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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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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시작! 정리 시작♡ #비움은정리의시작#마음공허할수록물건을쟁인다  □ 잔짐많은 주니네...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던 작년!우연히 보던 정리 영상을 보며 집을 정리하자했고그러다보니 비움이 시작되어 자연스레 미니멀리즘이 나와 아이에게 잘 맞다는것을 깨달았어요.  □ 이사 후 비웠다던 짐들은 다시 꽉 채워졌고 그래서책을 보자마자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꼈어요.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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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시작! 정리 시작♡

 



#비움은정리의시작
#마음공허할수록물건을쟁인다

 


 

□ 잔짐많은 주니네...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던 작년!
우연히 보던 정리 영상을 보며 집을 정리하자했고
그러다보니 비움이 시작되어 자연스레 미니멀리즘이 나와 아이에게 잘 맞다는것을 깨달았어요.

 



 

□ 이사 후 비웠다던 짐들은 다시 꽉 채워졌고 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꼈어요.
읽으면서 단순히 물건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닌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바로 정리 가능하고 파악이 될 만큼 지니고 있는게 진정한 미니멀리즘 같아요.

 


 

□ 특히 스웨덴식 조화과 균형의 실천 철학인 
 ?라곰 ? 이라는 단어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따라하기가 아닌 나에게 집중하며 나에게 필요한 것을 균형있게 조화롭게 하는 것이 미니멀리즘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방식이 건강한 방식같아 보였거든요!!!

 

 

□ 미니멀리즘이란 의미를 다시 되세겨 볼  수 있어
읽은 후 불필요하게 쌓아두지 않고 나의 정신적건강을
 지킬 수 있는정도만 함께하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미래 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옷무덤보다는
균형있는 소비와 정리를 통하여 몰입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유산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나만의  미니멀리즘을 시작하려 합니다!

 

 

□ 우리 함께 할래요???

 

 

@nasimsabook
@greenraintea 

 

 

#미니멀이나를행복하게하는이유 #김상규 #나승위 #이승환 #진민영 #최훈 #나무를심는사람들 #책  #미니멀리즘 #신간도서 #정리의힘 #비움의힘 #몰입 

 
☆ Thank you  @nasimsabook

g**********a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에 지친 것 같다면 추천!
"살림에 지친 것 같다면 추천!" 내용보기
내가 생활하는 공간 만큼은 단순하고 쾌적하게 꾸리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실천하고 있다.원래 가지고 있던 것을 소중히여기고안쓰는 걸 비우다 보면마음은 평안함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또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도미니멀은 필수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뭔가를 채우는 연습보다 덜어내는 과정에서 뚜렷해진다.( 133p)는 말처럼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
"살림에 지친 것 같다면 추천!" 내용보기
내가 생활하는 공간 만큼은 
단순하고 쾌적하게 꾸리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실천하고 있다.

원래 가지고 있던 것을 소중히여기고
안쓰는 걸 비우다 보면
마음은 평안함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


또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도
미니멀은 필수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뭔가를 채우는 연습보다 덜어내는 과정에서 뚜렷해진다.( 133p)는 말처럼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를
돌보는 효과도 있다.


미니멀리스트는 세상을 마이너스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무언가를 덜 해서 문제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 집안에서도 무엇을 빼내야 집이 아름답고 쾌적해 질까를 고민한다. (132p)
는 대목처럼 비우면서 집안에 머무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지킬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s********2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리시가 아닌 인문학, 철학, 디자인&예술 등 맥락을 통해 미니멀 살펴보기
"스타일리시가 아닌 인문학, 철학, 디자인&예술 등 맥락을 통해 미니멀 살펴보기" 내용보기
/곤궁함과 의식적 절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스타일리시가 아닌 인문학, 철학, 디자인&예술 등 맥락을 통해 미니멀 살펴보기미니멀, 심플, 단순함 비슷한 의도로 통용되는 말. 국내에서는 덜어냄, 비움 같은 행위적인 요소까지 묶여 같이 움직이곤 한다. 곤도 마리에같이 비움, 정리에 대한 예능 프로그램같은게 인기를 끌고, 킨포크, 이케아와 같은 북유럽의 휘게*, 애플의 디자인을 분
"스타일리시가 아닌 인문학, 철학, 디자인&예술 등 맥락을 통해 미니멀 살펴보기" 내용보기
/곤궁함과 의식적 절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스타일리시가 아닌 인문학, 철학, 디자인&예술 등 맥락을 통해 미니멀 살펴보기

