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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사람in에서 출판한 신간 <단언컨대 아이의 미래 인성교육에 있습니다.>에 대해서 나눠보려고 해요. ![]() 부모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어해요. 현실적으로 자녀의 교육에 대해서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현재 어린 자녀이 처해 있는 교육 환경과 현실을 보노라면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절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린 자녀들의 교육환경과 현실은 모두 입시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이 책은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유용한 교육에 대해서 좋은 가이드북과 같은 역할을 해요. ![]() 저자가 인성· 진로 코칭을 해답으로 제시해 주세요. 여기에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게 있어요. 저자가 주장하는 인성교육이란 단지 착한 자녀로 키우는 위한 예절교육이라는 편견으로 바라볼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적 인격을 다듬는 부분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주장하세요. 저자는 어린 자녀의 내면을 위해서 차근차근 하나부터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세요. ![]() 결국 어린 자녀는 가장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상 속에 빛과 소금과 같은 유익한 역할을 감당하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내용을 제시해 주세요. 어린 자녀가 이런 자녀로 성장하길 원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단언컨대아이의미래인성교육에있습니다, #사람in, #정학경, #미자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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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정학경은 13년 이상 전국의 초중고와 공공기관등에서 진로,진학에 관한 강의를 하는 전문가이다. 아이를 잘 기른다는 것은 대학 입시를 포함한 소위 잘 먹고 잘 사는 길에 다다르게하는 것 보다도 (이것도 참 중요한 부분인데..)좀 더 근본적인 올바른 사고와 인성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참 인간을 양성하는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쉽지않은 과업인 둣 하다. 나의 쓴 뿌리를 마주하며 갈고 닦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나 긴 여정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아이의 인생에서 모든 문제를 막아주거나 해결해 줄수 없기에 그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는 아이로 기르는것,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교훈삼아 앞으로 향해가는 아이로 기르는 것. 부모라면 누구라도 바라는 이상적인 육아의 목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 정학경 역시 입시에만 성공하고자 좁은 생각에 갇히기 보다는 멀리보고 큰 그림을 그려주는 부모의 참 역할은 어떤 것일까? 라는 질문에 이끌려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 자녀를 ‘마음은 따뜻하고, 생각은 반듯하고,행동은 스마트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유익한 존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부모에게 조언을 전한다. 다른 저서로는 <인성이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내 아이의 미래력> 등이 있다. 1장에서는 인성교육의 큰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아이 세대를 이해해야 아이에게 통하는 인성교육을 할 수 있다 말하고 인성교육에 대한 오해를 말하며 피해야할 것들을 말한다. 그리고 부모가 방향을 잡아야 할 큰 그림을 소개한다.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고 말한다. 즉 자녀 세대를 이해하면 갭이 좁아지고 그럼 대화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자녀 세대의 특징은 첫째, 아날로그를 모르는 세대 둘째, 결핍이 결핍된 세대 셋째, 재난, 전쟁, 코로나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세대 이러한 세대의 특징을 이해하며 어른이 해야 할 것은 희망을 심어주고 무엇이 필요할지 질문하며 긍정적인 면을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성교육은 착한아이를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른은 명령, 아이는 복종하는 관계 어른은 지시 아이는 순종인게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복종과 순종을 강요하는지도 모르겠다. 인성의 사전적 정의란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 이라고 말한다. 즉 인간아 인간답게 살아가는 기본을 가르치는 것인데 인성교육 하면 예절교육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유독 한국사회만 그런 것일까 궁금했다. 내가 생각하는 인성이 좋은 사람이란 무례하지 않게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 상대방이 당황스럽지 않게 'no'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 등 인데.. 이것이 가능할려면 무엇보다 나의 존재가치가 뚜렷해야 하고 내가 생각하는 도덕성, 사회적 가치의 대한 기준의 명확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가능하려면 독서, 사색을 통한 내면 성찰이 있어야 하고... 결론은 인성교육이란 것은 짧은 시간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 들었다. 하지만 방향성이란 것은 처음 시작부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부모 세대가 생각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시작해 보면 좋겠다. 