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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바일 컴퓨터 시대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쇼핑을 즐기고, 영화를 볼 수 있고, SNS를 통해 수다를 떨 수도 있다. 오프라인과는 별도의 온라인 세상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럼 앞으로 정보화혁명은 우리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바꾸어 놓을까?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인터넷 시대 이후에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한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정보화 사회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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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Internet of things), 사람들은 아이오티라고 읽기도 하고, 처음보는 사람은 엘오티라고도 읽는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라면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명확하기 알기 전에 제품을 기획하다 자연스럽게 플렛폼화와 사물인터넷의 방향으로 가게 됬다는 점이다. 이전에 보았던 메이커스, 매트릭스와 같이 연결된 사회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인문학적이고 윤리적인 철학을 갖고 있다. 악용할 소지도 충분하고 보안과 사생활보호라는 문제점이 있지만 긍정의 인간에 베팅을 통해서 발달한 인류의 문명을 믿고 따라볼만한 이야기이다. 1차 산업혁명은 폭발적인 생산성의 증가를 갖고 왔고, 대공황의 시기에 전기를 통한 새로운 생산성 성장이 유지되었다. 이후 다양한 제조와 석유등의 화석에너지를 통해서 가속화를 해온 과정이 과거의 백년이다. 2천년이 되어가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발달된 네트워크화 디지털화에 따른 시장은 일시적 성장과 지체를 반복하고 있고, 최근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해왔다. 그 이후의 시대에 성장동력을 만들수 있는 사물인터넷이란 시장을 이 책은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첫장의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아주 쉽게 이해를 돕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을 나름의 이해를 기준으로 쉽게 비교하면 이렇다. 과거에는 각 분야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자료를 수기로 기록하고 도제제도처럼 전수했다. 이러한 정보가 권력이다. 인터넷이란 네트워크와 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이런 정보권력을 민주화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들이 컴퓨터로 처리되고 네트워크로 이리저리 넘어가고 있다. 그래도 입력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이 정리하고 분석한 자료를 컴퓨터가 도와주는 셈이다. 그러다 애플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모바일 시장은 우리가 네트워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바꿔버렸다. 아직도 컴퓨터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이동성이 보장된 모바일 환경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교류와 제어, 확인을 할 수 있다. 이게 지금까지의 과정이다. ![]() 사람의 머리는 편리함을 추구한다. 다른 편으로 게으르단 소리다. 사람이 정리하고 입력하던 다양한 정보들을 기계가 그렇게 작동하도록 구현하고, 해당 정보를 사물이 알아서 보내게 할 수 있다면 인간이 갖고 있는 물리적인 제약(졸리면 자고, 먹고, 쉬어야 하는..)을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물이 인간의 반복적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적용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장 집단거주형태의 아파트에 홈오토메이션을 통한 전원관리, 출입관리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한가지 예일 뿐이다. ![]() 최근 매체를 통해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트렌드중의 하나가 빅데이터와 클라우딩이 아닌가 한다. 그럼 빅데이터는 어디서 오고, 도대체 어디에서 데이터 마이닝을 해야하는가? 구글과 같은 포털은 유용하지만 개인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 데이터 마이닝을 하기 위한 도구가 일종의 사물인터넷이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 텔레이젼과 커피메이커가 동작하고, 나의 온도입력 패턴을 기억에 계절에 따라 온도를 유지해주고, 방의 불도 알아서 켜주고 꺼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마치 공상과학의 말처럼 말이다.. 이런 인간이 상상력은 사실 업계보다 소설, 영화에서 동기형성이 되는 듯하다. 어째던 제품이 이렇게 발달된다면 과거 제품을 사는 개념에서 이제는 제품을 사는 것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고, 단순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높은 서비스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H/W와 S/W를 함께 사지만 점진적으로 S/W의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며 10년전의 전화기와 지금의 전화기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의 역할이 가속화된다. 