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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라 손에 쏙 들어오는 스프링 책이라서 펼쳐보기도 좋고 쉽게 반으로 접을 수도 있어서 편합니다. 사실 일본식 그림 도안에 익숙해서 외국 도안은 조금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제일 앞에 뜨개질 수업부분에 프랑스 약어와 기호가 표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제가 항상 고민하는 실 선택! 인터넷으로 사서 잘 맞지 않는 실을 사는 바람에 오래 묵혀둔 적도 있었고, 동대문에 가서 사도 직접 보고 사는데요 잘 모르겠거나 도안이랑 안 맞아서 결국은 다 풀어버린 적도 있었어요. 같은 실이라도 코바늘 두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실 굵기에 따라 선택해야 할 바늘 호수를 써놓으셔서 다음 작품 선택할 때 유용할 것 같아요.
그래니 스타일에 별모양과 라운드, 스퀘어와 볼까지 기본적이고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는 모양을 도안과 설명으로 풀어내주셔서 요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니스퀘어는 블랭킷에서 해봤는데, 볼이나 별모양은 간단하면서도 늘 헷갈려서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곤해서 속상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기본기를 마스터해보려고 합니다.
22페이지부터 68페이지까지는 총 20가지의 뜨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모자와 머플러, 숄 등은 겨울용이라서 지금 계절에는 좀 맞질 않아서 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도전해보려고 하고요.
일단은 여름에 시원한 차나 음료를 마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릇받침을 하나 해보았어요 ^^ 같은 재질의 면사로 분홍과 노랑과 연두색이 있어서요. 색색으로 여러개를 뜨려고 합니다
*덧* 14번 별무늬 숄을 뜨다보니까 도안이 잘못되었더라구요. 서술식 도안은 맞는데 그림으로 된 도안이 잘못되서 수정해야 될 것 같아요. 부채무늬가 엇갈려가면서 나와야 되는데 그림도안은 일자로 쭉 나오는 걸로 되어있어요. 재판이 된다면 그건 바뀌어야겠죠. 이미 팔린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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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되어 있는 책..
프랑스 뜨개기호가 우리와 약간 다른데 뜨개기호와 약어가 함께 수록해서 앞으로도 참고해서 보면 좋겠다.. 기초에 이어 쉬운 무늬뜨기를 수록해 무늬뜨기 연습도 하고 활용하기도 좋다.
ㅇ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았더 점은 도안과 함께 뜨는 법을 글로 상세히 설명해 놓은 것이다. 예를들면 ... 코바늘로부터 네번째 코에 한길 긴뜨기 1코.. 3코 건너뛰고 다음코에 한길긴뜨기 2코... 이런 식으로 설명되어 있어 정확한 뜨개가 가능하다. 배색도 아주 예뻐 두고두고 참고해야겠다. 첫 도전은 별무늬숄... 잘 진행되고 있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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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바늘보다 대바늘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초보'를 위한 코바늘 도서를 보면 혹!하는 면이 있어요.
코바늘로 물결무늬 블랭킷을 만들다가 지쳐있던 차에 만난 책입니다. 연두빛이 싱그러운,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이에요^^ ![]()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내용이 더 궁금합니다 :) '프랑스에서 만난 코바늘 인형'과 '프랑스에서 만난 코바늘 소품'이라는 책에 이어, 프랑스의 코바늘 뜨개 문화는 어떨지도 궁금해지고요. ![]() 니팅카페지기인 엘리사벳님께서 감수하신 책이기도 하네요. ![]() '첫 코바늘' 책임을 표방하듯, 작품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재료/도구/기본기법부터 나와요. ![]() 그리고 총 20가지 정도의 쉽지만 유용한 작품들도 실려있지요. ![]() 작품 사진의 썸네일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걸 보고 관심있는 작품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요. ![]() 게다가 스프링제본이니, 마음껏 펼쳐놓고 뜨개뜨개~해도 되지요^^ (저는 책보면서 뜨개하면 책이 막 접히는게 답답해서 자꾸 발로 누르거나 눌러놓을 무거운 물체를 찾게 되더라구요.) ![]() 프랑스식 실 라벨로 실려있어서, 어떤 설명을 보고 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정말 코바늘 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는 필요한 내용이지요. ![]() 실 굵기에 따라 권장하는 코바늘 사이즈도 함께 실려있어요. 아쉬운 것은 프랑스식 코바늘 사이즈와 한국/일본식 모사용 코바늘 사이즈 비교표가 없다는 거였어요. 코바늘 사이즈 변환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하지만, 프랑스식 코바늘 기호 및 약어를 접할 수 있게된 건 참 좋았어요. 필다르와 같은 프랑스식 도안을 접할 기회가 종종 있는데,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로구나~'했었거든요. 근데 코바늘 도안은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게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요^^ ![]() 내용보호를 위해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요, 기초 뜨개법 설명엔 그림 설명과 서술 설명이 모두 있어요. 