다면 사회적 양극화와 경제적 기회 부족은 2024년 전 세계가 직면한 큰 위험이 다. 계급 간 이동성 축소, 노동시장 내 일자리 양극화는 사회 및경계 적 혼란을 촉발시킬 수 있는 위험이다. 사회 및 경제적 양극화는 개 인적으로는 빈곤을, 사회적으로는 성장률 저하와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공급망 차질은 생산활동의 저하는 물론 생계 위험을 유발해 경제적 갈등과 정치 불안을 심화하 는 요인이 된다. 갈등 리스크 증폭은 2024년에도 전 세계 경제와사 회가 피하기 어려운 상수가 된 것이다 한강의 기적으로 상징되는 한국 경제가 다이내믹 코리아가 아닌 피크 재팬 및 피크 차이나에 이은 피크 코리아라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한 것을 더 이상 부인하기 어렵게 되었다. 피크 코리아 리스크가 결국 우리 삶의 방식도 변화시킬 공산이 크다. 전문 투자분석가로서 여러 기관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도 선정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전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변화의 원인과 양상, 미래 예측까지 한 호흡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갈등 경제’라는 새로운 상황을 돌파하는 답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역설하면서 글로벌 판도를 분석하고 기술 중심의 시대의 흐름을 읽는 법, 선택과 집중을 고려한 투자 방향 설정 등 실전적인 대안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를 읽은 저자의 혜안을 따라가면서 당면한 경제 현실과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기초가 되는 투자 지식까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술혁신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각국의 대처 사례, 세계적인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조망하면서 앞으로의 세계 경제 흐름과 변화, 그에 맞는 투자 방향 등 다각적인 내용을 종합해 다루고 있다. 앞으로의 국내외 경제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그에 대한 미래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이책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갈등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불편함이나 필요의 악이라 생각하는 일은 어쩌면 무지한 의식의 발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인간이 살아가며 다양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듯이 갈등 역시 인간 삶의 다양한 환경과 사회속에서 촉발되는 자연스런 이벤트로 이해 할 수 있다면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갈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할 수 있다. 더구나 우리 삶의 근간은 경제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보면 갈등 역시 경제와 맞물려 갈등경제로의 모습, 현상을 드러내기 마련이라 볼 수 있다. 흔히 우리는 경제 상황을 두고 연착륙이니 경착륙이니 하는 식의 판단을 하는데 그러한 판단의 의미 아래에는 다분히 경제의 갈등적 상황을 야기하는 근원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연착륙은 경제의 상황이 비교적 좋아 지속적인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지만 경착륙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갈등적 상황으로의 국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이름이라 하겠다. 물론 그러한 갈등적 요소들이 인위적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연환경적 요인으로 자리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갈등경제에 대한 이해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갈등의 원인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를 염탐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갈등경제" 는 경제, 경제 현상에 대해 무지한 나, 우리에게 경제에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갈등을 일으키고 또 우리의 삶과 경제상황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가 하면 그러한 갈등경제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 우리의 경제적 효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투자 등에 대해 도움 주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구성을 6장으로 구분해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으나 크게 보면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먼저 세계경제의 갈등요인과 경제상황에 미치는 영향, 한.중.일의 경제 상황과 정치적 상관관계를 통해 바라보는 경제 리스크, 테크노믹스 시대의 나, 우리의 나아갈 방향으로 집약할 수가 있다. 세계경제의 갈등 요인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비근한 예로 코로나 19 펜데믹과 같은 돌발변수는 세계경제의 경착륙이 아니라 암흑기로 몰아넣는 효과를 낳는다. 또한 기후변화와 국가간의 이익을 다투기 위한 전쟁 등 꼬집어 내어 통제하기가 불가능한 요인들이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고 갈등을 일으키는 장애물이 되고 있음은 기정사실이다. 특히 미국의 어마어마한 유동성 공급과잉 문제와 같은 부채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라기 보다 세계 각국의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요인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더하여 우리나라의 국가부채 역시 역대급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부채까지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안이라 여겨야만 하나 우리의 의식은 부채불감증에 빠진듯 해 문제가 심각하다. 가계부채의 증가는 소득의 불평등이 낳은 결과지만 부채는 그 결과의 양산을 더욱 가파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부분은 우리 삶의 연결고리가 튼실하지 못하고 언제라도 끊어질 수 있는 상태임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것과 같다. 