미니멀, 심플, 단순함 비슷한 의도로 통용되는 말. 국내에서는 덜어냄, 비움 같은 행위적인 요소까지 묶여 같이 움직이곤 한다. 곤도 마리에같이 비움, 정리에 대한 예능 프로그램같은게 인기를 끌고, 킨포크, 이케아와 같은 북유럽의 휘게*, 애플의 디자인을 분석한 책등 한참동안 미니멀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던 적이 있다.

당시 대중매체에서는 비우고 사는 삶에 대한 부분, 철학적인 부분보다도 디자인 트렌드의 하나처럼 묘사되고 소비되는 느낌이 강했다. 마치 심플하고, 하지만 매우 비싼 디자이너 가구, 디자인 제품, 소품들로 넌지시 꾸며지고 애플 제품들과 킨포크로 마무리되어야 하는 공식같이.

한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능력없는 사람들이 여우의 신포도처럼 소비와 자본주의의 톱니바퀴로서 작동할 수 없고 도태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합리화라고 보는 시선도 있었다. 누군가는 히키코모리, 삼포세대, 딩크족 같은 것들이 포기와 체념의 정서가 깃들어 발현된 것으로 보고 이들을 같이 묶으려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심플, 미니멀에 대한 유행은 사그러들었다. 그렇다고 다시 소비, 물질만능주의가 된 것은 아니고 어떤 부분은 일상에 내재화 된 것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사라지고 말았다.

/북유럽과 미니멀리즘
왜 북유럽의 문화, 디자인들이 미니멀과 맞물려 유행을 끌었을까. 지금은 그 트렌드가 사라지고 변형되었만 북유럽의 무엇이 심플, 미니멀이라는 키워드와 어울리고 당시의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걸까. 그 때 당시에 북유럽 라이프, 라곰 라이프 등을 키워드로 내삼은 주거 브랜드들도 어느덧 준공이 완료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한국 건물 특성상 부실 시공이나 하자 등 잡음들이 들려왔다. 집 하나가 이렇게까지 비싸야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백억짜리 주거 브랜드도 나타나고 있다. 땅덩어리도 좁고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차들은 더더욱 커지고 있는데 국내 소비자의 대형차 사랑은 그칠줄 모른다. 미니멀은 그저 실패한 트렌드에 그친걸까?

/다 가질 수 있는데 가지지 않는 것과, 가질 능력이 안되어서 절충하며 사는 건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미니멀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누구나 꼭 다 가져보는 경험과 시행착오를 하고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니멀은 단순히 못가져서 차선책이나 마지못해 택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도 철학하는 쾌락과 배부른 쾌락을 모두 경험해본 사람이 철학하는 즐거움을 바람직한 쾌락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결국 어느 쪽도 옳다고 말할 수 없고 옮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기질과 취향의 문제다.

