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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글을 현대의 언어로 번역해 민음사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29권에서는 조구명의 '거울을 보며', '내가 병에 대해 느긋한 이유', '고양이의 일생', '무설헌기', '도와 문은 일치하지 않는다', 김상헌의 '계곡집 서문', '지금이 상 줄 때인가' 등이 담겨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9. 거울을 보며 편,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29 조구명님의 거울을 보며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조선후기 문인 조구명님의 거울을 보며를 보며 예나 지금이나 거울을 보는 사람마음은 비슷하지만, 그걸 또 이렇게 맛깔난 글로 만드시다니 우리조상님 정말 리스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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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알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같은가 다른가? 조구명(趙龜命, 1693年~1737年)이 20代 初半에 自身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며 쓴 글이다. 한 사람을 알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같은가? 다른가? 自身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世上을 歎息하고 知音을 向한 强烈한 欲望을 드러낸다. 朝鮮 後期 英祖代에 活動한 文章家 趙龜命은 少論의 閥閱家門인 豊壤趙氏 宗中에서 태어났으나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고 文章에만 精進하였다. 詩文보다는 散文에 特히 뛰어나 當代 八文章으로 評價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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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명(趙龜命, 1693년~1737년)이 20대 초반에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며 쓴 글이다. 한 사람을 알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같은가? 다른가? 자신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탄식하고 지음을 향한 강렬한 욕망을 드러낸다. 조선 후기 영조 대에 활동한 문장가 조구명은 소론의 벌열가문인 풍양조씨 종중에서 태어났으나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고 문장에만 정진하였다. 시문보다는 산문에 특히 뛰어나 당대 팔문장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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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며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9번째 책으로, 이번 책에서는 조구명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전 작품들을 선별해서 한글로 번역한 뒤, 주석 및 해설을 첨부하고 한문 원문과 함께 묶어낸 구성을 취하고 있다. 글 자체도 재미있게 읽었고, 번역이 좋아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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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며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9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김상헌과 조구명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이번 책에서는 보편적인 경향이 강한 주제를 다룰 때에도, 문인들 개인의 작품관과 세계관, 사상과 신념 드이 정연하고 결연하게 드러나는 대목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해설이 충실하고, 번역도 좋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고 몰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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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며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9번째 책으로, 이번 책에서는 김상헌과 조구명이 주인공이다. 두 문인의 글 일곱 편을 뽑아서 묶은 단편집 격의 책으로, 두 문인의 특색과 작품관이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글 자체도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특히 다소 일상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본인의 신조가 뚜렷이 드러나는 대목이 굉장히 이색적이고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웠다. 자세한 작품 해설이 같이 있어서 정말 좋다. 이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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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우리 옛글을 한편 한편 읽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각 작품의 원문과 해설본, 번역본, 주석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옛글들을 더욱 깊이있게 음미할 수 있어 유익하네요. 29권은 김상헌의 글과 조구명의 글이 7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생을 고양이에 빗대어 고백한 <고양이의 일생>이라는 가전은 흥미롭게 읽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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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9권입니다. 29권에서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글들이 잔뜩 실려있습니다. 인저 때의 충신 김상헌과 영조 대에 활동한 문장가 조구명의 글이 소대되어있습니다. 김상헌 조구명의 개성 있는 문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29권도 잘 읽었습니다 과거 문인들의 글이 현대인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