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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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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들"범유진, 정재희, 최형심, 임하곤의 <최애가 되고 싶어>  를 읽고"한 번 덕질한 사람은 영원히 덕질한다" -네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덕질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누구나 어렸을 때, 무언가에 빠져서 덕질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흔히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오타쿠'라고 부르는데, 당신은 무엇에 빠져 덕질을 했나요?" 당신의 최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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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사랑이야기들"

범유진, 정재희, 최형심, 임하곤최애가 되고 싶어 를 읽고



"한 번 덕질한 사람은 영원히 덕질한다"

 


-네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덕질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누구나 어렸을 때, 무언가에 빠져서 덕질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흔히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오타쿠'라고 부르는데, 당신은 무엇에 빠져 덕질을 했나요?" 당신의 최애는 무엇이었나요? 나 또한 어렸을 때 추리 소설 읽기 재미에 흠뻑 빠져서 셜록 홈즈와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책장 파먹기를 하곤 했다. 요즘 청소년들은 무엇에 빠져서 덕질을 하고 있을까?

이 책 『최애가 되고 싶어』에서 네 명의 작가들은 덕질하는 10대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청소년기에 무엇에 깊게 빠져서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경험은 분명 인생에서 값진 경험이자, 우리의 인생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네 편의 덕질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청소년기를 돌아보며 그 때의 열정을 떠올려보면 좋을 것이다.


범유진 작가는 <최애가 되고 싶어>에서 소심하여 남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지만, 만화에 진심이고 코스튬플레이에 빠져있는 가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실에서 소심하고 무능력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이를 보고도 아무 것도 못하기에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속 주인공 '장하리' 처럼 용감하고 정의롭게 행동하기를 꿈꾼다. '장하리'처럼 목에 펜던트가 있으면 그녀는 소심쟁이가 아닌 용기 있고 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녀는 코스튬과 펜던트만 있으면 용기 있고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장하리가 될 수 있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녀가 아무리 '장하리'인 척을 해도 그녀일 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진정으로 장하리가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시험하게 되는 상황이 전개된다. 과연 가희는 친구를 괴롭히려는 나쁜 계획 앞에서 그녀는 친구를 구해낼 수 있을까? 그녀가 원하는 대로 장하리가 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누구를 부러워하거나, 다른 누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진정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처음에 가희가 자신의 소심한 모습을 싫어했지만 결국엔 소신한 자신의 모습이 최애가 된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해야겠다. 

내가 나 아닌 누군가의 흉내를 내지 않아도, 옆에 있어줄 친구가 생겼으니깐. 나는 '장하리'가 될 필요가 없다. 나는 나, 소심한 주가희인 채로 멋있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는 '소심한 주가희'가 내 최애다. 
-p. 64~65



임하곤 작가의 <시네필 능력 대결>속에서 세찬과 유빈의 대결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덕후가 무엇인지, 무엇인가를 좋이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해박한 영화 지식을 뽐내며 영화광인 척 하지만, 사실 세찬은 영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인터넷이나 영상을 통해 주워 들어서 알았을 뿐, 제대로 본 영화가 없다. 영화를 좋아하고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영화에 대해 1도 모른다. 이에 반해 유빈이는 영화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유빈이의 말을 들어보면, 얼마나 그녀가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지 느껴진다. 
누가 가짜 영화광이고 누가 찐 영화 덕후일까? 과연 시네필 능력 대결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이 이야기에서 작가는 무언가를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세찬과 유빈이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덕질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 진정으로 우정을 나누는 것 또한 중요함도 아울러 깨닫게 해준다. 

