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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림책"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우리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네가 태어나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우리가 나눴던 특별한 교감, 설레던 마음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너에게 나는 어떻게 보였을까? 너를 사랑하고 지켜줄 든든한 존재로 보였을까? 무엇보다 나의 사랑이 너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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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우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네가 태어나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우리가 나눴던 

특별한 교감, 설레던 마음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너에게 나는 어떻게 보였을까? 

너를 사랑하고 지켜줄 든든한 존재로 보였을까? 

무엇보다 나의 사랑이 너에게 전달되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본다.

그렇게 나의 사랑이 너에게 뿌리내려 

네 몸과 마음이 단단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그렇게 또 바라본다. 






엄마의 포근하고 따뜻한 품이 생각나는 그림입니다. 

엄마를 상징하는 것,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아이는 엄마품에 기대어 삶의 씨앗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아직은 작고 연약하지만 먼 훗날 단단하게 

자라날 아이에게 머리맡에서 조용히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언어가 아이의 마음에 

스며들어 잘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0 202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에게 -푸른숲주니어
"너에게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너에게 -푸른숲주니어세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가질 수 있는유대관계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간그림책으로 읽어본 <너에게> 그림책이에요.엄마의 품속이 그리워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더라고요.엄마와 아이가 가질 수 있는교감 가득한 그림책!엄마의 따뜻한 마음과아이를 향한 사랑이 잘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었어요.직접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모든 시선과 마음이 그렇다고
"너에게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너에게 -푸른숲주니어

세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가질 수 있는
유대관계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간
그림책으로 읽어본 <너에게> 그림책이에요.

엄마의 품속이 그리워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더라고요.
엄마와 아이가 가질 수 있는
교감 가득한 그림책!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를 향한 사랑이 잘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직접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모든 시선과 마음이 그렇다고 말해주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엄마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
<너에게> 그림책이었어요.
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여정과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마음 따뜻하게 읽어본 그림책이었어요. ^^
h******s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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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 너에게
"푸른숲주니어 ▶ 너에게" 내용보기
“이건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야.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초록색 동산 위에 수탉이 시작을 알리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너에게>는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지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책의 시작은 아이와 엄마의 떨리는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오래도록 풀잎이 첫 이슬방울을 기다리듯이 꿈꾸어 왔습니다. 갓
"푸른숲주니어 ▶ 너에게" 내용보기
“이건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야.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초록색 동산 위에 수탉이 시작을 알리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너에게>는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지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책의 시작은 아이와 엄마의 떨리는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오래도록 풀잎이 첫 이슬방울을 기다리듯이 꿈꾸어 왔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곁에 누우면 엄마도 아기가 된 듯 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의 따스하고 다정한 속삭임이 귓가에 잔잔하게 들려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엄마가 있습니다. 태생의 기원인 엄마는 아기에게 세상 전부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젖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뱃속에서는 엄마와 아기가 탯줄로 이어져 있었다면 태어난 후로는 엄마의 가슴으로 양분과 사랑을 얻어 성장합니다. 포근한 엄마의 품은 아기에게 안전하고 소중한 안식처입니다. <너에게>의 그림들은 모두 엄마의 가슴을 모티브로 해서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의 가슴은 별빛 아래 단단한 산이였다가, 새하얀 눈이 쌓인 목화향 가득한 나무였다가, 아름답게 노을 지는 넓은 바다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지만 간결한 시어로 표현된 엄마의 간절한 마음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엄마의 숭고한 사랑을 담고 있는 그림책 <너에게>를 보며 엄마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w******g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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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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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내내 그림책이지만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 <은행나무처럼>이라는 그림책이 생각이 났다.이 두 책은 모두 엄마가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오래도록 너를 꿈꾸어 왔어.풀잎이 첫 이슬 방울을 기다리듯이.네 곁에 누우면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돼.너의 앙증맞은 목소리가 들려.내 귓속에 네가 둥지라도 튼 걸까?"안아 줘."늘 안아 줘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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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내내 그림책이지만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 

<은행나무처럼>이라는 그림책이 생각이 났다.

이 두 책은 모두 엄마가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오래도록 너를 꿈꾸어 왔어.

