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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 내용보기
한국사부터 신화, 세계사, 근현대사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문학 강의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 책의 장르를 골고루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편독에 사로잡힌 나. 그런 내게 인문학은 여전히 어려운 분야로 인식된다. 그러던 중에 서평단을 통해서 만나보게 된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은 인문학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듯하다. 이 책의 일상의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 내용보기
한국사부터 신화, 세계사, 근현대사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문학 강의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

 책의 장르를 골고루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편독에 사로잡힌 나. 그런 내게 인문학은 여전히 어려운 분야로 인식된다. 그러던 중에 서평단을 통해서 만나보게 된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은 인문학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듯하다.

 이 책의 일상의 인문학을 지향한다. 일상의 인문학이란 말 그대로 우리 일상이 인문학이라는 뜻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를 다룬 학문이고, 문화는 자연 발생적인 것들을 제외한 인간이 만든 모든 인위적인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우리 삶 그 자체가 인문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이고 우리의 발자취가 문화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님의 말씀처럼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이라고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 중의 한 명이 나이다.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을 읽으면서 알고 있던 사실들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반가웠다. 한국사, 신화, 세계사, 근현대사까지 두루두루 한 권으로 살펴보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에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문학, 리더십 향상을 위한 인문학, 인간관계를 위한 인문학, 애국심을 일깨우는 인문학, 인생 2 막을 위한 인문학, 아웃사이더를 위한 인문학으로 나누어져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는 즐거움까지 주고 있다. 인문학도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친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정체성 확립, 인간관계, 애국심 등 어렵지 않은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부조리한 현실에 반항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시시포스 신화는 "아모르파티"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무의미하게 느껴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인간의 특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조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리더십을 보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약점은 숨기고 장점을 드러내고자 하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를 드러내어 약점을 사라지게 만든 왕이 있었다. 그분은 바로 정조로, 자신은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왕위에 오르자마자 공표함으로써 어느 누구도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에 대한 사실로 정조에게 공격할 수 없게 만들었다. 때로는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는 삶에서 어디로 나아갈지 몰라서 방황을 하곤 한다. 그런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바로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의 인물들의 위대함도 결국 사소한 일들에서 시작되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동시에 준다. 《하루 30분 일상의 인문학》을 읽으면서 인문학도 어렵지 않음을 느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30분 일상속에서 즐길수 있는 책
"하루 30분 일상속에서 즐길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하루 30분, 그 날 그 날 기분따라 골라 읽는 일상의 인문학.??책 제목에 인문학이 들어가서 어려운 책이려나 싶었지만, 하루하루 잠깐이라도 꺼내서 읽어볼 수 있을 만큼 어렵지않게 다가올 것 같아 읽고 싶었던 책이다.이 책은 6개의 챕터에 4가지 에피소드로 2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자존감을 높이고 싶을 때 읽는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문학▶?2.배짱을 키우고 싶을 때 읽는리
"하루 30분 일상속에서 즐길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하루 30분, 그 날 그 날 기분따라 골라 읽는 일상의 인문학.

??책 제목에 인문학이 들어가서 어려운 책이려나 싶었지만, 하루하루 잠깐이라도 꺼내서 읽어볼 수 있을 만큼 어렵지않게 다가올 것 같아 읽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은 6개의 챕터에 4가지 에피소드로 2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자존감을 높이고 싶을 때 읽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문학

▶?2.배짱을 키우고 싶을 때 읽는
리더십 향상을 위한 인문학

▶?3.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날 읽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문학

▶?4.삼일절과 광복절 즈음에 읽는
애국심을 일깨우는 인문학

▶?5.나이 듦에 대해 생각할 때 읽는
인생 2막을 위한 인문학

▶?6.문득 반항심 들 때 읽는
아웃사이더를 위한 인문학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그 날 그 날
읽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골라 읽는 재미도 있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을 읽을 때 연도나 사건보다 내용이 주는 메시지에 집중해서 읽어보았다.

각 챕터에 담긴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작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책 내용이 다 공감되고 와닿는 부분이 많았지만,특히 첫 부분에 나오는 '장자의 소요유를 꿈꾸며'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장자》에 나오는 소요유(逍遙遊)는 단순히 노는 걸 의미하는 것이 아닌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의미한다고 한다.그러면서 스스로 큰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꿈꾸는 소요유는 무엇일까?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나르시시즘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인간이 가진 본능이라는 것도 새롭게 다가왔다.

일상의 인문학이란 말 그대로 우리 일상이 인문학이라는 뜻이다.인문학은 인간과 문화를 다룬 학문이고,문화는 자연 발생적인 것들을 제외한 인간이 만든 모든 인위적인 것을 말한다.그래서 나는 우리 삶 그 자체가 인문학이라고 생각한다.
_프롤로그 中에서

삶 자체에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을 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장미시인님 @bagseonju534 
@princepas1님 서평단을 통해 자화상 @koongbooks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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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