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아쿠타 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묵직한 분위기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칩니다. 세계관의 구조와 가치관이 선명하게 제시되며 긴장감 있는 전개가 이어집니다. 거친 선과 역동적인 연출이 작품의 정서를 잘 살려 몰입도를 높입니다. 주인공의 감정선 또한 분명하게 드러나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첫 권이었습니다. |
| 본즈에서 애니화를 하게 되었다고 해서 원작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림체가 특이하고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내용은 왕도소년물인 것 같아서 엄청 기발하다!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2권은 보고 싶었어요. 다음권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
| 빈촌과 부촌으로 극단적으로 나누어진 세계, 그 경계선 사이에서 사는 주인공 루도는 이런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만 부모에게 버려진 자신을 길러준 레그토와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준 부촌의 치와를 보며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있었다. 그리고 이 세계는 부촌과 빈촌 외에도 나락이 라불리는 끝이보이지않는 절벽속 어둠이 존재하는데 이 세계의 모든 쓰레기는 바로 그 나락으로 버려지고 있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를 비롯하여 죄를 지은 인간도 바로 이 나락으로 흘려보내지는 것이었다. 이런곳에서 종종 쓸만한 쓰레기를 훔치며 살아오던 루도는 어느날 누군가의 세팅으로 셋업 범죄를 당하게 되고, 그렇게 경관에게 잡혀 그만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 처벌을 받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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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좀 그런 맛이 있다. 갑자기 억울한 일을 당하고 다른 스테이지로 떨어진 뒤 능력을 깨닫는게 좀 정형화된 도입부라서그런가? 그림이 까리하고 흥미로워서 펼쳐보았는데 그림은 좋지만 아직 재미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뒷권은 사볼 예정 |
| 가라쿠타가 쓰레기라는 뜻이었나 뭐 그런느낌인건가 제목도 아무튼. 애니화가 25년에 된다는걸 보니까 나름 괜찮은가 싶어서 만화를 결제했는데 재밌다 생각보다. 만화를 보면 미묘한 위화감이 있는데 이 작가 톤을 안쓰는 것 같다. 작업도 바로 타블렛으로 하는것 같아 보이는 선의 느낌과 스크린 톤이 없어서 전반적으로 하얀 느낌이 강한게 이 만화에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재밌다. 뭣보다 그림체도 취향이고 세계관이 잘 풀어져나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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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끼던 펜이 부러지고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소중하게 사용하였던 물건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는 이능력 전투물입니다.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쓰레기장에서 훔쳐가는걸로 사람들의 평판이 안좋았던 주인공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고 지상으로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