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유독 근현대사가 많이 어렵고 지금도 낯설기만 하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가 먼저 익숙하고 알고 있는 것이 많아야 조급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로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읽어보았던 생각학교 출판사 책들이 다 좋았기 때문에 이번 책도 많이 기대되었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다 2부 '하나의 나라', 좌절된 꿈속에서 꿈틀거리는 정의 3부 군부 독재의 어두운 그림자와 민주화로 가는 길 4부 쓰레기 더미에서 민주주의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려운 근현대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로 잘 풀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민주주의의 출발점을 만민 평등사상에서 시작하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만민 평등 사상은 노비문서를 태우는 것에서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되었다. 노비문서 태우기, 항일운동, 한반도의 분열, 조작된 민주주의의 시작, 군부독재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픈 곳과 더불어 그곳에서 살아남은 결과를 알려준다. 민주주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었다.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많은 악인들이 있었고, 그 악인들에 대항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대항하던 사람들은 역사의 뒤켠으로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 물러나게 되었지만, 그런 그들의 노력없이는 우리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알고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2탄이라고 하니, 먼저의 1탄인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운동사>도 꼭 읽어봐야겠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는 교양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렇기에 명문학교들이 역사과목을 중시여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부터 정치교양까지 익힐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
제가 역사랑 역사교육을 전공했기 때문에~~ 아이들 역사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요. 역사부터 정치 교양까지 한 번에!!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위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110년 시민들의 이야기예요. 1부는 1894년 동학 농민 운동부터 1945년 광복까지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은 이야기들.. 2부는 하나의 나라, 좌절된 꿈속에서 꿈틀거리는 정의.. 3부는 1960년~ 1979년까지 군부 독재의 어두운 그림자와 민주화로 가는 길.. 4부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쓰레기 더미에서 민주주의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프롤로그에서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국민의 뜻에 따라 대표자를 뽑고, 그 대표자를 통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통치하는 민주주의 국가!!! 우리 대한민국이지요. 제가 국사나 사회를 가르칠 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 근현대사였어요. 뭔가 최근의 사건(?) 들인데-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혁명이라고 하는데.. 어떤 이들은 쿠데타라고 하고.. 용어 설정부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역사를 가르칠 때~ 객관적으로 가르쳐야하는데..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더더욱 어려웠던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시험 단골 손님인..동학 농민 운동과 3.1운동의 의의! 그리고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사사오입 개헌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질문이 많았던 기억.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2.12 군사 반란.. 5.18 민주화 운동 등~~ 이 책을 읽으며- 근현대사가 쫘악 정리되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역사를 가르치는 직업을 그만둔지..어언- 15년ㅎㅎ 그래도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선생님 시절~ 추억들...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 민주주의의 과거를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멋지게 만들어 나가기를 바래요. 이해가 쏙쏙! 우리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훈민정음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청소년을위한해시태그한국민주주의사, #생각학교, #조한성,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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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참 좋아한다. 고3 수시모집에 사학과를 넣었을 정도로 한국사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 물론 여차여차해서 한국사가 아닌 행정학을 전공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한국사는 꾸준히 읽고 볼 정도로 여전히 나는 한국사를 좋아한다. 그럼에도 내가 유일하게 잘 안 보게 되는 시대는 근현대사인 것 같다. 굳이 핑계를 찾자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중3, 고3 때 한국사를 배웠는데 수능을 얼마 앞둔 상황인지라 정말 근현대사는 날림으로 배웠었고, 중 3 때도 상황은 그리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청소년을 위한"이 붙어 있는 이 책을 보자마자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현대사라고 쓰여있지는 않지만, 책 속 한국 민주주의사는 근현대사와 기간을 같이 한다. 우선, 이 책의 제목에 등장한 한국 민주주의사의 시작은 언제일까? 나 역시 8.15 해방 이후 일 거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시작을 1894년으로 보았다. 1894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로 갑오년. 나는 갑오개혁이 떠올랐는데, 저자는 그에 한발 앞서 동학농민운동을 민주주의사의 시작으로 본다. 동학이 중요하게 주장한 만민 평등사상이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 4부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사는 1부에서는 동학농민운동부터 광주학생항일운동까지(일제강점기 포함)를 다루고, 2부에서는 광복 이후부터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부패와 하야를 촉발시킨 4.19 혁명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다. 3부에서는 박정희 독재 정권이, 4부에서는 전두환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부터 김대중 정권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다. 