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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따스함 아래 지나온 삶이 참 애틋하다. 햇살을 받으며 지금의 일상을 숨 고르고 천천히 점검해 본다. 여전히 불안한 인생 중반이지만 마음만은 평온한 인생 후반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인생 스승도 자기계발서도 아닌 내 인생 그 자체였다. 지친 하루에도 몇 번씩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은 존재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11-) "나를 찾는 여행은 결국 본질로 돌아가는 여행이다." 레이첼 칼슨의 말처럼,인생의 본질은 결국 자신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나를 위한 인생을 발견해 가는 여정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답은 없지만 계속해서 궁금해진다.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질수록 모호한 앞날이 조금씩 선명해질 것이다. (-22-) 별 걱정 없이 행복한 날을 보내고 싶다면 , 우리는 적극적으로 몸의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 (-65-)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바라기 전에, 소중한 안부를 먼저 전할 수 있는 관계의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81-)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과 행동에 조심성을 기하며,존중의 바운더리를 지켜 갔으면 좋겠다. (-91-) <경향신문>에 김민섭 사회문화평론가가 쓴 『[숨] 다감함과 다정함의 차이 』 라는 칼럼에 이런 표현이 있다."다정은 주변의 모든 존재에게 자신의 정을 보낸다." 라는 것이다.그래서 다정한 사람은 사람들을 잘 챙기는 편이다.온기 있는 곁을 가진 사람들이다.(-96-) 다정한 매너를 잊지 말고, 잃지 않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정한 관계가 지나간 자리에 따스한 배려의 흔적이 자주 발견될 것이다. (-100-) 너는 너, 나는 나, 사는 것도 알고 보면 거기서 거기다. 함께 사는 삶에 뾰족한 경계를 세우지 말자. 이왕이면 우리 같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자. (-110-) 90살에 아이패드르 시작해 지금은 '여유재순'이라는 이름의 드로잉 작가로 활동하는 할머니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것을 좋아한 그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배우는 과정에서 늘 부끄러움이 함께 한다고 말한다. 그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을 향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통한다면,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138-) 오늘 하루 '굿애프터눈' 하지 못했다. 카톡으로 도착한 지인의 부고 소식 때문이다. 나이에 시선이 꽂혔다. 56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건만, 돌아가신 망자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내 모습이 생각났다. 그 분은 언젠가 안 보였고,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56년의 짦은 삶, 태어나는데 순서가 있어도,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는 걸 다시금 상기해주고 있다. 그 와중에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을 읽는 시간을 얻었다.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살아가면서, 우리가 놓칠 수 없는 것을 담아내고 있었다.이 책을 읽고 둥글둥글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무소식이 결코 희소식은 아니다. 안부와 관심을 가지며 살아가는 것, 추억이 추억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줄이며, 둥글둥글하게 살아간다면,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고, 후회할 수 있는 삶을 덜어내 수 있다. 50을 살든, 90을 살든,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그 삶이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고,다른 사람을 감화 시킬 수 있다. 고통스러운 삶익든, 아픈 삶이든, 후회, 원망으로 얼룩진 삶이든 그 삶이 하나하나 소중해지는 이유다. 다덯나 삶,다정한 사람이 되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내 몸의 정원사가 되는 것, 말 한 마디,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대해 날카로움을 덜어내고, 둥글둥글한 연필이 될 때, 내 삶이 행복한 삶으로 채워질 수 있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이라는 사실, 뾰족한 경계를 세우지 않고,뾰족한 고슴도치가 되지 않으며, 삶의 목적을 잊지 않는 것, 그 삶이 연속됨으로서, 행복한 삶, 배려로 채워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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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 [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 ?? 저자 - 정지현 ?? 출판 - 미다스북스 “나를 돌아보니 행복한 인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 며칠만에 만난 친구와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요즘 유행하는 그 브랜드 우리 중학교 때 유행하던거 였어! 대박 벌써 20년 전 이라니, 우리 너무 늙었다. 할머니네??’ 