전화기에 들어가는 GPS를 통한 위치, 자이로센서를 통한 방향감지, 진동,터치 센서들이 사람을 좀더 편리하게 하고, 좀더 넓게는 국가나 지역단위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책의 예를 보면 휴지통의 수거(무게정보), 전력공급(스마트그리드), 가로등등 인류의 자원자체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 ![]() 그속에서 인터넷이 잘 되는 구장, 장치산업이 디스플레이, 전화기 제조기술만 있는 한국의 여건은 아직 매우 부족하다. 원천기술의 취약과 센서에 대한 개발등은 아주 미비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한국의 외우는 교육, 질문을 귀찮아하는 권위적인 자세(사실 모르는데 자꾸 물어보니 그런지도), 믿으라는 교육만 하지 의심하라는 교육을 하지 않는 환경은 종교를 방불케하는 우민화 교육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절반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처럼 이렇게 좁은 곳에서 생존을 위해서 치엻하게 사는 국가도 많지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경쟁에 익숙한데 경쟁을 넘어 상생을, 비판을 넘어서 대책을 제시하는 문화가 좀더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면 나는 사물인터넷의 시대에 대한민국은 또 다른 성장동력의 날개를 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막강한 제조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할 기반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나치면서 보게 되면 그런 영화속의 시절은 언제 올 것인가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몇일전 뉴스에 자동차를 쫒는 무인드론, 전화기의 앱을 통한 집의 제어..사물인터넷은 초기단계라도 아주 우리의 일상에 많이 다가와 있고 가속화될 것이다. 한가지의 걱정은 역시 보안과 프라이버시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문학적 수준이 결국 그 효용을 결정할 것이란 생각이다. 쉽게 설명되어 있기에 한번만 읽어봐도 일상생활과 비교하여 접목할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M2M등 기술적인 표준화등에 대한 부분은 좀더 전문적인 책을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 차트 출처 : https://www.evernote.com/shard/s2/sh/855aca23-fd1d-45d0-b79b-6728a115293e/1fc5dc529e15a9068d1bfd0a4a25a9aa (책의 내용은 아니지만 한번 읽어 보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oojoo.tistory.com을 들러보셔도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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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의 출근 모습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리나케 옷을 입고 아침도 먹지 못한채로, 자동차키를 들고 뛰는 모습은 역사의 한켠으로 사라지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 붙은 센서가 아빠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커피머신에 카푸치노늘 주문한다. 샤워를 하고 카푸치노와 함께 아침식사를 마칠 때쯤 되다 스마트폰이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에 시동을 건다. 물론 차 안 내부온도를 날씨에 맞추어 적정온도로 설정한 채로. 자동차를 타고 올림픽대로에 접어들자 무인주행이 시작된다. 자동차에 내장돼 있는 센서들이 앞,뒤,옆에 있는 차들과 무선으로 통신을 하며 규정 속도를 지켜 운전한다. 사고가 났을 경우 사전에 자동차들이 노선을 변경하며 지체가 되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 회사에서 잠시 일을 보고난후 미팅을 위해 시내로 나섰다. 회의 장소 부근에 도착하자 자동차가 주변 주차장 정보를 검색해 빈 주차구역을 찾아낸다. 빈 주차구역에 자동차를 세우고 곧장 미팅장소로 간다.
2.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듣는 단어인 "사물인터넷 "
일간에서 포스트 스마트폰으로 불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업계의 지도가 개편되었듯이 앞으로 우리 삶에 있어 굉장히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비즈니스 영역으로 꼽히고 있는 사물인터넷이다.
모든 사물에 컴퓨터, 인터넷이 연결되어 우리의 도움없이 스스로 알아가고 판단하여 고장,교체 없이 전자제품들과 물품들을 사용하게 된다. www ,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었듯 , 이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또 한번 혁신을 경험하게 되며,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3. 이러한 IOT의 중요 3대요소는 바로 센서 네트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센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는 센서가 부착된다. 이것들이 24시간 정보를 내보내게 되며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빅데이터 센서가 보낸 정보는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엄청 나게 모인 데이터, 바로 빅데이터이다 24시간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를 해석하고 문제가 있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이 바로 인사이트 추출이라 한다. 지능형 정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시스템 이렇게 마련된 인사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가능케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이다.