어떤 문제에 관해 유독 재수 없게 구는 것 외에, 내겐 한결같은 취미나 스펙이 전혀 없다고 해도, 그런 마이너한 나를 있는 그대로 덕질해줄, 내게는 친구가 있었으니까.
-p. 222


정재희 작가의 <흑마법인 줄 몰랐어> 는 작가는 오컬트에 덕질하는 주인공과 고양이 학대를 연결하여 최애인 오컬트를 통해 고양이를 학대하고 잔인하게 살해하는 범인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했던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은 고양이가 되어그 고통을 고스란히 겪어보는 것이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최형심 작가의 <그림자의 집>에서 작가는 폐가 탐방하는 덕질과 과거의 아픔과 고통을 연결한 이야기들 들려준다. 특히 그림자와 관련된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그림자로 상징 되는 감추고 싶고 지워버리고 싶은 우리 안의 어두운 부분들이 사실은 우리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이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부끄럽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일부를 버렸다는 죄책감, 나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어서 어쩌면 나라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버린 것이다. 나는 어두운 과거라는 검고 커다란 돌 속에 발혀 있는 아주 작은 석영 조각 같은 엄마와의 행복한 시간을 항상 그리워했다. 엄마와 함께했던 그 집을 찾기 위해 폐가 탐방 동호회에 가입하고 탐사를 나가면서도 그 모든 빛나는 순간들이 박혀 있는 검은 돌은 완전히 지우고 반짝이는 부분만을 챙긴 해, 남들처럼 평범하게 보이는 삶을 그 위에 덧씌우고 싶어 했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그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나라는 사람을 이루었는데 말이다.
-p. 169


이 책 『최애가 되고 싶어』 속 청소년들의 열정과 사랑 이야기가 꿈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바래본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고 덕질하면서 그런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주길...




YES마니아 : 골드 s*******4 202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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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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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덕질은 누구나 한 번씩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나 역시 중학교 시절 가수를 좋아해서 엽서에 못 쓰는 글씨지만 이틀에 한 번씩 주 3회 3년간 편지를 보냈던 적이 있다. 그것도 가수의 사무실이라 아니라. 가수의 부모님 댁에 말이다. 이 미친 짓을 3년을 했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참….이렇듯 누구나 한 번씩 덕질은 해봤을 것이다.이 책은 4명의 청소년의 각자의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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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덕질은 누구나 한 번씩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나 역시 중학교 시절 가수를 좋아해서 엽서에 못 쓰는 글씨지만 이틀에 한 번씩 주 3회 3년간 편지를 보냈던 적이 있다. 그것도 가수의 사무실이라 아니라. 가수의 부모님 댁에 말이다. 이 미친 짓을 3년을 했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이렇듯 누구나 한 번씩 덕질은 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4명의 청소년의 각자의 덕질의 이야기다.
“최애가 되고 싶어”에서 소심한 성격의 주가희는 장하리가 되고 싶어 한다. 만화 속 장하리 주인공처럼 멋지게 살고 싶어 한다. “흑마법인줄 몰랐어”에서 오컬트 덕질 주인공은 고양이를 죽인 범행도구를 보았다. “ 그림자의 집”은 집에 대한 그림으로 폐가를 탐방하는 덕질이라니.. “시네필 능력 대결”에서 유빈은 Tv를 좋아하는데….
많은 청소년이 부모들이 보기에는 때로는 한심할 수도 있고, 때로는 위태로워 보일 수도 있고,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기특해 보일 때도 있고. 다양한 심정일 것이다.
무언가에 애정이 있고, 깊게 빠져들어, 열정 있게 순간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 또한 축복이지 않나 싶다.
각양각색의 덕질 이야기로 꾸며진 앤솔리지, 무더위에 에어컨 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가볍게 읽고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나에게도 이런 열정이 다시 한번 오기를 기다리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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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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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덕질'이라는 단어를 보니 자연스레 나의 40대가 떠오른다. 엄청난 덕후는 아니었지만 90년대를 주름잡았던 H.O.T와 S.E.S, 박정현의 앨범 전 곡을 외워서 따라부르며 홀릭했던 그 시절이 마냥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바라고, 꿈꾸는 이상형과 닮아지기 위해 마음을 쏟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무던히 애쓰던 시간이었기에. <최애가 되고 싶어>는 <흑마법인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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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덕질'이라는 단어를 보니 자연스레 나의 40대가 떠오른다. 엄청난 덕후는 아니었지만 90년대를 주름잡았던 H.O.T와 S.E.S, 박정현의 앨범 전 곡을 외워서 따라부르며 홀릭했던 그 시절이 마냥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바라고, 꿈꾸는 이상형과 닮아지기 위해 마음을 쏟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무던히 애쓰던 시간이었기에. <최애가 되고 싶어>는 <흑마법인 줄 몰랐어>, <최애가 되고 싶어>, <그림자의 집>, <시네필 능력 대결> 네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애가 되고 싶어>는 소심한 가희가 변하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세 정거장이나 떨어진, 아는 친구 하나 없는 중학교에 지원하면서 시작된다. 단짝 이혜진은 6학년 2학기에 전학 온 최은아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면서 가희는 안중에도 없다. 싫은 내색도 제대로 못하는 가희는 자신에게 함부로 하는 은아와 친구들이 서운했지만 다른 그룹에 끼어들 자신이 없고 속상하기만 하다. 정말 다른 누군가 되고 싶은 마음에 고민하던 중, 가희는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장하리>의 주인공 '장하리'가 웃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새로운 중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며 스스로에게 장하리가 되자는 주문을 걸어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 가희는 원하는 삶은 살 수 있을까?


