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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소통에 대해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현대인에게 인간 관계란 평생의 숙제와도 같다.각종 SNS와 커뮤니티로 인해 관계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누구나 친밀함을 더 원하고, 스트레스는 원하지 않는다.우리는 왜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까?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관계가 바다와 같다면 바다를 배우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영도 배우고, 돛도 올리면서 도전하는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현대인에게 인간 관계란 평생의 숙제와도 같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로 인해 관계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누구나 친밀함을 더 원하고, 스트레스는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왜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까?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관계가 바다와 같다면 바다를 배우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영도 배우고, 돛도 올리면서 도전하는 항해술도 필요하다." 라는 저자의 말과 같이,
수영도 배우고, 항해술도 배우는 책이다.
인간관계의 기법을 알려주는 심리서,
하지만 단발성 해결책이 아닌 소통의 비밀을 알려주는 안내서,
상담 현장에서 쓰이는 개념들을 알기쉽게 설명한 해설서,
깊이있는 인간관계의 태도를 배우는 치유서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그 사람의 심리
너무나 신박한 소제목을 발견하고 이 부분부터 홀리듯이 읽어나갔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어렵게 다가왔던 심리학 용어를 모두 빼고 설명해 쏙쏙 이해하기 쉽다. 많은 임상 경험에서 나온 가족들의 에피소드가 어느 소설보다도 깊이 다가온다.
저자의 유투브를 본적은 없지만, 왜그리 유명하신지 알것 같다.



 관계를 이해하려면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
'나'를 알고 '너'를 알아가는데 필요한 기술,
의사소통의 5가지 패턴을 소개하고,
독자 본인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해 보는 3장은 실질적으로 유용하다. 나 자신의 소통 패턴 (일치형 나옴)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주변인의 소통 패턴을 분석할수 있어서 쉽고 쓸모있고 재미있었다.
 '속마음과 감정 표현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방법들도 소개한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힐링, 자기 사랑, 자존감 등의 대해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자기돌봄'과 '저널링'은 더욱 깊이있게 다가온다. 세세한 방법과 효과를 함께 설명해주니 당장 따라하고 싶어진다. 
관계 개선을 위한 4가지 실천 과제와 헤아림의 언어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꿀팁이 다양하게 담겼다.


 관계와 소통이 어렵기만한 당신,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당신,
가족이나 가까운 이와의 관계가 불편한 당신,
의사소통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 당신,
심리상담 분야에 지망하거나 종사하는 당신에게 권한다.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며 죽기까지,
우리 생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결국 '인간'이고, 행복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또한 '인간'이라는 걸 깨닫는 책읽기였다.




?? 153 마음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그러나 행동이 바뀌면 마음도 바뀐다. 

?? 219 관계는 배우는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 다양한 타인과의 관계 모두 말이다. 이는 기술이라기보다는 내공에 가깝다. 요행보다는 근력에 가깝다. 

#채손독 을 통해 #코리아닷컴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너와내가그토록힘들었던이유관계심리학에묻다  
#이헌주 
#코리아닷컴
#관계심리학에묻다
#관계심리학 #의사소통 #자기돌봄 #저널링
#인생의행복은관계가결정한다!
#실비아의독서노트