유난히 숫자가 많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정치인이 아닌 민중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결국은 목숨으로 이루어낸 슬프지만 대단한 과거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자유가 과거 조상들의 피맺힌 노력의 성과 때문이라는 사실을 책을 읽는 내내 되새기게 된다. 어찌 보면 시작부터 잘못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이라면 절대 말도 안 되는, 투표용지를 바꾸는 상황이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졌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정치깡패를 동원해 자신에게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을 구속시키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행이라면, 과거 왜곡된 역사를 이 책에서는 바로잡고 있다는 점이다. 과오는 포장을 넘어 분장을 하고 어물쩍 넘어가면서 잘한 면만 과장해서 부각시키는 역사의 왜곡이 일본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있지 않았는가? 그런 면에서 이제는 잘못을 들추어 내고, 명명백백 밝힐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도 민주주의가 이루어 낸 변화가 아닐까 싶다. 5.16을 명백한 군사정변이라고 이야기하고, 5.18을 쿠데타나 폭동이 아닌 민주화 운동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아닐까 싶다. 풀뿌리 민주주의라 일컫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한 사람의 욕심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고 꾸짖었던 민중으로부터 시작되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우리의 민주주의가 퇴보하지 않고 올곧은 길을 갈 수 있도록 깨어있는 민중이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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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가운데 민주주의 역사를 다룬 책이 나왔어요.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는 청소년 해시태그 역사 시리즈 두 번째 책이에요. 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왜 우리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먼저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떤 수준인가를 객관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법치, 견제와 균형, 시민의 자유 등으로 구성된 '자유민주주의 지수'에서 0.60점을 얻으며 179개 나라 중 47위를 기록했어요.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폐쇄적인 독재국가이며, 1에 가까울수록 자유로운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되는데,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0.79점(17위), 2022년 0.73점(28위)에서 점수와 순위가 크게 떨어졌고, 특히 하락세가 뚜렷한 42개국을 독재화가 진행 중인 곳으로 평가하면서 한국을 포함시켰으며, 세계에서도 드물게 민주주의가 회복 중인 사례였던 한국이 다시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지적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점인 1894년 동학 농민 운동부터 일제 강점기에 독립 협회와 만민 공동회, 3·1운동과 민족 자결주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신간회와 사회 운동,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통일 정부의 실패로 공산주의와 민주국가로 분단되고, 5·10 총선거와 단독 정부 수립, 부산 정치 파동과 사사오입 개헌,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물러나고 장면 정부에서 5·16 군사정변과 박정희 정권이 등장하고 삼선 개헌과 유신 헌법으로 군부 독재의 암흑기, 그리고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독재자 전두환과 6월 민주 항쟁, 1987년 민주 헌법의 탄생과 시민 사회의 등장으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우리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우리 손으로 정부를 세우고 각종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해온 민주주의를 완성해나가는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얼마나 지난한 과정을 거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수많은 시민들이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목숨을 걸고 싸워왔고, 지금도 그 싸움은 계속되고 있어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람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 사이의 지속적인 대결의 역사" (11p)였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반드시 그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필독서네요. ? ? |
![]() 민주주의의 정의를 찾아보니?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나와있네요. (두산백과) 그럼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언제부터?일까요. 우선 조선시대까지는 왕이 있었고 왕이 나라의 주인으로 백성을 다스렸으니 이때는 민주주의가 아니었죠. 그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알게 되고 민주주의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한 일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랍니다. 그 시작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거든요. (p10) 노비문서를 태우고 만민이 평등한 세상이 열렸어요.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죠. 민주주의국가를 대표하는 미국에서 만민평등을 이루어 흑인이 투표권을 가진 건 노예제도 폐지 한참 후라고 해요. 3.1 운동 이후 일제는 집회를 막고 시민단체룰 해산시켰어요. 다시 시민단체들이 생기고 존재 이유를 담은 활동이 가능하도록 시민단체를 교육하는 신간회가 생겼죠. 일제의 탄압을 받아 변질되어버렸죠. 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民權)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출판 ·결사 ·언론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예요. 민주주의는 민주적인 법과 제도를 갖추고 있어야 하고,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정치 지도자와 국민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는 걸 바이마르공화국의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독립 후 남북으로 갈라진 역사. 독립을 우리 민족 스스로 얻어냈다면 그렇진 않았을 수 있고, 독립운동을 이끌던 분들이 뜻을 하나라 모았다면 다른 모습의 독립국가가 되었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했어요. 북한_소련, 남한_미국. 결국 북한엔 공산정권이 들어섰고 남한엔 민주정부가 들어섰죠. 남북분단을 끝까지 막고자 노력하셨던 분? 김구선생님. 1948년 5월10일 남한에서만 러진 총선거, 대통령제와 내각제의 대립…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의견대로 바뀌어 7월17일 헌법이 공표되고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포해요.