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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일본 가고 싶다!! 가족들에게 뽐뿌 넣고 있는데… 때마침! 이런 저의 마음에 불을 치피는 책이 나타났어요. 일본 주말여행!! 1년이 즐거워지는 든든한 주말여행 BEST 코스 20! 2박 3일 코스로 20곳의 일본 여행지를 짜준 책이에요. 와~ 이것 못 참죠! 이형준 작가님이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나라를 다니셨대요. 일본은 무려 100번 이상 여행하셨대요. 일본 여행 책도 벌써 3번째 책이라는데 이 정도면 일본에 관해선 현지인보다 더 잘 알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사는 지역 소개 해달라면 잘 모르거든요. 오히려 타지 분들이 더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암튼, 일본 여행에 진심이신 작가님이 여행 코스를 짜셨어요. 코토나 오사카처럼 우리가 들어본 도시도 있고 츠마고와 마고메, 시라카와고 등 생소한 시골 마을도 있어요. 조금만 더 발을 넓히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소도시와 시골마을을 만들 수 있대요. 와우~~ 지금 당장 짐 싸서 다녀오고 싶어요. 자, 어떤 도시를 소개해 주실지 볼까요~~ 저 일본 여행은 아직 안 가봐서 막연한 환상 같은 게 있거든요. 얄밉지만 배울 것도 있는 나라. 작은 디테일에 강한 나라. 일본. 전통과 현대가 뒤섞인 일본이라는 나라에 묘한 매력이 있긴 있어요. 20곳 다 가고 싶지만 전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도시여행 - 아사카부 오사카와 일상에 지치고 힘들 때 떠나는 에코 여행~와카야마현 고야산, 시라하마! 두 곳을 너무나 가고 싶더라고요. 누구나!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도시 여행 오사카~! 무엇보다 식도락의 고장이자 일본 최대 운하도시! 800개가 넘는 다리가 오사카 만과 도시를 흐르는 강을 연결하고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가 흐른대요. 아~~ 가고 싶다. ![]()
여행 갈 때 제일 걱정이 여행 코스 짜는 거잖아요. 어디 갈까? 어디서 먹지? 어디서 자지? 교통카드 되나? 항공사는 어디? 그 고민 한방에 해결합니다. 2박 3일 알찬 코스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추천 시기 - 아무 때나 갈 수 있지만 더 좋은 시기가 있죠. 여행정보, 교통, 볼거리, 먹거리, 숙박정보! 간결한 설명까지 곁들여주니 이건 뭐~~ 완벽한 한상차림입니다. 와~~ 이 정도면 떠먹여주는 거죠!! 맛있게 드세요!! 하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주말여행. 20곳 다 가고 싶은데 어쩌죠~! 이 책만 있으면 언제든 일본 여행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완벽한 일정표~! 이대로만 따라 하면 칭찬받을 수 있겠어요. 책만 봐도 든든한 일본 주말여행. 이 책으로 일본 여행 준비 끝입니다. 주말에 일본 여행으로 힐링하고 오세요. #일본주말여행 #이형준 #리뷰어클럽리뷰 #일본여행코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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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코로나 시대에 집콕을 하면서 제대로 된 여행을 못 간지 거의 4년째가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서서히 잠잠해지는 것 같은 요즘, 그동안 억눌러왔던 여행 충동이 강하게 들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특히 이 책에 기대도가 높았던 이유는 일본 주말 여행 이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하면 시간과 비용을 많이 소모해야 해서 이 점이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주말 여행이라고 하니 심적으로 생각보다 큰 부담이 들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도 가까운 편이니 정말 국내 여행처럼 주말 여행도 가능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일본 주말 여행에 적합한 일본 여행지 20곳이 실려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소도시와 작은 마을이 많이 실려 있어서 다른 여행 책들과는 많은 차별을 둔 것 같아 이 점이 신선했습니다. 20개 코스 모두 신선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특히 인상 깊게 읽었고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은 홋카이도 후라노 라는 곳이었습니다.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아름다웠는데 특히 보랏빛 라벤더 꽃이 펼쳐진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 보랏빛 라벤더 꽃이 잔뜩 펴 있는 곳엔 꼭 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에 위치했다는 치즈 공방도 꼭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온천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온천에 관한 코스도 매우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일본의 여러 가지 온천에 관한 설명과 휴무일, 이용요금, 교통 등이 설명되어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코스들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각 여행지 코스마다 언제쯤 가면 좋을지 추천 시기도 적혀 있어서 여행 초보자들이 참고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 코스들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벽에 걸어둘 만한 작품 사진이 나올 것만 같은 곳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작가님이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을 읽었는데,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책 덕분에 부담없이 일본에 주말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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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거리도 가깝고 음식문화도 비슷한 점이 있어 여행 가기에 참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치안도 상당히 좋지만 일본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곳이죠. 