다만 그런 취향대로 소박하게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물질만능주의의 현대 사회,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를 돌아봐야 한다. 가치관은 미니멀을 지향하는데 실제 그렇게 살게 되면 도태되어 버리는 사회에서는 싫어도 상대와 경쟁해야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사회 보장 제도가 잘 갖추어져야 한다. 다소 보편적인 결론이고 그 자체도 실제 실천하기는 무척 어렵지만 분명 이를 의식하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필요하고 무엇을 해결해야할지를 의식적으로 실천해나가고 미니멀리즘을 생활과 철학의 차원에서 구현해나가는 것과 단순히 트렌디하고 그럴듯한 지적 허영의 일환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소비하는 건 확실히 다를 것이다. 또한 타인의 문화를 그대로 우리에게 가져오려 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실천하고 유지해나갈 수 있는 생활 양식들을 발견해 지속해나가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이 책이 그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줄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지만, 개인에 따라 찾아나가고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단서와 힌트는 충분히 줄 수 있는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l***s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멀이란
"미니멀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 5인의 미니멀에 대한 생각과 정리, 경험을 통한 관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이 책에서는 디자인으로 보는 미니멀리즘,스웨덴 정서인 '라곰'을 통한 미니멀리즘,다양한 건축양식으로 보는 미니멀리즘,미니멀리즘을 실천한 작가의 생활,마지막으로 성현을 통한 나만의 미니멀리즘의 구축에 대해 나와있다. 나는 물건이 떨어질 때쯤 미리 쟁여두는 걸 좋아한다. 필요한 물건이
"미니멀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 5인의 미니멀에 대한 생각과 정리, 경험을 통한 관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으로 보는 미니멀리즘,
스웨덴 정서인 '라곰'을 통한 미니멀리즘,
다양한 건축양식으로 보는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을 실천한 작가의 생활,
마지막으로 성현을 통한 나만의 미니멀리즘의 구축에 대해 나와있다. 


나는 물건이 떨어질 때쯤 미리 쟁여두는 걸 좋아한다. 필요한 물건이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 불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불필요한 물건들까지 포함해서 집에 잡동사니가 여기저기 쌓여있다.
나의 이런 행동 패턴을 봤을 때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어떻게 해야 안정된 미니멀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이란 '최소한으로 가지고 있 는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든 미니멀이란 단순하게 크기와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필요한지, 이것으로 인해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지 알게 해주는 것이
미니멀이라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당장 물건이 없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진짜 나에게 필요한 건지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결정하도록 알려준다. 특히 스웨덴 정서인'라곰'이 너무나 와닿았다.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만큼'이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생각을 추구하는 게 나에게 맞는것
같다고 느꼈다. 
결국 내가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게 미니멀리즘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미니멀리즘은 요리, 바느질, 외국어처럼 익힐 수 있는 기술이고,
남녀노소 누가 됐든 익히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그 누구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익혀 두면 평생을 두고 써먹으며 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 (p.132)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미니멀리즘 #신간도서 #미니멀이나를행복하게하는이유 #나무를심는사람들 #책 
YES마니아 : 로얄 t******9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한 소비를 멈춰야 할 때, 미니멀리즘의 본질을 알려준 책
"무한 소비를 멈춰야 할 때, 미니멀리즘의 본질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1장에서 5장까지 구성된 책으로 총 5명의 저자가 참여해 미니멀리즘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시각으로 잘 풀어낸 책입니다.디자인, 건축, 철학, 스웨덴의 사례로 보는 미니멀 라이프,  그리고 10년 동안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까지.-------------------------------------------------------------------<공감된 문장>"법정 스님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
"무한 소비를 멈춰야 할 때, 미니멀리즘의 본질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1장에서 5장까지 구성된 책으로 총 5명의 저자가 참여해 미니멀리즘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시각으로 잘 풀어낸 책입니다.

디자인, 건축, 철학, 스웨덴의 사례로 보는 미니멀 라이프,  그리고 10년 동안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까지.

-------------------------------------------------------------------
<공감된 문장>

"법정 스님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


“ 가난한 사람은 가진 게 적은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탐내는 사람이다” 
------------------------------------------------------------------
단순히 정리 정돈만 잘 하는 게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미니멀리즘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도 제 주변과 일상을 잘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미니멀리즘은 "나만의 가치를 회복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미니멀리즘이 한 때 유행하다 지금은 많이 사그라든 모습인데요.

저는 그 이유가 철학이 빠진 이야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에서와 마찬가지로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나만의 철학이 없다면 소비 문화를 조장하는 

현대 사회의 급류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나의 철학을 갖는 것이죠.