프랑스식 또는 북미식 코바늘 도안은 서술형인게 많은데, 우리말 서술 도안에 좀 익숙해지면 외국 서술 도안에도 좀 익숙해 질 것 같아요. ![]() 무늬뜨기도 역시 사진, 기호, 서술 설명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 ![]() 소품을 만들 때 필요한 무늬뜨기 외에도, 실제 소품을 만들기에 필요한 꿰메기/잇기 기법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고요. ![]() 필요한 부분은 중간중간 사진으로 설명을 싣기도 했네요. ![]() 무한반복 그래니 패턴으로 만든 숄! 기모가 포근한 모헤어 종류로 만들면 겨울에 아주 요긴할 것 같아요. ![]() 전반적으로 작품들이 그래니 패턴과 조개무늬 등 쉬운 무늬를 응용한 것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단, 앞서도 얘기했지만, 코바늘 호수를 프랑스식 사이즈와 한국/일본식 모사용 사이즈를 비교하여 표기하거나.. 변환표를 실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 굵기에 대해서도 북미식 표현(fingering, worsted 등)을 병행 표기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처음 코바늘을 접하는 이의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라는 점에는 마음에 듭니다만, 가끔 눈에 띄는 오타나 아쉬운 점을 개선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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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손뜨개에 관심을 보였던건 대바늘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세미를 뜨고부터는 코바늘도 매력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여건상 어딘가 가서 배울수 없었기에 카페와 책을 찾던터에 가입되어 있던 니팅 카페에서 서평단 모집을 한다는 글을보고 응모 하여 당첨되어 받은 책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 나에게 필요한 책은 기호부터 뜨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 필요했을 뿐이고 영문도안이 많이 있는 지금 대략적인 영문기호도 같이 보여주었음 하고 기대아닌 기대를 한 책..... 역시 기대한 만큼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본적인 영문기호에 대한 설명은 기재되어있어 더 자주 접하게 될 책이었습니다. 책에는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도....라벨표시에 대한 설명도 ...실선택방법도 너무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뜨는 설명부터 설명과 함께 그림까지도 초보자도 쉽게 알아 볼수 있게 수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설명 뒤에는 수많은 작품들의 사진과 준비도구 뜨는방법이 기재되어있으며..수록된 작품은 스카프부터 가방등 의류보다는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워낙 전 가방이나 파우치를 떠보고 싶었기에 이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는 책이기에 서평단에 뽑힌걸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번 서평단 후기를 올리면서 아쉬운점은 저희컴용량이 안되는건지 사진이 올라가다 자꾸 다운되는 아쉬운점을 빼고는 이글 쓰는 내내 기쁨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이렇게 멋진 책을 받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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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은 늘 어려워해서 어지간하면 대바늘로만 하곤했는데 요즘은 코바늘이 많이 이뻐보이네요. 그래서 욕심나던 책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 겉표지 색감이 이쁘네요~
맨 처음엔 막 넘겨보며 이쁘다이쁘다~만 하며 봤는데 다시 한장씩 넘겨가면보니 프롤로그 마지막에 이런 글이 있네요.
작가가 쓴 글이라면 참 멋지네요~ "모토는 단 하나, 즐기십시오!" 책속 작품들은
이렀습니다.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이쁜 녀석들이 많이 있네요. 프랑스약어는 영문약어랑은 또 다르네요.
그 중 맘에 들어떠보고싶은 작품들은 일단은 아래 4가지~
요건 도톰한 실로 떠서 태블릿pc 가방하면 딱 좋을것같아요.
요건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해서 한번 떠보고싶고,
요건 떠보다가 실 선택을 잘못했는지 맘에 안들어 다시 다 풀었네요. 나중에 이쁘게 떠서 대바늘 넣어가지고 다니고싶어요~
요즘 부쩍 도일리가 이뻐보여서 뜨고싶은 녀석들~ 그냥 막 이뻐보여요~ 그리고 이 책은 스프링제본입니다. 뜨개책으로는 전 처음 보네요. 책 오래 아니 오래안봐도 가끔 책장이 한두장씩 뜯기는 경우가 쫌 있는데 그런 걱정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딱 접어서 보기 좋아요~
그리고 종이재질도 빤딱거리며 두꺼운 종이가 아니라 소설책보다는 살짝 두껍고 매끈매끈한 느낌이라 책자체도 무겁지않아 좋아요~ 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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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쉽게 따라할수있는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
저자 : 베로니크 쉐르메트
열살때 처음 코바늘뜨기를 접한 이후 한번도 손에서 놓은적이 없다는 저자의 20가지 코바늘 프로젝트
그녀의 모토는 단하나, 즐기십시오! 라고 첫 페이지에 나와있는 멘트가 제맘에 넘 드는 책입니다.
즐기는것과 열정.. 두가지는 떼어놓을수없는 거니깐요. ^^
스프링으로 된 서적이 왠지 제게 끄적끄적하게 하고프게 만드는 소박한 정감 있는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을 살짝 같이 보실까요?
스프링으로 되어있는 책이 넘 독특하답니다. 휴대용처럼 들고다니면서 뜨개를 뜰수있을것 같은 가벼움까지~ ㅎㅎ
저자의 프롤로그를 넘기고 나면 나오는 컨텐츠입니다.