풀잎이 첫 이슬 방울을 기다리듯이.

네 곁에 누우면

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돼.

너의 앙증맞은 목소리가 들려.

내 귓속에 네가 둥지라도 튼 걸까?

"안아 줘."

늘 안아 줘도 또 안아 주고 싶지.

네가 몹시 지치고 힘들다는 것은..... 그럴 땐 숨 고르기를 해.

내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봐.


글도 글이지만 그림은 엄마의 젖꼭지 같은 가슴을 표현하고 있다. 다 다른 장면들이지만 가슴의 형상이라니....

정말 글도 그림도 너무나도 숭고해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된다.

엄마와 아이를 하나로 엮어주는 묶어주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랜 시간을 지나 우리에게 선물같이 온 꼬미가 나에게도 있다.

그저 처음에는 꼬미가 건강하기만을...

그리고 꼬미가 처음 뒤집기 했을 때, 걸었을 때, 엄마라고 불렀을 때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말이 많아졌을 때, 고집부릴 때 

좌절하고 울 때, 처음 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때 등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변화해가는 아이의 모습에 눈물 흘리기도 기뻐서 웃음을 지을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늘 아이의 옆에 엄마인 내가 있었다.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고 언제든지 너의 편이라고, 사랑한다는 말 등 엄마인 나 역시 아이에게 많은 표현을 해주었다.

여전히 아이와 나는 많이 싸우기도 하고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많이 화해하기도 하고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많은 감정들과 생각을 교류하고 나눠가진다.

<너에게>라는 그림책을 보고 나니 더 아이를 응원해 주고 마음을 표현해 주고 지지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엄마와 아이들에게 사랑을...

우리 꼬미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언제나 늘 응원할게^^


그리고 <은행나무처럼>, <너에게> 두 책은 아이가 어른이 된다면, 혹은 아빠가 된다면 전해주고 싶다. 너의 아이에게도 엄마가 느꼈던 감정을 느껴보기를.... 그리고 사랑을 또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너에게
#어린이그림책
#멜라니아롱고
n******3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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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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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과 관련된 주제라 고민없이 선택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엄마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해주던 나의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랑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함께 느끼고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나는 오랫도록 너를 꿈꾸어왔다. 네 곁에 누우면 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된다. 내 마음은 텅빈 하늘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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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과 관련된 주제라 고민없이 선택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엄마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해주던 나의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랑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함께 느끼고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나는 오랫도록 너를 꿈꾸어왔다. 네 곁에 누우면 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된다. 내 마음은 텅빈 하늘과 같다. 여기에 네 생각이 빼곡히 들어차게 되지. 네가 내 품에 안겨있으면 새하얀 목화 향이 나. 너에게로 머리를 숙이면 내 눈동자 가득히 놀라움이 내려앉아. 너의 앙증맞은 목소리가 들려. 내 귓속에 네가 둥지라도 튼 걸까? "배고파" 네가 이렇게 말하면 온몸에 찌르르 전율이 흘러. "안아 줘" 늘 안아줘도 또 안아주고 싶지. 가끔 너의 말에 낯선 소리가 섞일때가 있어. 갑작스런 천둥 번개처럼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곤 하지. 내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봐. 나는 새 하얀 눈밭이야. 네 숨결은 그 위를 걷는 작은 새의 가녀린 발자국이지.

아이를 기다리고, 낳고, 키우면서 아이와 엄마의 교감,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녹아있다. 
파스텔 톤의 잔잔한 그림이 주제와 잘 표현한다. 왼쪽은 글, 오른쪽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글이 많지 않으면서 그림과 잘 어우러진다. 그림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형상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엄마의 가슴을 표현한 것이다. 이로써 엄마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이든 어른이든 엄마의 존재는 똑같다. 나를 묵묵히 기다려주고 나만 봐주었던 따뜻한, 포근한,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주었던 사람. 언제나 그리운 엄마의 사랑을 읽어보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무조건 추천한다. 
m*****9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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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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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미술학자로 미술 교육학과 문화유산 중재에 관한 일을 하는 저자 멜라니아 롱고가 엄마가 아이을 위해 부르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세레나데를너무 감성적으로 펼쳐냈다. 다정하고 달콤한 노랫말과 어우러진 포근한 그림체가 세레나데의 감미로움을 극대화했다. 알레산드로 산나는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안데르센 상을 세 차례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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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미술학자로 미술 교육학과 문화유산 중재에 관한 일을 하는 

