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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창수 지음사람in2024년 1월 26일264쪽17,000원분류 - 자기계발/인문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는 이 책의 부제가 좋았다. 삶을 살다보니, 기술은 점점 좋아지나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삶에는 정답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정답이 없기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나같이 시시때때로 좋은 자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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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이창수 지음
사람in
2024년 1월 26일
264쪽
17,000원
분류 - 자기계발/인문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는 이 책의 부제가 좋았다. 삶을 살다보니, 기술은 점점 좋아지나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삶에는 정답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정답이 없기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나같이 시시때때로 좋은 자극을 줘야 하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어려운 쪽에 가까울 것이다.
난 삶이 어려워서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고, 명확한 해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참고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천 권의 책을 읽는다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2장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다
3장 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얻다

이 책의 작가는 디지털 자료를 정리하고 문학작품을 분석하고 학술지에 기고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좀 특별하기도 하고,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에 영어로 발간된 1천 여권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데이터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디지털 인문학 에세이이다. 그냥 에세이면 에세이지, 디지털 에세이라 하니, 아주 낯설고 어색했다. 데이터 추출은 컴퓨터와 파이선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파이선 프로그램을 검색해보니, 원시 프로그램을 한 문장 단위로 번역하여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인터프리터 언어라고 했다. 한마디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는데, 이는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법이 특징이고,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이터 분석과 웹 개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고 한다.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런 객관적인 정보를 검색해보다니, 색다른 경험이다.

이 책은 다독으로 인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서를 함으로써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성토한다. 회고록과 자서전을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에 도움을 준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장의 길을 잃었을 때 다시 길을 찾는 법이다.

항상 주어진 길을 바르게 갈 수가 없다. 방해물도 등장하고, 장애물도 등장하고, 갑자기 어디선가 내 앞을 가로 막는 무언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이 책의 작가가 읽어보고, 깨닫고, 인용한 책들처럼 우리도 책이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보다 빠른 궤도에, 혹은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특별한 글씨체과 질 좋은 느낌의 종이까지 책을 읽기 좋게 가독성을 높인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들을 보고 배우고 발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좋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4.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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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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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도 '내려놓는 법'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그렇지만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곤 했다.그런데 사고가 나를 발가벗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완전히 의존하게 만들었다. 뼈에 금이 갔고 ,동시에 [옛날 방식을 고집하던] 철갑에도 금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래전 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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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도 '내려놓는 법'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그렇지만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곤 했다.그런데 사고가 나를 발가벗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완전히 의존하게 만들었다. 뼈에 금이 갔고 ,동시에 [옛날 방식을 고집하던] 철갑에도 금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래전 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법정스님이 강조한 것도 쓸데없는 인생 짐을 내려놓으란 것이다 (-35-)

내가 매질당할 때 심하게 울었던 기억이 난다.'신체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어머니의 일 때문에 울었다.'멍청하다','흉측하다','너 같은 애를 누가 원하냐' 라는 욕설을 들을 때 입술을 깨물고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들 정도로 주먹으 쥐었지만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내가 훌쩍거리면 어머니의 증오심은 더 커져서 다시 뺨을 때렸다. 어머니의 매질과 욕설이 끝나면 눈물을 멈추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소설 시리즈 《베이비시터스 클럽》 을 다시 읽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을 잊고 생활했다. (-63-)

대부분의 이란 여성은 항상 어깨를 앞으로 모은 위축된 자세를 하고 있다.그런데 '나의 비밀스러운 자유'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여성들은 정반대였다.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두 손을 하늘 높이 쳐들고 있었다.이란 여성들도 자유롭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세였다. (-130-)

비록 사지가 마비되었지만 재활 치료를 통해 조금씩 건강이 나아졌다. 허리를 일으켜 앉고 휠체어에 탈 수 있었다. 기관절개술을 하고 나서 숨도 편히 쉴 수 있었다. 목의 깁스도 제거했지만 목 근육이 약해서 오래앉아 있을 수 없었다. 조금씩 앉아 있는 시간을 늘려가며 목을 받칠 수 있는 근육을 키웠다. 랜디는 오랜 재활 기간 동안 긍정적 태도를 잃지 않았다. 병원에 있을 때 나무 스틱을 입에 물고 컴퓨터 자판치는 법도 익혔다. 퇴원 후에는 집 근처 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는 자원봉사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랜디는 사고 후 46년이 지난 2012년 에 출간한 책의 원고를 1년간 마우스스틱으로 한글자씩 눌러서 썼다. 그의 이야기는 긍정적 사고, 신앙, 끝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노력이 일궈낸 인간 승리 이야기다 (-162-)

렉스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 렉스는 그리스까지 이르는 30년의 놀라운 여정에서 언제나 나와 '같이 걸었다.'나는 많은 순간 렉스에게 의지했고, 렉스는 항상 내 곁에 있었다. 나는 렉스가 그리스에 함께 가기를 바랐다. 이것이 단순한 경주가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놀라운 교훈을 얻으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235-)

책 『라이프 레슨 』은 천 권의 챡에서 만나는 인생 수업이며, 삶의 실존을 철학적으로 밝혀내고자 하였던 쇠렌 키르케고르, 레프톨스토이, 알베르 카뮈 처럼 우리에게 다시,'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핸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고 있었다.

