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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3년간 삼성에 다니면서 첫 입사 때부터 퇴사할 때까지의 있었던 일들이다. 저자는 삼성맨으로 지내면서 점차 승진을 이어가고 포상을 받으면서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그 당시에 느꼈던 생각과 아쉬운 점,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알려주고자 했다. 앞으로는 삼성 직원들이 더 좋은 근무 환경에서 일하길 바라는 마음이 잘 담겨 있다. 제목만 봤을때는 삼성이라는 회사에 대한 성공스토리 일 것 같았다. (물론 저자의 삼성맨 시절이 삼성이 한참 성장 진행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저자가 겪은 멋진 성공스토리였고 잘 짜여진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삼성맨이 되었고 퇴사 후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도 한켠에는 삼성이라는 좋은 직장을 다녔다는 것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앞으로의 삼성이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반도체의 정의와 공정과정, 반도체 용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와 요약을 해주었으니 삼성에 입사할 신입생과 반도체에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의견) 2002.03.02~2004.02.28 동안 만2년을 딱 채우고 대학을 가고 싶다는 이유로 삼성을 퇴사하였다. 이 책을 읽고 예전에 공순이(TFT-LCD 제조)로 일했던 생각이 났다. 단어 몇가지와 방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클린 룸, 공정 과정, 직장동료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나도 저자처럼 예전에 일했던 곳과 직장님과 직장동료들이 그립다. 다시 한번 삼성맨은 영원한 삼성맨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어서 개인적으로 뿌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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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성공스토리』는 저자가 과거 삼성전자에서 23년간 근무하며 삼성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K-반도체의 성공 이야기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서 반도체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삼성은 이미 시장에서 지속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을 뛰어넘기를 기대하는 저자의 희망이 전해집니다.
우리 세대에서는 삼성이 처음부터 대한민국 최고 반도체 메모리 분야의 최고인 줄 알았으나, 저자가 입사할 당시에는 일본에서 기술을 배우며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시기였다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삼성 반도체를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한 하나 하나의 세밀한 기록들은 과거로 회귀한 듯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에 입사한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삼성 대기업 인사 제도 아래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고, 일류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던 이야기들은 감명 깊었습니다. 특히, 삼성 내부에서 이루어진 근무 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어 주어 내부 관계자가 되어 간접체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도체 관련한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 주어 반도체 제조와 생산에 대해 생소했던 저에게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비긴 어게인' 챕터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굳건한 의지로 이겨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저자가 어떤 역경을 겪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책의 주된 내용이 삼성 재직 시절의 경험에 집중된 점은 아쉬웠습니다. 현재 삼성이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게 된 이유나, 엔비디아와의 협력에서 더 성공할 수 있는 방안 등 현 시점의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더 깊이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AI 산업의 호황기에 맞춘 삼성의 미래 전략과 저자의 통찰을 더욱 자세히 듣고 싶은 독자의 바람이 남았습니다. 『K-반도체 성공스토리』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성공 비결을 매력적으로 풀어낸 책으로, 반도체 산업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는 삼성전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삼성의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었으며, 현재와 미래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반도체 분야의 복잡성과 그 안에 담긴 열정과 도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귀중한 서적입니다. K-반도체 성공스토리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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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원 후반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국내 경제상황도 반도체 산업의 상황이 좋아지면서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삼성전자가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이 입는 타격은 상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대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다니엘 우 저자의 <K-반도체 성공스토리>입니다. 