4. 티핑포인트를 맞이한 IOT (Internet of Things)
티핑포인트를 맞이한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비즈니스 지도를 개편하였듯 또한번의 큰 변화를 몰고 오게 된다. IOT시대는 첫번째 인터넷시대, 두번째 시대인 모바일 시대와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의 제공 방식자체가 다른 양상으로 흐르게 된다. 예를 들어 정보화시대에서는 무엇이든지 검색 이 가능하였기에 우리는 필요할 때마다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쓰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시대 에서는 우리의 패턴을 파악한 사물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 필요한 장소에서 그 "지능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즉 필요시 잡아댕기는 풀(PULL) 방식에서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푸쉬(PUSH)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정보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다고 보면 된다.
5. 세계적인 SF소설 작가 윌리엄 깁슨은 이런 말을 했다.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뿐이다. 이 말이 바로 IOT의 현 위치를 설명해주는 적합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이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의 개념 안내 이후에, 구글을 비롯한 삼성, IBM, 시스코, 아마존,GE 등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또 사물인터넷시대에 맞추어 실질적으로 어떠한 서비스를 준비했 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상용화가 될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분석되지않은 분야 및 서비스도 무궁무진 하지 않을까 한다. 애초에 스마트폰 / 모바일인터넷의 시대에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서비스를 3년 전에 다 예측하지 못하였던 처럼 말이다.
IOT시대에서의 승자와 패자는 이를 정확히 구분하여 준비하여 선점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인터넷의 3세대 혁명이자 우리 삶의 큰 틀을 바꾸어줄 빅트렌드인 사물인터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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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과 책 내용을 사전에 볼 수 없는 인터넷 주문의 한계를 절실하고 안타깝게 느낀 책 신문연재 기사라고 해도 그 닥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데, 이 정도 수준의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더구나 매일경제와 베인앤컴퍼니 이름으로...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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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다소 생소하고 때론 투박하게까지 들리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책장을 내려놓고 있으면 사물인터넷이란 단어가 무척이나 스마트하게 생각될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IoT 즉 Internet(인터넷) of Things(사물)을 합친 단어로 순한글말인 두루누리, 라틴어의 느낌이 있는 영어 유비쿼터스의 뒤를 잇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인터넷 오브 씽즈, 즉 IoT란 단어는 생각보다 유래가 오래 되었다. 1999년 캐빈 애쉬튼이란 사람이 만들어낸 단어로 최근 들어 스마트폰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가치가 커진 단어라고 한다.
RFID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다 작은 기계에 보다 적은 설비를 가지고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독수리오형제 같은 공상과학 만화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SF 영화에 나오는, 손목시계를 통해 새로운 명령을 받고 눈 앞의 선글라스를 통해 다채로운 정보를 접하는 장면이 이젠 더 이상 만화나 영화 속의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 하나를 만들어도 내장된 WiFi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터넷 상에 올릴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이젠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 그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만 했던 번거로웠던 작업들은 생략해도 되는 것이다.
통화 기능과 문자메시지 기능으로 시작된 휴대용 전화기는 사진 촬영과 게임 기능 등을 거쳐 아이폰 혁명으로 불릴만큼 큰 변화를 가져온 스마트폰으로 변신했다. 기존의 핸드폰, 즉 피처폰에서의 인터넷 접속은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는, 불필요한 장식품 같은 것이었으나 지금의 스마트폰은 인터넷 접속은 기본이고 동영상 다운로드까지 척척해낸다. 무제한 광대역 LTE 같은 용어와 WiFi 펑펑 쏟아진다 같은 수식어를 모르곤 살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 세상은 익숙한 형태의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 손목시계 형태의 갤럭시 기어가 출시되었을 때 그 첫 등장에 저게 뭐냐고 비웃었던 사람들도 그러한 다양한 형태로의 기기가 앞으로의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분석에는 예전처럼 비웃지 못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 형태에 우리의 인터넷을 고정시키지 않는다. 기존의 룰을 깨부시고 다양한 형태의 사물을 찾아 인터넷 기능을 설치한다.
유명한 석학 제레미 리프킨이 '자본주의는 IoT라는 혁명적인 플랫폼을 통해 미래 공유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그 말은 IoT가 기술진보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이 되고 있는 의미라고 이 책은 해석한다. 그리고 IoT에 관한 이 책의 내용들이 한국 경제의 도약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몰레드 액정이 사용된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의 경우 금이 간 액정을 사가는 중개업자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고급스런 액정을 손질하여 중국산 스마트폰에 장착하기도 하고 한국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단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어느덧 포화 상태가 되었고 많은 인구와 특유의 저가 공세를 내세우는 중국의 후발주자들에게 넘어가고 있다. 전화기 형태에 기반을 둔 스마트폰은 시장 발전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으며 그 새 출구는, 갤럭시기어로 발을 내디딘 사물인터넷이 될 것이다.