그래야 다른 분야에도 미니멀을 접목하고 활용할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멀리즘이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가 소비하는 것부터 줄이는 것입니다.


환경과 나의 에너지를 보호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동참하세요!


*이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되었습니다.*


l******m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Less is More. 적은 것이 더 풍부하다.
"Less is More. 적은 것이 더 풍부하다." 내용보기
21세기 건축의 중요한 키워드가 된 덜 쓰고 덜 배출하는 제로 하우스 건축.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인 애플 파크(애플 본사)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죠. 노먼 포스터라는 건축가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며 미학적으로도 미니멀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좋은 디자인의 의미와 무엇을 빼야 내 집이 아름답고 쾌적해질까를 생각하는 마이너스의 시각으로
"Less is More. 적은 것이 더 풍부하다." 내용보기
21세기 건축의 중요한 키워드가 된 덜 쓰고 덜 배출하는 제로 하우스 건축.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인 애플 파크(애플 본사)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죠. 노먼 포스터라는 건축가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며 미학적으로도 미니멀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좋은 디자인의 의미와 무엇을 빼야 내 집이 아름답고 쾌적해질까를 생각하는 마이너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까지. 알찬 미니멀의 이야기로 꽉꽉 채워진 책. 물질적인 소유보다 경험과 인간관계에 집중하고 미니멀리즘을 통한 정신적, 물질적 여유를 찾을 때 행복이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무와사람들 #미니멀리즘 #신간소개 #추처도서
s*****7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멀은 삶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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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은 단어가 비움을 끌어오더군요 채우기 보다 비움플러스보다 마이너스를다다익선이라는 옛말을 역행 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세상의 물건들이 모두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 주변에 있는데 굳이 버려야 할까?생각하는 분도 있을 꺼에요.미니멀의 생각을 다섯 분의 저자는 서로의 생각을 펼치고 있습니다.미니멀의 언어적 기원과 생각에서 느끼는 미니멀,  미니멀의 필요성이 더
"미니멀은 삶을 집중시킨다" 내용보기
미니멀은 단어가 비움을 끌어오더군요 
채우기 보다 비움
플러스보다 마이너스를다다익선이라는 옛말을 역행 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세상의 물건들이 모두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 주변에 있는데 굳이 버려야 할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꺼에요.

미니멀의 생각을 다섯 분의 저자는 서로의 생각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니멀의 언어적 기원과 생각에서 느끼는 미니멀,  미니멀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진 이유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다섯 명의 저자의 삶에서 미니멀을 풀어가는 방법은 읽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안겨줍니다.

미니멀을 기후 위기로 건축을 하는 분이라면 건축물의 단순함을 가구를 만드는 분이라면 화려함 보다 심플함을 
철학을 하는 분이라면 옛 선인 들의  미니멀의 학설을 외국 (스웨덴)생활에서 느끼는 다른 문화의 미니멀을 
교육을 하는 분은 생활 속에 실천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니멀 이라는 세 글자가 풍기는 이미지는 책의 외향에서 도 느껴집니다. 작은 크기, 간결하고 전해야 하는 부분 만을 선별한 얕으막한 페이지 수, 텍스트 사이사이 보충할 수 있는 사진들의 배치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저자들이 전하고 싶은 욕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그러해야 하는 '자연'에서 무엇을 빼야 하는지 저절로 판단하게 하는 도서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미니멀 생활을 계획하는 분
-기후 위기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 까 고민하는 분
-삶에서 내, 외의 정리가 필요하신 분


