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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감동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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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추측 가능한 느낌이 있다. 희망적인 이야기일 것 같다는 느낌 말이다.행복한 이야기가 나오려면 앞부분에는 슬픈 이야기가 따르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주인공이라서 뭔가 결핍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하늘이와 아키코는 둘다 부모가 없거나, 아빠가 없는 아이였다. 그래서 부모를 한없이 기다리고,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물론 두 아이가 기다리는 사랑하는 가족들
"영화같은 감동있는 소설!" 내용보기
제목으로 추측 가능한 느낌이 있다. 희망적인 이야기일 것 같다는 느낌 말이다.
행복한 이야기가 나오려면 앞부분에는 슬픈 이야기가 따르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주인공이라서 뭔가 결핍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하늘이와 아키코는 둘다 부모가 없거나, 아빠가 없는 아이였다. 그래서 부모를 한없이 기다리고,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물론 두 아이가 기다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은 만날 수 없는 곳에 있어서 기다려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주인공 빼고 다 안다. 그 사실이 참 슬픈데….이야기는 하늘이가 보내는 소원 풍선으로 두 가족이 인연을 맺게 되면서 행복하게 마무리가 된다.
하늘이도 불쌍하지만 아키코를 보내는 엄마의 심정은 아이를 둔 엄마로서 너무 슬펐다. 그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하늘이를 만났을지 짐작이 갔다. 마지막 장면은 훈훈했다. 그래도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슬픈 마음은 오래 남았다. 고통받지 않고, 아프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순 없을까. 뭐 이런 생각에.
책 속의 삽화가 모두 AI삽화라는데 신기한 부분이다.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표지 그림이나 색상은 좀 아쉬웠다. 책 속에서 봤을 때는 오히려 괜찮았다. 자연스럽고. 그런데 색상 때문인지 표지는 뭔가 끌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다. 많은 사람의 손길이 닿게 하려면 표지를 고려했으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뒷부분에 소원풍선의 실화가 나온다. 이게 가능했구나!!! 기적같은 일들이 현실에 충분히 있다니 놀랍다. 이 이야기가 영화로 나오면 눈물 꽤나 흘리겠다 싶었다. 조만간 영화관에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2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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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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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는 사람, 기적을 바라는 사람, 기적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하늘이의 소원하늘이는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할머니는 하늘이가 부모님이 외국에 있다고 하고 곧 하늘이를 데리러 올거라고 말합니다.가브리엘라 수녀님은 하늘이의 입양을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할머니는 늙고 병들어가고 할머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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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는 사람, 기적을 바라는 사람, 

기적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하늘이의 소원


하늘이는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하늘이가 부모님이 외국에 있다고 하고 곧 하늘이를 데리러 올거라고 말합니다.

가브리엘라 수녀님은 하늘이의 입양을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늙고 병들어가고 할머니의 마음은 급한데,

미국에서 입양의사를 밝혔던 부부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입양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늘이는 어서 부모님을 만나고 할머니가 건강해져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유일한 친구



잠시 후 방송국 사람들에 의해 다시 차려진 상에는 아침에 먹다 남은 찬밥 두 그릇과 냉수 한 그릇 그리고 김치와 간장, 고추장이 올라가 있었다.

“자, 할머니. 이제 저희가 문을 열면 수저를 놓고 누구요 하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아셨죠? 그리고 너, 이름이 뭐라고? 아, 그래. 하늘이랬지? 하늘이는 젓가락으로 김치 한 조각을 집어 입에 넣으려다가 밥 위에 내려놓고… 이렇게… 알겠지?”

“…….”

하늘이와 할머니는 갑자기 몰려온 많은 사람의 기세에 놀라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서울에서 가장 부유한 아파트 단지 옆에 흉가처럼 남아 있는 판자촌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불쌍한 아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 사실이 그랬으므로 굳이 역할이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29p~

방송국에서 나온 사람들은 빈곤팔이(?)를 하려고 합니다.

선행을 가장한 무례한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홍보가 필요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위해 도움 받는 당사자가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가 사는 판자촌에서 바라다 보이는 곳에 서울에서 가장 부유한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그 아파트에 사는 단별이도 부모님과 함께 하늘이가 사는 판자촌으로 봉사활동을 나왔습니다.

그 때 만난 단별이는 하늘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단별이는 하늘이를 진심으로 대하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단별이의 엄마는 단별이가 하늘이에게 찾아와 간식도 나눠먹고 하늘이를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블러 같이 노는 것이 못마땅합니다.





