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개론서 혹은 간략한 주석 어딘가에 있는 책은, 기본적인 틀을 제공해주려고 노력한다. 개론서처럼 여러 인물들의 의견을 내어놓고, 자신의 의견을 살포시 제시만 한다거나 하지 않고, 어떻게 본문을 읽을 것인가, 본문의 장르를 어떻게 읽어내려 갈 것이며, 본문이 구성된 시대적 상황적 배경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권만 떨어뜨려 놓고 읽기 보단, 본문을 함께 놓
상세한 개론서 혹은 간략한 주석 어딘가에 있는 책은, 기본적인 틀을 제공해주려고 노력한다. 개론서처럼 여러 인물들의 의견을 내어놓고, 자신의 의견을 살포시 제시만 한다거나 하지 않고, 어떻게 본문을 읽을 것인가, 본문의 장르를 어떻게 읽어내려 갈 것이며, 본문이 구성된 시대적 상황적 배경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권만 떨어뜨려 놓고 읽기 보단, 본문을 함께 놓고 읽으면서 말그대로, 참고서로 함께 공부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