저자는 이러한 갈등경제 상황에서 나, 우리의 지속가능한 방향설정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고려한 투자방향 설정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경제상황의 한계에 따라 투자자들은 서학개미 열풍에 동참 하려는 기운이 더욱 거세질 것이고 이는 해외 투자수단의 다양화에 따라 더욱 확대될 소지가 크다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로 이미 앞서간 일본의 전철을 생각해 본다면 반면교사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저자가 주장하는 갈등경제에 있어 우리는 그 리스크를 쉽게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투자한 상태에서 그냥 당하고 있을 이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러한 갈등경제의 상황에 따른 대비는 필요하다 판단할 수 있다. 글로벌 변화의 흐름을 꿰고 예리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한국경제 및 가계에 있어서도 대비할 수 있는 통찰적 시각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는 통찰을 만나보길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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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무인 드론 피격으로 여러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은 예멘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란 미사일 공격 이후 잠잠해지던 중동에 또다시 전운이 감도는 모양새다. 비단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도 지지부진한 소모전을 이어가며 전쟁이 수년째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이 봉합되기보다 오히려 진영이 나뉘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이런 갈등 속에서 어떤 투자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살펴보는 '갈등 경제'란 책이다. 저자는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매크로 전문위원으로 재직중인 현직 증권사 임원으로 약 30년간 리서치를 담당해왔다고 한다. 저자의 매크로에 대한 오랜 경험과 관록이 현 경제상황과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미래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 저자는 현재 세계 경제가 갈등국면으로 앞으로 이러한 갈등은 더 심화되리라 전망하는 것 같다. 따라서 공급망 등도 이해관계에 맞게 재편될 것이며, 중물가 중금리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 보는 듯하다. 또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자를 일본이라 판단하며, 중국은 앞으로 오랜기간 경제적으로 힘들것이라 진단한다. 한편 그동안 뿌려진 과잉 유동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빚을 지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부채 리스크 측면에서 중국이 회색 코뿔소에 해당한다고 진단한다. 이어 세대간, 부의 계급간 갈등도 점차 격화될 것이며, 특히 부채 리스크의 경우 빚을 감당가능한 부자들 대비 저임금, 자산규모가 작은 취약계층은 빚감당이 어렵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지리라 본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에 끼어있으며, 고령화로 인해 인구사이클이 정점을 맞이하고 있어 앞으로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 진단한다. 반면 미국 시장의 경우 기축통화국으로서 부채에 대한 리스크 방어력을 지니고 있고, 혁신으로 인해 기업가치가 우수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다가올 파국에서도 좀 더 안정되리라 전망한다. 이를 본받아 우리나라도 기술혁신으로 이 위기를 넘자고 제언한다. 평소 국제정치, 지정학 측면에서 탈세계화로 인해 발생가능한 글로벌 갈등은 예상했지만, 이를 부채, 계급간 갈등으로 확대해 전방위적인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는 저자의 지적엔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테크 기업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다소 진부해보이지만 어쩌면 그것밖에 답이 없는 절박함속 결론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제 2, 제 3의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이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갈등경제 #박상현 #메이트북스 #갈등 #경제 #지정학 #분쟁 #공급망 #블록화 #공급망재편 #피크코리아 #과잉유동성 #과잉부채 #테크 #기술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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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에 고민과 불확실성이 없던 시기는 없었지만, 지금처럼 세계 경제에 대한 고민과 우려가 확산되던 시기 역시 없었던 것 같다. 갈등 리스크가 미중 패권 경제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갈등 리스크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16-) 2023년 말 촉발된 중동분쟁도 언제 종료될지 예상하기 힘들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과거 1~2차 오일쇼크 당시와 다리 유가에 주는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그롭벌 물류, 즉 공급망 차질 영향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례로 흥해를 둘러싼 군사적 위협에 따른 물류 차질이 운임상승으로 이어져 가뜩이나 불안한 물가압력을 높이는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21-) 일본 뿐만 아닝라 대만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도 한국의 수혜는 상대적으로 미약하자. 특히 AI수혜 측면에서 한국 증시의 '벼락거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AI 사이클 수혜와 관련하여 경쟁관계인 대만 증시의 상승랠리가 이어지면서 한국과 대만간 주식시장 시가 총액에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91-) 미국이 당장 직면한 부채 리스크로는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선 신용카드 대출이나 저신용등급 기업의 회사채 채무불이행을 떠올릴 수 있다.