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고 이승만 대통령은 피난하고, 여러 사건을 잘 해결하진 못한 정부는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아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사오입 개헌, 부정개표, 정치 깡패 동원을 일삼았죠. 부정 선거를 일삼는 자유당의 제1공화국을 끝내게 되는 419의거가 발생해요. 그 중심에는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가 실현되길 원하던 학생들이 있었고 시민들이 동참했어요. 1960년3월15일 치러진 선거의 부정으로 마산의 민주당이 투표 거부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 머리를 다친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앞바다에 떠오르죠. 전국으로 확산되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이 사임을 하죠. 왜?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었을까요? 김구 선생이나 다른 분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대통령은 윤보선, 국무 총리는 장면이었고, 역사사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내각책임제 정부가 들어서죠. 안정을 찾고 각계각층의 요구를 수용하여 민주주의를 실천하려고 했지만 516군사 정변으로 오래 가지 못해요. 박정희~노태우로 이어진 군부, 신군부 군인들의 정부. 정적에 대한 테러도 있었고 민주주의의 암흑시대였죠. 김대중 정권의 탄생은 평화적으로 여야 정권교체를 이룬 정권이고 야당이 집권해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이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해요,. 풀뿌리 민주주의. 익숙하면 소중함을 잊을 수 있다고 하죠. 지금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민주주의 안에서 살고 있으니 너무나 당연하니까 소중하다는 느낌이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진 않는다. 역사속에 왕과 지도층의 수탈에 봉기하고 일본 제국주의의 억압에 저항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침략에 대항하고 총구 앞에 쓰러지면서 조국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해야 해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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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역사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고 2항에서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되어있기에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오래전부터 이루어진 것 같기도한데요 실제로는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이 오랜 세월에 걸쳐 행동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이들의 희생과 여러 번의 좌절끝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 역사의 시작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에서 찾을수있으며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지나 남한에서의 대통령제와 선거, 군부독재등 혼란의 시기를 지나왔는데요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의 모습과 지도자에게 바라는 점들을 생각해보며 권력을 잡기위해 욕심을 부렸던 지도자들의 과오를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고 있기에 책의 내용이나 구성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 금새 집중할수있었는데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며 독후활동으로 이책에서 제시하는 해시태그들을 검색해보거나 여러 사건들을 다룬 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독재는 나올수없다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올바르게 나라를 이끌어갈수있도록 선거와 투표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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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번 제 1조 1항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다. 이 민주공화국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이 책이 말해 준다.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가 처음 시작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시작은 1894년 동학농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1894년부터 2003년 김대중 정부까지를 다루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훑을수 있는 책이다. 1부는 민주주의 씨앗을 심은 1894에서 1945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고 2부는 1945년에서 1960년까지의 민주주의를 향한 노력을 담았다. 3부는 1960년에서 1979년까지는 군부 독재의 어두운 그림자와 민주화롤 가는 길을 담았다. 4부는 1979년에서 현재까지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5월 광주 이야기와 6월 민주 항쟁등에 대해서 담았다. 정말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 중간 중간에 #해시태크와 색으로 표현하여 핵심 키워드 임을 알수 있게 편집한 것이 유독 눈에 잘 보인다. 가독성 있는 편집인듯 하다. 이 키워드들은 한구사 시험에도 나오는 중요도 있는 키워드이기에 이왕이면 읽으면서 암기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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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가 한국사를 공부하기면서 저도 같이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사회, 경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네요. 학교에서 공부할 때 어려웠던 기억에 지금은 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책을 보는데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의 시작과 과정을 알게 되고, 앞으로의 고민까지 하게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해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보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쉽지는 않아서 중학생 이상이면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천부 인권)를 받았다는 것, 인민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부를 구성했고, 정부는 인민의 권리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는 것. 이것이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p.9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를 시작하며 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전봉준 #만민_평등 #동학_농민_운동 #갑오개혁 #민주주의_역사의_시작 #사람이_곧_하늘이다 전봉준과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면서도 조선 후기에 현대 민주주의의로 연결은 못했었는데요.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에서 '신분제 철폐'를 외치고 '만민 평등사상'이 시작되었답니다. 