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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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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돌봄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하며, 또한 우리가 사랑해 줄 수 있는 생명체와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동물과도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때로는 오히려 동물과 훨씬 쉽게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잇습니다. 동물들과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나 사랑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전ㅇ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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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돌봄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하며, 또한 우리가 사랑해 줄 수 있는 생명체와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동물과도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때로는 오히려 동물과 훨씬 쉽게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잇습니다. 동물들과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나 사랑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전ㅇ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7-)





치료사는 "우리 인간이 기쁨과 즐거움, 고통과 슬픔, 나아가 동정심을 느끼는 것과 같이 돼지도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잇습니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동물들과 즐거운 놀이, 악의 없는 장난을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는 일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신뢰 관계 구축과 감성적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33-)





자일러 부인의 고양이 천국에는 25마리의 고양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 그들의 부드럽고 긴 털은 햇살가득한 공간에서 밝게 빛나고 있었다. 부인은 고양이들을 한 마리 자랑스럽게 소개하면서 각자의 이름과 족보, 특징들을 알려주었다. 그녀가 이렇게 활기 넘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이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었다. (-92-)





영화배우 쿠르트 위르겐스가 주연한 <눈에는 눈>이라는 1950년 대 영화가 생각났다. 아랍인 남자가 병든 아내를 치료해줄 것을 거부한 독일인 의사에게 복수하는 줄거리의 영화였다. 아내가 사망하자 남자는 주실을 만들어 의사를 사막으로 유인한 뒤 일부러 헤매도록 만든다. 거대한 모래언덕을 힘들게 오르면 또다시 올라야 할 새로운 모래언덕이 수없이 나타난다. 사막의 밤은 얼음장처럼 춥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지글거린다. 마침내 두 사람은 모두 죽고 만다. (-137-)





동물들 앞에서 사람들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동물들은 감정을 뮈로해주며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특히 환자들이 키우던 동물을 요양원으로 데리고 와서 돌볼 경우 동물의 행복을 바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대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169-)





치매 환자에게 반려견은 가장 적합한 매개체다. 개는 인간 친화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대하며, 치매 환자에게 활력을 주기도 하고, 그들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개들은 누구라도 선입견 없이 마나고 사람의 언어와 몸짓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요양원 방문 봉사를 하기 위한 반려견은 사람들에 대한 적응력과 다양한 활동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 찾아내는 능력, 사냥 능력, 던진 물건을 회수하는 능력,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능력, 산책하는 능력 등은 기본이다. (-193-)




속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가 있다. 동물은 은혜를 베풀면 은혜에 보답하지만, 사람은 은혜를 베풀면, 그렇지 못하고,배은망덕한 행동을 저지른다는 속담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 위로와 위안도 얻지만, 배신과 상처,고통, 슬픔과 원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기본 생존 원칙으로 삼는다.하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오랫도안 야생동물을 가축화하는데 공을 들였고,개와 고양이,소와 말을 인간과 매우 밀접한 관셰를 유지하느데 성공하였다. 지리적인 조건에 따라서, 추운 몽골 지역에, 염소, 양 , 당나귀 등과 함께 살아가면서, 고기와 먹거리,털을 가축에게서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조건은 이제 인간 사회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인간과 동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소중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책 『나보다 널 더 사랑해』은 인간과 반려동물 과의 긍정적인 이야기, 추억, 경험들을 20편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쓴 발터 뫼비우스는 내과의사이며, 신경외과 의사다. ,아름가르트 베란은 은퇴한 여교사로서, 학교 교과서를 편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이 쓴 책 『나보다 널 더 사랑해』을 번역한 역자 양삼승 변호사와 인연이 되었던 건, 책을 쓴 두 저자가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잇기 때문이다. 책에는 한국 여행을 다녀오면서왕궁, 박물관, 문화유적, 현대적 시설 등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반려동물 미아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인간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로 나아가고 있다. 외로움과 나약함을 견디지 못하는 인간은 때로는 인간에게, 깊은 성처를 느끼며 심리적 트라우마르 경험하고, 삶을 견디며 살아간다. 반면 동물은 말은 못하지만, 사람에게 배신하지 않는다. 도리어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반려동물의 마음을 행동으로 느낄 수 있다. 기대하지 않아서,사랑하게 되고, 우정을 느낄 수 있고,서로가 서로를 챙겨준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치매 환자 앞에서 바려견은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다운 증후군, ADHD, 자폐 스펙트럼 등등의 환자들과 반려동뭉간에 교감을 느낄 수 있다. 


