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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합니다. 공병각님 당신의 손글씨. 남의 인생을 카피하지 마세요. . . . . . . . . . |
![]() 이직을 준비하며 취미로 캘리그라피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12주를 열심히 다녀 나름 자격증도 땄지만, 이직과 함께 꽤 묵혀둔 취미가 되버렸다. 그래도 항상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았고, 펜으로 쓰는 연습도 하곤 했는데.. 어떤 작업까지 할 수 있는 경지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 그래서 캘리그라피로 너무 유명한 공병각님의 이번 책이 나왔을 때, 잊혀져가던 캘리그라피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불태우며 책을 샀다. ![]() ![]() ![]() 책에는 공병각 디렉터의 캘리그라피 연습 모습을 담으며 다양한 필기도구 소개부터, 한글 자모음, 일본어, 한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붓, 펜에서 벗어나 립스틱처럼 필기구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 ![]() 공병각 디렉터의 글씨를 따라 연습하는 연습장이 있지만, 어쩐지 책에 써볼 용기가 나지 않아(책을 아껴쓰고 싶은 맘에) 연습장에 연습하고 있다. 누군가의 글씨를 흉내낸다는 게 쉽지 않다. 캘리그라피, 손글씨는 나만의 필기체를 발견하는 일이다. 이렇게 한참을 따라쓰고, 혼자서 연습하다 보면 나도 나만의 글씨체를 갖게 되겠지? ^ ^
![]()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책이 좋은 점은, 캘리그라피에 관심있는 초보자들에게는 필기도구부터 연습방법까지 마치 공병각 디렉터가 옆에서 직접 설명하듯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캘리 완전 초급자가 아닌, 약간의 흥미로 배워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문가의 연습실을 들여다보듯, 기초부터 캘리그라피 사례, 포토샵 활용능력까지 고수의 작업들을 엿볼 수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나, 내 캘리그라피 선생님이었던 강사분도 하나같이 하는 말은.. 연습장, 화선지를 수백수천장 오랜시간 쓰고 또 써보면 자신만의 손글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충분히 동기부여를 해준 책이다. 다시, 캘리그라피!!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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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 '못 그린다'고 포기하고 그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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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책을 조금씩 조금씩 사고 있어요. 손글씨책 예전부터 책이 나온건 알고 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사게 되었네요. 손글씨책은 만조쿠 ! 전 이렇게 서술식으로 옆에서 말해주는것처럼 알려주는 책들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물론 사진 보여주고 간단한 설명도 좋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이렇게 읽는 재미가 있는 책들을 더 선호한답니다. 그 기준에 딱 들어맞는 재밌는 책 !
예쁜 손글씨와 여러가지 재료들, 그리고 지금까지 했었던 작품들 - 편집이나 구성도 좋아서 보는내내 재미도 쏠쏠했고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것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될것 같아요.
비싸고 좋은 펜들보다는 저렴하더라도 자기 손에 맞는 펜을 찾는게 가장 좋다는 말에 이것저것 갖고 있는 펜을 이용해서 끄적이기 시작했어요. 손글씨를 한 1년 넘게 쉬었더니 예전만큼 느낌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우울한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책과 함께 감성 가득한 기분으로 손글씨를 시작해보고 싶어요. 기분과 흥미를 돋아주는 손글씨 책으로 정말 좋음.
너무 이쁜 글씨를 쓰고 계시는 분들은 너무 부럽네요. 올해 목표는 내 손글씨로 자체 폰트 제작하는것 !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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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에 도전하기위해서 학원도 알아보고 했었는데 부담스런 가격에 독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캘리그라피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있었는데 우연히 공병각님의 손글씨,잘써서좋겠다 를 발견! 책의구성이나 가격면에서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알맞은 책인거같다 공병각님의 센스! 무엇보다 빠른배송에 감동! 자주이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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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간략하게 손글씨 쓰는 방법하고 재료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작업한 포스터나 시디도 보여주고 티브이 간략한 메시지를 손글씨로 쓴거도 보여준다 연습을 많이 해서 잘 쓰는 걸 알려준다
포토샵으로 수정하거나 이미지하고 합성하는거도 뒷부분에 나온다 공병각체 많이 광고에서 봤을텐데 언제 봐도 시원하고 보기 좋다. 여러가지 글씨체에 대해서 볼려고 샀는데 선택을 잘못했나 보다. 고를 때 잘 못 골랐다.
귀여운 글씨, 멋있는 붓글씨 이런식으로 골고루 나와 있는 걸 샀어야 했는데 구경하다가 선택을 잘못한 케이스다. 하하하 다음에 다시 잘 골라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