그러나 금유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마국 신용리스크는 아무래도 상업용부동산 대출이다. 2008년 금융위기가 주택가격발 가계부채였다면 이번에는 상업용부동산 대출이 가장 위험한 부채 위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3-) 한국 인구 고령화의 주요 요인인 초저출산 현상의 배경은 각종 경제적 사회적 불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소득(고용) 불안, 높은가격에 따른 주거 불안, 양육환경과 미래에 대한 불안심리가 결혼 출산 연기 및 포기로 이어지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이전 세대에게 자녀는 필수 소비재였지만 현세대에게는 사치재"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자녀 출생과 양육에 드는 과도한 경제적 인적 비용으로 인해 자녀를 기피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팽배해지고 있다. (-204-) 당장 갈등 경제의 결과물 중의 하나인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전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 여부를 좌우하는 변수가 되었다. 다행히 물가가 진정되면서 미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연내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음은 긍정적이나 ,금리 인하가 저물가형 초저금리 시대로의 복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최소한 2~3% 수준의 중물가 국면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며 예상치 못한 갈등 리스크가 불거진다면 물가압력 재고조에 다른 금리인상 사이클 재발 현상도 빈발할 것이다. (-271-) 칡을 뜻하는 '갈(葛)' 은 등나무르 뜻하는 '등(藤)' 이 만나서, 갈등(葛藤)이 되었다. 갈등(葛藤)이라는 단어는 자연 속에서, 인간 사회에서 칡덩굴과 등나무 덩굴이 엉망으로 뒤엉켜 있는 상태가 많아지고 있으며, 풀기 힘든 상태에서, 꼬일 때로 꼬여진 상태에서, 그것이 때로는 매우 위험한 갈등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개인 간의 갈등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있으며,개인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욕망에 대한 갈등도 존재하고 있다.이 갈등이라는 요소는 매우 독특하고, 오묘하다. 갑자기 일어난 어떤 사건이 갈등 요소로 작용하는 일이 빈번하다. 인간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갈등이 직접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 사회 안에서, 인간들 사이에서, 가족, 집단, 지역, 나라, 국제 관계까지 뿌리내리고 있으며,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 결국 이 책으로 우리는 지식과 지혜를 구할 수 있으며,갈등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대비방법을 논할 때가 되었다.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 요소로 크게, 환경,경제, 국가 권력, 패권 정쟁 , 무역 등이 해당되고 있으며, 미중 패권전쟁이 우리가 현재 마주하고 있는 가장 큰 갈등 리스크가 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도 한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그것이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되고 있었다. 책에는 경제적인 문제 , 전쟁환경 요소 이외에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대체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여기에 헤댕되는데, 2008년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갈등 경제의 대표적인 경우로 논하고 있다. 다음으로 ,금리, 환율, 유가가 있다. 특히 한국은 무역의존 국가이기 때문에,이란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자원 부족국가이며, 특히나 유가, 금리 변동이 발생하면, 무역 갈등이 심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으며,남북한 분단이 지속되고 있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존재하고 있다. 국가 간의 갈등은 지정학적인 위치도 무시할 수 없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놓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어떻게 갈등 경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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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경제>> 갈등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갈등 경제>>라는 제목을 본 순간 책이 읽고싶어졌습니다. 분쟁보다는 평화가 좋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화롭기만 한 세상은 동화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윌 듀란트의 연구에 따르면 확인할 수 있는 3500년의 인류 역사 중 전쟁이 없던 시기가 270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평화를 위해 애써야하지만, 갈등이 항상 존재한다는건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갈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면 갈등을 어떻게 잘 대처할지가 중요합니다. 저자는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매크로 당담 전문위원입니다. 지난 30년간 연구원 및 이코노미스트로서 리서치를 해왔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애널리스트입니다. 애널리스트는 현재 각종 경제 상황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직업입니다. 그런 사람이 갈등이 항상 존재함을 상정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쓴 책이 바로 <<갈등 경제>>입니다. 프롤로그 - 증권사 이코노미스트가 피크 코리아 리스크를 고민하게 된 이유 1장 세계 경제는 갈등 경제 국면으로 2장 세상을 둘로 쪼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3장 과잉 유동성과 과잉 부채 간의 갈등 4장 세대 간 갈등 및 부의 갈등도 격화된다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6장 갈등 경제와 테크노믹스 에필로그 - 갈등 경제와 한국이 나아갈 길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앞뒤호 하고 그 사이에 위와 같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적게는 다섯 개, 많게는 아홉 개씩 책 전체에 총 40여개의 글이 있습니다. 