소원풍선 날리기

한 해의 마지막 날, 시청 앞 광장에서 ‘소원풍선’을 날리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풍선에 보고싶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고 소원을 적어 하늘 높이 날려보냈습니다.

소원풍선은 바람을 타고 바다 건너 일본까지 날아갔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 실화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한편, 삼나무 숲이 유명한 일본 교토 인근의 기타야마에 사는 여섯 살 아키코는 출장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는데…

희비가 교차하는 결말에 안타깝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학원을 돌며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아이들, 

과보호에 길들여 이타심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 

코믹물 괴기물 판타지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이 

진지한 사색의 기회와 원초적 감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저자 후기 중



AI가 그린 표지와 본문 삽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표지와 본문에 쓰인 모든 삽화를 AI 기술을 활용해 그렸습니다. 

AI가 그린 삽화는 작품의 주제와 극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의 삽화 제작에 관한 호기심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출판사는 이번 시도가 출판 시장에서 AI 삽화의 실용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늘이



단별이





아키코







h*****u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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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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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선의 기적하늘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판자촌에서 산다.바로앞은 높은 아파트가있다.그곳은 마치 미지의 세계처럼 보인다감히 내가 갈수없는 곳 같다.달은 그곳은 밝게 비춰주지않고판자촌은 밝게 비춰준다.왤까?희망을 잃지말라는 뜻인가?하늘이가 친구 단별이를 만났다판자촌에 봉사활동을 나왔을때 만났다.무례한사람들은 선행이라는 이름하에 우월감을느끼면서가식적으로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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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선의 기적

하늘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판자촌에서 산다.

바로앞은 높은 아파트가있다.

그곳은 마치 미지의 세계처럼 보인다
감히 내가 갈수없는 곳 같다.

달은 그곳은 밝게 비춰주지않고
판자촌은 밝게 비춰준다.

왤까?
희망을 잃지말라는 뜻인가?

하늘이가 친구 단별이를 만났다
판자촌에 봉사활동을 나왔을때 만났다.

무례한사람들은 선행이라는 이름하에 우월감을느끼면서
가식적으로 대한다.
물론 진심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보면서
연민 동정 그리고 우월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중
단별이는 달랐다.

하늘이와 단별이는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하늘이는 마음 편히 친구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환경의 차이를 느끼고있기때문에

동경했던 삶 동경했던 곳에서 엄마아빠와 행복할것만 같은 단별이를

똑바로 볼 수 있었을까?
나라면 마음이 좁아서 
친구로 받아들이기 힘들고

못난 마음에 한없이 작아져만 갔을테지

어른들 더 나쁜어른들

자기아파트 아니면 못들어오게 벽을치고
놀이터에서도 내쫒김을 당한경험 있다.

어릴적 어떤 아파트가 있었는데
벽도 높고
정문에는 경비가 삼엄했다.

친구를따라 놀이터에갔다

그때당시엔 놀이터에서 노는게 다였기때문에

다른곳 놀이터와 조금다른 그곳 놀이터를 동경?했다.

어느날은 그 아파트에사는 친구말고 그냥 한번 들어갔는데
쫒겨 나왔다.

나쁜어른

나쁜어른들

그저 그냥 노는건데
방범을위해 대비하는건 이해되지만
한낫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좀 같이 논다는데
왜 밀어낼까?


하늘이의 마음이 얼마나..쓰라렸을지 공감되었다.

수녀님과 함께 새 부모님을 기다리고있었지만
늦어졌다.

그때 소원풍선을 날리는 행사에서 하늘이는 소원을 적었다.
지금살고있는 할머니께서 병이 나으시길
그리고 새부모님을 만나러 갈때 함께 갈수있길

아무리 새 부모님이 생기고 새로운환경 더 나은 환경이 되더라도
할머니를 두고 왔을때의 죄책감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소원풍선이 정말 소원을들어준다.
일본까지 넘어간 날아간 소원풍선

얼마전 남편과 자식까지 잃은 엄마가
하늘이와 할머니까지 가족으로 받아준다.

해피앤딩

꿈을 버리지말고 
품자.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풍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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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휴먼 필드에서 출판한 신간 <소원 풍선의 기적>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입양을 기다리는 한국 소년 하늘이와 병석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는 일본 소녀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하늘이는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단별이 동화 속 공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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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휴먼 필드에서 출판한 신간 <소원 풍선의 기적>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입양을 기다리는 한국 소년 하늘이와 병석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는 일본 소녀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하늘이는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단별이 동화 속 공주 같은 부잣집 자녀예요. 좌충우돌 하늘이의 입양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브리엘라 수녀님가 등장해요. 마침내 미국의 한국인 부부가 하늘이를 입양하기로 했어요. 한편 삼나무 숲이 유명한 일본 교토 인근의 기타야마에 사는 여섯 살 아키코는 출장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애타게 기다려요.