인성교육의 최종 목표는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즉 다름 속에서도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간격을 좁혀가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성교육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자기 자신을 이해함으로 내면의 인격을 다지는 존중, 신뢰, 책임, 배려의 관점이고 둘째, 자기 자신을 넘어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공정성, 공동체 의식, 시민 의식의 관점이다. 나의 내면의 인격을 잘 다져야 타인 및 공동체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2장에서는 나와의 관계에서 필요한 핵심가치와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필요한 핵심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핵심 인성을 소개 한다. 2장에서 소개하는 핵심 인성에는 자아존중감과 자기 효능감, 늘 배우려는 비판적 사고, 자기 조절력과 자기 주도력, 윤리적 사고와 책임감 있는 도덕성, 공감 능력과 사회성,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마음을 소개한다. 자아 존중감은 자신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믿어 주는 것을 말한다. 때에 따라 파도처럼 요동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을 믿어주고 존중하는 마음이다. 자기 효능감은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한다. 즉 두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능력,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를 생각하고 도전하는 자세.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어제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를 물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존감에도 건강한 자존감과 위험한 자존감이 있다고 한다. 건강한 자존감은 나는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이고 위험한 자존감은 나의 가치는 남보다 크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나의 이득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기 합리화까지 한다면 더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건강한 자존감을 갖게 하려면 내 스스로가 소중함과 동시에 남들도 나만큼 소중하다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한다. 자기 조절력이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잘 절제하는 사람은 자기 기분이나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자기관리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조절력에는 인지조절, 정서조절, 행동조절, 동기조절로 나뉜다. 부모가 자녀의 자기 조절력을 잘 키워주려면 일단 애착과 친밀감을 잘 형성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기 본능대로 행동하려고 할 때, '명확한 한계'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부모 역시 약속을 지키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고 자녀 스스로도 구체적인 원칙과 규칙을 정하고 함께 지키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 3장에서는 인성과 진로역량을 키울수 있는 부모의 힘에 대해서 말한다. 즉 미래 사회에서의 생존력을 키워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인데.. 인공지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에서 부모가 자녀가 취직할 때쯤의 뜨는 유망업종을 파악해서 청사진을 제공해주기란 불가능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주도력, 창의성, 통찰력, 공감능력, 메타인지 등의 능력을 키워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효율성이 높겠다. 인성과 진로교육에서 부모가 가져야 할 힘에 관하여 소개한다. 자신을 돌아보는힘, 관찰하는 힘, 일관된 반응과 잘 통제하는 힘, 거리두기의 힘, 의욕과 성장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말한다. 3장에서는 특히 관찰하는 힘과 일관된 반응과 잘 통제하는 힘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관찰하는 힘은 아이를 잘 알아야 아이가 잘하는 것, 관심있는 것, 좋아하는 것, 약한 부분 등 구체적인 내용으로 코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관된 반응 부분에서는 부모의 양육 방식을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설명하면서 스스로 양육방식이 어떤지를 살펴보도록 하고 이 중에서 아이의 기질과 나의 기질, 양육방식에 잘 맞는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연령별 인성, 진로교육의 실제 가이드를 첨부했다.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눠 아이의 연령에 맞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참고하도록 했고 혹시 연령이 지났더라도 놓치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갈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니 전 연령을 읽어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겠다. 전 세계적으로 인성교육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된 인성교육이 무엇인지 불분명 하다면 이 책을 참고해서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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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출판사의 ≪단언컨대, 아이의 미래 인성교육에 있습니다≫를 읽었습니다. ![]() 저자는 진로·진학 전문가 정학경 작가입니다. 다양한 입시 컨설팅 경험을 녹여,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한 책에 담았습니다. ![]() 목차는 크게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자녀가 잘 되려면 그저 성적만 좋으면 될까요? 작가는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합니다.
