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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관련 책들을 읽어보며 히틀러와 독일 국민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고,어쩌다 그 지경까지 됐는지 궁금했다. 이언커쇼의 작품은 1914-1945 죽다살아나다를 읽어 보았는데 그 책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히틀러와 독일국민,그리고 그때의 독일상황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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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이렇게 자세히 묘사한 책이 있을까 싶다. 자세한 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의 두께나 양은 어마어마하다. 받아보는 순간 두께에 겁먹먹었지만,한장 한장 읽을수록 흥미로운 그때 그 당시의 상황얘기에 엄청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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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생애 전반과 나치 독일의 역사적 맥락을 상세히 분석한 전기 세트. 어린 시절부터 권력 상승, 집권 후 정책과 전쟁, 홀로코스트까지 그의 결정과 성격, 사회적 환경을 깊이 탐구한다. 역사적 사건과 인간 심리를 균형 있게 보여주며, 몰입감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
| 니체가 말한 '권력에의 의지'는 바로 이사람을 가리키는가 봅니다. 의지 1889~1936! 초창기 반항아이자 부랑아에서 청년 독일의 총통이 되기까지 과정이 너무도 섬뜩하지만 사실대로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극단적이고 가장 충격적인.. |
| 1936~1945 / 문제적 인간 히틀러의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부터 ~ 1945년 까지의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대서사시를 역사적으로 그러나 문학적으로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언 커쇼의 평전 인물에관한 전기라고 할 수 있을 |
| 히틀러는 악마라고 쉽게 치부하고 그 모든 사건을 정리하면 일견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독일이라는 그 추상적인 집단에는 수많은 보통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찌하여 그 하찮은 인간 히틀러 하나에 미친듯이 좌지우지될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을 조금이나마 얻고 싶다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 '히틀러는 악마다' 라는 단순 정의로 과연 그 모든 일들이 이해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국가를 하나의 덩어리로 쉽게 인식하는데, 실제로 국가는 추상명사입니다. 그 추상적인 존재를 어떻게 히틀러라는 보잘 것 없는 인간이 지배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