나머지 세 편의 이야기들도 주인공이 닮고 싶어하는 이상향을 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사십 대가 되어서 생각해보니 끓어오르던 마음을 좋아하는 가수에게 쏟아부었던 시간이 참 소중했던 것 같다. 나도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들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의지하고, 기대던 대상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최애가 되고싶어>는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소재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한편으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인 듯하다. 사춘기에 입문하여 아이돌이 좋아지기 시작한 딸에게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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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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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덕질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배우가 인터뷰한 잡지를 사던 때가 있었지만 그것도 이제는 학창시절 이야기라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오래 지속되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도 아니기에 덕질 수준이라고 말하기도 뭣한데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무언가에 빠졌던 그 순간이 돌이켜 보면 삶의 활력이 되었던것 같긴 하다. 그렇기에 과연 청소년기의 덕질, 흔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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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덕질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배우가 인터뷰한 잡지를 사던 때가 있었지만 그것도 이제는 학창시절 이야기라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오래 지속되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도 아니기에 덕질 수준이라고 말하기도 뭣한데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무언가에 빠졌던 그 순간이 돌이켜 보면 삶의 활력이 되었던것 같긴 하다. 

그렇기에 과연 청소년기의 덕질, 흔히 말하는 최애에 대한 추억 등을 담아낸 책, 『최애가 되고 싶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궁금했던것 같다.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경험, 소위 말하는 덕질과 비례하는 열정의 시간을 보낸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 시간이 지속되기도 할텐데 이 책은 그런 덕질을 통해서 오히려 자신을 이해한다는 점이 의미있다면 의미있는 책일 것이다. 

단순히 좋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층 더 성숙해져가는 시간이라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심한 성격 탓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가희의 이야기를 담아낸 표제작인「최애가 되고 싶어」에서부터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이에게 제대로 복수하고 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픈 「흑마법인 줄 몰랐어」, 폐가를 탐방하는 이유가 어릴 적의 행복했던 추억 때문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그림자의 집」은 물론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된 아이와 덕질에 누구보다 진심이 아이의 대결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시네필 능력 대결」까지 총 4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아직은 중학생인, 그래서 미성숙하지만 그만큼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에 대한 탐구, 그리고 정체성의 미확립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누구보다 진심이며 또 한편으로는 다른 이와의 관계가 어려운 모습들이 잘 그려지고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10대 청소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그리고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열정을 갖고 좋아한다는 것이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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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통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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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쓰고서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진 이책은 무언가 한가지에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를 가진 덕질을 주제로하여 네 명의 작가가 쓴 앤솔러지입니다그들은 무엇에 빠져있으며 그 덕질을 통해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친구들과의 부당한 관계에서도 제대로 의견을 말하지못하는 소심한 가희가 일부러 친구들과 다른 학교를 지망하게 되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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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쓰고서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진 이책은 무언가 한가지에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를 가진 덕질을 주제로하여 네 명의 작가가 쓴 앤솔러지입니다