인성교육은 무엇일까요? 예의만 바르면 되는 걸까요? 여기서 인성교육은 예절교육만이 아니라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배우려는 태도, 자리 조절력과 주도력,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마음을 모두 포괄합니다.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성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이어야 한다 강조합니다. 인성교육은 생활교육이기 때문입니다.(p.40)
아이를 남과 자주 비교하나요? 저자는 아이 스스로가 '어떻게 남보다 잘할까?' 대신 '어떻게 하면 어제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를 물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존감과 자아존중감은 아이가 꿈을 이루고 자기만족감을 갖고 사는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p.48-49) 인성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데 이는 단순하게 사귀는 능력인 사교성이 아닙니다. 배려심과 책임감, 공감을 포함하고 협업의 바탕이 되는 것이지요. 결핍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때론 의도적 결핍을 경험하게 하여, 원만한 대인관계와 희생·봉사 정신을 몸에 익힐 필요성을 말합니다.(p.95)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영국의 유명한 소아정신과 의사 도널드 위니컷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를 망치는 엄마는 '완벽한 엄마(perfect mom)'라는 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완벽하려 하기 보다 '충분히 좋은 엄마(good enough mom)'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p.105) 아이를 관찰하고 지지함과 더불어,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적절한 도전과제를 주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초등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인성교육의 방침이 워낙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자녀 나이에 따라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초등시기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좋은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말해요. 또한 갈등 조절과 감사할 줄 아는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 강조합니다. 중학생 시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해요. 잔소리 자제, 비교 금지, 잘한 부분 칭찬, 엄마는 멀리, 아빠는 가까이, 시간관리의 중요성,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고등학생성인이 되기 전에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법을 최대한 많이 배우고 경험해야 한다 합니다. 아이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지만 실상은 부모교육이 너무도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이의 잘못은 부모의 잘못된 육아에서 비롯될 수 있으니 말에요. 그렇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비교하기보다, 아이와 대화하며 진정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아이를 혁신학교에 보내며 공동체 정신이 중요하다 말하지만 정작 내 아이만 잘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지 돌아보게도 됩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지 탐색하는 과정이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내용에 가족회의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식 간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며 온전한 칭찬과 자기 주도적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가족회의를 계획해 봐야겠습니다. 초등~고등 자녀를 두고 자녀가 올바른 인성으로 미래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님께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in #단언컨대아이의미래인성교육에있습니다 #정학경 #북유럽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갈수록 혹독하고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자기중심을 잘 잡고 의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급속도로 발전해 가는 요즘, 나 자신부터도 중심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내 아이의 미래의 삶을 위한 교육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진다. AI의 등장, 로봇과 인간의 융합, 드론의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의 등장은 우리의 삶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 변화를 통한 편리함의 이면에 있는 부정적인 부분들 즉 인간의 윤리성과 도덕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 기술이 악용되는 부분들도 많다. 판단 기준이 없고 인성이 바로 서있지 않다면 부정적인 부분을 깨닫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정신없이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기에만 급급할 것이다. 내 아이가 우수한 성적을 받고 명문 대학을 입학하며 안정적 직장을 다니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에 평생직장은 없을 것이며 삶에서 실패도 역경도 더 많이 경험할 것이다. 이런 삶 속에서도 바르게 판단하고 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사고를 해야 할까? 요즘 이런 고민들이 많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교육에 관심이 많아진다. 진로 입시 전문가인 정학경 저자는 그 해답이 인성 교육에 있다고 강조한다.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 자기 조절력과 주도력, 윤리적 사고와 도덕성, 공감 능력 이 모든 것이 핵심 인성에 포함되며 자기 가치관에 따라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은 함께 코칭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 자기존중감 : 자신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믿어 주는 것 ※ 자기효능감 :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급변하는 시대에 전 세계는 인성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OECD와 유네스코는 <OECD 교육 2030>과 <교육의 미래 2050>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미래에는 단순히 지식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 즉 인성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는 인성이 실력이자 능력이 되는 시대를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인성'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며, '인성 교육'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처럼 인성은 자라며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향상되는 실력과 같은 것이다. 인성 교육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인격을 다지는 존중. 신회. 책임. 배려의 관점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을 넘어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공정성. 공동체의식. 시민의식의 관점이다.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는 자유와 자존감에서 시작하여 비판적 사고와 타인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 타인을 배려하며 의사소통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마디로 훌륭한 인성이란, 건강한 자존감으로 타인의 소중함도 인식하고 대인관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은 자신만의 재능과 창조성을 꽃피울 기본적인 태도와 성품,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서 진로와 진학에도 인성은 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진로 탐색은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는 여행에서 나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하는 것이다. 찾는 능력과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은 진로 탐색과 설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인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는 부모의 힘 인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려면 부모의 힘이 중요하다. 