그런 일본의 엔화가 요즘 매우 쌉니다.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역사적 최저가에 이르렀고 원화 대비해서도 상당히 싸다고 합니다. 일본여행 비용이 상당히 적게 들겠죠. 머리 회전이 빠르고 합리적 선택을 잘하는 한국사람들이 이 기회를 놓칠리 없습니다. 요즘 너도나도 일본 여행들을 많이 갑니다. 저도 올해 겨울 쯤 일본여행을 가볼까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여행 사진가입니다. 30여 년 동안 145개 나라, 2천여 곳의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했다고 하네요. 서문에서 밝히길 일본에는 100번 이상 갔다고 합니다. 여행지에서 사진도 찍고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고 합니다. 남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경험을 하기 위해 여행을 가는데 저자는 그런 경험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하니 어떤 관점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는지 궁금합니다. 책에서는 20곳의 여행지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20곳은 일본을 기준으로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도쿄나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부터 역참마을이나 온천마을과 같은 시골마을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여행지를 사진과 소개하는 이야기는 물론 여행객들에게 꿀팁이 될 수 있는 숙소, 저렴한 대중교통, 맛집 소개까지 아주 유익한 정보로 꽉찬 책입니다. 어떤 여행지를 처음 가보는 경우 어떤 코스로 이동하면 좋을지 참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각 여행지마다 2박3일 일정으로 동선과 일정을 소개하고 있어 참고해서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절대 실패하기 어려운 일본 여행을 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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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휴가를 내지 않고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일본입니다. 특히 요즘 일본 소도시를 바로 갈 수 있는 항공편이 많아 짧은 주말을 이용하여 국내 여행 하듯이 일본의 도시와 시골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00번 이상 일본을 여행한 작가의 10년 전 출간한 같은 제목 [일본 주말 여행]의 개정판입니다. 저는 일본 소도시 여행에 관심이 많아 10년전 작가님의 책도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개의 코스 중에서 10군데 정도는 실제로 여행을 했습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책이 많지 않을때 여행 지역을 선정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가사키에서 아시히가와까지 일본 전지역을 주말동안 다녀올 수 있는 20코스로 나누어 일정 및 숙박 교통 정보를 비롯하여 여행자료를 찾을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유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여행의 큰 틀을 잡는데 유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도쿄,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여행 단골 인기 코스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일본 여행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하고 일본을 여러번 여행하신분들에게는 새로운 지역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여행사진가로 활동하는 작가님이라 여행지에 대한 사진 자료가 풍부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도시 경관의 사진이 예전의 사진이 그대로 실려 개정판 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행 코스에 대한 고민은 이 책으로 끝낼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일본여행 #일본 소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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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을 처음 갔었던 때는 2005년 11월로 기억한다. 일본으로 출장을 가야한다는 센터장님의 말씀에 부랴부랴 사진을 찍고 여권을 발급받고... 엉겁결에 떠난 출장지는 오사카였다. 나의 첫일본은 가을이 남아있는 오사카였다. 몇년후 도쿄에 출장을 또 갔었고 그때는 여러 일정들이 있었던지라 기억이 이제는 가물가물하다. 결혼과 함께 퇴사 후 직장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다가 재택근무의 기회를 갖게 되었고, 2023년 초 계약을 종료하며 난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 있었다. 공항 가까운 곳에 살았지만 국내선밖에 없었던지라 관심밖이었는데 나의 퇴직과 함께 그즈음 국제선 취항 소식에 나는 만세를 부르며 나름 꿈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근무일 아침. 