먼저 이 책은 내가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어보게 한다. 인간에게 불평이란,나보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불평이 쌓이게 되고, 덜어내지 못한다면, 불행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진다. 내 인생에서 적당한 고집이 필요하고, 삶의 짐을 덜어낼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물질적 만족에 집착하게 되면, 몸과 마음을 해치게 되고, 건강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아픔을 관리하는 삶이 무엇이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며, 태풍에서 살아남는 법을 내 삶으로 엮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다짐해 보게 되었다. 아픔을 관리하지 못했던 삶을 이해했다. 먼저 아픔이란 어떤 사고로 인한 예고되지 않은 아픔이 될 수 있고,나에게 예고되지 않은 불행이 닥칠 때 생기는 아픔도 있다.사소한 상처와 시련과 고난도 아픔이 된다. 내 앞에 갑자기 다친 사고로 인해 불행한 삶이 된다면,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아픔에 해당될 수 있으며, 교통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이지선이 자신의 아픔을 잘 관리하였기 때문에,인생의 기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내 앞에 놓여진 아픔을 잘 관리한다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책 제목 『라이프 레슨』이 마음에 들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의 『인생 수업』을 연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인생 수업도 있다. 누군가의 물행이 나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닥친 슬픔을 보면서, 나를 반성하며, 돌아볼 수도 잇다. 살아간면서 라이프 레슨에서 중요한 것은 인생에 대한 관점이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그 무언가가, 행복하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나의 인생 관점이 바뀌게 된다. 이러한 변화들이 모여서 내 삶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그것이 내 인생을 바꿔 놓는다. 나의 인생에서 배우는 교훈도 있지만,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에서 얻는 인생 교훈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이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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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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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레슨저자 : #이창수 출판사: #사람in천산만수와 같은 인생길을 어떻게 완주해야 할까? 삶의 고비를 마주했을 때 좀더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이창수 교수는 200년대 이후 영어로 출간된 회고록과 자서전을 '인생은 여정이다'라는 은유적 표현을 컴퓨팅과 파이썬으로 추출하고 분석해서 가장 자주 쓰인 표현 40가지를 찾았다. 그는 <<라이프 레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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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레슨
저자 : #이창수
출판사: #사람in

천산만수와 같은 인생길을 어떻게 완주해야 할까? 삶의 고비를 마주했을 때 좀더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창수 교수는 200년대 이후 영어로 출간된 회고록과 자서전을 '인생은 여정이다'라는 은유적 표현을 컴퓨팅과 파이썬으로 추출하고 분석해서 가장 자주 쓰인 표현 40가지를 찾았다. 그는 <<라이프 레슨>>에서 이 40가지의 표현이 나온 회고록이나 자서전을 소개하며 일반적으로 적용가능한 40가지의 인생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을 찾고 새로운 경험과 모험을 즐기는 여정을 출발하라고 권한다.

인생은 단순히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_비비언 그린

장거리를 완주하는 비결은 나의 보폭을 찾고, 걷기에 몰입하며 각자의 인생길을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조심해서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 때로는 속도를 올리기도 하고, 늦추기도 해야 한다. 항상 민감하게 살피며 장애물에 대한 대비도 해야한다. 그럼에도 때로 넘어지거나 길을 잃거나 잠시 길을 벗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목표를 기억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을 주시하며 다시 용기를 내 일어서서 힘차게 걷는다면 정상 궤도로 올라설 수 있다. 자신의 인격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타인의 시선이나 말보다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인생 여정에도 지속 가능성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문학 학습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런 기법으로 출판된 책을 처음 접하고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 새삼 감탄했다.
응용언어학 박사인 저자가 이야기와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영어의 은유적 표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영어 학습서보다 여기서 만난 표현들이 더 각인된다.
인생 여정에 대한 소회, 인간관계에서 겪은 어려움, 재정위기, 가족의 투병과 긴 시간의 병간호, 특수 장애를 가진 아이를 평생 돌봐야 하는 부모의 번아웃, 차별과 편견, 목표 상실이나 실패...등 다양한 회고록과 자서전에 담긴 저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감동도 받고 용기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인생 수업은 카멜레온 같아서 개개인에게 각각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이다. 인생 여정에 대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출발은 실패한 장소를 떠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우선 자신의 과거를 직시해야 한다. 즉, 과거가 오늘의 내 모습을 형성한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과거에 더 이상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p.15

나의 보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능률이 오르고 자신감이 생긴다. ..보폭을 찾는다는 건 '일에 익숙해지고 노련해지는 것'이다. p.44

아픔을 겪고,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 대처하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삶이다. p.59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행동하기 전에 잠시 멈춰 서고, 타인을 재단하기 전에 사실을 확인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라. 그러면 어떤 부정적 상황에서도 가장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p.94 제니퍼 매드슨_<<머리에서 심장으로>>