s********2 2024.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친구를 좋아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왔다 생각하는데 사춘기를 겪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받고, 사람들의 마음이 다 내가 주는 마음과 같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어 대인관계가 참 어렵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 특히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는 그 아픔과 고통이 꽤나 오래 가서, (청소년기일수록 믿었던 친구에 대한 상처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친구를 좋아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왔다 생각하는데 사춘기를 겪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받고, 사람들의 마음이 다 내가 주는 마음과 같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어 대인관계가 참 어렵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 특히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는 그 아픔과 고통이 꽤나 오래 가서, (청소년기일수록 믿었던 친구에 대한 상처가 너무 아프게 느껴졌다.) 인생에 회의감마저 들 정도였는데 그 아픔을 극복하게 도와준 것이 바로 가족의 사랑이었고 또다른 친구들의 마음이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을 받고 호감을 얻을 수는 없을 거라는걸 알면서도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괜스레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당황스럽고 힘이 들었다. 대학에 가서 교양수업으로 들었던 현대사회와 인성 수업 시간에서 너무 인상적으로 깊이 박힌 내용이 있었는데 공자님이셨나? 그런 말씀을 하였다 한다. 세상 모든 이들을 다 친구로 만날 수도 만나서도 안된다. 세상에 옳은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사람에게까지 인정을 받고 호감을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내용의 수업이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도 없고, 오히려 그래서도 안된다라는 것. 내가 잘못을 하지 않고 옳은 길을 걸으려 한다면, 누가 나를 싫어하거나 미워해도 크게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라는 내용에서 위안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순수한 감정으로 대하는 것으로 그들에게 충실히 하는 것으로 내 소중한 시간을 아껴 가기로 했다.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베풀 수 있겠는가 하고 마음 먹으니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졌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sns에서 만나는 이웃, 친구 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다보니 오히려 오프라인 친구들과의 관계보다 더 친한 듯 느껴지지만 오프에서는 오히려 친구가 없어진 느낌으로 박탈감이 생길수도 있는 요즘이다. 이 책에서 요즘은 문자로 소통하기를 더 좋아하고 전화 하는 것에 심각한 부담을 느끼는 사람 비중이 너무나 높아졌다고 해서 놀라기도 했다. 확실히 갈수록 sns 비중이 높아지면서, 직접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소통하기보다 인터넷 세상에서 갇혀 지내는 이들도 늘고 있다 생각이 되긴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sns와 현실을 굳이 나누기보다 직접 보고 소통하는 친구들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큰 박탈감을 느끼진 않았다. 오래 연락하고 지낸 친구들을 직접 본 경우가 많고 매일 통화하고 지내는 절친도 블로그 이웃으로 시작했던 동갑내기 친구였기에 아직도 매일 통화하며 서로의 일상을 밝혀주고 다독여주는 그런 관계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sns라고 해서 현실과 너무 선을 그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사실 가까운 인간관계 중에서는 가족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 사랑으로만 포용하기보다 유난히 가족 중에서 나와 잘 맞지 않아 어른이 되어서도 아옹다옹 다툼이 잦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부모 자식간에도 사이가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대인관계 하면 친구와 사회 생활뿐 아니라 가족, 연인 등 아주 가까운 관계서부터 들여다봐야한다.



왜 우리는 맞지 않을까? 어디서부터가 문제인 걸까? 그 관계에 대한 의문을 관계심리학으로 해석할 수 있게끔

내가 어떤 유형인지를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좁혀나갈 수 있는데 

확실히 어느 한 유형이라고 나오는 사람들만 있기보다 두루두루 겹쳐진 유형이 있을 수도 있다.

인간은 워낙에 복잡한 입체적인 성격의 존재이기에 평면적으로 선악 하나에 치우칠 수 없는 것처럼 성격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다.


친구관계로 고통이 있을 땐 나만 고생을 겪는 것인가? 하고 심란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내 경우는 일도 아닐 정도로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의 여러 대인관계의 문제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그 정도의 크기가 적고 큰 차이일 뿐. 

나는 정말 너무너무 즐겁기만 했어 하는 대인관계가 얼마나 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서 심리 상담이나 치유를 받을 정도에 이르는 사람도 있겠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면서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겠고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도 어릴때보다는 상당히 성숙해진 느낌이 들지만, 아직도 내 마음 속 어딘가 부조리함이 느껴질때는 갑갑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왜 누군가와 나의 관계가 이렇게 맞지 않을까?

손쉽게 포기하고 저버릴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그와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어떤 타입인지 분석해보고