잠에서 깨어난 나는 극심한 허리 통증과 함께 허리 디스크라는 존재와 맞딱뜨려 여행은 커녕 그 어떤 꿈도 꿀 수 없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매일이 지옥 같았고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들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1년 반을 향해가는 즈음에 나도 한번 비행기 타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행에 대한 용기가 슬며시 일기 시작했다. '그 첫 목적지는 일본으로 하자!' 마음을 굳혀 갈때 즈음 이형준 님의 일본 주말 여행 서평단 모집 글을 보게 되었다. 왠지 이 책이라면 그동안 일로 만났던 일본이 아닌, 새로운 일본을 만날 수 있게 해줄 것만 같았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고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여느 여행 서적과는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 초보 여행자에게도 책에서 이야기해주는 대로만 따라해도 두려움 없이 여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정보 바다속에서 여행 계획을 짠다는 것은 아무리 가까운 곳일지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이책은 일본 지도를 첫장에 보여주고 20개의 주제 하에 일본의 구석구석을 안내해주었다. 일정과 추천시기, 그리고 교통과 숙박까지. 여느 여행서에서도 보여주는 내용들이다 할지 모르겠지만 일본을 일이 아닌 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초보인 나에게는 작가님의 오랜 여행 경험에서 쌓아온 정보에 의해 제공된 이 정보들이 생생한 정보로 다가왔다. 실제 20여년전 일로 일본에 갔을 때 나는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 상태였고, 한국으로 복귀할 때 공항까지 일행 한 명(나와 마찬가지로 이 친구 또한 일본어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과 함께 복귀해야 했던지라 사실 두려움이 컸었다.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직행이 아니라 공항 하나를 더 경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이 책대로 라면 그때 느꼈던 두려움은 가지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다. 여전히 나는 아프다.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막연한 일본 여행에 대한 용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그리고 어디를 언제 갈지 몰라 고민만 하던 내게 언제 어디로 여행을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것 같다. 막연하게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와 같은 초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인터넷의 무한한 바다에서 헤엄을 잠시 멈추고 '일본 주말 여행'을 만나길 살며시 제안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 문득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일상에 지쳐 잠시 그것을 잊기 위한다거나 기분의 전환을 위해 여행을 생각하지만 여러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을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 또한 누군가에는 설레고 즐거운 일이지만 누군가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물론 여행사 상품을 통해 여행을 계획한다면 준비 과정이 좀 더 수월할 수 있지만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단점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행사 상품이 모든 부분의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제약성이 낮아져서 많은 정보를 누구나 어느 때나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정보의 양의 너무 많아 어떤 정보를 선별, 취합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이다. 그럴 때 몇 가지 코스를 제안받고 최종 결정에 참고한다면 시간도 절약될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찾는 수고로움도 덜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여행, 특히 주말을 포함 한 2박3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20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북쪽 홋카이도부터 남쪽 규슈까지 테마별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가령 자연을 느끼고 식물 보는 것을 희망한다면 들판 가득 허브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홋카이도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가와 장을 참고 하면 되고 역사나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다면 나라현 나라, 아스카, 요시노 장을 참고 하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이 더 특별하다고 느껴진 것은 핵심 정보만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추천 일정, 추천 시기, 교통편,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 숙박 정보, 이동 거리, 간략한 먹거리, 즐길 거리 소개 등 꼭 필요한 정보를 5장~6장 내외로 소개하여 빠른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안된 여러 코스 중 자신에게 맞는 주제의 코스를 선택하고 해당 장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보게 된다면 여행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고민이 줄어들 것 같다. 