인생은 무턱대고 달리는 경주가 아니다. 인생이 짧다는 말은 인생의 허무함을 강조한 말이 아니다. 반대로 매 순간을 신중하게 가득 채워 살라는 말이다. p.195


지금 내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므로 요즘엔 어떤 책을 읽더라도 생각이 그쪽으로 치우치곤 한다.^^;:
부디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며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만약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가겠다고 하더라도 "그래, 네 인생인다!"라고 쿨하게 말할 수 있을까? ^^;; 만일을 위해 다짐한다. 조바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두텁게 만들겠노라. 목적지를 생각하거나 결과를 미리 걱정하지도 않겠노라. 태풍이 몰아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그 여정을 기꺼이 응원하겠노라고.

중요한 것은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_에픽테토스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g****a 2024.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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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인생을 살면서 즐거운 일, 힘든 일, 슬픈일, 괴로운 일 등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누구나 다른 인생을 살며 어릴때 부터 인간관계와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삶에 대해 계획해 보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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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즐거운 일, 힘든 일, 슬픈일, 괴로운 일 등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누구나 다른 인생을 살며 어릴때 부터 인간관계와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삶에 대해 계획해 보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시간이 이 책을 읽으면서 꼭 필요한 지금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여정이라고 부릅니다.

여정은 출발과 끝이 있습니다.

인생이란 장거리 여정은 새로이 시작하고 끝맺는 무수히 작은 여정의 연속입니다.

학교에 입하가고 졸업하고 첫직장에 들어가 일을 합니다.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직장을 찾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이별을 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정입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짐을 가볍게 사서 가볍게 여행하기입니다.

30개국 이상을 혼자 여행한 여행가 앨리슨 팰런은 영감을 얻어 여행하고 영감을 주기 위해 여행하기 란 회고록에서 여행을 계획할 때는 꼭 필요한 짐만 최소한으로

싸라고 조언합니다.

불필요한 짐을 아득바득 끌고 다니는 대신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인생여정도 마찬가지로 인생길에서 불필요한 짐은 곧바로 덜어내야 합니다.

공감가는 말인 것 같습니다. 불표한 사람 물건, 생각 등을 정리하여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인생은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걸을때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

장거리 하이킹은 가다 쉬다의 연속입니다.

걷다가 잠깐 쉬며 호흡을 가다듬기도 하고 텐트나 쉼터에서 하룻밤을 자고 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근처 마을로 내려가 며칠 지내기도 합니다.

그냥 쉬는 것은 영어로 레스트라고 하지만 어떤 일을 하다 잠시 쉬는 것 또는 잠시

벗어나는 것을 브레이크라고 합니다.

인생길을 하이킹할때도 쉬었다 가기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뇌와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코르티솔이 생성됩니다.

코르티솔 분비는 신체가 스트레스 환경에 대항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번 아웃을 이기는 방법에는

첫째 자신의 일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맡거나 일을 혼자 하려고만 하거나 지나친 완벽주의를 고집하지 말아햐 합니다.

둘째 옮은 일하기 입니다.

자기 삶의 방향이나 가치관이 맞는 일, 목적이 분명하고 보람을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셋째 새로워지는 것을 포옹하기 입니다.

일상적인 운동이나 산책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적절한 예를 들어서 쉽게 비유가 되게 알려주어 어려운 인생의 일들도 쉽게 풀이해 줍니다.

주면에 아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같이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인생을 오래 사신분들은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고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 분은 이 책을 읽고 미리 인생의 계획을 짤때 미리 알아두면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전 머리 맡에 두고 매일 한 단락씩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사람in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라이프레슨 #이창수 #사람in #북유럽

이달의 사락 k*****6 202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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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인구가 점차 줄어든다며 걱정을 하던 때에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독서 인구가 들었다는(공공 도서관 이용 증가와 같은) 소식을 듣기도 했는데 독서의 효용성이야 말해 무엇하겠는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읽기를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고 스마트폰의 숏폼에 빠져 책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다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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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인구가 점차 줄어든다며 걱정을 하던 때에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독서 인구가 들었다는(공공 도서관 이용 증가와 같은) 소식을 듣기도 했는데 독서의 효용성이야 말해 무엇하겠는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읽기를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고 스마트폰의 숏폼에 빠져 책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다독하고 독서의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도 많은데 마치 종교의 간증마냥 자신에게 있어서 책이 어떤 의미였는가를 보여주는 책들을 보면 왜 우리가 책 읽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아 일부러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동시에 이런 내용의 책들도 찾아읽게 되는것 같다.