보통의 책들과 달리 각 장 시작 부분에 그 장에서 다룰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각 장의 제목이 나와있는 쪽과 마주보는 자리에 그 장에 포함된 글의 제목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게 없다 싶지만 한 장을 넘긴 그 장의 제목 바로 뒤쪽에 300자 내외로 그 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나와있고 마주보는 공간에 그 장에 포함된 각각의 글을 한 문장으로 알려줍니다. 각 장 말미에 그 장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둔 책은 많이 봤지만, 본문이 나오기 전에 요약을 이처럼 잘 해둔 책은 처음입니다. 보통은 각 글의 제목을 보면서 내용을 짐작한 후에 읽는데, 그런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복습보다는 예습이 학습 효과가 좋다는걸 감안하면 책을 읽은 후에 내용을 기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은 아래와 같이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다고 설명합니다. 세계 경제 갈등 요인 한국 경제의 대내외적 고민 갈등 경제 극복 위한 움직임 첫 번째 부분인 세계 경제 갈등 요인 부분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최소한의 시사점만을 짚어가면서 썼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한국 경제의 대내외적 고민에 대한 부분은 대한민국이 신 넛 크래커가 되고있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의 갈등 경제 극복 위한 움직임에서는 세계 경제와 한국 상황을 감안한 상황에서 투자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의 비중은 1장에서 4장까지 다루고 있는 첫 번째 즉 세계 경제 갈등 요인 부분이 많겠지만, 세계 경제 속의 한국 경제에 대한 고민과 갈등 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인 5,6장이 저자가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다고 느꼈습니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책 구성이 그 자체로 요약을 잘 해주고 있어서 책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글이 왜 이런 내용을 다루는지 이해된 상태로 읽게되고 그 덕분에 하나하나 떼어놓으면 흥미가 떨어졌을지 모르는 글도 읽기 쉬웠습니다. 글 하나의 길이가 긴편은 아니지만 자칫 조금씩 차이나긴해도 비슷한 내용을 계속 읽다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본문 이전에 요약이 잘 되어있는 덕분에 '갈등 경제'라는 전체 내용 속에서 해당 글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갈등 경제>>는 제목에서부터 '갈등'을 피하기만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갈등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이라는 부제처럼 '갈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경제 주체로 무언가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바랍니다. |
![]() 꼭 경제적인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각종 갈등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예상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각종 갈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도 있는데요. 팬데믹때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부채로, 물가와 금리로 어려운 삶이 이어지고 있어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면서 아직도 보이지 않는 각종 갈등이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증권사 이코노미스트인 저자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펼쳐질 갈등 국면에 대해 서술한 책인 '갈등경제'를 읽어보았어요. ![]()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세계 경제는 갈등 경제 국면으로 2장 세상을 둘로 쪼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3장 과잉 유동성과 과잉 부채간의 갈등 4장 세대 간 갈등 및 부의 갈등도 격화된다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6장 갈등 경제와 테크노믹스 크게는 세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세계 경제에서의 각종 갈등 요인과 이런 갈등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한국 경제의 상황 갈등 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큰 주제 인것 같아요. ![]() 공존보다는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에서 경제 뿐만아니라 사회적 갈등, 기후변화, AI부작용 모두 갈등을 증폭시킬 수 밖에 없는 요인들이에요. 이미 인플레이션과 전쟁 장기화는 진행중이고, 새로운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고 있어요. 고령화와 인구 사이클도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어요. 2장에서는 이런 갈등으로 공급망 재편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효과를 다루고 있어요. 공급망 재편 이상으로 양분화되는 상황을 가정하기도 하는데 현실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경우 수혜와 피해가 혼재되어 잃을게 많은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 3장은 과도한 유동성 정책의 부작용으로 비롯된 부채 급증과 새로운 뉴노멀 시대에 중국 리스크를 설명하고 있어요. 무질서한 신용위기로 작용할지 질서있는 저성장으로 진입할지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부채리스크를 해소하기보다 관리하는 차선책이 조금 씁쓸한 현실이기도 하네요. 또 이러한 부채 리스크가 초래하게 될 또다른 갈등도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될 것 같아요. 4장은 인구와 세대를 주제로 갈등을 말하고 있어요. 1~4장이 각종 갈등상황을 다루고 있다면 5장부터는 우리나라의 코리아리스크, 피크 코리아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에서 살펴본 갈등 이유들을 한국에 적용해서 정리해줘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경제의 득과 실 부채리스크, 인구사이클, 사회갈등... 동일한 내용이 겹치는 것도 있어서 반복되는 느낌도 있어요. 경제 비관론이 난무하더라도 경제는 늘 비관론을 뚫고 진화해왔어요. 미래에는 또다른 위기 탈출을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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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한국 경제 ![]()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사회는 최근 엄청난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의 역동성이 사라지면서, 현저히 줄어든 이익을 서로 가져가겠다고 이전투구하는 것이 갈등의 주요 원인일 것이다. 한국 경제 현실과 미래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갈등 경제"를 선택한다.