저자는 삼성맨으로 약 23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아서 K-반도체의 성공신화를 대중들이 접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5 파트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먼저 첫번째 파트는 저자가 삼성 면접에서부터 삼성을 작별하는 시점까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반도체의 기본개념과 공정 및 종류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고 세번째 및 네번째 파트는 저자의 새로운 도약과 주위에 있는 가족, 친구를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 다섯번째는 저자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젋음을 불태웠던 저자의 집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K-반도체 성공스토리이자 저자의 성공스토리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삼성전자 기흥과 화성 캠퍼스 에서 제조현장의 23년 간의 기록이 담겨져 있다저자의 수상 내역도 확인할 수 있는데, 얼마나 열심히 일 했는지도 알 수 있다 직장에서의 에피소드 와아주 세세한 삼성의 성공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위기의 삼성이라고 외부와 매스컴에서 말하고 있지만 삼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글을 읽으면서 나도 안심이 되었다 반도체 제조 라인 현장 관리자로써 전문성을 키우고 외국 경쟁사들과 초 격차를 버리기 위해 생산 극대화를 위해 최고의 노력을 펼친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직원이 회고록 냈다기 보다는 국내 대기업 그리고 글로벌 선도기업인 삼성에서 어떻게 그 기업이 오랫동안 자리 유지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위해 미래를생각하고 있는지 조심스럽게 읽어 볼 수 있었다 간접적으로 반도체 어 관련된 지식을 조금 습득 할 수 있었고 또 비전문가가 알기 힘든 부분들을 읽기 쉽게 풀어봐 간접적인 반도체 생산 라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반도체를 좋아하거나 삼성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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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예비 직장인도 꿈꾼다는 삼성이야기! 삼성맨에게 듣기!! 반도체는 한국이 선두주자였던만큼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반도체 업종은 아니더라도 산업 현장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호기심을 해갈하는 이야기이고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현장용어는 별것아닌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그 현장에서는 그 용어를 대체할 만한 것이 없다. 노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반도체 이야기도 흥미로운데 특히 저자의 개인적 경험, 견해가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나를 대입해 이 상황을 발전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보면 면접도 도움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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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도체 생산현장의 일선에 나가 있었던 삼성맨 출신인 저자가 일종의 회고록의 방식으로 쓴 독특한 방식의 에세이처럼 보인다. 전반적으로는 자신이 회사에 있으면서 겪었던 과정들과 일들을 담으면서도 부록처럼 반도체 공정의 과정을 설명으로 넣기도 하고, 다시 자신의 더 개인적인 삶을 목차로 나눠 다시 담기도 했다. 마치 입체적인 에세이이자 회고록처럼 느껴진다. 여기에 저자의 삼성에 대한 애사심과 애사심에서 나오는 여러 쓴소리와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들이 담겨서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삼성맨이었기에 가능한 이야기와 마치 다른 삼성 지원자들을 위한 설명과 안내 같은 부분들도 있어서 일반적인 회고록과 다르게 느껴지면서 지침서로서의 기능도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인생을 삼성에서 보낸 사람으로서의 여러 회한과 일들이 스쳐지나가는 것이 잘 읽히는 책이다. 정말 책 여기저기에 삼성이 잘 묻어나 있다. **삼성맨이 걱정할 정도로 지금 삼성의 위기 상태가 중요한 상황이긴 하다. ***대만의 TSMC이야기가 역시 안나올수가 없는데 사실 비교가 다른 부분이 있다. ****삼성이나 대만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방관하에 어쩌면 전략하에 만들어진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TSMC는 삼성과 다른 것이 직접 핸드폰을 만들거나 모니터, 가전 제품 같은 것을 만들지 않는다. ******즉 TSMC는 여기저기 팔기만 하면 되지만 삼성은 같은 제품군 경쟁 회사들의 견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1위가 될수가 없는 상황이긴 하다. 삼성에 발주를 하지 못하거나 적게 받으려고 하니까. ********게다가 대만은 중국하고도 어쨌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팔고 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중국의 선전이라는 도시도 크게 발전하게 됐다. **********즉, 삼성은 지금 우리나라의 위기와 마찬가지로 신기술 개발이 혁신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내수중심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수출주도형 국가이기에 전반적인 위기 상황이 비슷하다. ************게다가 과거처럼 열정과 애국심, 희생정신으로 회사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시대가 아니기도 하다. *************그래서 점점 사람보다 로봇을 이용한 공정이나 자동화 공정이 늘고 있다. **************기술 때문에라도 우리는 우주 과학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결국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미래 자산으로 키워야 하는 것도 바이오 분야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연결시키려면 리스크를 고려한 과감함이 필요하다. ******************안정적인 방향으로는 혁신이 힘들다. *******************그만큼 당분간 손해 보더라도 자원을 쏟아부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 연구개발분야이다. ********************항상 오래 걸리는 분야이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래서 진짜 선진국일수록 기초과학이 튼튼하고 계속 투자가 되며, 쓸모가 있을까 싶은 분야도 연구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외형만 선진국이 된 것 같다. 