아이폰이 가져다온 스마트폰 혁명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을 때 삼성은 스마트폰 기능이 있는 핸드폰 옴니아를 만들어 팔았다. 경쟁기업 LG가 초콜릿폰으로 대표되는 피처폰의 상승세의 빠져 있을 때 삼성은 완벽하진 않지만 옴니아로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LG와 삼성의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지금 봐선 저게 뭔가 싶고 저런 걸 누가 손목에 차고 다니냐 싶은 갤럭시 기어 역시 훗날에 돌이켜보면 그때의 옴니아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하게 찾아 사용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인터넷을 지나 스마트폰을 거쳐 이제 사물인터넷 단계로 접어들었다. 시계 형태의 갤럭시 기어, 안경 형태의 구글 글래스가 그 선두주자가 되고 있는 지금, 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웨이러블 기기의 개척자가 되겠다'고 천명했다고 이 책은 전한다. 웨이러블 기기의 개척자, 즉 사물인터넷의 선두주자가 될 것임을 선언한 삼성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물체의 데이터를 수집 활용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며 SAMI라고 이름 붙인 프로젝트를 통해 웨이러블 기기와 홈 오토메이션 장비, 자동차 등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IoT 플랫폼 업체인 스마트씽이란 회사를 2천억원 규모의 자금으로 전격 인수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향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움직임이다.
삼성 뿐만이 아니라 구글, 애플, IBM, 아마존, GE, 시스코 같은 굴지의 회사들이 이 사물인터넷 혁명에 동참하고 있다. 아마존은 IoT 기능을 탑재한 드론으로 무인 물류 배달을 시도하고 있으며 구글은 구글 자동차와 구글 글래스 등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혁명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시대의 물결에 눈 감고 과거의 영광에 취해 있었던 이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 책은 그 패배자들에 관한 이야기 역시 자세하게 싣고 있다. 코닥, 노키아, 블랙베리와 모토롤라, 소니의 이야기가 서술되는 가운데 우리는 초콜릿폰의 영광에 취해 스마트폰 혁신에 눈 감고 말았던 LG를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보릿고개 시대를 지난 뒤 잊고 있었던 먹고 사는데 대한 걱정이 다시 국민들을 덥쳤었던 IMF 시절, 허물어진 경제를 살리고 싶어하던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의 유명 기업가 손정의를 만났다. 한국인의 피가 약간이나마 몸 속에 들어 있는 손정의에게 곤경에 처한 한국경제를 살릴 방안을 묻자 손정의는 첫째도 브로드밴드, 둘째도 브로드밴드, 셋째도 브로드밴드!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고 한다. 브로드밴드란 말이 생소한 세대인 고령의 김대중 대통령은 브로드밴드가 뭔지 측근들에게 묻기까지 했다는데 그게 바로 오늘의 초고속 광대역인터넷이었다. 환율을 안정시키는 기발한 외환관리 방법이나 자동차 대량 수출을 위한 마케팅 방법, 자신이 운영하는 소프트뱅크社 담보의 차관 발행이 아닌, 브로드밴드를 강조한 손정의의 색다른 답변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인터넷 기반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90년대 말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의 우리는 브로드밴드의 시대를 넘어 사물인터넷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기존의 IT 선진국 미국과 일본, 여기에 엄청난 숫자의 인구와 특허마저 무시하는 파워를 지닌 후발주자 중국 사이에 끼여버린 이른바 넛크래커 신세인 한국은 모멘텀의 변화에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사물 인터넷 시대에 대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지금은 공각기동대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나 나올법한 상상이긴 해도 그 상상을 현실로 누가 먼저 한발 앞서 바꿔주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우리 민족의 삶이 바뀐다.