책을 통해 대략적인 경로를 정하고 필요에 따라 더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한다면 좀 더 완성도 높은 여행을 계획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자유여행 특히 2박3일 일정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 중 여러 정보를 수집하는 게 번거롭게 느껴진다거나 두꺼운 여행 가이드북에는 선뜻 눈이 안 가는 경우 이 책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가볍지만 핵심 내용은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고 역사, 자연, 쉼과 같은 20개 테마로 코스를 제안하고 있어서 여행지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더 좋을 듯하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책을 적극 활용 하고자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일본주말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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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형준 님은 여행 사진가로 활동 중이라네요. 일년 중 절반은 외국에서 보내며 여행지에서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일본 온천 료칸 여행> <유럽 동화 마을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이 있네요. 인스타그램도 있어서 글과 사진 몇 개를 보았는데요. 제가 무단으로 가지고 오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남깁니다. 사진과 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셔서 보셔도 좋으실 듯 해요 @hyungjun59 #일본주말여행 #즐거운상상 #이형준사진작가 서점에서 일하다 보니, 고객들로부터'가장 최근에 나온 여행 도서는 어떤 거에요?''이거 무거운데, 이것보다 얇으면서 내용은 충실한 거 없어요?' '이거 코로나 이전에 나온 거에요? 이후에 나온 거에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이 도서는 2024년 6월 20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여행 도서더라고요. <일본 주말 여행> 출간 10년을 맞아,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바뀐 내용이 없나 저자 분께서 조사를 하셨더라고요. 일부 투어 상품이 사라진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통비, 식비, 입장료, 기념품 가격은 10년 전에 비해 10~15% 정도 상승한 수준이고요. 즉 믿고 볼 수 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무게는 442g 정도이고 264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여행 도서들도 400~750g 정도 등 다양한데, 여러 도시들을 담았음에도 442g이면 생각보다 굉장히 가벼운 축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 일본 여행의 매력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여서 그런지, 주말에 가기에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아요. 종종 '음식 먹으러 일본 갔다왔다'라는 이야기들도 있고, 저가항공 타고 가기에도 편하고요. 저자는 27년 전 도쿄에 간 이후 지금까지 100여 번 이상 일본 여행을 했다고 해요. 100여 번이나? 그럼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보다 더 관광할 곳을 잘 아시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상승합니다.이 책은 짧은 일정으로 일본 전역을 돌아볼 수 있는, 소도시와 작은 마을을 만나는 즐거운 주말 여행을 담은 책입니다. 제 지인들 중에서도 도쿄나 오사카 같은 유명한 지역보다도 소도시나 작은 마을에 가서 일본만의 풍경이랄까, 분위기를 맛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바쁜 도시 생활자들이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 충전할 수 있는 코스를 담아낸 책 1권 일본은 2박 3일, 3박 4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요2) 어느 지역이 실려 있나요? 일본 현지(수도권인 가나가와 현)에서 몇 년간 살았던 저도 가 보지 못 했던 곳이 많더라고요.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나고야, 가나자와, 게로온천, 삿포로, 하코다테, 기타큐슈, 오사카, 나오시마(가가와 현), 교토, 나라, 고베, 가와고에, 아타미 등등 유명한 곳도 실려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지역도 다양하게 실려 있더라고요. 목차가 무려 20가지나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 에도시대 거리를 천천히 거닐고 온천에서 쉬는 휴식여행 - 들판 가득 허브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 멈추어 서면 언제나 그리워지는 곳 - 혼자 떠나도 좋은 낭만 주말 여행 - 화려했던 과거로 떠나는 여행 - 하늘, 바람, 바다와 나를 만나는 여행 이 궁금해졌어요. 이 책을 읽으면 '여행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욱 뿜뿜 솟아날 것 같아요 3) 시골 역참 마을로 빈티지 여행 中 에도시대 에도(도쿄)와 교토를 연결하던 나카센토(中山道)의 일부분인 이곳200~300년이 지난 지금도 다이묘나 무사들, 참배객들이 걷던 길과 쉬어가던 역참마을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바로 나기소 지역의 츠마고와 마고메주쿠 마을 당시 집과 상점, 관리자 숙소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니 놀랍네요. #일본소도시여행 #츠마고여행 #마고메주쿠마을 추천 일정과 시기, 교통편이 알기 쉽게 나와 있네요. 