"갈등 경제"는 1장 세계 경제는 갈등 경제 국면으로 2장 세상을 둘로 쪼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3장 과잉 유동성과 과잉 부채 간의 갈등 4장 세대 간 갈등 및 부의 갈등도 격화된다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6장 갈등 경제와 테크노믹스 로 구성되었다. ![]() 1장 세계 경제는 갈등 경제 국면으로 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서방과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사회 내 갈등, 기후 변화, AI 열풍 등 갈등 리스크는 증폭된다. 고물가-고금리, 미국 주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혁신, 임금상승 등은 세계 경제의 리스크 를 높인다. 부채상환 리스크가 현실화 되면서, 부채 리스크를 적극적 방어 또는 해소해야 한다. 부의 양극화는 사회 양극화로 이어지고, AI는 왜곡된 정보와 데이터에 기반한 사고로 사회 불안과 갈등이 확산될 위험이 커진다. 현재는 미국의 광란의 20년대 상황과 유사하다. 혁신 사이클이 시대이며 각종 리스크 로 막을 내린 광란의 20년대 사이클 은 리스크 를 보여준다. 미국은 디지털 관련 투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률을 지지하지만, 한국은 설비투자의 부진 속에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한다. 중국 기업은 한국 내수시장 마저 위협하며, 각종 사회 문제는 피크 코리아 시기를 앞당긴다. 2장 세상을 둘로 쪼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에서는 시진핑 은 사회주의 체제 강화에 모든 역량을 쏟고, 부채, 투자과잉, 인구 사이클 이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현실화시킨다. 공산당 지배력 강화를 위해 경제적 희생을 감내하며, 미국과의 타협보다 시간과의 싸움을 선택하면서,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미국이 중국을 WTO 체제에 편입시킨 국제 분업화 구조의 한계가 고물가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본의 중국 쏠림 현상이 달러 체제를 위협하고, 중산층 몰락 위기를 막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은 공급망 재편에 나선다. 리쇼어링 정책, 공급망 재편은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을 레벨업시키고, 중국은 펜데믹 과 시진핑 체제 장기화 과정에서, 국가자본주의 색체가 강화된다. 경제적으로는 국제 분업화가 글로벌 경제를 지탱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디커플링 의 부메랑 은 미국 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 양분화는 미-중 양국 경제에 큰 충격을 주면서, 글로벌 경제의 장기 저성장 현상도 현실화될 위험이 증폭된다. 중국에서 이탈한 글로벌 자금이 공급망 재편 수혜국으로 이동한다. 한국의 대중, 대미 수출 역전 현상은 국내 대중국 수출로 피해가 전이됨을 의미한다. 미국 공급망 정책에 편승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의 대미 투자는 잠재적 저성장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공급망 재편은 일본 경제의 부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장 과잉 유동성과 과잉 부채 간의 갈등 에서는 부채 증가는 글로벌 주요국이 견인하며, 한국도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이른다. G4는 전 세계 부채 증가를 사실상 견인하지만 어느 국가도 부채를 줄이기가 어렵다. 저물가-저금리 시대는 과잉 부채와 과잉 유동성, 정부와 중앙은행의 공격적 재정, 통화정책이 가능했다. 인구 사이클, AI 및 로봇 보급률 갈등에 의한 인건비 상승, 통화량 확대 등은 중물가-중금리 시대를 야기한다. 부채와 성장은 중물가-중금리 속에서 더 이상 공생하기 힘들다. 미국의 고금리는 위기를 잉태하며, 중국의 그림자 부채 리스크의 불확실성은 외국인 자본의 이탈을 부추긴다. 중국 부채 리스크 는 부동산 개발업체 부실이 그림자 부채 리스크 로 전이되기 직전이다. 버블붕괴 후 무질서한 신용위기 발생 확률은 낮지만, 저성장 리스크 를 피하기는 어렵다. 부채 라는 회색 코뿔소 리스크를 회피하기만 할 경우, 하얀 코끼리 리스크 를 증포시킨다 미국 내 각종 부채 리스크에도 신용스프레드 는 안정적이다. 금 랠리, 비트코인 랠리 등은 미국의 부채 리스크를 보여주며, 중물가-중금리 시대 이자비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양호한 가계자산, 탄탄한 고용시장, 기업 펀더멘털, 기술혁신 사이클 등은 미국의 부채 리스크 방어력이다. 중국의 저성장 국면은 부채상환이 쉽지 않으며, 신뢰성 리스크, 기업과 기업 간 갈등 심화 현상, 국가 간 갈등 확산은 부채 리스크를 키운다. 4장 세대 간 갈등 및 부의 갈등도 격화된다 에서는 팬데믹 직후 초저금리와 과잉 유동성이 자산가격의 동방 붐 현상으로 이어지고, 젊은층의 영끌 투자 불씨를 당기면서, 빚을 내는 영끌 투자로 이어진다. 베이비붐 세대 내에도 부의 불균형은 악화되고, 부가 대물림 되면서 불평등은 심화될 수 있다. 중금리 수준을 유지하면, 부와 소득불균형 현상은 해소되기 힘들다. 초고령사회 진입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국가 간, 세대 간 갈등의 심화를 야기한다. M세대와 Z세대는 디지털 환경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잘파세대는 디지털, 모바일 네이티브로, 기존 세대와의 갈등을 촉발시킬 것이다. 5장 갈등 경제 속 피크 코리아 리스크 에서는 펜데믹 이후 미국과 일본의 GDP 성장률이 한국을 앞지른다. 한국의 드라마틱 한 잠재성장률 하락은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의한 수출주도형 경제구조, 심각한 국내 각종 갈등 리스크 에 기인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수직적 분업구조와 높은 대중국 수출 의존도의 리스크며, 중국 산업 발전은 중간재 및 자본재 수출 급감, 분업구조 역전 현상이 나타날 여지가 있다. 패러다임 전환에서 한국 경제는 애매한 위치다. 중국 경제의 급격한 둔화, 한-중 기술 격차 축소, 일본 경제 부상 등 신넛크래커 장기화에서 탈피해야 한다. 