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꾸준하게 잘 보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은 현재 일본에서는 10권까지 나왔는데 아마 우리나라는 내년 초쯤에 발매될 거 같다. 점점 차근차근 거리를 좁혀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서 포근한 연애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작품이다. |
| 아마네와 마히루의 묘한 공동생활이 이어지는 3권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3권에서는 두 사람의 묘한 공동생활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3권에서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였습니다. 두 사람의 공동활동이 넓어지고 화기애애하면서도 따뜻하게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부분도 좋았지만, 두 사람의 묘한 관계를 이츠키와 치토세에게 들킨 해프닝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두 사람만의 묘한 생활이 타인에게 알려지면서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질 거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 마히루와 아마네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당분을 핵폭탄급으로 투척하는 느낌이다. 코믹스 연재 시작이 한참 늦어서 원작 기준으로는 1권 분량인데 만화로 다시 보니 또 색다른 달달함이 느껴진다. 좋은 원작과 실력 좋은 코믹스 작가가 정말 제대로 만났구나 싶다. 이 만화의 유일한 단점은 코믹스 작가가 일을 잘 안 한다는 점이었는데 최근에는 연재 주기도 잘 지켜주고 있으니 앞으로도 팍팍 나와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