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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F 영화를 좋아한다. 우연히 네이버에서 웹툰을 보다가 알게 된 웹툰. 스타워즈와 에이리언을 합친 듯한 내용. 멋있는 영웅들. 뭔가 약한 것 같지만 강한 주인공.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지금은 웹툰은 중간에 몇 편을 못보면서 속도를 못따라가고 있지만 하여튼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샀다. 근데 3권이 안나온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아쉽다. 웹툰은 진도가 많이 나가서 스토리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3권이 나오면 좋겠고.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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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는 많은 이야기들은 결국은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랑의 형태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그 모든 이야기들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단지 그 사랑들의 표현 방법에 따라서 우리가 그것을 다르게 받아들일 뿐이다. 물론 때로는 그것이 무슨 사랑 이야기냐고 할 정도로 처절한 이야기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하는 대부분의 일들의 이유는 사랑과 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만나는 그 많은 이야기들에서 모두 사랑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도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처절한 스페이스 오페라 나이트런에서도 우리는 사랑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두 명의 주인공을 두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사랑이 원인이 되어 그 모든 선택들을 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모든 사람의 눈에 사랑으로 비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이트런의 사랑 이야기는 더욱 더 이야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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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작가님이 웹툰 작업으로 바쁘셔서, 단행본용 깔끔한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으시다. 따라서 다른 작가가 대신 단행본용 그림을 그리신다. 라는 이유로 단행본 1,2 권이 각각 다른 작가님들의 그림체로 출간되었다.
나이트런의 팬으로서 이 책을 구입했지만.... 소장하고자하는 이유였지
퀄리티나 그림체는 완전 ..... 마음에 안듬 -_-.
새로운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성민 작가님의 팬으로서의 로열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