한국의 부채 부양은 신용위기와 성장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가계부채 규모의 심각성, 중물가-중금리 의 패러다임 변화는 피크코리아 위험을 높인다. 초저출산, 급속한 고령화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AI 사이클에 소외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국내 자금의 미국 빅테크 유출 현상이 확대되며,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 성향은 강해지고, 이념, 젠더, 세대, 소득, 교육 등 갈등 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소득불균형과 부의 편중 문제는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피크 코리아 국면 진입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신냉전은 한국 경제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이하게 한다. 중국 산업 고도화로 자본재 수출입 역전 현상이 현실화 되고, 중국 주식시장 불안은 한국 가계와 기관의 손실로 이어진다. 인공지능기술은 미국, 중국, 인도 등에 크게 뒤쳐졌고, 투자 부족과 각종 규제로 반도체 산업도 경쟁력 유지가 어렵다. 6장 갈등 경제와 테크노믹스 에서는 사회 경제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극단화를 심화시키고, 중물가-중금리 패러다임 은 상당기간 지속되며, 초고령사회의 진입은 , 부채의 급증, 각자도생의 우울한 갈등 경제 시대를 맞이한다. 테크노믹스 시대는 기술이 경제를 이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혁신 사이클로 미래를 책임진다. 생산요소와 기술과의 결합이 본격화 되며, 중국 국가자본주의는 데이터 의 통제와 관리를 최우선시한다. 소비 측면에서는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급률 사이클이 거세게 몰려온다. 글로벌 주식시장에서는 매그니피센트7이 미국 경제와 산업을 주도하면서, 미국이 공급망 재편에서 승기를 잡는 분위기다. 미국의 최대 수입국은 멕시코로 바뀌었으며, 니어쇼어링, 프렌드쇼어링 국가 증시는 호황이다. 한국은 신넛크래커 국면에 직면했으며, 주식시장에서는 새우등 경제 리스크가 확인된다. 피크 코리아 의 해답은 기술혁신에서 찾아야 한다. 한국 산업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면, 한국 경제를 주도할 기업은 글로벌 기술 혁신 사이클과 높은 상관관계를 지니는 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 기술 사이클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갈등 경제"는 갈등 요인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갈등, 갈등 경제 극복 방법을 다룬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서방과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사회 내 갈등, 기후 변화, AI 열풍 등 갈등 리스크는 증폭된다. 고물가-고금리, 미국 주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혁신, 임금상승 등은 세계 경제의 리스크 를 높인다. 미국은 디지털 관련 투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률을 지지하지만, 한국은 설비투자의 부진 속에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한다. 중국 기업은 한국 내수시장 마저 위협하며, 각종 사회 문제는 피크 코리아 시기를 앞당긴다. 시진핑 은 지배력 강화를 위해 경제적 희생을 감내하며, 미국과 타협하지 않으며, 패권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미국이 중국을 WTO 체제에 편입시킨 국제 분업화는 글로벌 경제를 지탱하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자본의 중국 쏠림 현상이 달러 체제를 위협하고, 중산층 몰락 위기를 막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은 공급망 재편에 나선다. 글로벌 경제의 장기 저성장 위험이 증폭되고, 한국은 대중국 수출에서 피해가 온다. 중국에서 이탈한 글로벌 자금은 공급망 재편 수혜국으로 이동하며, 미국 공급망 정책에 편승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의 대미 투자는 잠재적 저성장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는 글로벌 주요국이 견인하며, 한국도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이른다. 인구 사이클, AI 및 로봇 보급률 갈등에 의한 인건비 상승, 통화량 확대 등은 중물가-중금리 시대를 야기한다. 부채와 성장은 중물가-중금리 속에서 더 이상 공생하기 힘들다. 중국 부채 리스크 는 부동산 개발업체 부실이 그림자 부채 리스크 로 전이되기 직전이며, 신용위기 발생 확률은 낮지만, 저성장 리스크 를 피하기는 어렵다. 미국 내 각종 부채 리스크에도 신용스프레드 는 안정적이며, 양호한 가계자산, 탄탄한 고용시장, 기업 펀더멘털, 기술혁신 사이클 등은 미국의 부채 리스크 방어력이다. 팬데믹 직후 초저금리와 과잉 유동성이 자산가격의 동방 붐 현상으로 이어지고, 젊은층의 영끌 투자 불씨를 당기면서, 빚을 내는 영끌 투자로 이어진다. 중금리 수준을 유지하면, 부와 소득불균형 현상이 해소되기 힘들다. 초고령사회 진입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국가 간, 세대 간 갈등의 심화를 야기한다. 잘파세대는 디지털, 모바일 네이티브로, 기존 세대와의 갈등을 촉발시킨다. 한국의 드라마틱 한 잠재성장률 하락은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의한 수출주도형 경제구조, 심각한 국내 각종 갈등 리스크 에 기인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국 산업 고도화로 한국 경제는 애매한 위치며, 중국 경제의 급격한 둔화, 한-중 기술 격차 축소, 일본 경제 부상 등 신넛크래커 장기화에서 탈피해야 한다. 가계부채 규모, 중물가-중금리 의 패러다임 변화는 피크 코리아 위험을 높인다. 초저출산, 급속한 고령화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AI 사이클에서 한국 기업이 소외되고, 투자 자금은 미국 빅테크에 유출되며,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 성향이 강해진다.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 갈등 지수는, 소득불균형과 부의 편중 문제를 악화시키며, 피크 코리아 국면 진입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인공지능기술은 미국, 중국, 인도 등에 크게 뒤쳐졌고, 투자 부족과 각종 규제로 반도체 산업도 경쟁력 유지가 어렵다. 테크노믹스 시대는 기술이 경제를 이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혁신 사이클로 미래를 책임진다. 생산요소와 기술과의 결합이 본격화 되며, 소비 측면에서는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급률 사이클이 거세게 몰려온다. 미국이 공급망 재편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니어쇼어링, 프렌드쇼어링 국가 증시는 호황이지만, 한국은 신넛크래커 국면에 직면한다. 