마음을 열어가는 관계로 발전해보는게 어떨까 싶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으로도 관계 개선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 셈이 아닐까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m*****y 202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내용보기
관계회복의 관문은 마음 이해하기.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관계란 불가능할까??...인간은 불안의 감정을 관조하고 딛고 넘어설 수 있는 존재다.우리는 불안에 자극된다고 하더라도불안을 조절하고 통제할 힘이 있다p.70 中........사람과의 심리적인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우리는 항상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나가기 위해내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하며 살아간다.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의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내용보기
관계회복의 관문은 마음 이해하기.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관계란 불가능할까??...
인간은 불안의 감정을 관조하고 딛고 넘어
설 수 있는 존재다.
우리는 불안에 자극된다고 하더라도
불안을 조절하고 통제할 힘이 있다
p.70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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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심리적인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나가기 위해
내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하며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의 대한 통제와 조절..
그리고 감정에 대한 느낌을 좀 더 들여다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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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두려움은 대상이 명확하고 불안은
대상이 불명확할 때 느끼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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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타인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는지에
대한 주제는 생이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을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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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8
나는 무수한 부부의 갈등과
비난 속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숨겨져 있음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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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9
나는 마음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두 가지 과제를 제안해 보려고 한다.
그것은..자기 돌봄과 저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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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1
우리에게는 두가지 ‘나’가 있다.
첫번째 나는 ‘경험하는 나’이다
두번쨰는 ‘관찰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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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갈등...
내 자신과의 내성적인 성격의 문제...
배려심이 많아서 고민인...내 자신.
누구든지 해당되는 인간의 대한
심리적인 요인을 다룬 책이다.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지쳐있거나...
조금 더 인간의 대한 성찰이 알고 싶거나...
내 자신의 내면이 좀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코리아닷컴.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헌주 지음.
#korea.com
#chae_seongmo
l****1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유튜브로 상담심리에 관련한 영상을 종종 찾아보는데 이헌주 교수가 추천으로 자주 떴다.'한국인만 쓰는 불쾌한 말투 1위', '착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이런 제목들이 대부분이라 '착하게 살다가 불쾌한 일이 많았던 분인가?' 인상이 단호해보이는데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영상을 몇 번 봤다.인간관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내용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자신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유튜브로 상담심리에 관련한 영상을 종종 찾아보는데 이헌주 교수가 추천으로 자주 떴다.

'한국인만 쓰는 불쾌한 말투 1위', '착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이런 제목들이 대부분이라 '착하게 살다가 불쾌한 일이 많았던 분인가?' 인상이 단호해보이는데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영상을 몇 번 봤다.

인간관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었는데 차분하게 설명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에 놀랐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궁금했던 이헌주 교수가 관계심리학과 관련하여 신간도서를 출간했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제목은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원인을 의사소통에서 찾고 있다.

가족상담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사티어의 의사소통 패턴에 근거한 것인데 이론서와 다르게 친절하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가족상담 수업시간에는 와닿지 않던 내용들이 이 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공감이 되었다. 

사티어의 5가지 의사소통 유형

일치형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에는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이어나갈 수 있다.

일치형 의사소통이란 속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의사소통방법으로 인간관계에서 매우 솔직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도 잘 어울리면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자신의 주장을 유연하게 펼치는 능력을 가진 유형이다.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수용성이 높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있어 인간관계 안에서 유연하고도 호감 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비일치형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언어적 행동과 비언어적 행동 사이에 괴리가 있는 유형들이다. 각각의 특징은 다르지만 가면을 쓴 것처럼 속마음과 겉모습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1. 회유형

타인은 존중하되 자신을 무시하는 유형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맞춰 주는 경향성이 높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돌보는 유형으로 긍정적으로 발현될 시 누군가를 수용하고 사랑하며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 사람이다.


2. 비난형

자신은 존중하되 타인은 무시하는 유형이다. 회유형과는 반대되는 유형으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분개한다. 건강하게 발현될 경우 자신의 주장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담대함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3. 초이성형

자신과 타인을 무시하고 상황만 존중하는 유형이다. 사람보다는 기준과 규칙, 통계나 객관성을 중시하는 유형이다. 그래서 논리적이고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누군가와 깊은 교감을 갖지 못하고 주변을 얼어붙게 만든다. 건강하게 발현될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유능하며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4. 산만형

자신, 타인, 상황을 모두 무시하는 유형이다. 유쾌하고 재미있고 세상 아무런 걱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느 유형보다 가장 걱정이 많은 유형이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이 되는 것을 참기 힘들어해서 난데없이 화제를 돌리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꾸려고 한다. 어떤 질문을 할 때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맥락과 전혀 관련없는 행동을 생뚱맞게 하기도 해서 산만하다는 느낌을 준다. 건강하게 발현될 경우 유머를 발휘하여 주위를 즐겁게 하거나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산만형으로 살면 어떤 것이 어려울까?

책에 나오는 의사소통 유형 검사지로 검사를 해보니 나는 산만형이었다.

평소 금방 금방 관심사가 바뀌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뼈때리는 결과에 또 한번 놀랐다.

산만형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니 나도 잘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게 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너처럼 살고 싶다. 너는 맨날 즐겁게 놀러 다니고 참 좋겠다. 다 가졌다. 

너는 걱정할게 뭐가 있겠어. 진짜 편하게 일한다. 인생에 힘든게 없는 사람

+왜 속마음을 이야기 안 해? 사람을 가리고 거리를 둔다. 