내 나이가 벌써 30대 후반이라니 삶의 중반부 문턱을 바라보는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 삶의 중간지점에서 우리는 인생의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잠깐 멈추어 서서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진짜 행복한 인생 을 찾아가는 것이다. 인생 중반을 앞둔 모든 사람이 끊임없이 깨달음과 사유를 통해 분명해지고 자신 있는 삶을 그려나가면 좋겠다. 찬란한 오후의 햇살이 당신의 인생 오후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당신 편이다. ?? 나의 삶에 중간점검이 필요한 시기에 찾아와준 고마운 책 이다. 독서를 일상화 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지만 어떤날은 단 한페이지도 책을 펼쳐보지 않은 날들도 있다. 그런 날이면 마음이 불안하다. 일상에 집중하지 못한채 멍해져 있다. ‘나도 하루쯤 땡땡이 치고 싶다고! 밀린 드라마 보고 싶다고!’ 마음속에서 보내는 진짜 마음을 무시한 채, 남들보다 뒤쳐 진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불편한 하루를 보내고는 후회로 잠을 청했었다. ‘어떤 도망이든 그 이면에는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것 또한 삶을 애정 것이라 생각이 드니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덜어 낼 수 있었다. ?? 완벽하지 않은 스타일의 나도 가끔 완벽을 가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기대한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일을 미루고 싶어진다. 완벽한 기분을 갖고 시작하는 완벽한 준비는 없다. 완벽이라는 두 글자에 처음부터 힘을 주고 접근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시작 할 수 있다. 시작은 부족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열의를 다할 것이다. ?? 미루기 대장 여기 있어요! 여기?? 나는 궁지에 몰려야(?) 일이 잘 되는 편이다. ‘아직 준비가 덜 됐어, 이것까지만 준비 하고 할게!’라는 나를 보는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렸다. 과연 완벽한 준비가 있을까? 그걸 모르는게 아닌데 매번 그래도 준비 를 하고 해야지 하며 미루고 미룬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시작하는 용기를 얻기 위해 일단 뭐든 하자고 다짐해본다. ?? 평온한 인생을 꿈꾸는 사람 ?? 삶의 중간점검이 필요한 사람 ?? 시련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한 사람 마지막으로 인생의 후반부를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 입니다. 인생은 항상 당신 편이니까요. 이 서평은 수북한 책마케터(@beaute_riss )님의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미다스북스(@midasbooks ) 출판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기록 #서평단 #책리뷰 #굿애프터눈나의찐인생 #정지현 #미다스북스 #삶의중간점검 #나를돌아보기 #인생 #용기 #결단력 #인생의오후 #풍요로운인생 #내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하는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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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스북스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다스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마다스북스]<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의 내용이 궁금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 [마다스북스]<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의 목차를 살펴봅니다. 7:00am 나를 고요하게 깨울 때 ~ 10:00pm 찬란한 내일이 기다려질 때 까지 크게 4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 ![]() 7:00am 나를 고요하게 깨울 때 중 4min 돈 개념은 없지만, 꿈 개념은 있어의 내용이 많이 공감 됐어요. 해보지 않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나이가 들어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꿈꾸다보면 그래도 꿈꾸는 일에는 조금 더 다가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꿈꾸는 일은 놓지 않고 싶어요. ![]() ![]() 12:00pm 우리의 관계가 다시 시작될 때 9min 가족이니 그래야 해의 내용이 좋았어요. 연애할 때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다가 결혼 연차가 쌓여갈수록 님편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안 한 것 같아요. 서로를 격려해주고 지지해 줘야 하는 관계가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남들에게 하는 것보다 더 표현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 6:00pm 삶의 열정을 한번 더 불태울 때 중 7min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면의 내용이 많이 와 닿았어요. 전업주부의 삶을 꽤 오래하고 있는데 이제는 워킹맘의 생활을 해야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해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다보니까 막상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생소하거나 싫은 일도 해야 한다면 값진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얻는다는 마음으로 도전해야겠어요. ![]() ![]() [마다스북스]<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생각도 못했는데 작가님이 손 수 써주신 멋진 글과 친필사인 너무 감동적이에요. 