인성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며 부모는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 자신을 돌보는 힘 부모는 먼저 부모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억지로 하려하다 보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그 영향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더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 하지 말고 충분히 좋은 엄마(good enough mother)가 되어,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방법이다. ▶ 관찰하는 힘 '잘 관찰하는 것'은 자녀의 인성교육과 진로 교육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힘이다. 아이의 성격, 감정, 행동, 평소에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것 등 관찰하고 알고 있으면 아이와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며 돈독해질 수 있다.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를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맞춰나가면 나중에 아이의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효과도 클 것이다. ▶ 일관된 반응과 잘 통제하는 힘 부모의 양육 태도를 설명한 유형으로는 자유방임형 부모, 인지적 방임형 부모, 강제 억압형 부모, 긍정적 훈육형 부모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자유방임형과 인지적 방임형은 자녀를 자립성과 독립성은 키울지는 몰라도 사회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며 자기 관리가 부족할 수 있다. 강제 억압형은 아이를 자기결정력과 자기 주도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우울감까지도 가져올 수 있어 매우 부정적이고 기피해야 하는 형태이다. 긍정적 훈육형은 자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부모로 자존감과 사회성 모두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훈육 형태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부모와 자녀 간의 궁합이며, 이를 중심으로 기준과 원칙을 두고 일관 적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훈육을 해나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훈육이다. ▶ 거리 두기의 힘 부모와 자녀가 애착을 잘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지혜롭게 애착을 분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녀가 자라는 것에 비례해서 애착도 분리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감이라는 울타리에서 삶의 방향은 제시해 주더라도 간섭은 하지 않아야 한다. 부모가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올바른 가치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게 안정적인 방향이 있는 교육이다. ▶ 의욕과 성장을 불러일으키는 힘 태어나는 순간 능력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부모는 잔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들도 어른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식견을 넓히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디더라도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부모가 되면서 깨닫는 점, 배우는 점이 참 많다. 혼자 살 때보다 자녀가 생기니 더 올바른고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책임감이 생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는 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이 험난해 보이고 걱정도 많아진다. 하지만 모든 걸 다해줄 수도 없고 그것이 바른길도 아니기에 아이에게 부모로서 도움을 주려 최선의 노력을 한다. 훌륭한 인성을 갖도록 교육하고 성장한다면, 나중에는 스스로 인생을 잘 설계하며 위기가 닥쳐도 낙담만 하지 않고 긍정적 마인드로 유연하게 대처하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여유도 갖는 멋진 한 인간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나와 내 아이에게 믿음을 가져본다. 책의 뒷부분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별로 인성. 진로 교육을 가이드 해놓아서 내 아이의 단계에 맞춰 인성과 진로 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기본적으로 아이들 교육에서 알아야 할 지침이나 방향들을 한 번 더 짚어주면서 이해력을 돕는 책이다.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나 자신을 스스로 점검하고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역경과 혼돈이 많은, 아이 키우기에 더 어려움이 많은 요즘 시대에 혼란스럽고 갈 길을 잠시 잃거나 주춤할 때 마음 다잡기로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부모들에게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부모 소장 책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
단언컨대, 아이의 미래 인성교육에 있습니다![]() 입시 위주 공부 위주의 학교가 되면 인성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데 인성교육을 강조한 책입니다. 부모님이 어릴 적이 나 그전에는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고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유교적 문화와 함께 70, 80, 90년대에는 학교, 선생님, 부모님 말씀은 무슨 일이 있어도 따라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 현대사회로 오면서 개인화, 디지털화가 되면서 더욱더 치열한 입시 위주의 교육과 개인주의로 인성교육이 점점 사라지는 풍토입니다. 그러다 보니 진상 어른이 되어 가고 자기만 아는 세상이 옵니다. 인성교육은 어릴 때 받아야 하고 아이가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 하는데 그 시기가 지나서 성인이 되면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는 어른으로서 인성이 부족한 어른이 됩니다. 그때 가서는 어릴 적 인성교육을 다시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받는다고 해도 본성이 바뀌지 않으므로 효과가 미비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정폭력, 학교폭력, 사회 분위기 등 인성교육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현대의 가정, 학교 교육은 그러한 점이 예전보다는 많이 부족합니다. ![]() 요즘의 초등학생 아이들은 디지털 세대라고 합니다. 아날로그 세계를 경험하지 않은 세대여서 디지털 디바이스에 친숙합니다. 디지털 공간 가상공간에서 생활하기를 더 좋아하며 사람과 어울리는 것보다 더 편리하게 여깁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과 방송도 하면서 디지털콘텐츠의 소비자이자 생산자입니다. SNS 활용도 잘하며 동영상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잘 다룹니다. 자녀 세대는 인류 연사상 가장 풍족한 시대에 살며 결핍을 모르고 산 세대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귀한 대접을 받으며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이 강합니다. 감염, 사고, 재난과 같은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세먼지 수해, 자연재해, 코로나19 등 접하여 사회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인성교육 진흥법에 따르면 인성교육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인성교육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게 해주고 타인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잘 절제하는 아이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자기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적절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줍니다. 자녀에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인성교육을 어릴 때부터 잘 받아온 아이와 인성교육을 잘 받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 학교, 사회에서 저출산의 시대인 만큼 한 명 한 명의 인성교육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인성교육을 잘 해야겠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in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언컨대아이의미래인성교육에있습니다 #정학경 #사람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