얼마 전에, 겉은 일반적인 USB 같으나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바로 USB 속 자료를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춘 OTG USB 16G짜리를 구입했다.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는 영화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어서 추가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 OTG USB를 주문했고 굿다운로드를 통해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영화 중 이것저것 몇 편을 골라 USB에 옮겼다. 해당 제품 설명 페이지에는 OTG USB를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바로 화면이 뜨고 화면을 터치 하면 작동이 된다고 했으나 내 스마토폰은 USB를 꽂았는데도 감감 무소식이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뒤늦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내가 가진 스마트폰 기종은 OTG 기능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일찍부터 이 OTG 기능을 갖추고 있었으나 삼성의 경쟁업체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주자인 모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폰은 그런 부분에서조차 차이를 보여 소비자를 실망시키고 있는 것이다.
고작 16기가의 영화 파일 몇 개만으로도 연결이 안되어 동영상을 볼 수 없게 되자 이렇게 큰 낭패감을 보는데 IoT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우리가 접속하고 이용할 데이터들은 USB 속 16기가의 수 천 배, 수 만 배, 아니 셀 수 없을 정도로 더 많은 정보량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물인터넷의 시대에 접속을 하지 못해 받게 되는 낭패감은 영화 몇 편 겨우 들어가는 16기가짜리 OTG USB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것이 될 것이다.
OTG USB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편리한 기능, 큰 용량의 데이터가 사물인터넷 시대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5세대 통신망 구축, 로밍 수수료 폐지, 국가 간 정보교류를 아시아 속 사물인터넷 구축을 위한 제안으로 내세운다.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한 시험용 모델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IoT 플랫폼 선점에 관한 진행이 착착 이뤄지고 있는 지금, 첫째도 브로드밴드 둘째도 브로드밴드 셋째도 브로드밴드!를 외치던 그 시절에 이어 첫째도 사물인터넷 둘째도 사물인터넷 셋째도 사물인터넷!을 외쳐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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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IoT라는 용어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IoE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IoT(Internet of Things)는 사물인터넷이라고 번역하더니 IoE(Internet of Everything)은 만물인터넷으로 번역하면서.
간간히 기사로만 접해오던 와중에 사물인터넷이라는 정직한(?)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길래 한번 한번 읽어보았다. 통신이 가능한 기기라고 하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제외하고는 삐삐에서부터 휴대폰 정도만이 개인과 인터넷 망을 연결하고 있었다면 기술발전과 더불어 말그대로 사물들이 통신을 하기 시작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니 뭐니 해서 손목에만 차고 다니면 귀에다가 걸고만 다니면 걸음수는 물론 심박수까지 측정해주는 시대는 이미 대중화 되었고 조금만 있으면 노인들의 슬리퍼에도 센서가 달려서 건강이상 유무를 안내해준다던가 매일 밥을 먹는 숫가락에도 염도 측정 센서가 달려서 과잉 염분섭취를 경고해주는 세상이 코앞에 온것이다. 약병에도 센서가 달려서 약먹을 때를 놓치면 SMS등을 통해 알려주는 날도 멀지 않았다. 말그대로 우리 주변 모두가 우리를 센싱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더불어 위에서 서술한 몇가지 근미래상황을 보여주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이러한 시대를 준비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ONE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O는 오픈 이노베이션, N은 정부의 네비게이션, E는 Eye2Global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는 약자이다. 수년전에 RFID에 관한 자료를 보면서 단가가 낮아지기만 하면 물류시스템의 혁명이 올것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RFID보다 훨씬더 다양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시기가 멀지 않은것 같다. 몇년전 살을 뺀답시고 나이키에서 나온 손목밴드(퓨얼밴드 이전모델)를 샀다가 방치했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우후죽순 쏟아지는 헬스케어 관련 웨어러블 기기는 관망하고 있는 중인데 점점더 대중화 될수록 다시한번 지름신이 나를 부르지 않을까 싶다는.
