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후의 구체적인 계획을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잡이와도 같습니다. 퇴직은 단순히 일을 그만두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의 역할이 우리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퇴직은 그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길을 찾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삶을 보다 주체적이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7가지 New-UP 옵션● '뉴업'은 퇴직 후 새로운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일곱 가지 뉴업 옵션을 제시하며, 각 옵션에 맞는 성공 사례와 필요한 역량을 설명합니다. 퇴직 후의 새로운 역할을 찾는 다양한 옵션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1.로컬가치 개발자 : 지역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 2.인사이트 기버 :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역할. 3.창업가 :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가. 4.콘텐츠 크리에이터 : 자신의 창의력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 5.게임 체인저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의 질서를 바꾸는 사람. 6.가치 투자자 :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찾는 투자자. 7.자아 탐험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 저자는 퇴직 준비를 심리와 정서, 관계와 태도, 목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커리어 경쟁력, 뉴업 준비도라는 다섯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은 독자들이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진단하고, 각 차원별로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단순히 재정적 준비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글을 통해 느껴지는 주요 문제는 퇴직 준비의 중요성과 이를 둘러싼 현실의 심각성입니다. 특히, 4050세대 직장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퇴직에 대한 불안과 준비 부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퇴직을 3년에서 5년 내로 예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재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책을 읽으며 퇴직이 단순히 일자리의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막연한 두려움에 빠지기 쉽지만,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체계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퇴직 준비는 재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퇴직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4050세대 직장인들에게 큰 위안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퇴직 후에도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책이 제공하는 지침과 전략을 통해, 누구나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서 당당히 새로운 인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업의발견 #성은숙 #화담하다 #퇴직 #중장년 #직장인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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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화담하다, 뉴업의 발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라엘84님 인스타그램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화담,하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듯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퇴직자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고로 엄혹한 세상을 우리 모두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퇴직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이야기까지 들립니다. 퇴직 이후의 삶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직장에 있는 분들도 희망퇴직이나 권고 사직 등으로 인해서 직장에서 바로 떠나는 굉장히 무서운 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나이가 50인 분들이 많은 곳에서 명퇴를 당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 이렇게 세상이 점점 비정하게 변하면서 퇴직 이후 직업을 알아보고 살펴 봐야 합니다만 사회안전망이 현재 미비하여 그마저도 힘들어 보이는 악순환이 계속될 조짐입니다. 여기서 살아남을 사람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절대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는 퇴직해야 할 저도 일을 구하고 찾아봐도 정말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따라서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퇴직했을 때를 대비해서 실전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필자는 그 방법을 다음달부터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만 신간도서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욕심을 줄이지 못하는 이상 공염불이 될까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제 스스로도 나이 오십, 그리고 퇴직을 얼마 앞둔 지금 상황이 무언가 새로운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생각은 신중하고 빠르게 퇴직 이후를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물으실겁니다."아니. 당신은 조용히 있을 일이지. 퇴직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이유가 뭐요?" 네.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리는 도서 때문에 그렇습니다. "뉴업의 발견" 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그냥 퇴직과 관련된 책으로 보면 안됩니다. 저도 그렇게 볼 뻔 했습니다만 일반적인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알지 못하고 퇴직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 책은 꼭 필수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 마치면서 "뉴업의 발견"이란 책은 현재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명함에 무엇인가를 더해 줄 "일곱가지 인생 솔루션" 을 담고 있는 책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퇴직을 준비하는 실전 워크북" 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이 책을 보려면 "현직에서 퇴직을 준비해야" 할 것을 요구합니다. 즉, 필자에게 딱 어울린다는 의미로 그렇게 읽혀졌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고요. 