키워드는 해시태그로 표시하고 배경색을 넣어서 가독성을 높였어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방법으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집중하게 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중심엔 항상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 인상 깊었던 부분이에요. 3·1 운동 때 처음 주요한 독립운동 세력으로 나타났던 학생들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을 통해서도 독립운동의 중심세력이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각자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힘들기도 해서 안타깝기도 한데요. 그렇지만 이렇게 한국 민주주의사를 배우면서 관심을 확장시키고 미래의 건강한 국민이 되겠지요. 민주주의에 대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할수록 답답하고 속상한 일들도 있는데요.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고민하고 실천하고 희생한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또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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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기원이 된 동학 농민 운동부터 평화적인 정권 교체의 순간까지!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한국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학습만화부터 어른들을 위한 한국사 책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로 청소년에게 해시태그와 연관 지어 쉽고 재밌게 다가왔다. 방대한 한국사 속에서 한국 민주주의사를 다루고 있어 보다 집중해서 읽었다. ??? 이 책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부터 2003년 김대중 정부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이 시간은 우리 국민이 처음 민주주의를 알고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부터, 민주주의 제도를 학습해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었죠. 미래 한국이 누릴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 아닌 여러분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의의 과거를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p.9 '작가의 말'중에서 오래전부터 우리는 스스로 주인이 되기를 바라왔고, 이루기 위한 많은 투쟁을 벌였다. 계급으로 나뉘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제한이 많았던 조선시대에는 노비문서를 태우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사상을 바탕으로 한 동학을 중심으로 만민은 평등하다는 것을 주장했다. 만민 평등을 양반 세력은 원하지 않았기에 백정들은 더욱 힘들게 자신의 신분을 없애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움직임이 민주주의의 첫 시작인, 동학 농민 운동이다. 그리고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에 우리가 자주 국가임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아 3 1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다. 우리의 열망인 독립과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조상들이 있었기에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었다. 일본이 물러났지만 우리는 온전히 하나의 나라가 아니었다. 외세의 영향으로 남북으로 나뉘었고, 결국 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하는데 이르렀다.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단독 정부 수립을 한 이후에도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이승만 정부는 사사오입을 통한 개헌으로 장기 집권을 하려고 하였고, 그뿐만 아니라 3 15 부정선거까지 일어났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실현시켜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권력을 위한 부정적인 세력으로 온전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데는 더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런 사건들이 있은 후에야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이다. 한국사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옳은 일임에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고, 옳지 않은 일을 앞장서서 하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권력에 맞서 이루어낸 거룩한 것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그런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는 작은 실천부터 꼭 해야 할 것이다. 해시태그를 통해 민주주의 역사를 보다 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민주주의사》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청소년을 위한 -> 쉬운 문체로 간략하게 (책이 별로 안 두꺼워요)#해시태그 -> 키워드를 쏙쏙 체크해 놓았고 한국 민주주의사 -> 수많은 역사 중 단 한 가지의 주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역사만을 모아 놓았다. -> 역사를 잘 모르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 민주주의사 입니다^^ 더군다나 한국 민주주의사는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많이 다루어져서 관심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우리의 민주주의사는 조선 후기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중요한 가치가 자유와 평등이잖아요. 19세기 말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때에 '신분제 철폐, 만인 평등' 사상을 주장했고 실제로 갑오개혁 때 신분제, 노비제가 철폐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거기서부터 민주주의사를 시작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하에서 (실현되지 못했지만) 여러 단체들이 내세웠던 민주적 기치들도 다루고 있어요. 815 광복 이후 남한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지만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지 않았어요. 어느 나라라도 민주주의는 피와 투쟁의 역사인 것 같아요. 권력을 나누어 주기 싫어하는 자들과의. 우리도 4.19혁명, 군부 독재의 어두운 시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을 거쳐서 이 정도의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어요. 우리로써는 거저 얻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하지만 우리도 이 민주주의를 계속해서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해요.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의 민주주의가 다시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한국 민주주의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한 챕터 마지막에는 세계사와 관련된 이야기도 "팁"으로 실려 있어서 우리의 시야를 더 넓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