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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작가님의 세 번째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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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포르투갈 여행책에 이어서 이번에는아이슬란드! 전작들도 좋았지만 이번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 많이 담긴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추운 나라는 싫지만 아이슬란드의 매력은 거부하기 힘들 것 같다. 별다른 기대 없이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작가님의 감성과 멋진 사진들 덕분에 여행이 주는 위로를 또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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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포르투갈 여행책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이슬란드! 

전작들도 좋았지만 이번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 많이 담긴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추운 나라는 싫지만 아이슬란드의 매력은 거부하기 힘들 것 같다.

 


별다른 기대 없이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작가님의 감성과 멋진 사진들 덕분에 여행이 주는 위로를 또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c******9 2024.06.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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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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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나고싶게 만드는 책.캠핑과 여행 좋아하시는 지인에게 선물했더니정말 좋아하셨어요.글도 따뜻하고 사진도 멋져서시너지 효과가 엄청난 책.아이슬란드는 저에게 정말 낯선 곳인데그런 낯선 곳에서 받는 위로는 어떠할지 궁금합니다.인생 짧은데 작가님처럼 이곳저곳 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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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나고싶게 만드는 책.
캠핑과 여행 좋아하시는 지인에게 선물했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글도 따뜻하고 사진도 멋져서
시너지 효과가 엄청난 책.

아이슬란드는 저에게 정말 낯선 곳인데
그런 낯선 곳에서 받는 위로는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인생 짧은데 
작가님처럼 이곳저곳 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용^^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7.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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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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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름과 겨울, 40일 동안 찾아낸 아이슬란드의 신비와 매력 가보지 못한 곳을 다녀온 누군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즐거움, 그런 즐거움이 바로 여행 에세이를 읽는 이유다. 이번에 푸른 향기 출판사에서 출간된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에서는 아이슬란드 특유의 신비로움과 매력이 담겨있었다. 특히나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는 아이와 함께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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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름과 겨울, 40일 동안 찾아낸 아이슬란드의 신비와 매력

 가보지 못한 곳을 다녀온 누군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즐거움, 그런 즐거움이 바로 여행 에세이를 읽는 이유다. 이번에 푸른 향기 출판사에서 출간된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에서는 아이슬란드 특유의 신비로움과 매력이 담겨있었다. 특히나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는 아이와 함께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권호영 작가님 초반 책에서 악플을 받으셨던 이유가 여행 지침서라기보다는 에세이 성격이 강해서였다는 사실을 보고 새삼 놀랐다. 천편일률적으로 구경하기 좋은 곳이나, 외국에서 유명한 식당들을 나열하기보다 그곳에서 느끼는 감정과 그 기분을 담을 수 있는 에세이여서 내게는 더욱 와닿는 책이었다. 

 쓸데없는 것들은 여행 중에는 대부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여행이라는 시간,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은 느리고 또 빠르게 흘러갔다. 아침에 눈을 떠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부터 일상은 이내 여행이 된다.  p.17

 움직이는 순간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은 단조롭기만 하다. 그 단조로움이 아닌 새로움을 만나는 설렘으로 바뀔 수 있는 여행, 일상이 여행이 되는 삶은 로망이면서도 선뜻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여행을 떠난 작가님의 일상을 몰래 엿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것으로 그칠 수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나도 한번 떠나보리라 하는 마음만은 간직하고 있다.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를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에 반하고, 그곳에서의 일상을 보고 작가님께 반하게 된다. 자연 그대로의 삶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움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된다. 화산 섬, 백야, 오로라, 길을 나서다 만나게 되는 북극여우까지. 낯설지만 그 낯섦이 싫지 않은 아이슬란드에서의 40일을 담고 있는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4.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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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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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 슬 - 란 - 드낯설지는 않다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편이 방송 중이어서가 아니라 그전에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있지 않았나 ㅋ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오로라도 있었지만 검은 모래 해변이었다신비로웠다 모래는 검고 파도는 하얗고.. 흑과 백의 조합이 이리 아름다울 수가 ㅎㅎ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저자 권호영 작가도 혼자 알고 싶은 곳이라며 잉골프쇼프디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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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 슬 - 란 - 드