 


『라이프 레슨』은 바로 그런 책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라는 부제가 상당히 눈길을 끈다.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그중에는 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 장르의 소설 같이 다소 흥미 위주의 책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과연 조금은 무게감있는 책들을 읽는 사람의 독서리스트는 어떨까 싶은 마음도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말을 붙일 정도의 책읽기를 하고 그 효과를 본 저자의 이야기라니 더욱 궁금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디지털 인문학자로 불리는 이창수 교수님이다. 무려 천 권의 책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 40가지를 찾아내 이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는데 인상적인 것은 그 천 권의 책들이 영어 회고록과 자서전이라는 것이다. 

 

 

두 책 모두 한 사람의 인생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이런 이야기의 경우 인생의 고난을 겪고 위기를 넘기고 결국엔 성공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픈 마음에 또는 그런 사람의 인생사를 통해 교훈을 얻길 바라는 누군가의 바람에서 쓰여진 책이라는 점에서 이런 두 종류의 책에서 뽑아낸 정수같은 메시지는 이 모든 책들을 당장 모두 읽어볼 수 없는 대중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해답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더욱 좋은것 같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해답은 제각각일 것이다. 보편타당한 진리를 제외하고는 명확한 정답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런 류의 책들을 통해서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얻고자 하는데 많은 이들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통해서 얻게 되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인생 전반에 걸쳐서 깨달은 바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비록 특수한 상황이나 메시지가 있을지언정 전체를 무시할 수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책의 제목처럼 『라이프 레슨』을 받듯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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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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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에서 만나는 인생 수업 라이프 레슨 Life Lessons 목차 프롤로그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1장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인생은 새로운 여정의 출발이다 주변 지형을 파악하라 옳다고 믿는 ‘나의 길’을 가라 인생의 짐은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라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라 자신에게 맞는 보폭을 찾아라 머리는 구름 속에 발은 땅에 두어라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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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에서 만나는 인생 수업

라이프 레슨

Life Lessons

목차

프롤로그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1장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인생은 새로운 여정의 출발이다

주변 지형을 파악하라

옳다고 믿는 ‘나의 길’을 가라

인생의 짐은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라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라

자신에게 맞는 보폭을 찾아라

머리는 구름 속에 발은 땅에 두어라

수많은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아픔을 관리하는 삶을 살아라

걷을 때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높은 길을 선택하라

의지할 수 있는 인생 지팡이가 필요하다

신중한 걸음이 필요할 때를 알라

자신 있게 ‘큰 걸음’으로 걸어라

2장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다

탈선의 경험에서 지혜를 배우다

길을 잃었을 때 다시 길을 찾는 법

인생길 ‘러트’에 빠졌을 때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역경을 맞이해도 넘어가면 그만이다

험지를 만나도 집중하여 한 발씩 나아간다

오르막길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

내리막길에서 벗어나는 법

같은 곳을 맴돌아도 좌절하지 말 것

인생 여정은 그 자체가 먼 길이다

3장 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얻다

앞장서는 삶이란 거창한 게 아니다

인생 항로에서 태풍을 만났을 때

배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을 잡는 법

태풍에서 살아남는 법

역풍을 만나도 목표를 놓치지 말라

가라앉지 않으려면 헤엄쳐야 한다

넘어져도 당당하게 일어서자

흐름에 따를 때와 역행해야 할 때를 알라

인생은 여정이지 경주가 아니다

스쳐가는 인연도 소중하다

가던 길을 벗어나야 할 때도 있다

함께 걷는 길이라면 외롭지 않다

위험에 빠진 이에게 생명줄을 던져주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이별을 막는 법

아픈 과거사는 백미러 속으로

에필로그 다시 길을 떠나다

우리에게 인생 수업을 알려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은

부모님이다. 조부모님, 스승님,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

배울 점 많은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정말

행운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부딪히며 배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부모가 된다면, 시행착오를 겪지 말라는

마음에서 우리 부모님처럼 세상의 어려움과 각박함을

먼저 알려줄 것 같다.

이 책은 천 권의 책에서 나온 인생의 경험을

녹여 만든 책이다.

책 표지

자신에게 맞는 보폭을 찾아라.

때론 빠르고, 때론 느리게 나의 페이스에 맞는

보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기 때문이다.

빠른 걸음으로 남들보다 더 빠르게 갔을 것이라

자부하지만, 마지막까지 동일한 페이스로

걷지 못한다면 나는 뒤처진다.

세상을 살아가며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아프고 시리게도 힘든 일을 맞이할 때가 있다.

강인한 사람은 어떻게 그 힘듦을 이겨내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아픔을 관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나처럼 아픔에 유연해진 사람이 되고 싶다.

걸을 때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차는 어떻게 될까? 언젠가는

타이어가 마모되고, 기름이 떨어져 멈추겠지?

무언가를 몰입하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 나가는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좀 더 오래, 건강히 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탈선의 경험에서 지혜를 배우다.

사람은 익숙하고 안전한 방향을 좋아한다. 가끔씩

내가 새롭게 도전하는 것, 새로운 길로 갈 땐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며 쉽사리 결정하지 못한다. 하지만

해보면 정말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이 평온해지며 그 안에서 새로운 시사점을

발견한다. 때론 내가 한 뼘 더 성장하기도 ㅎㅎ

그래서 나는 계획 없이, 혹은 계획을 뒤엎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

인생은 여정이지 경주가 아니다. 맞다.