그들은 무엇에 빠져있으며 그 덕질을 통해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친구들과의 부당한 관계에서도 제대로 의견을 말하지못하는 소심한 가희가 일부러 친구들과 다른 학교를 지망하게 되고 좋아하는 만화속 캐릭터처럼 행동하며 달라져보고자 하는 이야기인 '최애가 되고 싶어'

오컬트를 좋아하는 내가 길고양이를 괴롭힌 일진에게 제대로 된 복수와 교육을 하려는 이야기인 '흑마법인 줄 몰랐어'

어릴 적 화목했던 시절 가족이 함께 지냈던 집에 대한 그리움으로 폐가 탐방을 하는 나의 이야기인 '그림자의 집'

자발적 아웃사이더인 세찬과 덕질에 진심인 유빈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이야기인 '시네필 능력 대결'

이렇게 네 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중학생으로 아직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만큼 세상을 잘 알지 못하며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한 만큼 어긋난 관계성에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거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쉽게 울고 쉽게 웃는 것 같아보이지만 고민이 많은 그들은 덕질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위로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데요

주변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덕질에 진심이며 같은 주제로 덕질을 한다는 것을 알면 금세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무언가 한가지에 깊이 빠져든다는 것은 그만큼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요

나에게는 그런 열정이 있는가를 생각해보게하며 덕질에 대한 세상의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l******0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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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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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10대의 네 가지 이야기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열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이렇게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좋아하는 작가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가 행복을 더욱 크게 해준다. 그런 나의 열렬함처럼 최애가 되고 싶어에는 10대들의 열렬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으면서도 그 마음과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 <최애가 되고 싶어>제목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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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10대의 네 가지 이야기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열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이렇게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좋아하는 작가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가 행복을 더욱 크게 해준다. 그런 나의 열렬함처럼 최애가 되고 싶어에는 10대들의 열렬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으면서도 그 마음과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

 <최애가 되고 싶어>
제목만 보고 자신이 닮고 싶은 우상에 대한 마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우상이 의외의 인물이라 놀라웠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도 존재감이 없이 소외됨을 느끼던 가희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집보다 멀리 있는 학교에 진학한다. 그것은 단 한 가지, 자신의 소심한 모습이 아닌 자신의 최애인 '장하리'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장하리'처럼 자기소개할 때도 떨지 않고 잘나가는 근사한 친구가 생기기를 바라던 가희는 조금씩 변해 간다. 가희는 최애인 '장하리'처럼 될 수 있을까?

<흑마법인 줄 몰랐어>
 중학교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생활하던 나는 학교 주변의 산에서 고양이들이 죽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느낀다. 그 불안함은 마법 방송을 촬영하면서도 그대로 찻잎 점에서 그대로 고양이 형상을 띄게 된다. 그것이 화근이었을까?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이 퍼지게 된다. 그러다 복수를 시도할 기회를 포착하게 되는데. 과연 그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그림자의 집>
폐가 탐방 동호회에 가입하고 그곳에 가는 나는 겨우 중학생이라 위탁가족들의 걱정스러운 시선을 느껴야만 했다. 그런 시선에도 폐가를 다니게 되면서 왠지 모를 안정감을 느끼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평범해지고 싶은 열망이 더 컸다. 그런 열망으로 따라다니던 폐가에서 의식을 잃었을 때 자신의 어두운 기억을 그곳에 두고 오고 싶었던 나. 막상 그곳에 자신의 그림자를 두고 오니 죄책감마저 들었다. 결국 다시 그 그림자를 찾아 나선 나는 그곳으로 갈 수 있을까? 그림자 또한 나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나가 있는 그대로의 삶으로 살아나가기를 응원해 본다.