낯설지는 않다
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편이 방송 중이어서가 아니라 
그전에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있지 않았나 ㅋ
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오로라도 있었지만 검은 모래 해변이었다
신비로웠다 모래는 검고 파도는 하얗고.. 
흑과 백의 조합이 이리 아름다울 수가 ㅎㅎ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저자 권호영 작가도 혼자 알고 싶은 곳이라며 잉골프쇼프디를 소개했다
검은 모래 해변 중에 클래스가 다르다고

꽃청춘에서 갔던 곳과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검은 모래 해변은 
정말 특이하고 특별한 건 확실하다

이번 푸른향기 서포터즈 도서는 아이슬란드 여행 에세이와, 
아이슬란드 여행 스팟 사진북 세트이다
지나친 여행 소개만 하는 가이드북은 아니다 그렇다고 감성에만 젖어있지도 않다 솔직하고 객관적이면서 적당히 자신의 생각을 녹여낸 여행에세이라고 생각한다.

40일의 긴 여정에 아이슬란드는 다 보여줬다고 할 수 없지만, 아이슬란드는 여행하려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소개이지 않을까, 뒷부분에 함축된 요약 팁은 진짜 유용할 듯 싶다

여행 에세이는 보통 자연 관광지 위주로 소개되는데, 도심, 미술관 소개도 나온다
하트 신호등은 웃음 짓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 뭘 높이 세우는 것보다 하트 신호등이 더 따뜻한 관심이 되고 응원이 될 것 같은데...ㅋ

여행 에세이를 몇 권 읽다 보니 여행자 마음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느낀 그런 마음이 여기에도 나온다

새로운 모습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곳의 기억으로 다음을 살아내고, 그 시간들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든든한 이야기가 돼 주는...
삶의 힘을, 응원을, 격려를, 위로를,
자신만의 든든한 이야기가 에너지가 되는 건 확실하다
일상을 벗어나야 자신의 모습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테고, 여행에서 얻은 경험의 시간들은 분명 자신에게 도움이 될 테니까...

본 포스팅은 푸른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h****y 202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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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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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서포터즈로 운명처럼 읽게 된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는 권호영 작가가 여름과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책이다.일반적인 여행 에세이는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그칠때가 많은데 이 책은 여행지 소개와 작가의 감성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에 담긴 아이슬란드의 모습은 꼭 가보고 싶다는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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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서포터즈로 운명처럼 읽게 된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는 권호영 작가가 여름과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책이다.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는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그칠때가 많은데 이 책은 여행지 소개와 작가의 감성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담긴 아이슬란드의 모습은 꼭 가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게도 한다.


빙하가 떠다니는 화산 섬, 백야와 오로라,


북극여우와 피핀, 여름에만 문을 여는 비밀 식당....

자연의 위대함을 넘어서 두려움마저 느꼈다.

여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연 속에서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

겸손해지는 마음, 언제 어디서 자연으로 돌아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일이었다.

그녀가 아이슬란드 여행 중 정말 좋았던 경험을 딱 하나만 선택한다면 '잉골프쇼드디'라고 한다.


'아이슬란드의 우유니'


하얀색 바닥에 비친 반영 대신, 검은색 바닥위에 비친 반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이슬란드에 간다면 꼭 들르는 필수 코스

남부 굴포스, 게이시르,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포함한 골든 서클 지역이다.


굴포스의 gull은 황금 (gold)을 뜻하고, foss는 폭포 (waterfall)를 뜻한다.


굴포스는 유럽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은 양의 물이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물은 빙하가 녹은 물이라고 한다.



골든 서클의 또 다른 코스, 게이시르는 간헐천을 뜻한다. 간헐천은 화산 열에 의해 데워진 지하수가 압력을 받아 분출하는 작은 온천이다.


아이슬란드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나라이면서 동시에 여럿이 함께하는 투어가 적합한 나라이기도 하다. 

자유롭게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함께 하는 여행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지만 당장 떠날 수 없다면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를 먼저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 본 포스팅은 푸른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l*****e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