평소에 느끼고 고민하던 일들을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할 수 있었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의 소중함과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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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에세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나를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책을 만났습니다. 마흔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제가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입니다. ![]() 생각이 깊어질수록 해답을 찾기 보다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정지현 님의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책을 읽으면서 따스한 위로를 받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가 어찌나 많은지 포스트 잇을 가득 붙여가며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필사하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한번씩 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책속에서 해답을 찾았어요. 나를 찾는 여행은 결국 본질로 돌아가는 여행이다.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질 수록 모호한 앞날이 선명해 진다는 사실이네요. ![]() 아이들도 점점 자라고, 무언가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요즘 나의 인생이 옳은가에 대해 많은 물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있어서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말과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나를 위한 인생을 발견하는 점이라는 글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 너는 어떤 사람인거 같아? 어떻게 살고 싶어?? 이 물음에 저도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내가 꿈꾸는 삶이 어떤 것이었는가? 많이 애쓰고 많이 노력했구나 하면서 저 자신을 위로도 해보았어요. ![]() 또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가족이라는 큰 울타리와 가장 가까워서 오히려 너무 편안하게 생각한 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에게도 때로는 엄격하지만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며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이니 당연한 건 없더라구요.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신경쓰고 알아줘야 한다는 사실!! 원래 그래!! 이런 건 없지요. ![]()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쳇바퀴 돌리듯 거친 삶으로 보낼 것이 아니라 어루만져 주며 나를 진짜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누군가 참 잘했다. 날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이 계속 있을거다 라며 응원을 해주는거 같았어요. 책 중간중간 나오는 사진도 참 힐링됩니다. 가끔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하루를 보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뭐든 계획대로 반듯하게 흘러가는 인생이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도 또 한번 느껴봅니다. ![]() 나의 인생이 문득 외롭거나 어둡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나에 대해서 나의 삶에 대해서 또 한번 알게 되는 에세입니다. 아주 좋아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책 속으로 빠져들수 있어요. 내 인생을 돌아보며 위로와 힐링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정지현 작가님의 필체가 참 좋아요. 옆집 언니 같은 느낌입니다. 인생의 중반을 달리고 있다면, 쉼이 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면, 막상 뒤를 돌아보니 내가 없다면!! 행복한 인생이 보이기 시작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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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삶의 중반에서 나에게 던지는 셀프 인생 리뷰 삶의 중간 점검이 필요한 시간, 잠깐 멈춰 나를 돌아보자. 이번에 만난 [굿 애프터 눈,나의 찐 인생] 책은 삶의 중반을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야."라고 정지현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인생의 중반에서 평온한 인생을 꿈꾼다면, 고통스러운 인생을 만났거나 시련에 맞설 수 있는 과감한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삶을 과감하게 풀어낸 [굿 애프터 눈,나의 찐 인생] 책을 만나보세요~ 인생은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그동안 나는 누구였던가?> "나를 찾는 여행은 결국 본질로 돌아가는 여행이다." 레이첼 칼슨의 말처럼, 인생의 본질은 결국 자신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나를 위한 인생을 발견해 가는 여정이다. : 과거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준입니다. '많이 애썼다. 꽤 괜찮은 너로 살아온 거야. 더 괜찮은 너로 살아갈 거야." 