저자 멜라니아 롱고가 엄마가 아이을 위해 부르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너무 감성적으로 펼쳐냈다. 다정하고 달콤한 노랫말과 어우러진 포근한 그림체가 

세레나데의 감미로움을 극대화했다. 알레산드로 산나는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안데르센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작가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미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단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부르는 노래,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는

얼마나 특별할까 기대를 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풀잎이 첫 이슬방울을 기다리듯이 오래도록 꿈꾸어 온 아이와 만난

엄마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을 아이와 함께 하게 된다.

아이 곁에 누워 자신도 갓 태어난 아기가 된 것처럼

아무 말 없이 눈을 마주치고 둘만의 언어로 장난도 치고,

아이가 잘못될까 봐 두려운 순간도 있지만,

아이를 품에 안고 새하얀 목화 향기가 나는 아이의 냄새를 맡으며

엄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더 강해진다.


아이가 앙증맞은 목소리로 자신의 요구 사항을 이야기 시작하면

엄마의 온몸은 찌르르 전율이 흐르고,

아이를 안아 줘도 늘 또 안아 주고 싶다는 말에서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라는 시가 떠올랐다.


"네가 몹시 지치고 힘들다는 것은 

물음표가 가득한 지도를 손에 들고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느라

그런 거겠지"라며 숨 고르기를 하라고 다독여주고 격려해 주고

때로는 눈물 속에도 빛나는 것이 있다고 말해주며

아이가 스스로 꿈을 꿀 수 있을 때까지

그저 가만히 기다려주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임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너에게  #육아그림책  #그림책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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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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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젖 물리던 그날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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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젖 물리던 그날을 기억하세요?꼬물꼬물, 손가락하나를 그러쥐는 작고 작은 손.오물거리는 입, 따뜻한 온기아마도 그날 완전한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며,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매 순간이 기적같고, 매 순간의 행복이 경신되는 경이로움을 느꼈던 나날은 어느새 무뎌진 모양입니다.익숙하고, 바라는 것도 많아진욕심쟁이에 심
"태어나 처음 젖 물리던 그날을 기억하세요?" 내용보기

태어나 처음 젖 물리던 그날을 기억하세요?




꼬물꼬물, 
손가락하나를 그러쥐는 작고 작은 손.
오물거리는 입, 따뜻한 온기





아마도 그날 완전한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매 순간이 기적같고, 
매 순간의 행복이 경신되는 경이로움을 느꼈던 
나날은 어느새 무뎌진 모양입니다.




익숙하고, 바라는 것도 많아진
욕심쟁이에 심술쟁이 엄마가 
되어버린 걸 보면 말이죠.




그래도 다행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이 작품을 만나서,




엄마의 젖가슴 모양을 한 틀 안에 보여지는 
수많은 사랑의 속삭임을 보고 있자니
어느 새 그날 그자리에 앉아있는 착각이 듭니다. 



두 부부의 그림책이라 그런지, 
경험이 찐하게 녹아있어서 더 와닿는 걸까요?



어쨌는 그 착각이 초보엄마 때 느낀 
정열을 깨워주네요.




10년차 엄마의 관성을 버리고, 
후딱 정열적인 엄마로 돌아가고 싶지만
엉덩이가 많이 무거워지긴 한 모양입니다.





추억만 곱씹지 말고
얼른 일어서야겠습니다. 
품에 꼭 안아주고 싶네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면,
아이와 투닥거리는 중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i*******y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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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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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그림책 038《너에게》|멜라니아 롱고 지음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이현경 옮김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사랑과 지지, 응원의 메시지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요? 자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고, 또 첫 번째로 교감을 한 대상이지요. 이것만으로도 아이와 엄마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사이일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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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그림책 038

《너에게》

|멜라니아 롱고 지음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이현경 옮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사랑과 지지, 응원의 메시지

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요? 

자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고, 또 첫 번째로 교감을 한 대상이지요. 