대부분 급하게 성장했고, 기초도 아직 약하다. ***********************그래서 중진국의 위험만큼이나 선진국의 위험에 든 것 같다. ************************여기에 주변국의 지정학적 문제와 신냉전 문제까지 악재가 가득하다. *************************앞으로 일본이나 백두산 같은 대지진에 대한 가능성도 좀 있어서 반도체 공장의 문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실제로 최근에 더 지진이 많아진 듯 하다. 사실 아주 오래전에는 우리나라도 지진이 많았다고 한다. ***************************반도체 다음으로 앞설 수 있는 기술이 양자 컴퓨터와 핵융합 기술일 것이다. ****************************확실히 삼성을 통해 보더라도 과거보다 차가워진 인력 시장과 인사과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성과주의가 결국은 수치화로 인간성을 약화시킨다. ******************************성공만 가져갈 수는 없다. *******************************사실은 덩어리로 가져가는 것이다. ********************************정말 인재의 귀함을 어느새 놓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멀리서는 쉬워보여도 가까이서는 어렵다. **********************************이상적으로 작동할 것 같지만 현실은 항상 여러 변수와 문제가 얽혀 있다. ***********************************성공 스토리에 젖어 있기보다 이제는 그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한강의 기적도 이제 한참 지난 시기가 됐다. *************************************코로나 이후로 생긴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그 여파가 크게 남아 있다. **************************************어쩌면 지금은 진정한 위기의 초입단계일지도 모른다. ***************************************회식 문화의 언급에서 세월이 보인다. ****************************************장점만 있거나 단점만 있는 것은 없다. *****************************************언제나 적당한 중용이 필요한 것 같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삼성은 정작 이 책을 훑어볼까 궁금하다. *******************************************진짜 위기는 기술개발의 뒤쳐짐에서 나온다. ********************************************우리는 AI마저도 뒤처져 있다. *********************************************어느새 뉴노멀이라는 단어를 잊고 있지만 지금은 뉴패러다임의 시대이긴 하다. ##인상적인 문구들## ##하버드 연구팀이 진행한 75년간의 연구~남성 724명의 인생을 추적했다.~그들의 인생을 연구한 결과, 관계의 질이 중요하고 고독, 외로움이 가장 문제라고 한다. 가족, 친구, 공동체와의 만족스러운 관계, 친밀하고 좋은 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게 하고, 뇌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인재제일'을 추구하고 있었고, 교육 분위기는 젊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고, 과제가 주어지면 팀원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해결책을 찾아내어 정리하여 발표하는 등 활기차게 이어졌다. ~교육중에 강조되었던 내용들은 '인재제일, 도전정신, 프로주의, 주인의식, 팀워크'등이었다. 인재를 중요시하며 어떤 일이든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신과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 담당업무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반도체가 제조 공정을 거쳐 상품화되기까지는 수많은 관리항목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클린룸 환경이다. ##면접할 때,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노래, 춤, 악기, 운동 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것은 학업성적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능력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데 현장에서는 다양한 인성과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조화롭게 협업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현장 리더로서 경험했기 때문이다.~당시에는 오퍼레이터의 손으로 반도체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중요했다. ##제조 오퍼레이터의 역할은 크게 줄어들었고, 자동화 설비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자동화는 사람의 개입이 줄어들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왔다. ##반도체 제조라인을 일반 공정과 다르게 클린룸으로 구성하는 이유는 반도체를 제조하면서 먼지나 이물질이 웨이퍼 표면 위에 떨어지면 그 부분의 칩은 전자소자로서 동작하지 못하게 되어 폐기하기 때문이다. ##삼성반도체 연대기를 간략히 살펴보면, 1974년 한국반도체를 인수, 1976년 3인치 웨이퍼 양산에 성공, 1978년 '삼성전자 반도체주식회사'로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 1984년 기홍 제조라인(FAB)에서 4인치(100mm), 6인치(150mm)웨이퍼를 생산했다. ##연구소에서 동작되지 않던 신제품도 현장에 투입해서 적용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6시그마 방법론(DMAIC)sms Define(정의)▶ Measure(측정) ▶ Analyze(분석) ▶ Improve(개선)▶Control(관리)순으로 전개한다. ~반도체 메모리사업부는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6시그마 교육을 실시하고 GB(Green Belt), BB(Black Belt), MBB 등 품질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했다. ##생산전문가의 여러 자질 중에 미래예측 능력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단시간에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은 아니다. ##1997년 IMF외환위기를 겪으면서~회사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구조조정을 했고,~대상자 선정 기준은 최근 2년간 인사고과였다.~구조조정으로 회사 분위기가 침체되고 현실이 냉혹해지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던 시기로 마음의 여유가 없이 앞만 보고 나아갔다. ##회사의 성공과 발전은 상위 고과 30%인원이 만드는 것이 아니며, 100% 전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제대로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버드 대학에서도 1등부터 꼴등까지 순서가 있지만 모두가 우수한 인재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역할과 공헌을 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공정성, 성과주의, 신상필벌을 기본방침으로하는 인사제도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공정하지 못하고 성과주의로만 치우치게 되어 불만을 표출하게 된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순위를 매기는 방식인데 업무성과를 보면 별로 차이가 없어서 난감한 경우도 있었다. ##무노조 경영에서 인사팀의 권력은 방대했다고 한다. 