내가 많이 듣는 말이다. 이상하게도 똑같은 일이라도 내가 하면 편해보이고 좋아보인다고 한다.

왜 그럴까? 나도 힘든데 왜 내가 하면 편해보이고 좋아보일까?

또 나만의 경계선이 있어서 그 안으로 남이 들어오는 것을 불쾌하게 느껴왔다. 

내가 왜 그런지 늘 궁금했는데 산만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산만형은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걱정이 없는 것 같은데 누구보다 불안한 유형이다.

이야기를 할 떄도 밝게 웃으면서 무엇인가를 정신없이 말하지만 흐름 사이에 맥락이 없다.

모든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지만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관심일 때가 많다. 모든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사실 정작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소외되는 것에 대한 깊은 두려움 때문에 즐거운 연기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기뻐서 웃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웃음으로써 불안을 느끼지 않으려고 연기를 하는 것이다. 그 연기의 밑바닥에는 공허함과 허무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니까 나도 어렵고 불편한 일들이 있는데 그 상황에 머물러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남에게 티를 안냈던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면 눈물부터 왈칵 쏟아질 것 같고 극도로 우울해지면서 감정 컨트롤이 안될 것 같아서 아예 타인에게 말도 못했다.

그래서 평생을 현실세계에는 발을 담지 않고 나무 사이만 뛰어다니는 원숭이처럼 살아 온 것 같다.

바닥에 내려가면 무서운 맹수도 있고 물에 빠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현실의 고통을 바라보지 못하고 나무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가진 채 나무 사이사이로 팔을 길게 뻗어 뛰어 다닌 것이다.

남들이 보면 행복한 표정으로 신나게 놀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것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죽기 살기로 불안을 피해 다녔다. 


며칠 전에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었는데 선업튀의 류선재를 떠올리며 OST인 '소나기'를 부르고 나니 기분이 전환되었다. 이것은 평소 내 생활패턴인데 산만형에 대해 알고 나서는 나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났으면 그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감정에 머무를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일에 대해 생각하면 자꾸 화가 나고 또 우울해지니까 감당이 안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머무르면서 생각을 해보고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것이 너무 버거우니까 아예 마주 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가볍고 피상적이고 즉흥적인 생활을 해 온 것 같다.


남들은 나에게 긍정적이라서 좋겠다고 하고 늘 밝은 모습에 호감을 가지기도 한다.

나도 힘든 일이 있어도 힘들다고 하지 않고 우울함이나 슬픔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게 좋은 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세상 일에는 희로애락이 있는데 어떻게 어둠 없이 밝은 빛만 가지고 살 수 있겠는가

가장 밝은 빛이 있는 곳에는 가장 큰 어둠이 있다. 

이제는 나의 어두운 부분도 용기내서 알아가봐야겠다.

또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일치형 의사소통 방법을 일상생활에도 잘 적용해봐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자신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어서 이헌주 작가를 더 알고 싶어진다.

강의가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r*******6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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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학,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울까?최근에 세간의 관심을 받는 유발 하라리나 마르쿠스 가브리엘, 특히 가브리엘은 개인에는 ‘신실재론’ 공동체에는 ‘윤리’라는 개념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법,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메가북스, 2022)에 담았다. 그의 또 다른 저서 <마르쿠스 가브리엘 vs>(사유와공감, 2022)에서 차이와 분열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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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학,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울까?


최근에 세간의 관심을 받는 유발 하라리나 마르쿠스 가브리엘, 특히 가브리엘은 개인에는 ‘신실재론’ 공동체에는 ‘윤리’라는 개념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법,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메가북스, 2022)에 담았다. 그의 또 다른 저서 <마르쿠스 가브리엘 vs>(사유와공감, 2022)에서 차이와 분열의 극복 철학을 논하는데, 이 역시 같은 맥락이다. 우리가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산다는 것은 인간의 내재한 무리 본능 때문이듯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무리를 지어 살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이고, 무리 속에서 관계를 맺으려다 보면, “타자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갈파한다. 


이 책을 쓴 이헌주의 생각이 아마도 위와 같지 않을까 싶다. 그는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눌까? 라고 묻고 답한다. 아마 사람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원래 인간은 그런 동물이다. 무리생활이 늘 평화롭지만은 않으니까, 갈등과 오해도 충돌도 또 화해와 화목의 평화도,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사는 것이 인간 사회의 특징이다. 자 그럼 왜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울까, 이미 이에 관한 답은 위에서 적어둔 내용 안에 다 들어있다. 바로 “관계 맺기에 관한 것” 때문이다. 불가근 불원근,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하지도 말라는 고전의 말씀처럼,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불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익혀두자는 것이다. 나만의 경계선 심적 바운더리를 쳐두자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소통의 기술도 들어간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내 영역을 지키는 것 말이다. 