우리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 숨 쉬며

노인이 되어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여러 번의 여정을

떠난다.

또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아무리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도 내 주위에 가족, 애인, 친구가

없다면 얼마나 공허할까? 아마도 초반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인형 혹은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활

나눌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기였을 때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사람은 곧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이 구절이 참으로 마음에 와닿았다.

다시 길을 떠나다. 인생 여정의 출발점에는 태어남과 종점엔 죽음이 있다. 마지막 구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도 오고 비도 오나요?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

어떤 새로운 곳에 가보셨나요?

처음 보는 신기한 것도 있나요?

새로 맛본 음식도 있나요?

즐거운 여행길 되십시오.

라이프 레슨, 이창수 지음, 사람 in

살다 보면, 몰입하다 보면 하늘이 무슨 색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이 맛있었는지

모를 때가 있다. 이럴 때 나는 나를 잃어간다고

생각을 하게 됐는데 이 땐 직장에서 나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했을 때로 기억한다. 주변에서 그런 적이

있다.

" 너 없다고 회사 무너질 거 같아? 너 없어도 잘 돌아가 " , "그냥 일은 일이라고 생각해 집까지 일과 고민을 가져가지 마" .

지나고 보니 맞는 말이다.

회사는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기에

나의 삶을 일과 어떻게 균형있게 꾸리는가 중요하다.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과거의 나도 다 기록되고

기억된다. 잊어버렸던 이런 감정들을 기록하며 2024년을 돌아 봤을 땐 꽤나 많은 경험을 하고

이뤄냈다고 뿌듯해하는 한 해가 되고 싶다.

 

n****0 202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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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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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서 고민하는 일들은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선배들이 남긴 인생의 지혜들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책 이름이 인생의 지혜, 인생 수업이 아니고, 라이프 레슨일까?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저자의 약력을 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영어 전문가로 약 천 권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모았다고 한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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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서 고민하는 일들은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선배들이 남긴 인생의 지혜들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책 이름이 인생의 지혜, 인생 수업이 아니고, 라이프 레슨일까?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저자의 약력을 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영어 전문가로 약 천 권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모았다고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갖은 역경과 시련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그리고 어떤 지혜와 교훈을 얻어야 하는 걸까? 아직 인생의 모든 굴곡을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삶의 매뉴얼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이 책에는 먼저 인생을 살아간 선배들의 매뉴얼 같은 지침들이 가득하다.

여기에 이 책이 특별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 아날로그의 상징인 인문학에 디지털을 접목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국내 디지털 인문학을 선도하고 있다. 2000년대에 출간된 회고록과 자서전에서 가장 자주 쓰인 표현 40가지를 분석해서 인생의 통찰은 전하고자 한다.

많은 영어 회고록과 자서전에서는 인생을 여정에 비유한다. 길을 떠나는 것처럼 인생도 하나의 길을 떠나는 것이라 한다. 하나의 길이 끝나면 또 다른 길이 이어지듯이 하나의 인생이 끝나면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흐름에서 인생이 끝나는 죽음도 또 다른 길의 시작일지 모른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길을 걸으면서 치유를 하기도 한다. 길을 걷는 행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여정을 떠나는 도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역경과 시련처럼 그들과의 만남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는다. 그리고 또 다시 떠난다.

인생의 여정에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의미하는 것은 비슷하다. 오르막길을 걸을 때는 헉헉 댈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한다. 쉬워보이는 내리막길을 잘못 갔다가는 불상사를 만날지도 모른다. 보통 인생이라는 여정을 걸어갈 때 오르막길은 성공을 위해 나아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반면 내리막길은 실패하는 길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아무리 가도 도착지를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 같은 곳을 뱅뱅 돌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계속 같은 곳을 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더 나아가지 못하고 진전이 없음을 느끼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그렇고, 사업이 그렇다. 보통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발전이 없으면 좌절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생의 선배들은 말한다. 뱅뱅도는 것처럼 힘들었던 시절이 사실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고 말이다. 필자는 S.C.W의 사례를 통해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이 사실은 주차타워처럼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빙글 빙글 같은 자리를 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에 있더란 말이다.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가만히 주위를 살펴보자. 진짜 같은 자리인지 아니면 주위의 풍경이 조금씩 바뀌는지 말이다.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당연히 같은 자리일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면 반드시 주변의 풍경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다양한 레퍼런스와 필자의 지혜가 같이 버무려져서 인생의 순간 순간에 필요한 지혜들을 꺼내볼 수 있는 인생 지침서로서 추천할만하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o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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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권의 책을 통해 배우는 라이프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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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누구나 한번뿐인 삶이기도 한데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요?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분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입니다. 그것 또한 학생 시절에나 가능한 가르침이며 성인이 되고나면 본인의 삶을 자주적으로 끌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면 더욱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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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누구나 한번뿐인 삶이기도 한데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요?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분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입니다.