20가지의 프로젝트. 코바늘하면서 가장 많이하게 되는 그릇받침부터 쿠션, 매트, 블랭킷말고도 아가자기 소품들도 눈에 보입니다.
다음장으로 넘어가면 눈으로 어떤 것인지 볼수있는 이미지가 나온답니다. 왠지 뭐부터 떠볼까하며 고민하게 되는 페이지!! ^^
실에 대한 설명과 기초코부터 어떻게 뜨는지 설명이 있답니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모양에 대한 도안과 설명이 첨부되어있습니다. 도안이 없는 뜨개를 뜨고싶을때 아주 도움이 될것같네요.
이제부턴 제가 떠보고싶은 것들을 추스려서!! ^^ 코바늘로 목도리와 모자를 뜰수있다니 겨울엔 꼭 응용해볼려고요.
그리고 유리병리폼할때 아주 유용할것같은 병덮개도 있습니다.
오호호~~~ 숄더도 언젠가는 꼭 떠보리라!!!! 아마 미리 여유가 있었으면 어버이날 선물로 하나 떠볼걸했답니다.. ^^;;;
파우치 주머니도 뜨면 이쁠것 같고..
이런 가방처럼 응용해서 하나 만들고싶고..
옷리폼할때도 이리 코바늘을 응용할수있다는 사실!!!
쿠션과 블랭킷!!! 코바늘을 시작하면 꼭 한번은 떠야하는 거겠지요? ^^
올 겨울엔 잊지않고 만들어서 트리에 달아줄래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인 그릇받침.. 티매트도 나와있답니다.
처음엔 도일리가 가지고싶어서 코바늘을 배웠고 배우고 나니 블랭킷을 뜨고 싶어서 손을 놓지못했고.. 그러고나니 소품을 뜨고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럴때 만난 20가지 소품을 만들수있는 나의 첫 프랑스 코바늘 책...
초보분들뿐 만아니라 코바늘을 다양하게 접목하고싶을때 좋을 듯한 서적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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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팅 카페에서 새로 나온 책 이벤트를 했었는데, 기쁘게도 제 손에 들어오게 된 [나의 첫 프랑스코바늘] 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것은 스프링 제본 이라는거에요. 보통 책을 펼쳐놓고 뜰 때, 책을 무언가로 눌러놓아야 할때가 많은데 이책을 스프링 제본이라 그럴 필요가 없어요! 물론 험하게 다루면 페이지가 떨어져나갈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 책을 조심히 다룰거니까 그런 걱정은 없어요! 사이즈는 19*24 에요 비교를 위해서 연습장과 나란히 놓고 찍어봤어요. ![]() 제 핸펀의 한계인듯.. 요새 좀 흐릿하게 찍히는데, 앞부분엔 요렇게 기본뜨개기법이나 기초적인 뜨기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친절합니다~
![]() ![]()
젤 맘에 드는 아이템 몇가지만 올려볼게요. -스타일리시한 작은 손가방- 인데요, 패턴이 정말 맘에 듭니다~ 아마 제가 이 책에서 뜨게 되는 첫번째 아이템이 될거같어요~ ^^
![]() -생기발랄한 줄무늬- 라는 목도리, 보닛,반장갑 인데요. 코바늘로 뜬 작품이에요. 이런 작품들은 대바늘이 많은데, 요건 코바늘로 되어있고 뜨는 방법도 간단해보이네용. 쉬우면서도 이쁜! 정말 바람직해요~ >_<
![]() -별무늬 숄- 이에요. 정말 이쁘죠~~~ 말이 필요없어요. 이것도 뜨는 방법은 그닥 어렵지 않은 조개무늬인건데 정말 이뻐요. 책에는 모헤어로 되어있는데, 면사로 떠서 봄가을에 착용해도 좋을거같어요~
![]() -그릇받침- 이에요. 미니 도일리 인거죠. 말 그대로 머그컵 등 작은 그릇에 받혀 깔면 정말 이쁠듯해요.
![]() -그래픽 패턴 병 덮개- 에요. 컬러풀하네요.다른 배색으로 도전해보는것도 재미 있을거같어요. 병 말고도 텀블러나 손잡이 없는 컵, 작은 화분 같은데 활용해도 좋을거같어요~
![]() -꽃 장식- 이에요. 작은 꽃을 색깔별로 떠서 이리 저리 가렌다고 만들고 등에도 장식을 했네요. 이것 역시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을거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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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올렸지만. 이미 눈치 채셨을거에요. 책 앞에도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매력만점의 코바늘 프로젝트-라 써져있듯 이 책에는 고난이도의 어려운 기법이라던가 패턴 같은건 사용되지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넘치도록 이뻐서 뜨개왕초보인 사람들이 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듭니다.
이런 소품들은 또 색을 달리해서 뜨면 전혀 새로운 분위기의 작품이 될수도 있어서 손뜨개가 정말 즐겁게 느껴질듯해요.
초보라서 어떤 책을 사서 볼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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