갑자기 어딘가 가게 되면, 집안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였다. 도시에 , 집안 홈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심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나와 반려견이 함께 한다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다.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공감하며, 교감하는 심리적 동반자로서,사람을 마음을 치유하는 반려동눌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인 면과 사랑과 믿음,신뢰의 깊이를 감응 (感應) 할 수 있었다.

k*******2 2024.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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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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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시각장애인을 보호하는 훈련 받는다. 안내견은 보통의 반려견과는 다른 특수목적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반려견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면서 가족이기도 하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는 동물과 우리의 이야기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평범하고 보통의 아이들은 아니다. 육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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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시각장애인을 보호하는 훈련 받는다. 안내견은 보통의 반려견과는 다른 특수목적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반려견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면서 가족이기도 하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는 동물과 우리의 이야기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평범하고 보통의 아이들은 아니다.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고 있는 치매 환자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이, 학대 받는 아이, 다운증후군 아이, ADHD 아이, 시각장애아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사람과 동물들의 이야기다. 알제리 남동부에 위치한 고원지대 80대인 압둘라는 두 눈 모두 실명된 시각장애인이다. 압둘라의 가족들은 150마리나 되는 낙타를 키우며 반 유목민 생활을 한다. 압둘라는 시력을 잃은 뒤 낙타를 타지 않았고, 낙타 아지는 압둘라 외에는 어떤 사람도 옆에 갈 수 없었다. 압둘라가 사막에서 방향을 찾는 데 필요한 별자리 정보를 가지고 있고 아지는 주인의 미세한 움직임을 잃고 방향을 수정해가며 샘을 찾는다. 