나고야에서 JR을 타고 나카츠가와 역에 가는 방법과 나기소 역에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하루에 돌아보려면 나기소까지 가는 기차는 몇 대 없기에, 나카츠가와로 가서 버스를 타는 편이 낫다고 해요. <나고야>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태어나고 자란 역사 도시로, 400년 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아홉 번째 아들을 위해 이곳에 마을을 옮기고 성을 지으면서 지금의 번성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쿠가와엔, 나고야 성, 히사야오도리 공원, 과학관 등 역사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볼거리도 풍부한 곳입니다. 이코카 카드는 간사이 지방뿐만 아니라 도쿄, 후쿠오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네요.https://www.waug.com/ko/activities/137582보증금 500엔과 선불 충전금 1500엔이 포함되어 있어 일본에 도착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대요. 이번 주말에 일본 여행 가야지~ 근데 시간이 촉박해서 이걸 바로 수령 가능할까? 싶으실 때에도 구매 후 바우처를 받고 (직원에게 바우처를 보여주면) 인천공항에서 수령 가능하니 좋네요. 이 책을 읽으며 주말 여행 계획을 손쉽고 빠르게 짤 수 있고요. 막차 시간 언제지? 교통비는 얼마나 들지? 신칸센이랑 리무진 중에 뭐가 나을까?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고민할 필요도 없고요 ☆ 예스24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저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7160394 #예스24 #서평단 #책리뷰 #해외여행 #일본여행 #여행도서 #여행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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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철저한계획보다 모르겠다 지금 아니면 어쩔쏘냐 하는 마음으로 일단 떠나야한다며 책을 읽고 싶었다. 바로 일본주말여행. 요즘 유래없는 엔저현상으로 일본이 주목된다. 엔화를 사서 여행가서 쓰겠다며 심지어 그런류의 글도 보게 된다. 일본의 숙박비, JR패스 등 물가상승으로 코로나 이전과 같은 여행이 어려울지도 모를 이 즈음 엔저는 그 나머지를 상쇄해주지 않을까한다. 사진작가 이형준씨의 일본책 3번째 이야기이며, 이 책은 코로나 이후로 개정된 책이다. 또한 일본이라는 이웃 나라 여행이라는 관점에서 단기간으로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올 수 있는 컨셉으로 소개되고 있다. 차례를 보아도 알겠지만, 나고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 마고메, 츠마고 , 그리고 시리카와고...이 세 곳이 가장 추천하는 곳인지도 모르겠다. 가장 일본답고, 옛스런 일본의 모습을 간직하며, 호젓하고 평온한 일본 휴양지일 것 같은데 아쉬운 것은 사진작가의 책이면서도 사진이 그리 많지 않고 글이 많아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사진에 담겨진 모습들이 확 매력적으로 유혹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쩌면 너무나 여러차례, 심지어 이번 책 직전만 해도 세번 정도 더 다녀왔다는 저자에게는 너무 새롭지가 않아서였을까...아마도 카메라 속에 담겼을 수많은 사진들을 다 실어주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한다. 책은 몇박몇일의 일정이 좋겠다는 식의 추천이 있으니, 기간을 잡고 자유여행하기 좋으며, 간단한 교통편과 그 노선의 순서가 추천되어 있어 따라해봄직하다. 다만 구체적 경로가 좀 부족해 초심자로서는, 혹은 치밀한 계획을 하고 가고 싶다면 보다 꼼꼼한 정보검색이 필요해뵌다. 이 책은 길잡이로 삼아 행선지를 정하고, 취향에 맞춰 일본 자유여행지를 찾는 안내서로 보면 좋을듯싶다. 반면에 아오모리, 아키타, 야마가타, 미야기 같은 홋카이도 아래에 위치하고 혼슈의 윗지방은 거의 소개가 안되고 있다.베스트 20코스 안에 안들어간 이 곳도 분명 여러차례 다녀왔을 저자일텐데, 후속편 책에서는 좀 더 목적지를 줄여서 꼼꼼한 개인 발자취로 다녀왔을 자세하고 친밀한 여행안내서로 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오키나와도 빠져있다. 아마 훑어보기에서 좀더 밀도있는 여행지의 이야기로 책을 더 내실 목적일지도 모르겠다.아무튼, 나는 오사카를 한번 더 가보고 싶다.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테마파크가 있는 곳으로다. 테마파크가 언급이 안된 곳이라 아쉽지만 ...이 책은 아마도 가족여행, 아이가 동반하는 여행, 이런것이라기보다 대학생 이상의 성인이 단촐하게 예약하고 훌쩍 떠나볼 수 있는 곳으로서의 일본 여행서가 맞는것 같다.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참여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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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주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요즘 엔화의 가치가 800원대로 아주 저렴해서 지금 꼭 가야 할 것 같은데, 사정 상 당분간은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다. 우리나라에서 아주 가까워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인데, 솔직히 별로 끌리지 않은 게 사실이었다. 방송으로 혐한에 대해서 듣거나 식당 등에서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이 있다고 하면 환영받지 못하는데 굳이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진 속의 일본은 그런 우려와는 달리 평화롭고 이국적인 풍경에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이 책은 일본 주말 여행이라는 제목처럼 2박 3일 동안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제공하고, 이동 경로를 그림으로 보기 쉽게 보여주는데 단점이라면 글씨가 깨알 같이 작아서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일본 여행에 필요한 교통편, 볼거리, 숙박, 먹거리까지 다양한 정보와 생소한 소도시와 작은 마을을 소개하기 때문에 여행에 유익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