나를 좀 더 단단하게, 나답게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잘해 보자, 나의 인생아!' <가깝지만 투명 창을 내려야 할 때> 우리가 친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상처를 받는 이유는 서로 가까워질수록 '바운더리'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운더리는 너와 나를 구분하는 경계를 말하는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바운더리를 인지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표정 하나, 말 한마디로도 서로의 관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관계의 선'을 지킬 줄 아는 것은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배워야 할 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의 드라이할수록, 마음에 촉촉한 감성을 적셔 주는 것이 좋다. 감성 있는 사람일수록, 행복을 자주 발견하고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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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다스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나를 돌아볼 기회 없이 무작정 눈앞의 바쁨만을 챙겨살며 정신없던 와중 제목 하나만으로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요. 정지현 작가의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 늦깎이 초보 엄마 + 공간 렌탈 스튜디오 운영 + 마음 회복을 위한 작가 "이기도 한 정지현 작가의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책을 한국나이로 40에 들어선 제가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던 책이라 소개해드려요. '삶의 중반에서 나에게 던지는 셀프 인생 리뷰'라는 문구 하나만으로도 지금 나의 인생 시점에 읽어볼만한 책이다 공감될 것 같았어요. 만 39, 한국나이 40인 저에게 앞자리 4라는건 꽤 큰 의미를 부여하는 나이듦의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바쁨을 쫓다보니 여유를 놓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는 한 큐의 시점이 필요하다 느끼기도 했구요. ![]() 시간으로 우리의 삶의 시기를 나눠표현한 것도 참신하다고 느꼈어요. 각 목차의 제목마다 너무나 읽고싶다 느껴지는 내용이에요.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책을 펼치기 시작하면서부터 어서 읽어보자, 궁금하다 느껴지게 하네요 ^.^ ![]() 여러 삶의 이야기 중 아이를 양육하는엄마로서의 삶 또한 묻어나는 책이어서 현재 두 아이를 키우는 저로선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특히나, 그러지 말자 다짐하면서도 아이들 케어하다보면 그것이 제 인생의 전부인마냥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대부분이던 요즘이라 저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여유도 없이 더 지쳤던 것 같은 요즘이었는데요.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 여러 문구에서 제 자신에 대해 다독여주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루살이마냥 살아가던 요즘 지친 일상은유튜브 등으로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쫓으며 그렇게 휴식을 가지던게 전부였어요. 이게 진짜 휴식이 아니다 라는걸 느끼지 못한채 불안은 더 높아지던 요즘이었는데요. “가끔 마음이 이끄는 랜덤 일상을 보내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가 완성된다.” 사실 지금 바쁘다고 느끼는것들 중 손을 조금 놔둬 되는 일들도 많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던 저의 마음에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이 책을 읽는 것, 잠시 5분 명상을 하는 것 등등.. 예전엔 했었지만 지금은 하지못?하고 있는 것들이 저에겐 진짜 휴식처럼 느껴지는 것들이라 지금이라도 현재의 바쁨의 것들을 잠시 미루고 이런 것들로 저의 시간을 좀 더 채워보려고 해요. ”꿈꾸는 것만으로 행복한 인생이 시작된다.우리는 꿈 개념이 있는 어른으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자격이 충분하다.“ '자격이 충분하다' 라는 언어가 요즘 저에겐 어울리지 않던 단어인데요, 인생의 중후반부를 보낼 앞으로의 시간동안 불안은 조금 덜어내고, 활력은 조금 더 흐르게하며 멋지게 펼쳐질 삶을 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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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리던 인생길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먼길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누구라고 말할 것 없이 모두가 긴 마라톤의 선상에서 서로 추월하고자 안달이 난 상태인 것 같아 숨이 막힐때가 많다. 인생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천천히 시계바늘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모든 것은 나 자신이 중심에 서 있고 또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내가 먼저 변화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 책은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굿 에프터 눈~ 그리고 나의 인생에게도 인사를 건네는 듯 한 에세이집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고통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힘들고 괴롭고 숨이 찰 정도로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내 마음을 위로받고 따스하게 공감해주는 사람만 있어도 덜 외로울 것 같다. 