이것만으로도 아이와 엄마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사이일 수밖에 없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셈이에요. 

절대적이고 영원한 관계라고 할까요? 

유대 속담에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가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지요? 

엄마는 신과 같이 넓고 깊은 마음으로 아이를 두루두루 살피고, 또 그만큼 거대하고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해요. 

엄마의 말 한 마디, 눈길 한 번, 몸짓 하나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할 만큼이요. 


《너에게》는 바로 그런 ‘엄마의 숭고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요. 

어린아이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애틋하고 지극한 마음이 시어처럼 간결한 어휘 속에 속속들이 녹아들어 있답니다. 

직설적으로 대놓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엄마의 깊고 뜨겁고 너른 마음이 강물처럼 은은하면서도 유유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답니다.

여기에 그림이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요. 

바로 모성의 대표적인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슴’을 모티프로 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언뜻 보면 높다란 산의 형상을 하고 있는 듯하지만, 눈여겨보면 모든 페이지의 그림이 가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지요. 

그림을 한 장 한 장 감상하다 보면 ‘엄마의 깊고 큰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좋지만 어른이 읽어도 가슴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나무처럼 단단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세레나데

맨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해요. 

“이건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야. 세상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엄마는 이렇게 운을 떼고는 아이를 처음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설렘으로부터 시작해서 차츰차츰 인생을 의미를 일러 주는 이야기로 흘러간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해요.

내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봐.

나는 새하얀 눈밭이야.

네 숨결은 그 위를 걷는

작은 새의 가녀린 발자국이지. 

어때요? 엄마의 마음이 생생하게 와닿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책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림책이지만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책이라 아이뿐아니라 어른들도 보길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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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 멜라니아 롱고 글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푸른숲주니어
"너에게 / 멜라니아 롱고 글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너에게 / 멜라니아 롱고 글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이현경 역 / 푸른숲주니어 / 푸른숲 그림책 38 / 2024.06.28 / 원제 : Monte Latte(2021년)그림책을 읽기 전그림책을 직접 만나기 전 제목에서 느껴지는 먹먹함이 있었어요.그래서인지 표지만 보고도 끌림과 궁금증이 생기는 그림책이었어요.제가 느끼는 이런 아린 마음과 같은 그림책일지 기대되네요.그림책 읽기나는 오래도록 너를
"너에게 / 멜라니아 롱고 글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너에게 / 멜라니아 롱고 글 / 알레산드로 산나 그림 / 이현경 역 / 푸른숲주니어 / 푸른숲 그림책 38 / 2024.06.28 / 원제 : Monte Latte(2021년)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책을 직접 만나기 전 제목에서 느껴지는 먹먹함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표지만 보고도 끌림과 궁금증이 생기는 그림책이었어요.

제가 느끼는 이런 아린 마음과 같은 그림책일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나는 오래도록 너를 꿈꾸어 왔어.

퓰잎이 첫 이슬 방울을 기다리듯이.







너에게로 머리를 숙이면

내 눈동자 가득히 놀라움이 내려앉아.






"안아 줘."

늘 안아 줘도 또 안아 주고 싶지.






때로는 눈물 속에도

빛나는 것이 있어.



그림책을 읽고



'네 곁에 누우면 나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돼.'

텍스트를 읽던 중 가장 마음에 남는 문장이었어요.

조용함 속에 새근거리는 작은 숨소리, 따스한 방안, 포근함이 있는 아기 냄새까지...

신생아 시기에 아기 옆에 누워 많은 것들을 뒤로 한 채 아이와 함께 아이가 되었지요.

살아오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텍스트가 알려주는 이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어요.

이 장면은 <너에게>의 스무 장면 중 세 번째 장면이지요.

제가 <너에게>에 빠져 버린 이유인 장면으로 그림보다는 글에 매료되었어요.

저에게는 텍스트가 건네는 따스하고도 아련한 빛 같은 느낌이 있지요.

<너에게>의 문장들은 짧지만 다채로운 감정들을 일으키고 의미를 생각하게 해요.



