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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컬러링 동아리를 들었는데 학교에서 누가 책을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매했다. 처음에 고를때 서점에서 이책 저책 둘러보고 너무 어려워서 질리지 않으면서 그림도 예쁜 걸 고르다보니 한참 걸려서 골랐다. 컬러링북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괜찮은 취미 같다. |
이사를 앞두고 가볍게 집에 걸어 둘 그림을 찾고 있다가 완성도는 비록 떨어지지만 소품처럼 가족이 그린 그림을 걸어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 컬러링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여행했던 장소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색연필을 잡았는데 머리 비우기도 좋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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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비우기를 위해 여러 컬러링북을 뒤지다 마침 동유럽 명소 그리기가 있어 골랐습니다. 한장 한장 그릴 때마다 여행 갔던 장소들이 떠올라 사진도 꺼내보고 추억 찾기에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눈이 행복한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도 상당한 재미입니다. 기분 좋게 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