“인간관계가 바다와 같다면 바다를 배우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영도 배우고, 돛도 올리면서 도전하는 항해술도 필요하다.”라는 말을 책을 읽기 전에 그리고 읽고 난 후에는 관계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은 ‘관계’ 속에 있다는 말을 꼭 유념해 둘 필요가 있다. 


지은이는 7장에 걸쳐서 관계 심리를 설명하고, 나만의 바운더리를 구축하자는 말이다. 1장은 우리 사회의 현상, 초연결사회에서의 관계 맺기가 어려운 환경을 설명한다. 2장. 불안의 공동체,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괴로운 이유를” 상처 이면에 숨겨진 불안, 3장, 마음을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 ‘의사소통’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사람의 심리와 마음이 남긴 강력한 흔적으로서 의사소통, 이 책의 핵심이자 본문 내용이다. 4장에서 다섯 가지 의사소통의 패턴을 톺아본다(회유, 비난, 초이성, 산만, 일치), 그리고 5장에서 인간관계가 만든 그늘 ‘과대기능’과 ‘과소기능’을 정리해본다. 6장에서는 관계맺기의 연습, 나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자기돌봄과 저널링을, 그리고 관계 개선을 위한 네 가지의 실천과제를 알려준다. 7장. 일치형의 의사소통. “헤아림의 언어”를 찾아서, 


저히 이해가 안 되는 그 사람의 심리와 헤아리는 열쇠 ‘의사소통’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산다고 전제하고 관계 맺기를 주저한다면, 인간 사회는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인간본능에 역행하는 것이기에 말이다. 서로 부대끼고 살다 보면 어떤 연유로든 서로가 불편해지면서 갈등이 표면화되기 시작한다. 늘 우리가 경험하는 일이다. 여기서부터 출발해보자. 불편, 갈등의 밑바탕에 흐르는 것은 “불안”이다. 이 불안이 낯선 존재면 어색함으로, 친숙한 관계가 되면 사라지는 듯 보이지만, 갈등이 생기면 불안은 곧바로 증폭된다. 불안에 대응하는 패턴을 보자,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싸우거나, 회피하거나, 얼어붙는 세 가지 행동 방식이 나타난다. 관계가 불안을 덜어주는 안전한 장소인 동시에 불안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장이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생기는 큰 상처는 대부분 가까운 사람에게서 일어난다. 


마음을 이해하면 관계라는 게 쉽다. 하지만 마음의 고약한 특성 때문에 쉽게 알 수 없게 된다. 우선 보이지 않는다. 계속 변한다. 또 복합적이다. 이러니 마음을 헤아린다는 게 쉬울 수 없는 일이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다행히도 그 사람의 언어를 보면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의사소통이 마음을 아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의사소통의 세계의 다섯 캐릭터,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회유형(아무거나요. 죄송해요, 괜찮아요를 자주 쓰는 타입, 104쪽),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들 주변에는 회유형 인간이 많이 있었다. 그다음으로 분노와 억울함으로 가득 찬 비난형(제발 잔소리 그만해, 화 좀 그만 내, 네 말이 너무 아파라는 말을 자주 듣는 타입, 113쪽), 차갑고 억압이 강한 초이성형, 합리적이지만 감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타입, 129쪽),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 것이 아닌 산만형, 너는 아무 걱정도 없을 것 같아, 넌 참 유머러스하다, 넌 항상 활기차다는 말을 듣는 타입, 137쪽), 이런 타입의 사람이라면 조금 더 자기돌봄이 필요할 듯하다. 속마음과 감정 표현이 일치하는 ‘일치형’을 지향하자. 기실 감정노동이 문제가 되는 것은 속마음과 겉으로 표현하거나 상대에게 보여줘야 하는 특정 표정이, 자신의 감정과 일치가 되지 않는 데서 오는 부적응과 스트레스, 이른바 마음에 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나만 모르는 나를 알기


