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우 누이' 이야기 소개 <여우 누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담 중 하나로 어린 딸이 사실은 여우 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을 담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들 삼 형제를 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딸을 갖고 싶은 마음에 100일 기도를 드렸고 원하던 딸을 낳았지만 아내는 시름시름 앓다가 일찍 죽게 됩니다. 아비는 아내를 보내고 늦게 얻은 딸인 만큼 애기중지하게 키웠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집안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가축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이상함을 느낀 아비는 아들을 시켜 몰래 지켜보게 하였는데 여동생이 범인임을 발견하고 바로 다음날 아비에게 이야기해줍니다. 아비는 여동생을 시기하는 줄만 알고 아들을 내쫓아 버리는데요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던 중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자라를 구해주게되고 그 자라는 용궁의 하나밖에 없는 공주님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나중엔 그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 아들은 결혼을 한 후 가족이 걱정되어 여동생의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게되고 아내는 색깔이 다른 호리병 3개를 주면서 위험한 일이 생길 때마다 한 병씩 던지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남편이 돌아올 곳은 집 뿐이니 위험을 느끼면 곧바로 집으로 도망쳐 오라 이야기 해줍니다. 아내의 도움 덕에 여우 누이의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여우 역시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민담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악에 대한 깊은 메세지를 담고 있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우 누이'를 통해 바라본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 여우 누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민담 중 하나로 여우가 사람으로 변신하여 가족들을 괴롭히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몇 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거은 전통적인 문화와 가치관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자연과 인강의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여우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로 그려지며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둘째,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여우 누이는 벌을 받고 평화를 되찾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쁜 행동을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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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우리의 옛 이야기 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인간이 죽인 여우, 소의 간을 빼먹는 여자, 자라로 변신한 공주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만한 요소들이 많아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야기의 빈틈이 없어 지루하지 않고 특히 공주와 혼례를 치른 맏아들이 가족들의 안위가 궁금해 집에 다녀오는 장면부터는 손에 땀을 쥘듯한 긴장감마저 도는데 아이는 이 부분부터가 제일 스릴있고 재미있어 했다. 또한 중간중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할 만한 단어는 괄호안에 뜻이 적혀 있어서 독서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선 잘 쓰이지 않는 단어를 배우게 되는 점도 참 좋았다.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기와집, 한복, 머리스타일 등 이야기 외에도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많아 다양한 독후활동도 할 수 있다. 아이도 어른도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17.여우누이 #글황석영#그림전지은#휴먼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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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님이 쓴 민담집을 읽으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1.한번 펼치면 술술 읽힌다. 2.술술 읽히는 만큼 푹 빠져든다. 3.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해설이 달려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4.때문에! 어휘력이 덤으로 올라간다는 점
이번 17권 여우누이는 이안이 에게는 좀 무서웠고, (그림도 무섭다^^;;) 하겸이는 어디서 본 내용인데~하면서 읽은 책이다. 이번엔 한 권의 책에 한 이야기만 담겨있어 이야기가 길지만 짧다(?) 그만큼 몰입도가 엄청 난 이야기이다.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정말 정말 추천하는 민담집 시리즈! 분명히 독서력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할 도서 임이 분명하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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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님이 직접 쓰신 진짜 우리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예전에는 할아버니가 손자, 손녀들을 모아놓고 화롯불에 밤을 구워 주시며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또한, 여름밤에 찐 옥수수를 먹으며 할머니가 해주시는 옛 이야기를 듣다가 슬그머니 잠이 들기도 했지요. 우리 민족은 에로부터 노래하고 춤추기를 잘했다고 하는데, 이야기하는 더욱 잘하고 즐겼다고 합니다. 강 하나 건너고 산이나 고개 하나 넘으면 말투와 음식이 달라지듯이, 마을마다 고을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제각기 다르고 참으로 많기도 했지요. 오늘날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어 온 세계의 이야깃거리를 만나기가 아주 편리해졌어요.