피크 코리아 의 해답은 기술혁신에서 찾아야 한다.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한국은 K-POP을 위시한 문화강국,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 강국 등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경제 성장률이 악화되면서, 사회적 갈등은 증가하고, 정신적 나태가 심해져 속으로는 완전히 곪아 있는 상황이다. 한국을 이끌던 첨단 산업 연구 개발에 대한 정부 지원 사라지면서, 국가간 기술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이 확연해 지고 있으며, 미군정 시대에 민족 자본을 파괴하기 위해 도입한 악랄한 상속세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은 외국에 팔려나갈 상황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저물가-저금리 시대의 종언, 사회 갈등의 심화, 가계 부채, 저출산 고령화, 투자 매력도 감소 등 현재 한국의 처한 위기는 과거와 양상이 다르며, 위험의 수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급격한 기술 발전 상황에 맞춰 재빠르게 변신해야 한다. 기업과 정부는 기술혁신 사이클에 편승하는, 공급망 재편에 서둘러 참여해야 하며, 개인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산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 상황은 과거와 다르다. 세계 경제, 기술흐름의 방향이 변하면서, 한국의 산업 구조는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한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지금이 한국의 최전성기가 될 것이다. "갈등 경제" 는 한국이 처한 엄중한 현실을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때임을 생각하게 한다. 메이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갈등 경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갈등경제 #메이트북스 #박상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요즘 경제분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생각보다 잘 안 친해지는 것 보니 쉽지 않은 일이라 느껴져요. 그래도 올해는 초읽기라도 한다는 목표로 경제도서도 많이 읽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 중에 읽어본 책 중에 하나인 "갈등 결제" 입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양극화되어 가면서 갈등을 겪는 부분들에 대해 저자의 시각으로 분석 및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금리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장기간 진행된 고금리는 저희 가정에서도 충분히 부담되는 시기인데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이전보다 다들 더 열심히 사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상황가운데 현 세계시장과 대한민국을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하며 조금 더 객관적으로 함께 생각해보기 좋은 내용들을 많이 서술해 두었습니다. 경제를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생각됬으며 그냥 전체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참고해보기도 좋은 도서였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도 정말 잘되어 있고 블로그도 그렇고 검색 하나만 하면 정보를 정말 손 쉽게 얻을 수가 있어 굳이 책으로 읽어야하나 그런 생각이 저도 참 많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책에 조금 더 집중하는 이유는 제 시각과 감각 그리고 저자의 문장들을 고립시켜 머리속으로 스케치할 때 인상이 남거나 울림이 있는 문장들을 만날 때가 있답니다. 지난 날 되돌아보면 크게 인상깊지 않은 문장들이 현재에는 무척 와닿기도 기억에 오래남는 문장들이 있는데요. 그런 성향 때문인지 주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가 제가 많이 자주 읽어지는 편이고 경제분야는 제가 정말 취약하다고 생각해 부지런이 도전해보고 있는 분야입니다. 증권앱을 켜보면 요즘은 AI 추천, AI 투자 라는 상품이 눈에 뜁니다. 다양한 경제 상황에 또 새로운 투자방법이 출현하기도 하고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간다는 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럴수록 저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제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고 채워나아갸 할지에 좀 더 주목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떠한 것에 대한 투자에 대해 손실을 줄이기 위함도 있는데요. 올 한해도 다들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기록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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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6장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먼저 공존보다는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에 대해 역설하고 있는 저자의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부를 둘러싼 세대갈등으로 인해 사회와 정치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말이 낯설지않게 다가온다. 그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종종 볼 수 있었던 까닭이다. 게다가 변화하는 사회의 현상으로 인한 세대간의 갈등은 더 이상 말 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싸워대고 있는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는 꺼야 할 발등의 불이 많다. 너무 빨리 접어든 고령화 사회, 태어나지 않는 아이들, 세대간의 이념 갈등 등... 수도 없이 싸워대기만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해 생겨날 사태에 대비를 하고 있기는 한가? 책을 읽으면서 '회색 코뿔소'와 '흰색 코끼리' 라는 말이 시선을 끌었다. 