그것 또한 학생 시절에나 가능한 가르침이며

성인이 되고나면 본인의 삶을 자주적으로 끌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면 더욱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응하기도 쉽지 않죠

어떤 삶이 옳은 삶인걸까, 어떤 방향이 맞는걸까?

아니,, 왜 살아야 하는걸까?

마치 다들 현자가 된 것처럼 빙의하여 삶에 대해 고민들 해보기도 하죠.

(특히 사춘기 때부터 시작되는듯 합니다)

이런 고민들은 과거부터 모든 사람들이 거쳐가는 고민일 것 같아요.

그럼에도 답을 내기는 쉽지 않다.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라이프 레슨'이라는 책은 이러한 우리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님은

통번역 대학원을 나오시고 미국 보스턴에서 박사과정을 밟으신분이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통달은 하신분이었는데 그렇다 보니 이 책을 쓰실 수 있으셨겠더라구요

이 책은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분들과 여러 자서전 약 1,000여권을 해석하고

한국인에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다고 해요.

즉, 영어표현에는 은유적인 표현이 많다보니 한국인이 이해하기가 쉽지않으니

여러 표현들은 한국인들을 위해 번역하시고 정리해주신거죠.

 

약간 과학적인 면도 보이는데요~ 작가님께서 관련 도서들을 분석하시면서

자주 쓰였던 단어나 표현들을 캐치하시고 그 명문장에 대한것을 재해석 해주시더라구요.

(예시: 길, 여행, 긍정, 도전 등)

오랜시간동안 쌓여온 삶의 방식, 누군가의 삶과 고민을 응축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죠.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내 삶의 어려움을 풀어낸다면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다

인생의 지혜과 교훈을 얻다


 

 

 

총 3개의 챕터를 통해 작가는 삶의 열쇠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나와 딱 맞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예시로 보여주고

그것에 대해 어떤 자세로 살았는지 말해줍니다.

그래서인지 그 이야기들을 나의 삶에 빗대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어려웠을 수 있는 내용들인데 올바르면서도 간결한 번역을 봉해 읽기 좋은 문장으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나도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그들처럼 돌파 해보겠다는 의지도 생깁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인생을 제대로 끌어가 마치겠다는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어차피 앞을 예견하기 힘든 삶인만큼 초행길의 여행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즐기고 돌파하다 보면

내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뒤따라오지 않을까요?

이만 라이프레슨의 솔직후기를 마칩니다.


 

#라이프레슨 #이창수 #사람인 #사람in #컬처블룸 #명언 #컬처블룸리뷰단 #인생 #길 #경험 #천권

 


 

k****6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이프 레슨~ 인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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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가고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만나고 있다.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 계속 책이라는 향해를 계속 해내가며 복기하며, 마음에 새겨지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 같다. 그래서 나의 예전보다 좀 더 단단해지고 새롭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서평에 발을 내딪을때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책 천 권을 읽으며 세계여행 시켜줄게라는 말이 다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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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가고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만나고 있다.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 계속 책이라는 향해를 계속 해내가며 복기하며, 마음에 새겨지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 같다. 그래서 나의 예전보다 좀 더 단단해지고 새롭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서평에 발을 내딪을때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책 천 권을 읽으며 세계여행 시켜줄게라는 말이 다시 생각이 났다. 일 년에 읽은 책을 남짓 세어보니 50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10년 안에 이루어 낼 수 있을까? 가능을 멈추고 그냥 책을 즐기고 나아가는 독자로 살자라고 맘먹는다. 천권이 주는 지혜라는 부재를 담은 <라이프 레슨>이라는 책을 만나며 나의 인생을 쭉 펼쳐보며 숲 전체의 통찰력을 던져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저자는 <디지털 인문학자>라는 생소한 개념을 전해준다. 외대 통번역대학을 거쳐 미국에서 공부하고 번역가, 교수, 파이선을 이용한 디지털의 자료들을 정리하고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 학술지에 기고하며 선구자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시다. 영어에 정통하신 분이다. 2000년대 영어로 발간된 약 1천 권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데이터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디지털 인문학 에세이다. 그는 인생의 복잡한 삶을 은유에 빗대어, 관련된 자료들을 컴퓨터와 파이선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추출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의 에세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은유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료들을 책 한 권의 선물로 내놓았다.

인생은 은유이다.
인생을 논할 때 구체적인 경험을 빗대어 표현한다.