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고, 무한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엄마, 아빠도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읽으며 한반도를 넘어 세계시민이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에 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협찬 #서포터즈6기 #도서협찬 #아이휴먼 #황석영 #민담집 #황석영어린이민담집 #어린이민담집 #고전 #옛이야기 #민담 #어린이고전 #여우누이 #옛날이야기 #책육아 #유아독서 #초등독서 #독서 #초등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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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17권 여우누이 황석영작가님이 꾸준한 지필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전개와 어휘로 편안하게 읽으면서 우리문화를 습득하게 된답니다. 초등고전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고전문학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풍습,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 여우누이라는 작품은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꺼예요 전래동화 전집 속에서도 꼭 들어 있는 민담이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TV에서 여름이면 전설의 고향을 했었는데 저는 여우누이 이야기를 전설의 고향을 통해서 처음 접했었어요 성인이 되고 육아를 하면서 전래동화를 통해서 만나봤는데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덕택에 깊이 있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차례를 간략하죠 ㅎ 여우누이 이야기에 빠져들어볼까요? 유치원때 전래동화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떈 무서워서 잘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초등이 되어서는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서 읽으니 호기심 가지고 책을 읽었답니다. ![]() 아들이 셋있는 부잣집이 있었어요 아들이 셋이나 있어서 든든했지만 예쁜 딸을 낳고 싶었던 미륵바위에 가서 딸을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기도를 들이다 힘이 들때 산중턱에 있는 약초꾼의 집에서 쉬다 오곤 했지 ![]() 겨울이 되어 사냥철이 되자 약초꾼은 덧을 놓았는데 거기에 하얀 여우가 잡혀 있었어 그 옆에 새끼여우가 있었는데 새끼여우가 손을 물어버려 약초꾼은 자기도 모르게 새끼여우를 죽여버리고 어미여우만 데리고 왔지 마지막 기도를 마치고 마나님은 약초꾼 집에서 쉬고 있는데 꿈에 여우가 나타나 마나님을 덮쳤고 그리고 시름시름 앓다가 봄이 되어 태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 ![]() 마나님은 원하던 딸을 낳았고 시간이 흘러 7-8세가 되었고 날이 갈 수록 예쁘게 자랐어요 그 무렵 부터 집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어 집에서 기르던 소, 말, 돼지 등 동물들이 한마리씩 죽기 시작했지 ![]() 부잣집 맏아들이 외양간을 지켜 가축들이 어떻게 죽는지 알아보기로 했지 그런데 외양간에 누이동생이 들어와 소의 배에 손을 넣어 간을 꺼내어 먹는 모습을 보았지 본 대로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지만 아버지는 믿지 않으시고 맏아들을 쫓아냈어 맏아들은 자라를 구해주었는데 알고보니 강의 주인인 하백임금의 딸이었어요 딸과 결혼한 맏아들은 집에 가보기로 했는데 아내가 호리병을 넣어주었지 아내가 넣어준 호리병을 가지고 집으로 향했어 집에 도착하니 온가족이 죽고 누이만 혼자 살고 있었어 누이는 손에 끈을 묶고 부엌으로 갔어 맏아들은 자기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도망쳤어 ![]() 여우가 쫓아오자 아내가 준 호리병을 던지며 도망쳤지 더 이상 던질 호리병이 없을때 집에 거의 도착했지 그때 아내가 문을 열고 네눈박이 개와 삽살개를 보내어 물어죽게 했어 네눈박이 개와 삽살개 등장은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에서 처음 만났어요 그냥 여우를 물리쳤다고만 알았는데 어떻게 물리쳤는지를 알게 되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책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습관이 다음 책을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어휘가 확장되는 기회가 된답니다 초등고전추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을 통해서 우리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 옛 풍습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네요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
![]() 구미호가 주는 긴장감과 공포감에 아이가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옛이야기인데요. 이번에 읽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속, <여우누이> 이야기는 기존에 아이가 알고 있던 이야기에 조금 다른 요소들이 추가되어 다시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주었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뻔히 다 알고 있는데도 아이가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 이 이야기도 아들만 셋을 둔 부잣집 마나님이 예쁜 딸을 갖기 위해 미륵바위 밑에서 기도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딸을 얻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마나님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죠. 그리고 곱게 자란 막내딸이 칠팔 세가 될 무렵, 집에서는 기이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밤만 되면 집에서 키우던 가축들이 하나둘 차례로 죽어 나가자, 아버지는 누가 이런 짓을 하는가 하고 맏아들에게 지켜보라 하죠. ![]() 결국 누이의 정체를 알아내게 되는데요. 글쎄, 누이가 새벽에 방에서 나와 외양간에서 소의 간을 빼먹는 게 아니겠어요? 다음날 맏아들은 아버지께 사실을 말하지만, 아버지는 이를 믿지 않고 오히려 어린 누이를 모함한다며 맏아들을 집에서 쫓아냅니다. ![]() 그리고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어지는데요. 다른 민담, 설화와는 다르게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공포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인데다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부잣집에 갑자기 엄청난 재앙이 닥친다는 설정, 아들보다 딸을 우선시하는 모습, 진실을 말했다가 억울하게 쫓겨난 주인공이 공주 아내의 도움을 받아 결국 여우누이를 물리친다는 내용이 아이에게는 신선하면서도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나 봐요. ![]() 어느새 이야기에 깊이 빠져서는 새끼 여우를 죽인 약초꾼에게 복수를 해야지 왜 부잣집에 복수를 했냐며 화를 내질 않나ㅎ 자기가 아버지였다면, 무조건 딸 편을 들지 않고 아들 말도 믿어봤을 거라나?ㅋ 그렇게 이야기 속 인물들의 행동과 결과를 다르게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도 만들어봤어요.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7. 