이 책을 읽고 필자가 해당하는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무엇인지를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화담하다 #뉴업의발견 #성은숙 #나만의콘텐츠 #실천워크북 #퇴직준비 #라엘84 #라엘84인스타그램 #라엘84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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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듬어 퇴직 이후를 이끌어갈 역할을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뉴업'이다. ?? 뉴업을 발견하는 과정이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가는 여정이 뉴업의 발견이다. ?? 퇴직이후에 자기객관화와 이름지우기를 시작으로 뉴업을 발견하여야 한다.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힘들고, 어렵다. 하다못해 직장내에서 부서이동만 하더라도 많은 긴장감을 가져온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새로운 업무...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 퇴직은 더 큰 인생의 파도??이다. 이 파도를 잘 넘기위해서는 평소에 잔잔한 파도를 타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엄청 큰 파도가 눈앞에 나타났을때, 서퍼???♂?가 파도를 타듯이 잘 타고 멋지게 넘어갈 수 있다. ?? 책에서는 그 과정을 골프???♂?에 비유해서 퇴직전 4단계, 퇴직후 4단계에 걸쳐서 잘 설명하고 있다.(이것은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뉴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 현직에서 불안함에 쌓여 있는 분, 아직은 퇴직이라는 말은 나에겐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분...모두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본 서평은 #화담하다 출판사의 #서평단이벤트 에 선정되어 #도서제공 을 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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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뉴업의 발견 ?? 저자 - #성은숙 ?? 출판사 - #화다하다 ?? 이 책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며,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변화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퇴직 준비가 단순히 재무적인 준비를 넘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퇴직 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있다. 뉴업은 퇴직 후 새로운 역할을 의미하며, 일과 여가의 균형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소득을 위한 활동, 여가 시간, 의미 있는 생각의 균형을 뜻한다. ?? 책에서는 퇴직 후 실현 가능한 일곱 가지 솔루션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솔루션들은 재취업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퇴직 준비의 각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돕고, 퇴직 후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이 책이 좋았던 건 중간 중간 점검 해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가 있어서 체크해보고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 뉴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다섯가지 공통점 첫째 성공의 기준이 높다. 둘째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찾는다. 셋째 계획 수립에 익숙하다. 넛째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길다. 다섯째 스스로를 위한 새로운 일을 해본 적이 없다. ?? 뉴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공통점 첫째 미리 준비한 사람들이다. 둘째 본인의 역량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셋째 회사 범위를 벗어난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 넷째 자신에게 투자할 용기를 가졌다. 다섯째 되는 방법을 먼저 구성한다. ?? 나는 지금 어떤 공통점을 가진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 이 책은 퇴직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 퇴직 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whadam.co @lael_84 #화담,하다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직업 #명퇴 #퇴직 #뉴업 #발견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롸잇나우" ㅡ "퇴직. 퇴사.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저는 '두려움'이 먼저 앞섰어요.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을 버팀목 삼아 의식주를 해결하고 아이도 키우고 있으니까요. . 무엇이 딱 두렵다고 콕 찝을 수도 없이 막연한 마음이 언습합니다. 이또한 생각해본적도, 준비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이겠죠. . 흔히 100세시대라고 합니다. 건강을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죠. 그런데, 나의 제 2의 직업과 인생은 생각 하시나요. . 요즘은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아직 퇴직을 실감하지 못하는 젊은 직장인들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 우스겟소리로도 언제든 던질 수 있는 사표 한 장쯤은 다들 준비하고 있다고들 하자나요. . 뉴업은 그런 우리에게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퇴직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죠. . 어릴적 어떤 꿈이 있으셨나요? 내가 좋아하고 살아가고 싶은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출발점과 과정을 시작해봅니다. ㅡ 핵심 내용 1. 퇴직 준비의 중요성 ; 퇴직은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퇴직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 2. 뉴업의 개념 ; '뉴업'은 퇴직 후 새로운 역할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소득을 위한 활동을 넘어, 여가와 의미있는 생각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퇴직 후에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3. 실질적인 준비 방법 ; 퇴직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단계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4. 성공 사례와 인터뷰 ;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퇴직 준비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ㅡ 새로운 직업과 시작을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제는 정말로 시작할 때입니다. . 막연함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ㅡ 책 속 문장 퇴직 후 또다시 남이 주는 월급을 찾아 헤매거나, 스스로 월급을 만드는 사람이 되거나.-p.9 콘텐츠 생산자만 살아남는 시대다. 나는 어떤 콘텐츠를 갖고 있는가? 지금부터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목적도 명확해야 한다.-p.29 나를 위해 얼마를 투자할 수 있는가? 바로 당사자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쓸 수 있는 돈이다. -p.36 목표 가치를 나에게 맞게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가치는 퇴직 후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치관과도 직결되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피고 현실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p.61 핵심은 꾸준함이고, 결과는 측정 가능해야 한다. 