그림책을 만나기 전 평범한 제목에서 느끼는 먹먹함이 있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림 읽기를 먼저 하는 책읽기 방식에서 책장을 넘기며 그림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인식하지 못했지만 표지 그림에서 그런 먹먹한 느낌이 다가왔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산봉우리 그림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모유 수유의 가슴을 상징하는 것이었네요.

이렇게 훅~ 들어오는 알레산드로 그림 작가님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사가 계속되네요.



수유를 시작하면서 아이가 적을 잘 먹는다면 그것처럼 감사한 일이 없을 거예요.

여러 가지 이유로 수유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젖몸살은 찾아오지요.

젖몸살이 생기는 날의 고통을 뭐라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젖몸살이 생겨서 딱딱해진 가슴은 열감부터 통증까지 다양한 고통을 가져오고

유선이 굳어서 모유 생성되지 않으니 또다시 아이는 먹지 못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죠.

지옥 같은 시간의 젖몸살이 한 번만 경험한다면 그건 행운아라 생각되네요.

또, 아기기 젖 먹는 힘은 엄마의 유두에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늘어난 모유 섭취로 저는 모든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도 받았어요.

지옥 같은 형벌만이 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모유 수유지요.

몇몇 단계만 무사통과하면 반전 매력이 가득한 모유 수유라서 추천을 해요.

하지만 모유 수유 여건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죄책감을 갖지 말고 비난도 하지 말아요.



<너에게>의 두 작가는 부부로 글을 쓴 부인 멜라니아 롱고와 그림을 그린 남편 알레산드로 산나의

상상이 아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해요.

첫 아기가 태어나고 모유 수유를 통한 과정들 속에서 조산사, 가족, 친구 등의 지원과 도움을 받은 경험들이 녹아 낸 장면들을 완성하는 과정은 2년이 걸렸다고 해요.

작가님들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아프리카 속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생각했어요.

올바른 성장을 위해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요.

아이가 어릴 적에는 주위의 도움이 도움인지도 모르고 하루 삶에 허덕였던 것 같아요.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게 내어주시는 게 더 많았던 이모님, 옆집 할머니, 경비 아저씨, 주유소 아저씨, 학원 승합차 기사님, 분식집 사장님, 그리고 아이 친구들의 부모, 그리고 다양한 인연을 가진 분들까지 너무 많아요.

모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고맙다 인사를 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나거나 이렇게 돌아보면서 감사함과 행복, 건강을 기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역시 도움을 주려 조심스레 부담되지 않게 손을 내밀어 보고 있어요.




- 원작과 한글 번역판 표지 -




원작 <Monte Latte>과 한글 번역판 <너에게>라는 제목은 저에게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Latte를 다른 표현으로...'라고 생각하니 참 어렵네요.

표지의 그림은 왜 바뀌었을까요? 인터뷰 기사를 보니 표지의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뿐 아니라 사회 공동체 전체가 특별한 산의 정상을 향해 함께 오르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요.

가슴을 닮은 커다란 산 모양 이전에는 심장, 집, 임산부의 배 모양의 작업도 했다고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알렉산드로 산나 작가님의 그림책 -





쓰고 그린 그림책 중에서 두 권이 한글 번역판으로 출간되었네요.

<몬드리안을 본 적이 있니?>와 <마음이 쑥쑥>이고, 다른 그림책들은 그림 작업을 하셨네요.

1975년에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태어났다고 하시네요.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로,

안데르센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신 작가님이시네요.


https://blog.naver.com/shj0033/222603151642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림책!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의 가슴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데요.<너에게> 그림책은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와 아기에게 더 애틋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표지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그림책의 모든 페이지에 엄마의 가슴을 바탕으로 그림이 이야기와 함께 그려지고 있어요.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고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의 가슴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데요.

<너에게> 그림책은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와 아기에게 더 애틋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표지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그림책의 모든 페이지에 엄마의 가슴을 바탕으로 그림이 이야기와 함께 그려지고 있어요.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의 고백들이 마음에 들어와요.

저는 사실 모유 수유에 성공하지 못했기에 아이와의 사이에서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저희 친정어머님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 어딘가에서 감동의 물결이 일더라고요.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전해주는 엄마의 숭고한 사랑의 속삭임을 가득 담은 그림책 <너에게>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o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