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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창업을 준비중이라 적잖은 요리책을 구매해서 연구중인데 대부분의 요리책에 나와있는 레시피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던 아쉬움이 레시피의 완성도였다.
레시피란 음식의 설계도인대 설계도 자체의 완성도가 낮으면 아무리 조리기술이 좋아도 음식의 제맛을 이끌어낼 수 없다. 기존의 요리책들은 다양한 재료의 성질을 레시피에서 설명하지 못하여 재료의 질에 따라 결과물이 일정하지 못한 단점을 적잖이 보여줬다.
조리음식은 물끓이고 스프만 넣으면 누가 만들어도 똑같은 맛이 나오는 인스턴트 라면같은 단순한 작업으로 맛이 나오지 않는다. 적절한 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손질 및 조리의 과정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그 과정을 설명해 놓은게 레시피인대 이책은 전에 보던 책들과 달리 이 과정이 잘 설명되어 있어 조리된 결과물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결과에 대한 기대치는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지만 적어도 일반 가정에서 가족들간 또는 손님 접대용 음식의 수준으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출판담당자의 음식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의 구성이다. 카테고리 구성 및 편집에 있어서 조금은 성의와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대 이것은 2쇄나 3쇄에서 개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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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동호회를 운영한지 오래되었는데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가 어떤걸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번에 고민을 해결 해줄 줄 책이 나와 너무 좋네요.
술만 먹는 거보다 안주와 함께 맛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주예찬!!!
앞으로 이 책이 애주가들의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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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요리초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요리 레시피들이 많아요~
안주로도 좋지만 간식이나 야참으로 먹기에 간단하고 맛있는 좋은 메뉴들이예요.
재료자체도 손쉽게 집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로 되어있구요.
여름 밤에 간단히 맥주 한 잔 마실때 이 책 보구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올 여름 안주는 이걸로 다했네요 ㅋㅋㅋ
무엇보다 이벤트로 같이 온 올리브유가 책값보다 더 비싸네요. ㅎㅎㅎ
결혼한 친구들한테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서 몇개 더 구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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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라는 요리책을 지인에게 선물을 받고, 한명숙 선생님이 쓴 책에 대해 무한신뢰(?)를 하게 되어 안주 예찬을 구매 했어요.
술을 좋아하는지라... 함께 먹을 안주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된거 같아요... 각각 메뉴에 대한 팁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좋았구요, 시중에 파는 소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설명도 맘에 들었어요. 식용유 팁도 ^^
그리고, 술상 차리기 아이디어 구성도 좋네요. 지인들 초대해서 한번 따라 해 봐야겠어요..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고, 술도 중요하지만.. 맨 처음 보여지는 시각적인 구성이 더 즐거운 자리를 만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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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요리책을 쓰신 한명숙 셰프님의 안주예찬을 구입했습니다. 말이 안주요리지 메인 요리와 애들 간식, 출출할때 밤 야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가득하네요. 분위기에 맞춰 파트를 4장으로 나눴는데, 1장은 맥주, 2장은 와인, 3장은 소주, 4장은 전통주와 사케에 맞는 요리비법을 공개 해 주셨습니다. 혼자 사는 저로서도 적은 재료로 여러가지 해 먹을 수 있게되서 참 좋은 정보서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책들은 무슨 설명을 주저리 주저리 해 놨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사진과 레시피 good입니다^^ 사은품으로 온 고급 올리브유로 어떤 맛있는 안주 요리를 해 먹을까 고민이 생기고... 비오는 오늘은... 표지에 있는 어묵탕이나 해 먹어야겠습니다. 셰프님의 다음 요리책은 주제가 뭘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
| 정말 레시피를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고 또한 카테고리 즉 맥주,와인,소주.막걸리등으로 주류별 어울리는 레시피를 묶어 구성하여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네요. 또한 안주라고는 하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레시피도 있어 아이들간식거리 만들기에도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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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요리연구가의 책을 벌써 몇권째 사고있다.
엄마가차려준밥상, 한번요리, 쉬운반찬등등...
무엇보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수 있는 요리에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와 정확한 레시피가 장점인 요리책인것 같다.
어떤 양념을 먼저 넣어야하는지, 언제 넣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기 때문에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실패걱정이 없는 요리 레시피가 가장 맘에 든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몇년된책에 있는 요리를 찾아볼때 언제나 새로나온 책 같은 느낌이든다..
아이의 소풍도시락을 준비할때도, 손님상을 차릴때도, 주말 특식을 할때도 항상 도움이 되는 요리책이다.
때마침 안주예찬이 출간되었다는 예스24 문자를 받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제목마저 멋진..ㅋㅋ 더운 여름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책으로 올여름 잘 쓰일것같은 예감이든다.
특급 요리책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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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요리책으로 발간되었지만 일상식이나 간식,손님상차림등 어떤 상황에서도 두루두루 유용하게 활용할수있는 요리책이네요. 무엇보다 레시피가 복잡하지않고 이해하기쉽게 되어있어 좋아요. 간만에 마음에 쏙드는 요리책을 만났어요.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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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남편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게되는 책이네요.