여우누이>.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게도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얻는 용기와 정의에 대한 가치를 배우게 하기 때문에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책이 될 거예요:) <해당 후기는 아이휴먼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 ![]() 여우누이..어른인 저도 무서울 정도로 밤에 읽기는 살짝 두려운 책인데요. 초2인 딸아이 잠들기전까지 엄마가 책읽어주는걸 좋아해서 제가 잠들기전까지 책을 읽어주는데, 이날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권 <두개의 떡>을 먼저 읽어줬거든요. 이 책은 너무 재미있다고 벌떡 일어나 한권 더~~ 외치길래 아주 무서워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괜찮다는거예요. 그래서 듣다가 무서우면 멈춰달라고 얘기하라며 <여우누이>를 읽어줬는데...무섭긴 했지만 너무 궁금해고 재미있었다는거예요. 유치원생들이 보기엔 무서울수 있으니 제 생각엔 초등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올 여름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생각나면 이만큼 등골이 오싹하게 무서운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요. 더 어릴때 읽던 전집에 있는 <여우누이>는 내용이 많이 간추려져서 덜 무서웠던 것 같은데요. 황석영작가님의 민담집은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좀 더 호흡이 길게 쓰여진 이야기라 장면에 대한 묘사가 더 자세한 편이라 살짝 더 무섭습니다. 저희딸은 무섭다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읽어달래더니 다음달 다시 꺼내어 혼자 읽더라구요. 올 여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등골 오싹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여우누이 추천합니다. 무서워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라 정말 겁이 너무 많은 정도가 아니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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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7.여우누이는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옛이야기이다. 민담집을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들도 같이 즐겁게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리고 알게된 황석영작가님의 민담집! 17권은 바로 ”여우누이“ 인데 나도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라 가물가물 하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오랫만에 민담집을 읽어보게 되었다. 글밥이 평소보던 책보다 좀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당황했지만, 여우누이가 간을 빼먹는 장면이라던지 호리병을 사용하여 여우누이에게 도망치는 장면, 자라공주도 나오는 장면등에서 손을 꼭쥐고 집중해서 읽어내는 모습들이 보였다. 다 읽고나선 둘이 심층깊은 토론(?)까지 완벽하게 하더니 이책이 너무 맘에 든다며 그자리에서 세번을 읽어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그 뿌리가 단단해져야한다. 민담을 읽는것은 그저 재밌는 이야기거리를 뛰어넘고.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고. 불편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는 용기와희망을. 배울수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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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저희아이에게 글밥도 적당하고 삽화도 부드러워 아이가 읽고 참 재밌어했어요 귀욥고 예쁜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양반댁마님 기도를 드리러 간 때에 사냥꾼의 분탕질로 새끼를 잃은 어미 이부분이 조금 이해가 되고 ?? 슬퍼 어여쁜 여자아이를 낳고나서 얼마있다 세상을떠나고 예쁘게 자란 누이는 여우의 환생 밤마다 동물들이 죽어가던 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큰형님은 보초를서며 누이의 만행을 지켜본다 아버지께 말해봤지만 모함이라며 쫒겨난 형님 지나가던 길에 자라의 목숨을 구해줬는데 그 자라가 놀라나온 용왕님의 딸 딸의 사위가 되고 행복한날들을 보냈지만 형제들과 아버님이 보고싶어 집을 찾는데 어여쁜 부인이 흰.파랑.빨강 호리병을 위험에 쳐했을때 순서대로 던지라~~ 가시덤불로 강으로 빨간불길까지 공주님의 삽살개와 네눈박이 개가 무찌르며 여우는죽고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오랜만의 전래동화라 순식간에 읽고 재밌다 ?? ?? ?? 황석영님의 다음이야기가 기대됩니당~~ #도서협찬 #서포터즈6기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여우누이 #황석영_글 #전지은_그림 #아이휴먼 #민담 #어린이민담 #옛이야기 #민담집 #삶의지혜 #이야기선물 #전래동화 #추천도서 #신간도서 #초등도서 #휴먼큐브 @mindamzip @humancube_group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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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최고의 이야기 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아이들과 첫 번째로 함께 읽어본 책은 여우누이
아들만 셋인 부자가 딸을 갖고 싶어 부잣집 마나님은 백일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하던 때에 함께하던 약초꾼이 새끼여우를 죽이게 되는 일이 있었고 백일기도 끝에 간절하던 딸을 갖게되는데 딸이 칠팔세 되던 해부터 집에있더 가축들이 죽고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읽고나면 잠자리에서 자꾸 이야기 속의 장면의 떠올라 혼자 무서워하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잤던 기억이 생각나 우리집 겁쟁이 아이가 과연 이 책을 잘 볼까 궁금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좋은 큰 글씨와 적당한 글밥에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해주는 그림들이 더해져 앉은자리에서 오래 들여다보고 있네.
무서워보이는 장면에서 오히려 크게 웃어보이더니 자기전에 괜히 여우누이 이야기를 꺼낸다. 원래 무서운 이야기는 자려면 더 생각나는 법.
아이가 좋아하는 제주신화이야기에도 등장하는 말도안되는 무섭고도 잔인한 이야기들도 예로들어주면서 신화와는 또다른 우리이야기, 민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권선징악의 교훈도 한번더 알려주었다.
조금 무서운데 재미있어! 라며 괜히 어깨 으쓱 해보이는 아이에게 다음 이야기 ‘두 개의 떡’은 무섭지 않고 재미있는 너희들의 이야기라고 알려주었다.
재미있게 처음 접해 보는 우리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열입곱번째 이야기. 여우누이
이번 여름방학 함께 읽어볼 도서로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