YES마니아 : 로얄 h*******a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건을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요?
"물건을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요?" 내용보기
물건을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요? 우리집 밥그릇은 다섯 개, 국그릇 다섯 개, 국자 2개 , 큰 접시 1개, 작은 접시는 여러개, 반찬통 갯수는 찬장자리만큼이에요.식기는 나름 미니멀이 되는데 관리가 안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책과 원단이에요. 주방도구는 이정도면 됐다 이만하면 되었다 싶은데 책과 원단은 이것도 사고 싶다 저것도 사고 싶다 그래요. 호주머니가 열려요.책이 한 권 두
"물건을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요?" 내용보기
물건을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요? 
우리집 밥그릇은 다섯 개, 국그릇 다섯 개, 
국자 2개 , 큰 접시 1개, 작은 접시는 여러개, 
반찬통 갯수는 찬장자리만큼이에요.
식기는 나름 미니멀이 되는데 
관리가 안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책과 원단이에요. 
주방도구는 이정도면 됐다 
이만하면 되었다 싶은데 
책과 원단은 이것도 사고 싶다 
저것도 사고 싶다 그래요. 
호주머니가 열려요.

책이 한 권 두 권 쌓이고 
책꽂이에 가지런히 세워둔 책이 뒤로 밀리고 
책탑이 쌓여만 갑니다. 

이 책이 눈에 띈 이유는 내가 늘 미니멀하기를 소망하고, 집에 또 물건들이 많아졌구나 
정리 한 번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총 다섯 분의 작가님이 
미니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남편을 따라 스웨덴으로 간 나승위님의 이야기가 
제일 공감이 많이 됐어요. 

미니멀리즘은 삶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임으로써 물질적 소유를 최소화하고, 간소한 삶을 지향하는 생활 방식이지요. 이에 더해, 단순히 물건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정으로 내게 중요한지에 대해 성찰하고 정신적 감정적 공간은 확장시켜 행복한 인간관계와 개인의 성장을 중시하는 생활 철학이기도 하지요. 

책을 협찬 받을 때, 원단을 살 때, 
이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한가? 라고 분명히 생각하거든요. 
이 책이 이 원단의 어떤 점이 나를 잡아끌어 나의 호주머니를 열까?
이런 고민도 하고요. 

저는 책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육아를 하고 있고, 
막내가 아직 봐야 할 책이 있어 
비우지를 못하고 있고요. 
새 책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아요. 
읽고 난 후 좋으면 더없이 좋고요. 

가족들에게 혹은 내가 옷이 필요하면
(내가 만들 수 있는 옷이라면)
옷을 사러 가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과 스타일을 물어 
가능하다면 제가 만들어주는 걸 더 선호해요.
만들 수 있는데 사면 아까워요. 

책을 좋아하고 옷 만드는 걸 취미로 하다보니 책과 원단에 호주머니가 더 쉽게 열리는 것 같아요. 
나름의 원칙도 있어요. 
책장에 꽂을 수 있는 만큼만 책을 사고 협찬받기, 더이상 원단박스를 늘리지 않을 것. 
그럼에도 책탑이 쌓여가고 
이 원단 말고 다른 원단이 사고 싶으면 
당근으로 판매해요. 

물건은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누군가가 사용한다면 자원이 되니까요. 

건축이 미니멀할 수 있을까?
했거든요. 
건축은  화려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나봐요. 
건축도 미니멀이 가능하구나를 알게 됐고
종이로도 집을 만들 수 있구나 알게 됐어요.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곤 했어요. 
너희는 셋이라 하나만 어질러도 세개라면서??
그리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에게 그동안 정리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거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학교 간 후 혼자서 조용히 제자리에 놓으면 청소해요.

쾌적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집에서 다같이 책을 읽고 필요한 옷은 만들어서 입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며 사는 것이 제가 꿈꾸는 집이고 행복인데요. 

지금 갖고 있는 물건에 만족하며 
그리고 너무 많은 물건은 나눔하면서 
꼭 필요하고 설레는 물건만 가지고 있고 싶어요.
언젠가는 지금 갖고 있는 책들도 꼭 필요하고 갖고 싶은 것들만 남기고 비우려고요.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지고 있으면 설레는 물건들로만 채우며 
적어도 내가 만든 쓰레기는 최소한이 될 수 있게 애쓰며 살아보겠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i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