한명숙선생님의 "쉬운 김치" 책보고 제가 담근 김치를 맛본 신랑이 장모님이 한거보다 더 맛있다고 극찬
을 받고, 이제는 안주까지 도전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무엇보다 한명숙 선생님의 레시피대로 하면 맛이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그전엔 기껏 요리책사서 평소
안쓰던 재료까지 사서 신경써서 만들었는데, 웬지 맛이 2% 부족하고 괜히 힘만들었네 할때가 가끔 있었
는데, 한명숙선생님의 책보고 하면 내가 원하던 아니 어떤때는 그 이상의 깜짝 놀랄만한 맛이 나서 요리
가 즐거워지고, 결혼 19년차인데, 첨으로 시어머니 생신상을 제가 울 집에서 차려드릴 용기까지 내게 되
었네요. 헐 ~~~
아이들한테 닭봉카레튀김과 파닭을 해주었더니 치킨집 보다 훨씬 맛있다고 엄마 치킨집 차려도 되겠다
고 하고, 금욜 저녁신랑과 맥주안주로 늘 먹던 오징어와 견과류 대신 초간단 핑거푸드 소시지 볶음과
스파게티 튀김을 내놓았더니 신랑이 넘 좋아라 하네요.
책 하단의 작은 사진위의 TIP 이 참 도움이 되네요. 그동안 레스토란 요리와 내가 한 요리의 차이가 이건
가 봅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느낌 이랄까?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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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술이 당겨지는 날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오늘 비가 올 줄 몰랐다. 하지만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보이는 것이 꼭 비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가 오고 말았다. 오늘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했나? 잘 모르겠다. 그 사람들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니. 조그마한 우산이라도 가지고 외출을 할 것을 그랬다. 아무튼 오늘은 친구라도 불러서 한 잔을 하고 싶다. 어디서 하지 술은 소주가 나을 것 같고, 술안주로는 뭘 먹을까? 소주 안주로 뭘 먹으면 좋을까 우선 조개탕이 보인다. 소주 안주에는 국물이 있는 것이 좋다. 나는 그다지 따지지 않지만 국물이 있으면 왠지 소주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국물이 있는 조개탕을 잘하는 집으로 찾아본다. 조개탕이 아니라하더라도 좋다. 국물이 있는 소주 안주면 어묵탕도 좋다. 가끔은 포장마차에 들러서 소주 한병과 어묵국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본다. 일단 조개탕을 잘하는 집을 찾아 들어간다. 이 집은 조개탕에 청양고추를 넣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그 맛에 오늘도 조개탕과 소주 한잔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간다. 들어가는 재료에는 바지락과 동죽이 각각 200g씩 들어간다. 바지락은 많이 들어봤는데, 동죽은 뭐지? 왜 죽이 나와 있을까? 전복죽 친구인가 동죽에 대해서 찾아보는 나.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 나는 어디서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본다. 동죽이란 동죽조개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다. 동죽은 100g 당 69kcal를 가지고 있으며,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 녀석이다. 빈혈에 걸린 사람들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이왕 찾아본 거 보관법도 알아보자. 보관온도는 0~5도. 보관일은 2일. 짧다. 보관방법은 소금물에 담가 냉장보관을 하거나 살만 발라내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음. 알~겠다. 그 다음에 들어가는 재료로는 청양고추와 홍고추. 아무래도 홍고추는 이미지상 들어가는 것 같다. 음식을 먹는데에 있어서 플레이팅도 중요하니 말이다. 아무리 술상이지만. 쑥갓 2줄기, 물 3컵,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대 공개! 1. 바지락과 동죽은 문질러 비벼가며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2.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송송이라는 단어가 예쁘게 들린다. 3. 냄비에 바지락과 동죽을 담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청주와 소금을 넣는다. 4. 다 알려줬다. 이제부터 알아서 하기로 한다. 이제 닭과 알코올 음료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니 닭으로 만드는 술안주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처음 나오는 닭요리 이름은 치킨 샐러드. (드 드) 치킨퀘사디야, 허니핫윙, 닭봉카레튀김, 파닭, 닭매운탕, 닭모래집볶음, 철판닭갈비. 치즈불닭, 안동찜닭, 닭꼬치구이, 매운닭튀김, 닭으로 만드는 안주가 많다. 그런데 와인과 마시는 닭안주는 보이지 않았다. 와인과 닭은 상극인가 보다. 철천지원수지간일지도. 치킨샐러드에서는 닭가슴살 밑간양념으로 우유 2큰술, 청주 1작은술, 그리고 Salt 로 한다. 튀김옷을 입히는데 들어가는 재료에는 달걀 1개, 빵가루 1/2컵, 녹말가루와 밀가루가 4큰술씩, 파슬리가루 1큰술이지만 없으면 안 넣어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허니머스터드드레싱에는 무엇이 들어가는지 궁금했는데 베이컨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다져야 한다. 닭꼬치구이에서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닭 다리살을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닭은 구워서 살짝 익힌 뒤 소스를 발라 구워야 타지 않는다는 팁을 공개한다. 닭꼬치구이에 들어가는 소스의 이름은 ? 데리야끼 소스입니다. 이런 저런 술안주가 있지만 간단하게 만드는 안주 중에 스파게티 튀김이라는 것이 있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스파게티 면을 반으로 잘라서 160도까지 올라간 기름에 튀기면 되는 간단한 안주다. 언젠가 한번 도수가 70도에 육박한 술을 마신 적 있었다. 이 때는 안주가 생각이 안 났다. 정말이지 목이 타는 줄 알았다. 술은 웬만하면 안 마시는 것이 좋은 음료가 맞다. 그냥 술은 안 마시고 술안주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술 마시면 아프다. 그러니 안주만 먹는 것이 나라를 위해 좋은 것이 될 거라 생각한다. 노무나 거창해졌다. 이제 술 마신 티 내지 말고 곱게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