저자는 요즘 자녀들의 삶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요. 저자의 생각대로 많은 자녀들은 학원을 돌아요. 언제나 그들의 손에는 핸드폰을 들려 있어요. 그들은 한 시도 핸드폰을 놓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모의 과보호에 의해서 키워져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어요. 거기다가 그들은 코믹물 괴기물 판타지에 깊이 빠져 있어요. 저자는 그들에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인위적이지 않은 감동을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셨어요.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은 요즘 자녀들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끝으로 이 책은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요. 특히 저자가 책의 삽화를 직접 AI에 의해서 창작한 그림으로 채워 놓았어요.



?#소원풍선의기적 #기적을믿는 기적을바라는 기적이필요한모두에게 #이능표 #휴먼필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l******3 202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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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풍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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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 풍선의 기적 >은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따뜻함과 아련함이 있죠~표지 뿐만 아니라 소설 곳곳에 스토리에 맞는 삽화들이 포함되어 소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데요이 그림은 국내 처음으로 AI 가 그린 삽화가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소설의 내용을 잘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이제 그림도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나봅니다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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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 풍선의 기적 >은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따뜻함과 아련함이 있죠~
표지 뿐만 아니라 소설 곳곳에 스토리에 맞는 삽화들이 포함되어 소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데요

이 그림은 국내 처음으로 AI 가 그린 삽화가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소설의 내용을 잘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 그림도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나봅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도 하지만, 이젠 예술 부분도 AI 로 대체되는 시대가 되는것인가? 하는 씁쓸함도 드네요
병든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입양을 기다리는 하늘이.
마침내 미국에 사는 한국인 부부가 하늘이를 입양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하늘이는 새 부모님을 꿈꾸며 소원풍선을 날린다.

일본에 사는 6살의 아키코.
아키코는 5살때 알게된 혈액암 투병중으로 아픈 몸으로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매일 기다리는데...


이 소설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두 아이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소원풍선이라는 연결고리로 하나가 되는 소설입니다.

실제로 새해를 맞으며 시청 광장에서 날린 소원풍선이 일본까지 날라간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린이 소설이라고 하는데
첫 도입부나 삽화 등을 보면 어린이 소설같이 느껴지는데
어른이 읽어도 유치하지 않고 , 순수한 이야기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대문자 T인 저도 마지막엔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는 비밀~ ??


오랫만에 가슴이 따뜻해 지고 순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소설인 듯 합니다.

[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8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풍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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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매단 풍선 혹은 풍등을 날리는 모습은 여러 나라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풍선은 어디로 가는지 또 어디까지 가는지 그 소원은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지고는 합니다이책은 한국에서 띄워보낸 소원 풍선이 한참을 날아가 일본에 도착을 하고 풍선에 담긴 소원을 읽은 이가 연락을 해온 실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그려내고 있기에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고층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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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매단 풍선 혹은 풍등을 날리는 모습은 여러 나라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풍선은 어디로 가는지 또 어디까지 가는지 그 소원은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지고는 합니다

이책은 한국에서 띄워보낸 소원 풍선이 한참을 날아가 일본에 도착을 하고 풍선에 담긴 소원을 읽은 이가 연락을 해온 실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그려내고 있기에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고층 아파트들이 앞다투어 밝은 빛을 내뿜는 것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도심과 그리 멀지 않은 판자촌에서 병든 할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는 하늘이는 가브리엘라 수녀님의 도움을 받아 입양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엄마를 따라 판자촌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왔던 단별이와 하늘이는 친구가 되었지만 어른들은 둘이 친하게 지내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스스럼없이 단별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전해주고 갑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생각이 많아진 하늘이는 새해를 맞아 이루어진 소원풍선 날리기 행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소원을 빌게 되지요

한편 일본에 사는 아키코는 불치병으로 투병중으로 자신의 방 침대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정도의 일만 가능한 상황인데요

아키코의 엄마는 부디 아키코가 좀더 오래 버티며 살아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동떨어진 장소에서 서로 다른 이유와 상황이지만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된 하늘이와 아키코의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기적이란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기적처럼 서로의 소원이 닿고 서로의 마음이 닿으며 서로를 보듬어가는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l******0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