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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다.
-악행이란 실행 될 때 까지는 진면목을 보이지 않는 법이지 -공기처럼 가벼운 하잘것없는 것도, 질투하는 자에겐 성서만큼 강력한 증거가 되지. -그들은 이유가 있어서 질투하는게 아니에요. 질투심이 많아서 질투하는 것이죠. |
| 다른 출판사에서 완전히 똑같은 책을 구입하였는데 번역이 너무 이상하여 열린책들로 재구매하였습니다. 그나마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기 쉽게 번역해놓아, 독자분들께서 직접 읽으실때 훨씬 수월하실겁니다. 가끔 셰익스피어 희곡을 원어의 운율을 살리겠답시고 한국어로 이상하게 번역해놓던데 그런 지뢰를 여기서 사면 피할수 있습니다. |
| 맥베스는 고전이다 보니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본을 내놓고 있는데, 외서는 역시 번역이 가장 큰 열쇠이다. 나와있는 번역본을 일일이 읽어보고 나한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책을 골랐다. 아직 완독은 하지 않았는데 다 읽고 감상을 다시 남기려고 한다. |
|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수많은 명작 가운데에서 걸작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햄릿이라는 이름은 고뇌하는 지식인 계열의 인물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처럼 쓰일 정도입니다. 햄릿의 큰 줄기는 주인공 햄릿이 아버지의 유령에게서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듣고, 그 이야기에 따라 복수하려는 이야기이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캐릭터의 인상적인 드라마 등이 같이 전개되고 있는 희곡 문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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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너무나도 유명한 대사인데요 바로 햄릿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셰익스피어가 쓴 이 작품은 덴마크 왕자인 햄릿이 자신의 숙부인 클로디우스가 자기 아버지인 햄릿왕을 독살하고, 자신의 어머니마저 자기의 부인으로 삼은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분노와 고뇌를 그리고 있습니다. 햄릿은 처음에는 햄릿왕이 독살 당한 사실을 몰랐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왕의 모습을 한 유령으로부터 진실을 듣고, 독살 상황을 재연한 유랑 극단의 연극을 왕과 함께 보면서 유령의 말이 진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숙부인 왕은 햄릿을 영국으로 보내 처치하려 했지만, 햄릿은 운 좋게 다시 덴마크로 돌아오고, 다시 왕이 마련해 놓은 결투의 무대에 서게 되는데... 사실 이 자리는 햄릿을 확실히 죽이기 위해 마련된 함정이었습니다. 결투의 무대에서 햄릿은 승리하지만, 왕과 왕비, 그리고 햄릿 모두가 독에 의해 죽는 상황이 벌어지며, 햄릿은 마지막으로 덴마크를 숙적인 노르웨이의 젊은 왕에게 왕위를 넘기며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들도 감상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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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햄릿 리뷰입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인데요. 어릴 적 뭣 모르고 읽었던지라 저 유명한 대사인 To be or not to be만 기억에 남고, 작품의 여운을 즐기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던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다 예스24에서 반값행사를 하길래 다시 읽게 되었는데 확실히 어릴 적과는 다르게 고전 희곡의 맛을 즐기며 읽게 되네요. 그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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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중 사람들이 모르는 작품도 있을까 싶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햄릿까지 책 소개 방송을보고 좀더 햄릿에 대해 알게되어 책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극본 형식으로 된 책은 처음 읽어보는것 같아요. 수백녀의 세월이 흘러도 명작은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는이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니까요. 찬찬히 읽고 생각해봐야 하는 책이네요.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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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엄청 유명한 구절이죠.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유명한 대사와 어떤 내용인지는 대충 알고있지만 제대로 읽어본적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벤트로 저렴하게 햄릿을 읽어보게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읽고나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인물들의 묘사가 입체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고전작품 잘 읽었습니다^^ |
| 맥베스는 다음에도 또 읽을걸 같다 극에서의 모습들은 우리와 많이 닮아있고 현대의 극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읽기도 수월하고 여러모로 좋다 책은 팔고 이북으로 왔는데 역시 이북이 읽기 더 수월하다 관련 책으로는 에디투스에서 나온 책이 있습니다 |
옛날 옛적의 희곡이라 아무래도 형식면에서는 현대 소설을 기준으로 두고 본다면, 다소간 촌스럽고 구태의연한 면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별로 희곡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익스피어의 가장 큰 장점은 대사가 아주 찰지다는 점에 있다. 한국어로 읽어도 이 정도인데, 영어로 읽으면 마치 랩가사처럼 입에 짝짝 붙겠지. 그걸 온전하게 못 누린다는 점이 좀 아쉽다. 등장인물들이 다 급발진하는 지랄같은 성격을 가졌다. 그래서 다들 미쳐버리는 바람에 허튼소리와 뼈있는 소리를 섞어서 말하다 보니 도대체 뭔 말인지 잘 모르겠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도 모두를 죽여버리는 결말은 구태의연한 권선징악은 아니라는 점에서 신선했지만, 별로 비극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의아한 결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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