모두 중국으로 인한 것들로 예시되고 있어 그 말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회색 코끼리'는 지속적인 경고로 충분히 알려져 있고 발생했을 때의 파급력이 크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위험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코뿔소가 달려오면 큰 덩치와 땅의 진동으로 인해 위험을 쉽게 감지할 수 있지만, 두려움 때문에 대응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것에 빗댔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작금의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현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 되어왔던 것들이다. 늘 그렇듯이 설마~ 그러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임하다 보니 이렇게까지 극한 상황으로 내몰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미리 대처하지 못하는 고질병이라는 생각마저 드는 건 왜일까? 거기에 '흰색 코끼리'는 처치 곤란한 물건을 의미한다. 불교에서 신성시 되어지는 흰코끼리가 처치 곤란한 존재가 되어버린 것은 왕이 불편한 관계에 있는 신하에게 흰 코끼리를 선물했던 것이 그 유래라고 전해진다. 코끼리는 평균 수명이 70년인데 하루에 엄청난 양의 먹이를 먹는다. 그러니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키울 수조차 없는 존재인 것이다. 게다가 왕이 선물한 것이니 버릴 수도 없고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 회색 코뿔소와 흰색 코끼리는 중국이라는 국가의 변화가 대한민국에게 어떠한 존재로 바뀔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회색 코뿔소와 흰색 코끼리 리스크가 동반해서 올 수 있다,고. 모든 문제를 차치한다 하더라도 '피크 코리아'라는 말 앞에서는 주저앉고 싶었다. 앞으로 그런 세상을 살아내야 할 내 자식의 앞날이 암울하게 느껴졌던 까닭이다. 모든 단어앞에 K- 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작금의 사회적인 분위기를 떠올린다. 그 수식어를 볼 때마다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거품처럼 느껴져서. 너무 빨리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지구는 하나라고 '지구촌'을 외쳐대던 세상의 목소리들이 이제는 각자도생이라고 외쳐대고 있다. 그 와중에 묻고 싶어진다. 대한민국은 각자도생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가? 정신 못차리고 있는 국회의 작태가 그저 한심할 뿐이다. 읽기 전에 책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투자보다는 세상의 변화를 읽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저자는 투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단지 세상을 알아야 투자도 할 수 있다고 마지막장에서 말하고 있을 뿐이다. 투자와는 상관없이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주제가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잘파세대라는 말이 이채롭다. 새로운 세대, 잘파세대. 쉽게 말해 디지털과 AI의 완전체 세대라는 말이다. 그들이 살아갈 시대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라는 작품이 불현듯 떠올랐다. 어쩌면 세상이 정말 그렇게 변하지는 않을까? 1932년에 쓰여진 책이니 그런 시대가 오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아이비생각 |
![]() 3년 전 팬데믹 이후 펼쳐진 세상의 급격한 변화는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유발하고 있다. 기술이 경제를 견인한다는 테크노믹스(기술+경제) 시대가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각종 갈등 요인이 잇다라 출현하면서 세상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저자는 그런 변화 추세를 제대로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한국 경제는 저물가-저금리 환경이 아닌 최소한 중물가-중금리 환경에서 경제 활동이 필요한 새로운 뉴노멀 시대에 진입했다. 더이상 다이내믹 코리아가 아닌 피크 재팬 및 피크 차이나에 이은 피크 코리아라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피크 코리아 리스크가 결국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공산이 크다. 이런 암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뭔지 ‘갈등경제’를 통해 살펴보자. * 피크 코리아(Peak Korea) : 한국 경제 성장이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책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 : 전 세계 경제에 몰아치고 있는 각종 갈등 요인을 살펴본다. 2파트 : 한국 경제의 대내외적 고민을 담았다. 대외적으로 미국과 중국 간 기술패권 경쟁 장기화와 편가르기 경제 및 산업 재편에서 한국 경제가 자칫 ‘신 넛 크래커’ 신세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 경제의 상황 변화도 한국 경제에 긍정적이지 않다. 과도한 부채로 흔들리는 중국 경제는 한국에 차이나 쇼크로 작용하고, 일본 경제의 부활은 또 다른 의미에서 한국에 재팬 쇼크를 주고 있다. 특히 미-일 간 정치 및 경제적 밀월관계는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이 후순위로 밀려나는 요인으로 작용할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3파트 : 갈등 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정리했다. 테크노믹스 시대 흐름이 본격화되는 이유 등을 제시하였다. 동시에 세계 경제 및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재테크 전략에 대해서도 고민을 담았다. * 신 넛 크래커(nut-cracker) : 우리나라 기업들이 엔화 약세와 선제적 구조조정으로 경쟁력을 회복한 일본 기업들과 기술과 구매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 사이에서 성장이 가로막힌 상황을 지칭한다. 앞으로 펼쳐진 다양한 갈등 국면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잘 극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까지는 늘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 앞으로 한국 경제가 피크 코리아 늪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경제의 위기를 체감하며 앞으로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갈등경제 #박상현저자 #메이트북스출판사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신간서적 #책추천 #경제도서 #도서추천 #도서리뷰 #도서서평단 #책소개 #서평단 #북리뷰 #도서서평단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