인사팀에서 결정한 사항은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순응해야 하고, 인사팀에게 불응하면 업적과 역량이 우수해서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인사고과를 하위로 조정해서 연봉, 승진, 해고 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최근에 뉴스에서 '근태부정 신고센터'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직원들이 서로 신고하는 분위기가 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까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가 필요하다.~반도체 메모리 성공을 이끌어왔던 조직문화가 사라져 가는 것 같아서 아쉽고, 21C 초일류기업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생긴다. ##회사 발전에 공헌하고 반도체 성공의 일원이라는 자부심도 있는데 정리해고로 섭섭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떠나게 되어 퇴사해서도 회사에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군을 적군으로 만든 것 아닐까? 이러한 영향으로 삼성반도체 임원 출신이 중국에서 반도체 핵심기술 자료를 유출하고,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해서 K-반도체 인재를 영입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파운드리 경쟁사인 대만 TSMC 창업자인 모리스 창 박사는 미국 MIT강연에서 대만이 반도체 강국이 된 이유에 대해 첫째로 인재, 둘째로는 낮은 이직률이라고 했다.~ 일본도 비슷하다.~반면 미국, 한국 반도체 회사는 이직률이 12~25%로 높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처럼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팀워크를 만들고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사라지지 않고 지속 가능하려면 내부의 결속이 필요한 시점이다.~각자의 성장배경과 경험에 따라서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해소하지 않으면 관계가 악화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리뷰어클럽리뷰 #반도체 #삼성반도체 #k반도체성공스토리 #다니엘우 #회고록 #보민출판사 #에세이 #반도체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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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3년간(1991년 12월~2013년 9월) 삼성맨으로 근무했던 기흥/화성캠퍼스 반도체 제조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K-반도체의 지난 여정을 정리한 책이다. 사실 삼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반도체 대표 기업이지만 주가로 보면 늘 저평가와 지지부진한 성과를 보여왔다가, 2024년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밝은 전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기업의 바깥에서 평론한 것이 아니라 직접 그 기업에서 일한 사람이 입사할 당시라든가 제조현장 관리자로 재직할 당시의 이야기 등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감이 있는 스토리다. 전문 작가의 글이 아니므로 투박하지만 진솔한 면이 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저자의 입사시기(1991년 )부터 있었던 일들을 회고하면서 썼기 때문에 현재와 다를 수 있다고 저자도 밝힌다. 사실 많이 다를 것이다. 현대 사회의 발달 속도로 보면 과거 몇십년의 변화보다 최근 몇년의 변화가 더 커서 과거의 영향력이 예전처럼 막강하진 않지만, 그저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정도를 참고하면 좋겠다. 그래도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고, 반도체나 삼성에 입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내용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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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전자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테고,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들도 꽤 많다. 나 또한 아이계좌로 매수하고 보유중이다. 그만큼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삼성전자를 만든것은 바로 '반도체'일 것이다. 본 도서를 통해 삼성의 반도체 역사와 세계일류가 된 성공 DNA를 알 수 있었다. 해내고자 하는 목표의식, 현장중심 경영으로 일궈낸 현장혁신,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가치창조, 남들에게 따라가지 않고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선택과 집중, 원팀이 되어 한 방향성을 갖는 팀워크, 열정, 신속한 의사결정, 변화와 혁신, 스피드 경영, 도전 정신이 성공 DNA의 10가지이다. 반도체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반도체 관련주에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 삼성전자에 대해 알고 싶고 입사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삼성에 입사해 23년간 몸담으며 세계 1위로 우뚝 선 반도체의 성장을 이끌고 함께 해 온 사람이다. 반도체 뿐만아니라 회사생활의 노하우도 전해준다. 회사와 상사에게 업무코드를 맞추고, 문서작성과 발표 능력을 키우고, 회사사람들과 소통도 잘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맞게 데이터로 말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며,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상사에게 보고를 잘하는 사람이 우수사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반도체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회사생활의 포인트를 잘 집어주기에 유익한 내용이 많은 책이라 판단된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