동물은 인간의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주고 동물은 사람을 보호하고 지켜준다. 또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동물을 병 치료에 이용한 일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18세기 영국의 수도사들은 영혼이 병든 사람을 치료할 때 기도에만 의지하지 않고 동물을 활용했다. 프로이트 역시 동물에 기반을 둔 치료법을 시행하기도 했다. 힘든 환경에서 동물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준다. 동물은 인간의 영혼을 달래주며 정신의학적으로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낸다고 한다. 동물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돕고 우울감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며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한다. 자연재해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견이 있고 알프스 산에도 인명구조견 들이 있다. 이른 아침 산길에서 다친 주인을 구한 반려견 미아가 있다. 오래 함께 지낸 남자 주인이 세상을 떠나고 남편의 무덤을 찾았다 산길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다치게 된 것을 이웃에게 알린 것이 반려견 미아다. 미아 덕분에 병원으로 가 부러진 갈비뼈를 치료할 수 있었다. 8살 소녀 티나는 제1현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부모는 지속적으로 혈당 농도를 체크해 인슐린 공급량을 조절해야 한다. 그러다 혈당 변화를 냄새로 감지하는 당뇨병 도우미 개에 관한 기사를 읽는다. 티나를 위해 당뇨병 도우미 개 사니를 만난다. 티나의 혈당에 문제가 생기면 사니는 그 위험을 감지하고 알려주려 애쓴다. 성인이 된 티나는 자신이 스스로 당뇨병을 관리할 수 있고 언제나 옆에 사니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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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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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에 맞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특히 동물을 사랑하거나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공감하며 긍정의 메시지를 접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예전보다 높아진 그리고 달라진 사람들의 의식 수준과 행동력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시대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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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에 맞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특히 동물을 사랑하거나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공감하며 긍정의 메시지를 접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예전보다 높아진 그리고 달라진 사람들의 의식 수준과 행동력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시대와 사회가 변했고 사람들 또한 지친 심신을 달래거나 치유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그리고 있는 요즘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어떤 형태로 소통하거나 교감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고 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해 소개하는 것도 인상깊지만 어떤 마인드를 통해 그들과의 교감이나 긍정, 치유와 행복의 감정이나 마음 등을 영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도 다양한 가치관이나 관점론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동물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도 존재하며 일시적인 감정으로 인해 쉽게 버리는 잘못된 주인들도 존재하지만, 어쩌면 이런 과정 역시 더 나은 과정과 결과로 가는 길이라는 점에서도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접하며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동물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의 문화나 사회, 정서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 관점론이 있는지, 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외국 에세이북으로 자연적인 현상이나 기본적인 의미에 대해 공감할 수도 있고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 동물과의 교감이나 함께 하는 삶을 바라고 있는지도 느낄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가치 판단도 가능한 책이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사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사랑이나 절대적 관심의 경우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도 느낄 것이다. 아무래도 동물마다 다른 특성이나 행동 등이 존재하며 이를 보호해야 하는 주체들도 각자 다른 삶의 기준이나 현실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그리고 해야 하는 가치나 행동에 대해 주목하며 반려동물을 어떤 형태로 맞이해야 하는지, 혹은 빠른 속도로 해당 분야가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서 개인 단위에서도 올바른 방식을 통해 이들을 가족이나 그 이상으로 맞이할 수 있다면, 우리가 생각했던 불편함이나 부정적 요소 또한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읽기 좋은 반려동물 관련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에 대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구성과 소개가 돋보이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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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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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 있다니.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감탄을 하였다.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 어찌나 귀엽고 작고 예쁜지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나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 이러한 소중한 존재가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이 책은 다양한 강아지들의 미용 모습과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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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 있다니.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감탄을 하였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 어찌나 귀엽고 작고 예쁜지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 이러한 소중한 존재가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이 책은 다양한 강아지들의 미용 모습과 사랑스런 표정 그리고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약 5년전 한 동물협회에서 유기견 미용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미용실을 오픈하여 전문적으로 스타일링을 해주시는 분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아마추어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고, 유기견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 하던 중 만나게 된 일이다.
봉사를 하면서 여러사정으로 센터로 들어온 강아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그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에 정성껏 자라난 털로 인하여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미용실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너무나도 예쁜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며 참 행복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실제 경험에 비춘 그 사연 많은 강아지들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는 아이도 있고 가족이 생겨서 주말시간을 낼 여유가 없어 봉사활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 가슴한켠에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집을 찾아볼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삶을 함께 하고 있다.
모두가 처음에는 나름의 책임감과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겠지만 본인의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버리거나 유기하는 일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볼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비례하여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왜 처음의 그 소중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말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느낌이었다.
보다 나와 삶을 함께하는 반려견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공유하니
‘미니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 내가 예쁘게 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해주고 지켜줄께’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이 책으로 강아지들의 미용하는 모습, 케어받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더 소중히 아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갖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지금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우리 가족과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더 행복할 것이다.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마다 이 아름답고 예쁜 책을
r******s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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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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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려하지만 가슴 아리게 그려낸 에세이 책이다.개인적으로 ‘펫로스’라는 단어만 보더라도 울컥하는 마음이 생긴다.그 이유는 동고동락 하다가 세상을 떠나버린 반려견을 생각하는마음과 당시의 기억들이 스쳐가기만 해도 너무나 아픈 경험이기 때문이다.사실 이 글을 읽는 내내 계속 무지개다리를 건넌 소중한 나의처음이나 마지막 반려견이 생각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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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려하지만 가슴 아리게 그려낸 에세이 책이다.

개인적으로 ‘펫로스’라는 단어만 보더라도 울컥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 이유는 동고동락 하다가 세상을 떠나버린 반려견을 생각하는마음과 당시의 기억들이 스쳐가기만 해도 너무나 아픈 경험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글을 읽는 내내 계속 무지개다리를 건넌 소중한 나의처음이나 마지막 반려견이 생각나 마음이 사무치게 아프다.

떠나보낸지 약 5년이흐르고 있지만, 5년이란 시간동안 잊었다고 생각하였지만 결코 잊혀지지 않았던 나의 반려견.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첫만남은 어미에게로부터 젖을 갓 떼고 온 얼룩점박이의 모습이었다.

눈은 초롱초롱하니 까맣고 코는 아직 영글지 않아서 하이얀 채로낯선 환경이 무서웠는지 벌벌떨고 있었다.

떨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안고 있던 20년 전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다. 나 또한 낯설었지만이 묘하고 귀한 인연에 그리고 생명의 신비함에 그 순간이 꿈만 같았다.