1>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2>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다
3>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얻다
3개의 커다란 장안에 인생 속에 담아 두어야 할 한 글귀의 문장이 소제목으로 되어 있다.
1>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길을 떠나라 -hit the road/ 지형을 살펴라-get the lay of the land/ /인생의 집은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라 /한 번에 한 걸음씩 가라.
?
인생을 시작하는 이에게 좋은 격언과 예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이다. 책을 읽어나가 보니 젊은 시절 좌충우돌의 시간들이 생각나게 하는 장이다. 나의 젊은 시절은 미래에 대하여 꿈꾸었지만 현실적인 삶으로 견고함은 다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머리는 구름 속에 발은 땅에 두어라~ 이 챕터가 기억이 많이 남은데~ 개인적으로 미래에 대한 포부를 가지되 현실에서 치열한 준비가 부족했구나~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하루하루 내가 주어진 삶에 치열함과 명철함을 가지고 전진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젊은이들에게 직업전선이든, 결혼 전선이든자신을 성찰하고 보이는 길을 향해 전진해 나가기 위해 심플하면서 짧은 예화들을 친근하기도 하고 나름 낯선 분들도 많이 만나며 그분들의 인생에서 어려움들을 맞서고 향해하는지에 대해 짧지만 심플한 조언들을 만날 수 있다.
?
이 책은 하이킹~ 주로 미국의 광활한 땅을 하이킹하는 여정들이 나온다. 인생을 하이킹에 빗대어 이야기하듯이 진술한다. 인생도 먼 길을 하이킹하는 삶과 같다. 한발 한 발 내디디며 인생을 살아가며 역풍을 맞기도 하고, 자동차가 진흙탕에 빠지는 듯한 애를 먹는 시간(Be stuck in a rut), 오르막길의 인생, 내리막길의 인생, 특히 기억이 남는 부분은 계속 한곳을 맴도는 삶은 것 같지만 나선형처럼 성장하고 있다는 구절이었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줄리 앤드루스는 어려서 가정을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했는데 그런 삶이 버겁고 빠져나올 수 없는 고된 삶이었지만 재능과 노력으로 하루를 살다 보니 인생이 쳇바퀴 같은 힘들었지만 나선형으로 성장으로 나아감을 고백한다. 인생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본다.
?
2-3장에서는 우리의 인생의 어려운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을 펼쳐서 바로 보면 희로애락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관통한 생각은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인생의 어려움, 또는 감당할 수 없는 시간들 가운데 그럼에도 견디고 희망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함을 배우게 된다. 인생의 트라우마, 또는 상처의 시간들, 상처받은 사람들과 소용돌이 속에서 그것을 떠나버릴 수 있으려면 그 순간 안에 마주 함의 용기를 통해 깊은 치유함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생채기의 순간들을 때로는 덮고 넘어갈 순간도 있겠지만 그 순간의 사람들에게 또는 그런 부분들을 오픈함에 의함 삶의 응축했던 건더기의 묵직함을 덜어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
아직은 내 안에 가야 할 길이 있고 나아가며 성장하며 나아갈 부분이 있음에 다시 용기 있게 나아갈 힘을 배웠다. 내리막길을 잘 내려가기 위해 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풍족함으로 나아가기 위해 선인의 삶~ 가치 있고 현명한 삶~ 남을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여유와 행복함의 가치가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또한 생각해 본다.
?
새해를 맞아~ 인생은 은유이다. 인생은 성공이 아닌 여정이다. 읽으면서 음미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2000년 이후 미국의 가수들, 유명인들의 삶도 만만치 않구나 그들의 인생의 감내와 어려운 상황들을 겪어내어 감을 짧은 예화를 통해 만나게 된다. 나의 삶 또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함으로 한 해를 시작하며 쳇바퀴 같은 삶이지만 나는 성장하고 있음을 믿으며 나아감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짧아서 좋다. 제목을 쭉 읽어가며 나의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에서 시작해도 좋다. 가까이 꽃아두고 마음이 지칠 때 읽어보며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청년들에게는 1장을 통해 인생의 좌충우돌의 시간에서 지혜를 중년들에게는 숨 고르기를 하며 마주하는 어려움을 (rough patch) 잘 넘어가 보자 용기를 줄 수 있는 예화들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영어의 문장 표현을 덤으로 배울 수도 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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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인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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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가고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만나고 있다.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 계속 책이라는 향해를 계속 해내가며 복기하며, 마음에 새겨지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 같다. 그래서 나의 예전보다 좀 더 단단해지고 새롭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서평에 발을 내딪을때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책 천 권을 읽으며 세계여행 시켜줄게라는 말이 다시 생
"라이프 레슨~ 인생에 관하여~" 내용보기
책을 통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가고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만나고 있다. 천 권의 책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라~ 계속 책이라는 향해를 계속 해내가며 복기하며, 마음에 새겨지는 부분들이 생기는 거 같다. 그래서 나의 예전보다 좀 더 단단해지고 새롭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서평에 발을 내딪을때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책 천 권을 읽으며 세계여행 시켜줄게라는 말이 다시 생각이 났다. 일 년에 읽은 책을 남짓 세어보니 50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10년 안에 이루어 낼 수 있을까? 가능을 멈추고 그냥 책을 즐기고 나아가는 독자로 살자라고 맘먹는다. 천권이 주는 지혜라는 부재를 담은 <라이프 레슨>이라는 책을 만나며 나의 인생을 쭉 펼쳐보며 숲 전체의 통찰력을 던져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저자는 <디지털 인문학자>라는 생소한 개념을 전해준다. 외대 통번역대학을 거쳐 미국에서 공부하고 번역가, 교수, 파이선을 이용한 디지털의 자료들을 정리하고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 학술지에 기고하며 선구자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시다. 영어에 정통하신 분이다. 2000년대 영어로 발간된 약 1천 권의 회고록과 자서전을 데이터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디지털 인문학 에세이다. 그는 인생의 복잡한 삶을 은유에 빗대어, 관련된 자료들을 컴퓨터와 파이선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추출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의 에세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은유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료들을 책 한 권의 선물로 내놓았다.