저자는 이런 우리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따스한 어깨가 되어주는 글들로 우리 인생을 응원하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사는 것은 힘이 들것이다. 나만 힘들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때로는 인간관계에서 혼자만 외로움에 묻혀 있는 것 같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잘 하면 된다고 ... 때로는 나 자신을 믿고 많은 사람들을 포용해 보면 어떨까 싶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에세이지만 철학적인 요소가 있는것처럼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좋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하는 클래스도 있어서 삶의 새로운 비법들을 알아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그리고 내 주변에 많은 걱정거리들 떨쳐버리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나를 응원해주는 멋진 책이다.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이다. 이 책은 적어도 삶의 중반기에 누구나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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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유독 생각이 많았던 해였다. 정확히는 인생까지는 가지도 못한 채, '나'에 대해 혹은 '나의 겉'에 대해 생각이 난무했다. 생각이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 더 무너졌는지도 모른다. 머리가 돌지 않는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마음 편히 짧은 글을 아카이브하는 시점에도 그저 뒷목이 너무 아프다. 머리는 먹먹하고, 난 또 내 마음과 달리 멈쳐버린 몸에 며칠을 내어주었는데 이 친구는 평소보다는 빠른 속도로 회복해 주었지만, 그래도 난 이때쯤엔 두통과 메슥거림은 다 지워줄 줄 알았다. 헛된 희망이었음을 알았지만 그저 <굿 애프터 눈, 나의 찐 인생!>의 목차에서부터 받아온 은은함에 취해 한 번 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글을 멈추고 숨을 크게 들이 마신다. 시간대별로 기록해둔 목차와 작가님의 은은함들이 나와 엄마가 가진 결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이 책을 처음 집어 들어 읽을 때만 해도 몸이 괜찮았다.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는 소리다. 책도 술술 읽히고 나와 비슷한 결인 분께서 글로 남겨놓아주신 기록은 또 다른 재미와 따스함을 선물해 주셨다. 지금은 또 허리 뒷쪽이 쿡쿡 쑤신다. 목뒤는 아직도 뻐근하고 머리는 누가 내 뇌를 물속에 넣어놓은 듯이 멍하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기록으로 남기는 지금에는, 그 기록을 잠시 멈추었다가 이어 적으며 지웠다 적었다를 반복하는 오늘에 다가와서도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커다라면서도 은은함은 표현하지 못한 채 작가님이 초반에 느끼셨던 공허함과 함께 이어지나 보다. 책을 읽으며, '아 이 책은 다시 읽고 싶다.'거나 '이 책은 00에게 선물하고 싶다.'라는 책이 있다. 이번 책은 두 곳에 다 해당한다. 작가님의 언급부터 조곤조곤 읊조리는 듯한 말들까지 그 생각이, 말이 글로 담겼을 때 전해지는 마음과 전율은 온전히 받아온 책이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작가님 덕에 내 복잡함이 가라앉음과 수면 위로 올라옴을 반복하며 입가에 미소와 눈가에 슬픔을 번갈아가며 읽어 내려갔던 시간이었다. 어쩌면 그저 도망쳐도 된다는, 그 도망침을 빙빙 돌아가며 살아가도 된다는 말도 그렇게 살아오던 나였지만 또 위안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머리로 생각하는 게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 말이다. 더불어 막연한 길을 그저 걸어보는 것, 그 안에서 발견됨을 한 번 더 말씀해 주신 것도 조급함을 비쳐주신 것도 본가에 내려와 멍한 채로 있다 6개월 만에 했었던 일상 찾기를 회상시켜주신 것도 속도가 느리다 못해 가고 있긴 한가...?싶은 내게 속도 이론을 다시 언급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위로가, 공감이, 그저 쉼이, 원동력이 필요하신 분들이 선선한 바람을 벗 삼아 읽으시면 좋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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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애프터눈, 나의 찐 인생! > 정지현 - 작가 미다스북스 - 출판 삶의 중반을 향해 가면서 나에게 많은 일렁임이 있었다. .잔잔한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ㆍ ㆍ ㆍ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치&휴 클래스 1교시 치&휴 클래스 초대 삶의 습관을 위한 3가지 비법 2교시 치&휴 클래스 기초 일상발견 3교시 치&휴 클래스 심화 마음 미술관 4교시 치&휴 클래스 완성 셀프명언 ㆍ ㆍ 결혼후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육아하기 바빴고 정신이 들 무렵에는 배우기 바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태해지는걸 못견뎠다. 스스로를 혹사 시키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씁쓸하기만 했던 나에게 위로를 주었던 이 책이 참 감사하다. ㆍ ㆍ 작가님의 "진짜 인생은 지금 부터 입니다." 인생은 항상 미자님♡편이라는 손글씨가 따스하게 느껴졌다. ㆍ ㆍ 나의 마음에 불을 지펴준 그림책이 있어서 마음 회복이 되었고, 그게 좋아서 꿈이 생겼고, 활력이 되었던것 처럼 이책을 읽고 일렁임이 생기길 바라며 추천한다 수북한 책마스터(@beaute_riss)님의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미다스북스(@midasbooks)출판사에서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