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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정만화잡지 파티에 연재 중인 정은수 님의 <나의 은하> 5권입니다. 매력적인 작화와 흥미로운 소재,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 중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과거로 돌아가버린 은하가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과 더불어 그때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성, 그리고 자신을 좋아했던 사람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 등 볼 거리가 풍부한 작품입니다. |
| 단서를 찾겠다며 프랑스로 떠난 도윤. 은하는 도윤의 다짐을 떠올립니다. 은하의 순간적으로 확 들어오는 기억은 은하를 술렁이게 하고 재이는 그런 은하를 보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흔들리는 은하를 두고, 마음을 온전히 내보이는 재이, 방법을 찾아보는 도윤... 이들의 결심은 과연 어떤 방식이 은하에게 맞을련지 지켜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