방향이 생겼다면 더이상 좌고우면하지마라. 하다가 방향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다시 점검하면 된다.-p.127 ![]() ![]() ![]() ![]() ㅡ * 라엘님 서평단 자격으로 화담,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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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없을 것 같은 퇴직은 곧이다. 늘 새로운일 퇴직후의 삶을 이상향으로 그리다가 이제 현실로 다가오니 조급해진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아마 50대나 40대후반 사람들에게 너무 도움이 될것이다. 자기자신을 믿지 말라는 말이 왜이렇개 후벼파듯이 와닿던지.....퇴작후의 내 삶을 재조명해보고 책에 나온 사례들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서 너무 좋았다. 일선에서의 퇴직후 내 모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책! 4050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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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우리나라도 초고령 사회가 된다.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어선다. 그만큼 노후 준비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졌다. 노후 준비를 어디서 해야 할까? 돌봄 서비스도 좋고 또래의 노인들이 모여있는 실버타운이 좋을까? 그런 계획보다는 생각보다 오래 살 수 있으니 더 멀리 보며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말한다. 즉 소비만 하는 삶으로 죽음을 기다린다면 버티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콘텐츠 기반 퇴직 플랫홈 화담,하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이자 이 책 저자인 성은숙 대표는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듬어 퇴직 이후를 이끌어갈 역할을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 (p. 137)'고 조언한다. 이것이 바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스스로 결정하는 퇴직 이후의 새로운 역할'을 의미하는 '뉴업'이다. <뉴업의 발견>에서 뉴업으로 실현 가능한 솔루션 일곱 가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나는 한 곳에서 34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한 다음 정년퇴직했다. 입사할 때 직장에서 성공하겠다는 부푼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니 30대에 퇴직이란 상황은 언감생심 내 머릿속에 전혀 없었다. 기회가 있어 직장을 옮길까 고민했지만 그러기엔 현재 직장에 너무 익숙했다. 40대 후반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 다른 일도 생각해 봤지만 그때는 월급이란 소득에 너무 길들여져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버티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희망퇴직이 아닌 정년퇴직을 했다. 관성에 젖은 것들이 많아 나 혼자 힘으로는 다른 일을 할 용기를 내지 못했지만 희망퇴직 당했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요즘에 들곤 한다. '이 책은 이미 퇴직했거나, 당장 퇴직이 눈앞에 있거나, 언제 퇴직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빠진 직장인 모두를 위한 것이다. (p. 9)' 그 외에 나처럼 퇴직을 실감하지 않는 30대, 현재 직장에서 스스로 잘나가고 있다고 여기는 40대도 읽어보면 좋겠다. 이제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를 수 있으니 말이다. 짧고 길고 그 차이는 있겠지만 어차피 직장 생활은 죽을 때까지 할 수 없는 시한부다. 그래서 나이에 상관없이 지금이 퇴직을 준비할 시간이다.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세 가지를 제시한다. 내게 어울리는 일거리, 취미와 취향을 발견하고 그것을 확장할 수 있는 놀거리, 그리고 직장에 대한 생각으로만 가득 차서 그동안 놓쳤던 이를테면 가족, 주변 사람 등 새로운 것들에 대한 생각거리다. 퇴직으로 이 세 가지를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찾아오는 셈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뉴업의 일곱 가지 솔루션 가운데 재취업은 빠져있다. 상대방에 의해 결정되는 일자리이기 때문이다. 뉴업의 발견은 '나'로부터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할을 스스로 창조하고 원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눌 때 나는 건넬 명함이 없다. 그럴 때면 직장에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보여줬던 존경이 내가 아니었음을 이제는 안다.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면 그냥 그동안 못 읽은 책을 읽고 있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한다. '퇴직 후 시간이 남으니 책을 읽어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분명 독서는 여러모로 인생에 도움이 되지만, 퇴직 후 독서는 소일과 소명, 두 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나의 콘텐츠를 어떻게 꾸준히 만들어갈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소비와 생산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p. 30)' 책을 읽는 것이 나의 취향을 확장하는 놀거리이니 좋긴 하지만, 일과 삶의 균형을 생각한다면 뉴업을 찾아야 한다. 퇴직 후가 돼서야 자기 객관화를 한다면 나처럼 늦은 것이다. 허겁지겁 뉴업을 찾아야 하니 말이다. 늦기 전에 현재 자기 이름을 지우면서 퇴직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불안해하며 자신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냥 이 책을 가이드 삼아 뉴업을 발견하는 여정에 들어서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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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업으로 치자면, 저는 어느 단계에 있는 것일까요? 감상적으로만 눈물지을 수 없습니다.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단히 뉴업합니다. 지금의 부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업하고, 그릿하고, 존버하고, 무엇이든 합니다. 왜냐하면,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회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월급으로 살아가던 삶은 종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 마감했고, 저의 선택입니다. "얼마나 잘되려고 이러지?" 최근 피드에서 종종 보이는 연예인의 고백입니다. 결과는 알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만들어낼 의지입니다. 다만 그 과정은 정말 뼈를 깎아내고, 마음과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내고, 갈아 넣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그 과정의 아픔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주사 혹은 지도라고 해야 할까요? 퇴직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미 퇴직을 하셨거나,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해당되신다면, 꼭 한번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