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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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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시대별로 일제시대, 6.25, 해방이후의 우리 문화재의 수난사를 서술하고 있다. 우리 문화재가 수난을 당했다는 건 대충 인식하고 있지만, 어떤 문화재가 어떤 수난을 거쳐 이 자리에 남아있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문화재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지 못한다. 책은 어떠한 문화재가 어떤 수난을 거쳐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우리 문화재 수난사" 내용보기
책은 시대별로 일제시대, 6.25, 해방이후의 우리 문화재의 수난사를 서술하고 있다. 우리 문화재가 수난을 당했다는 건 대충 인식하고 있지만, 어떤 문화재가 어떤 수난을 거쳐 이 자리에 남아있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문화재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지 못한다. 책은 어떠한 문화재가 어떤 수난을 거쳐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문화재의 소중함을 굳이 늘어놓지 않더라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책은 일제에 의한 문화재 수난만을 강조하다보니, 문화재 반출 등으로 인해 우리 스스로 문화재를 수난했다는 것은 간과하고 있다. 정작 우리 문화재를 지키지 못한데 가장 큰 잘못을 한 사람은 우리였다는 사실을...
k*******4 200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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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을 건너 유령이 된 유산, 안타까운 보고서
"현해탄을 건너 유령이 된 유산, 안타까운 보고서" 내용보기
책을 읽는 중에 나도 모르게 주먹을 움켜쥐게 되고 밖에 달려나가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한국문화재로 정의되는 수 많은 우리민족의 문화유산들이 지난 100여년간 겪은 수난의 역사이자 일제의 문화재 약탈을 고발하는 의분에 찬 보고서다.   막연하게 외적의 침입으로 많은 전란을 겪었기때문에,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 안목
"현해탄을 건너 유령이 된 유산, 안타까운 보고서" 내용보기

 책을 읽는 중에 나도 모르게 주먹을 움켜쥐게 되고 밖에 달려나가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한국문화재로 정의되는 수 많은 우리민족의 문화유산들이 지난 100여년간 겪은 수난의 역사이자 일제의 문화재 약탈을 고발하는 의분에 찬 보고서다.

 

막연하게 외적의 침입으로 많은 전란을 겪었기때문에,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 안목과 가치를 모르는 무지렁이들의 무관심때문에 우리는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보존되어 온 문화유산이 부족한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왔다. 이구열 선생은 일제가 조선의 문화와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침략정책으로써 저지른 만행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본토 하층의 일본인들이 온갖 불법과 폭력으로 우리의 유산들을 철저하게 거덜내버린 역사적 사실을 고발하고 있다. 더욱 서글픈것은 그짓꺼리의 수하에 이 나라 백성이 몇 푼의 돈에 조상의 유업을 팔아먹고 무덤을 파고 운반하는 일을 거든것이다. 하지만 이렇게나마 밖혀진 것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수 십, 수 백만의 기물과 책자가 현해탄을 넘어 유령이 되어 방랑하고 있다.

 

간혹 책자에서 많은 국보급 문화재가 간송미술관 소장으로 되어 있는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나라의 보물이 왜 국가의 박물관에 있지 않고 개인 박물관에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간송이라는 인물이 우리 문화유산의 보호에 어떤 노력을 펼쳤는지 또한 그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더 일어났을지 알게 되었다. 역사에 남을 간송의 공적에 감사드린다. 한 쪽 한 쪽 넘겨가며 문화적 산물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배양하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문화유산뿐 아니라 인류의 문화유산까지.

y*******0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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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골에서 술만 먹지 말고...
"피막골에서 술만 먹지 말고..." 내용보기
고궁의 뜰에는 많은 석조물이 있다. 고궁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서 있는 석조물들을 우리는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다면 그렇게 쉽게 발을 떼지는 못 할 것이다. 그 곳에 있는 많은 석조물들이 돌덩이가 아닌 숨쉬고 있는문화재로 보일 것이다. 그 문화재들은 여러분에게 자신이 겪었던 많은 수난을 얘기해줄것이다.프랑 이 책을 읽고 놀란건 마음만
"피막골에서 술만 먹지 말고..." 내용보기
고궁의 뜰에는 많은 석조물이 있다. 고궁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서 있는 석조물들을 우리는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다면 그렇게 쉽게 발을 떼지는 못 할 것이다. 그 곳에 있는 많은 석조물들이 돌덩이가 아닌 숨쉬고 있는문화재로 보일 것이다. 그 문화재들은 여러분에게 자신이 겪었던 많은 수난을 얘기해줄것이다.프랑 이 책을 읽고 놀란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많은 문화재들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도심에도 국보, 보물, 사적등의 많은 문화재들이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놀랐던 것은 이렇게 가까이에 문화재들이 즐비함에도 우리는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우리 문화재는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고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 민족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소중한 문화재들이 또 다시 수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다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피막골에서 술만 마시지 말고 원각사지 석탑(국보 제2호)을 한 번이라도 보자!!
s******4 200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