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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오늘날 너무나 높게 칭송되는 까닭에, 사람들은 그저 모든 종류의 믿음으로 만족한다. 단지 믿음이기만 하면 된다는것이다.(...) 또 비교리적인 믿음이 교리적인 믿음보다 낫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순수한 - 지식이라는 불순물에 의해 덜 약화된 - 믿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믿음을 다만 영혼의 유익한 상태로 여기는 그런 식의 태도는 너무나 분명하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 그러나 실제로 믿는 사람은, 그를 돕는 것은 믿음 자체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라는 것을 언제나 정확하게 확신한다. (...) 그리스도인을 구원해 주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그 믿음의 대상이다. ( 177~227쪽 '구원' 중에서) 한국교회가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자유롭게 비평할 수 있는 이유는 메이천 박사의 신학 작업 때문이라고합니다. 자유주의 진영 연구자들도 메이천 박사의 저술을 무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메이첸의 '보이지않는것들 '과 함께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기독교인이라면 필독해야 할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