인생은 은유이다.
인생을 논할 때 구체적인 경험을 빗대어 표현한다.

1>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2>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다
3>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얻다
3개의 커다란 장안에 인생 속에 담아 두어야 할 한 글귀의 문장이 소제목으로 되어 있다.
1> 인생이라는 길을 떠나다~ 길을 떠나라 -hit the road/ 지형을 살펴라-get the lay of the land/ /인생의 집은 내려놓고 가볍게 여행하라 /한 번에 한 걸음씩 가라.

인생을 시작하는 이에게 좋은 격언과 예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이다. 책을 읽어나가 보니 젊은 시절 좌충우돌의 시간들이 생각나게 하는 장이다. 나의 젊은 시절은 미래에 대하여 꿈꾸었지만 현실적인 삶으로 견고함은 다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머리는 구름 속에 발은 땅에 두어라~ 이 챕터가 기억이 많이 남은데~ 개인적으로 미래에 대한 포부를 가지되 현실에서 치열한 준비가 부족했구나~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하루하루 내가 주어진 삶에 치열함과 명철함을 가지고 전진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젊은이들에게 직업전선이든, 결혼 전선이든자신을 성찰하고 보이는 길을 향해 전진해 나가기 위해 심플하면서 짧은 예화들을 친근하기도 하고 나름 낯선 분들도 많이 만나며 그분들의 인생에서 어려움들을 맞서고 향해하는지에 대해 짧지만 심플한 조언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하이킹~ 주로 미국의 광활한 땅을 하이킹하는 여정들이 나온다. 인생을 하이킹에 빗대어 이야기하듯이 진술한다. 인생도 먼 길을 하이킹하는 삶과 같다. 한발 한 발 내디디며 인생을 살아가며 역풍을 맞기도 하고, 자동차가 진흙탕에 빠지는 듯한 애를 먹는 시간(Be stuck in a rut), 오르막길의 인생, 내리막길의 인생, 특히 기억이 남는 부분은 계속 한곳을 맴도는 삶은 것 같지만 나선형처럼 성장하고 있다는 구절이었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줄리 앤드루스는 어려서 가정을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했는데 그런 삶이 버겁고 빠져나올 수 없는 고된 삶이었지만 재능과 노력으로 하루를 살다 보니 인생이 쳇바퀴 같은 힘들었지만 나선형으로 성장으로 나아감을 고백한다. 인생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본다.

2-3장에서는 우리의 인생의 어려운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을 펼쳐서 바로 보면 희로애락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관통한 생각은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인생의 어려움, 또는 감당할 수 없는 시간들 가운데 그럼에도 견디고 희망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함을 배우게 된다. 인생의 트라우마, 또는 상처의 시간들, 상처받은 사람들과 소용돌이 속에서 그것을 떠나버릴 수 있으려면 그 순간 안에 마주 함의 용기를 통해 깊은 치유함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생채기의 순간들을 때로는 덮고 넘어갈 순간도 있겠지만 그 순간의 사람들에게 또는 그런 부분들을 오픈함에 의함 삶의 응축했던 건더기의 묵직함을 덜어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아직은 내 안에 가야 할 길이 있고 나아가며 성장하며 나아갈 부분이 있음에 다시 용기 있게 나아갈 힘을 배웠다. 내리막길을 잘 내려가기 위해 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풍족함으로 나아가기 위해 선인의 삶~ 가치 있고 현명한 삶~ 남을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여유와 행복함의 가치가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또한 생각해 본다.

새해를 맞아~ 인생은 은유이다. 인생은 성공이 아닌 여정이다. 읽으면서 음미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2000년 이후 미국의 가수들, 유명인들의 삶도 만만치 않구나 그들의 인생의 감내와 어려운 상황들을 겪어내어 감을 짧은 예화를 통해 만나게 된다. 나의 삶 또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함으로 한 해를 시작하며 쳇바퀴 같은 삶이지만 나는 성장하고 있음을 믿으며 나아감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짧아서 좋다. 제목을 쭉 읽어가며 나의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에서 시작해도 좋다. 가까이 꽃아두고 마음이 지칠 때 읽어보며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청년들에게는 1장을 통해 인생의 좌충우돌의 시간에서 지혜를 중년들에게는 숨 고르기를 하며 마주하는 어려움을 (rough patch) 잘 넘어가 보자 용기를 줄 수 있는 예화들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영어의 문장 표현을 덤으로 배울 수도 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