<시네필 능력 대결>
덕질도 스펙이라고 응원한다는 부모님이 바라는 덕질을 할 시간조차 없는 세찬은 자신의 뒷자리에 앉아 쉬는 시간이면 드라마, 예능 이야기로 교실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유빈이 신경 쓰였다. 그러다 세찬은 영화광이라도 되는 듯한 영화 지식을 이야기하고 그런 모습이 멋지다고 하는 유빈의 말에 으쓱해진다. 하지만 유빈이 없는 곳에서 유빈을 욕하면서도 유빈이가 오면 편을 들면서 모여드는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괜히 유빈에게 핀잔을 주다 영화 대결까지 벌이게 된다. 과연 세찬은 유빈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 열정의 팬심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릴 적 좋아하던 가수의 CD를 사서 모으던 추억이 되살아나면서 요즘 아이들의 덕질은 무엇일까 궁금함을 담고 읽어보았다. 그러면서도 우리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던 최애가 되고 싶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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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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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좋아하는 것에 빠져 그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좋은것 같다.학창시절에 아이돌을 좋아해서 덕질을 하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무엇에 빠져서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도 좋은게 아닐까?최애가 되고 싶어라는 제목을 보고는 어떨지 궁금해진 이유이기도 하다.10대들의 덕질이야기라니 어떨지,,, 책속에는 최애가 되고 싶어, 흑마법인 줄 몰랐어, 그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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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좋아하는 것에 빠져 그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좋은것 같다.

학창시절에 아이돌을 좋아해서 덕질을 하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무엇에 빠져서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도 좋은게 아닐까?

최애가 되고 싶어라는 제목을 보고는 어떨지 궁금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10대들의 덕질이야기라니 어떨지,,,


책속에는 최애가 되고 싶어, 흑마법인 줄 몰랐어, 그림자의 집, 시네필 능력 대결

이라는 제목의 네명의 작가님이 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마다의 덕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 덕질이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그런 흔한 덕질이 아니라는 것,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럴수 있구나 했던 것,

그래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줬다는 것이 좋았다.


소심하고 존재감이라는 것이 없던 주인공이 동경하던 최애때문에 집근처가 아닌

멀리있는 중학교를 입학하고 최애처럼 되기 위해 변해가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최애가 되고 싶어를 읽으면서 나의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떠올려보기도 하고

지금 내 아이의 학창시절이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져보게 된것 같다.


덕질이라고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를 떠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덕질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구나 했고

이야기속의 10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럴수 있다는 것도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질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좋고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것이니까

지금도 덕질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평생을 할것 같다.

그게 사람일수도 있고 물건일수도 있고 무엇엔가 빠져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아서

계속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1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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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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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니까 열렬하게 덕질하는 10대의 네가지 이야기. 범유진, 정재희, 최형심, 임하곤 네 작가가 청소년기의 덕질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사실 덕질이라는게, 청소년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나이 불문하고 덕질을 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덕질을 통해서 열정을 불태우며 행복지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가. 자신의 삶에 플러스가 된다면야 덕질을 좋은거지만 너무 과한 것은 금물.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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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니까 열렬하게 덕질하는 10대의 네가지 이야기. 범유진, 정재희, 최형심, 임하곤 네 작가가 청소년기의 덕질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사실 덕질이라는게, 청소년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나이 불문하고 덕질을 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덕질을 통해서 열정을 불태우며 행복지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가. 자신의 삶에 플러스가 된다면야 덕질을 좋은거지만 너무 과한 것은 금물. 게다가 청소년기에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미래도 결정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좋을 것 같지만, 과한 것은 금물.


이 책에는 네명의 작가가 쓴 「최애가 되고 싶어」, 「흑마법인 줄 몰랐어」, 「그림자의 집」, 「시네필 능력 대결」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맘에 들었던 이야기는 「최애가 되고 싶어」였는데,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는 가희. 중학교는 집에서 먼 곳으로 1지망을 쓰게 되었다. 엄마는 뭐라 했지만 함께 어울리는 무리에서 마치 깍뚜기 노릇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아는 사람 없는 중학교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었다. 중학교에 입학한 후 또 다른 무리가 있었고, 거기 속하게 되었다. 그 무리를 주도하는 영진은 자꾸만 자신을 대신해 가희가 나서기를 바랬고, 만약 뜻대로 되지 않으면 따돌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어느날 가희는 코스튬플레이를 하던 유투버가 같은 반 친구임을 알게 되고, 영진이 또 그 친구를  골탕먹이려 하자 가희는 고민에 빠진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리를 주도하면서 따돌림을 주도하는 영진이 같은 아이들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여진다. 물론 아이들의 교육하는 어른들이 문제겠지만 이대로 계속된다면 영진이는 커서 똑같이 자신의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지 않을까. 가희도 소심한 자신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에 살짝 의지를 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제일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스럽다.