세월이 지나고 새끼를 낳고 내가 나이가 드는 만큼 그 아이도같이 나이가 들어가서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 또한 그 시간 사이에 많이 일이 일어났고 변화되었으며 다소늙었다. 하지만 나의 반려견은 같은 15년의세월을 함께 하였는데 무엇이 그리 급했는데 나보다 더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었고 가까운 거리도 걸어갈 힘이 없어서 바둥거린채 그렇게 몸이 망가져갔다.

15년동안 2번의큰 수술을 견뎌내었던 기특한 녀석이었는데 세월 앞에서는 그 아이도 속수 무책이었나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5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그 녀석이 너무 그리워서 인지 이 에세이를 읽고 너무 슬프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여 책을 읽고 30분가량은 펑펑 울어버렸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더 아껴주지 못해서 더 마음이 아파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다.

이 에세이 책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던 만큼 이별 후에 찾아오는 깊은상실감, 우울, 자책 등의 감정을‘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고 이야기 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언젠가는 꼭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있도록, 쏟아져 내리는 감정의 폭풍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작은 책에 용기와 위로를 눌러 담은느낌이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이별한 보호자, 동물가족과의 이별을 앞둔 보호자 그리고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가족, 연인, 친구의 아픔에 동반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전한다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다.

당시에는 ‘펫로스’라는 단어를 몰랐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한동안 우울하고 힘든 감정을 떨쳐내지 못했던 것이바로 ‘펫로스’ 경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고 기억나는 구절이 있어서 몇 문장추가를 해보려고 한다.

사실 단 한 문장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워낙 모든 저자의 이야기가 주옥같고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슬픈 이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는 것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하는이 문장은 더 마음을 두들였다.

반려동물은 사람의 눈빛과 체온 그리고 표정만으로 모두 파악을 할 수 있다. 나의감정이 그대로 반영되었던 작고 소중한 존재와의 추억을 남기는 일에 대한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은 굉장히 상대적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인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슬프지만 따뜻한 이별이야기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너무 기쁘고 또 기쁘게 마음을 울려서참 좋다.

보고싶은 나의 반려견. 이책을 통하여 다시금 또렷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슬프지만 행복했다.

 


 


i******7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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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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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몇 권 서평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실생활에 접목해 다양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처음 접했다.발터 뫼비우스와 아름가르트 베란 작가의 신간, 나보다 널 더 사랑해다.#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나보다널더사랑해 #불광출판사 #발터뫼비우 저자인 발터 뫼비우스는 내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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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몇 권 서평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실생활에 접목해 다양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처음 접했다.



발터 뫼비우스와 아름가르트 베란 작가의 신간, 나보다 널 더 사랑해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나보다널더사랑해 #불광출판사 #발터뫼비우


 





저자인 발터 뫼비우스는 내과의사, 신경외과의사이자 저술가로 병을 치유하려면 의사의 경청과 환자의 신뢰가 가장 소중하다고 믿는다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및 진단 시설을 위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또 다른 저자인 아름가르트 베란은 은퇴한 여교사로서 학교 교과서의 저자로 최근에는 심리학에 중점을 두는 교과 과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사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저자는 서문을 통해 학문적 연구에 의하면 동물은 인간의 영혼을 달래주며 정신의학적으로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내고 동물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고 설명한다.



동물은 우리의 사회적 신분과 지위에 대해서 무감하며, 부유하든 가난하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떠한 불편함이 있든 그 무엇도 우리에게 묻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돌봐주면 무한히 감사해한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해 돼지와 박쥐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다양한 포유동물에 대해 저자의 진료 경험과 직간접 경험을 공유하는 형식을 취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고양이는 우리에게 완벽한 동반자입니다.

그들은 우리 곁에 고요히 자리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우리의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마크 트웨인-

책의 설명에 따르면 삼색 고양이는 흰 바탕에 주황색과 검은색 무늬의 고양이를 말하며 삼색 고양이는 대부분 암컷인데 그 이유는 색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암컷은 성염색체를 통해 두 가지 색을 가질 수 있지만 수컷의 성염색체는 한 가지색만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칼리코라는 이름은 최고급 면직물 생산지인 인도의 도시 캘리컷(현 코지코드)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이 책은 동물 전문가가 썼지만,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학술적인 내용을 전한다기보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루트로 만나온 동물들에 대해 에피소드를 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으나 동물을 키우며 직접적인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겐 딱히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다.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 나보다 널 사랑해다.





요약

반려동물 이야기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싶다면

완벽한 동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