하여간 이 책은 사물인터넷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정보를 통해 만족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라면 파트3은 사물인터넷과는 좀 거리가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라(노키아와 코닥이 망한 이유 등) 굳이 넣을 필요가 없지 않았나 싶었다는 점이다. 좀 심하게 이야기해서 분량채우기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문고판으로 저렴하게 출간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텐데. 책 초반에 나온 그래프를 하나 가져와봤다. 내가 있는 통신기기가 몇개인지 세어보게 되더라는. 나는 이미 미래를 살고 있는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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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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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지금은 사라져 버리고 없지만 처음 인터넷 세상을 만날 때 친숙했던 이름들이다. 전화모뎀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때의 신호음도 귀에 익숙하다. 그렇게 이 세상은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우리 손에 쥐어졌다. 또 한번 라이프스타일의 대변화가 일어났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리고 이제, 그 다음의 변화와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바로, 이름도 낯선 사물인터넷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사물인터넷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사물인터넷」(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사물인터넷은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지,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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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인터넷과 모바일 이후의 혁명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에 관해 다루고 있다. 크게 Part 1. IoT 혁명의 시작,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Part 3.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Part 4. 디지털 원 코리아, 한국의 미래 등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5개 Chapter로 세분화되어 있다. 중간에는 관련 인물의 'INTERVIEW'가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차트와 자료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세부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프롤로그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사물인터넷'? 낯설었다. 이건 뭐 사물놀이도 아니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물'과 '인터넷'이라는 두 단어가 한 자리에 앉아 서로 으르렁 대고 등을 돌리고 있는 것만 같다. 그 정도로 낯선 단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그 개념이 잡히기 시작했다. IT계통의 일을 하고 있기에 나름 정보습득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물인터넷을 접하고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하여 삼성이나 아마존, 구글의 이야기는 이미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IBM이나 GE, 시스코 등의 이야기는 전통의 강호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연결된 그 무엇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넘어서서 우리의 생활 속에 훨씬 깊이 들어와 있음을 알고 놀라기도 했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 '모바일 시대'를 통해 승자와 패자가 갈렸듯이 '사물인터넷 시대'에도 분명 그런 기업들이 나올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전세계 가전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삼성전자의 아성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사물인터넷 시대에도 삼성은 여전히 강자로 살아남을까, 아니면 소니와 같이 몰라하게 될까? IT강국이라는 한국의 위상은 앞으로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인가 아니면 그저 그런 나라로 전락하고 말것인가? 끝도 없는 질문들이 이 책을 통해 제기되고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그리고 중요한 건 그러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과연 '나'라는 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조용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다소 깊은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또 하나의 혁명을 기다리다 - 「사물인터넷」(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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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2015년에 출간 되었다. ebook이 2015년 4월에 출간 된 것이니, 자료들은 대부분 그 이 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2016년 4월이다. 냉장고 등 집안 가전제품들의 광고들을 보면 사물인터넷이 반영된 광고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서 선전되는 홀로그램 등의 광고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주 첨단 장비의 사용자들은 누구인가? 물론, 대부분은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사용되고 익숙하게 인식될 것들이다. 그러나 앞으로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야 할 노인들에게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아노미로 다가 올 것이다. 국가의 경제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저자들은 이야기 한다. 단순하게 보면 맞는 소리일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성장인가? 삼성, 엘지 등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라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다. 이재용의 재산이 수십조가 되어가는 가운데, 나의 빚이 더 늘어간다면 어떻게 좋은 일이 될 것인가? 저자들의 전망은 경쟁에 맞춰져 있다. 물론,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때문에 정치인들이 필요하다. 시민운동이 필요하다. 파레토의 법칙이 깨졌다. 20%가 80%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1%미만이 나머지를 소비한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디바이스에 '와!'하며 감탄하는 대중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99%의 하류로 전락하고 만다. '고용없는 성장', '아프기만 한 청춘', '마약같은 힐링' 등으로 인해 99.9%의 대중들은 살아간다. 오늘도 주입된 새로운 무엇인가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말이다. 사물인터넷의 활용가 그 가능성에 대한 이해는 쉽게 됐지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제발 잘 따져봐야 한다. 평균 소득은 높아져 가는데, 왜 자살을 하게 되고, 더 불행하게 되는 것인가? 진짜 평등이 답이라면, 솔직히 혁명 외에 기대할 것은 없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평등을 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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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 각광 받고 있다. 그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그 결과가 어떨지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에는 그 누구도 이이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시작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어떤 모습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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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KT 광고를 보고 정말 저런 세상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미래를 오늘로 만듭니다" 란 카피가 인상적인 광고 였다. 미래를 오늘로 만드는 기술중 하나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생기던차에 접한 책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된 단어라고 하는데 난 왜 처음 들었을까?^^;;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 사물인터넷, 편리하겠지만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대처방안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