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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이 책 소개를 듣게 되었다.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 어떤 책인가 하고 살펴보니 지금 중1이 된 딸이 꼭 읽어 봤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주문을 하고 받았다. 목차를 보고나니 딸에게 주기전 내가 먼저 빨리 보고 줘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읽기 시작했다~ 한장 한장 넘기며 드는 생각은 정말 잘 샀구나~ 딸이 꼭 끝까지 보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글쓰기와 관련된 책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게 될 줄 알게 되는 책이기도 한것 같다~ 책꽃이에 꽂아두고 계속 꺼내보면 좋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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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서 였습니다. 평소에도 글쓰기 관련 책들을 읽어봤지만, 바다 속 생물들을 스토리로 풀어 표현한다는 것이 꽤 궁금했었어요. 책은 글쓰기의 방법론적인 내용보다는 자세라고 할까요. 글을 쓸 때 어떤 자세로,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많은 책에서 글은 잘써야 된다는 강박을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들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에서는 바다 속 생물들의 대화들을 통해 그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쓸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글을 통해 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