h******y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덕질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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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덕질에 대한 이야기다.단순히 덕질만 파고들지 않고, 그들의 열정과 사랑과 문제점을 하나씩 연결시켰다.많지 않은 분량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들과 관심을 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단편집이다.처음 제목에 끌린 이유 중 하나가 ‘최애’인데 왜 이렇게 낯익은 지 서점에서 알게 되었다.바로 최근 유명한 <최애의 아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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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덕질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히 덕질만 파고들지 않고, 그들의 열정과 사랑과 문제점을 하나씩 연결시켰다.
많지 않은 분량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들과 관심을 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단편집이다.
처음 제목에 끌린 이유 중 하나가 ‘최애’인데 왜 이렇게 낯익은 지 서점에서 알게 되었다.
바로 최근 유명한 <최애의 아이> 때문이다. 한 번도 읽은 적 없는 만화다.
그리고 단편 네 편은 모두 예상한 것과 다른 결말로 이어졌다.
읽고 난 후 그 시절 내가 가장 사랑했던 것들이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것임을 다시 알게 되었다.

범유진의 <최애가 되고 싶어>는 왕따와 덕질을 엮었다.
가희는 애니 속 주인공 장하리처럼 멋진 마법소녀가 되고 싶은 중학생이다.
초등학교의 소심한 자신이 다른 중학생으로 변하고 싶어 집과 떨어진 학교를 1지망으로 적었다.
새로운 학교에서 그녀는 인싸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학교 생활을 한다.
그러다 자신에게 밥을 먹자고 한 친구의 취미를 알게 되면서 상황이 조금씩 바뀐다.
장하리를 생각하면서도 행동은 장하리처럼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유일한 취미 생활인 코스튬플레이와 장하리의 펜던트.
친구를 놀리기 위한 계획에 참여하지만 마음이 불편한 나.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펼쳐진다.

정재희의 <흑마법인 줄 몰랐어>는 고양이 학대와 덕질을 엮었다.
주인공은 유튜브로 자신의 덕질을 방송한다.
자신의 아지트가 있는 곳에서 고양이들의 사체가 계속 발견된다.
반친구들이 산에 들어와 길냥이들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일정 거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유튜브가 알려지고, 오해가 쌓이면서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고양이 학대가 공동의 적을 만들면서 친구들과 뭉치게 된다.
자신의 덕질이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마지막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예상을 벗어났고, 살짝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다.

최형심의 <그림자의 집>은 덕질과 과거의 아픔을 엮었다.
미성년자에 위탁가정에 머무는 나는 폐가 탐방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한다.
화자가 그곳에 가입한 이유는 기억 속 집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재개발될 동네에 갔다가 홀로 이상한 경험을 한다.
이세계 같은 곳에 떨어져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기억의 조각들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자, 어두운 기억들을 내려 놓고 돌아온다.
이 과정에 자신이 어떤 삶을 경험했는지 조금씩 흘러나온다.
분량 때문인지 명확하지 않은 세계가 조금씩 집중력을 깨트린다.
마지막 장면은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데 왠지 슬프다.

임하곤의 <시네필 능력 대결>은 덕질과 친구를 엮었다.
이 단편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장은 ‘덕질도 스펙’이란 세찬의 부모님 말씀이다.
개인적으로 덕질은 좋아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
물론 나의 덕질과 취향이 시대와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
세찬은 친구 유빈의 드라마, 예능 이야기가 괜히 거슬린다.
자신은 독야청청하고, 바쁘게 학원을 다니는 학생으로 포장했다.
유빈과의 대화 속에 영화 이야기가 나오는데 왠지 익숙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감상을 그래도 읊은 것이다.
이 아는 척 때문에 대결이 펼쳐지는데 그 ‘척’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한때 열심히 덕질했던 영화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고, 그 시절의 내 모습이 보였다.

f***2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