결국 이 책의 결론은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려는 데 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상대에게 맞춰주거나, 속마음과 겉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 사이에서 생기는 괴리는 내면의 감정과 전혀 들어맞지 않아,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라고, 자기돌봄이라는 것 또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내 준비다.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이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해소될 것이라 기대는 하지 않지만, 적어도 노력해 볼 그 어떤 것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자세라도 말이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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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서평]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내용보기
인터넷과 SNS 발달로 온라인 세계 확장됨과 동시에 우리는 인간관계가 팽창됨을 경험했다. 전세계 각국의 여러 사람들과 많은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가끔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불쾌한 감정을 느끼곤 한다. 비슷한 듯한 이 두 가지 감정을 종종 혼동하곤 한다. 위험
"[서평]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내용보기
인터넷과 SNS 발달로 온라인 세계 확장됨과 동시에 우리는 인간관계가 팽창됨을 경험했다. 전세계 각국의 여러 사람들과 많은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가끔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불쾌한 감정을 느끼곤 한다. 비슷한 듯한 이 두 가지 감정을 종종 혼동하곤 한다. 위험한 대상이 명확할 때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대상이 모호할 때 느끼는 감정은 ‘불안’ 이라고 한다. 이 감정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부부를 만나보며 알게된 것이 있다고 한다. 본질은 서로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비난과 분노 이면에 서로에게 숨겨져 있는 깊은 내면의 감정과 바람을 알아채고 그것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의사소통 방법이 다른데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이다. 나도 유형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속마음을 훤히 드러내 보인 것처럼 부끄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 속마음을 겉으로 진실하게 표현할 줄 아는 일치형은 특징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다른 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 자신과 다른지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다방면으로 다뤄온 주제로 ‘자존감’을 빼 놓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엔 항상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한다. 자존감은 혼자 형성하는 것이라기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데 건강한 의사소통을 형성하고 경험하면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다. 나와 상대의 유형을 잘 파악해서 보다 나은 의사소통 방법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편안해지길 바란다.
이헌주 심리상담 전문가는 유튜브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심리를 풀이하는 말 속에 따뜻함이 묻어있다고 느꼈었는데 책 속에서도 역시나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심리 상담을 받은 기분이 든다. 두고두고 여러 번 읽어볼 것 같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심신이 지친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책에 꾹꾹 눌러 담은 심리학 정보와 따뜻한 저자의 말 속에서 힘을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싶다. 서로를 이해하는데 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f********9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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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난 후,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삶에서 관계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관계를 어떻게 잘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특히, 관계의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진정으로 깊이 있는 관계는 많지 않다.얕고 가벼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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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삶에서 관계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관계를 어떻게 잘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 관계의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진정으로 깊이 있는 관계는 많지 않다.
얕고 가벼운 관계보다는 소수의 깊고 의미 있는 관계가 진정한 행복과 안정감을 준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또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우리가 상대방과 어떻게 소통하는지가 관계의 질을 결정짓는다.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 그리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이는 단순한 대화 기술을 넘어서, 내면 상태와 자존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례들은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나 또한 일상에서 겪는 여러 가지 관계 문제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통해 관계의 본질과 그 중요성,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 나의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해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나 자신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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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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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탐구하고,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역학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이헌주 교수는 관계심리 전문가로, 관계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데 다양한 조언을 합니다.???왜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합니다. 분석과 더불어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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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탐구하고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역학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저자 이헌주 교수 관계심리 전문가로관계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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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특히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이유를 분석합니다. 분석과 더불어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

관계 심리학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필요하단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사소통 기술갈등 해결감정 관리, 신뢰있는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관계 심리학은 개인과 사회 전반의 행복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인 것 같습니다.

???

??332

인간관계는 양날의 검이다. 인간을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다. 가장 상처를 주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러나 바로 그 사람안에서 우리는 가장 안전감을 느낄 수도 있고 치유를 느낄 수도 있다.


w****6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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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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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사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타인과 더 나은 관계 형성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관계심리 전문가가인 저자는 타인과 좀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좀 더 나은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좀 더 깊이 있는 관계인지에 대해 책에 담았다.의사소통 유형에는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총 5가지가 있는데 3장에 기술된 의사소통 유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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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사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타인과 더 나은 관계 형성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관계심리 전문가가인 저자는 타인과 좀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좀 더 나은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좀 더 깊이 있는 관계인지에 대해 책에 담았다.

의사소통 유형에는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총 5가지가 있는데 3장에 기술된 의사소통 유형 검사지를 통해 12개의 문항을 직접 체크해 보고 본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점검해 볼 수 있다. 의사소통 유형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각각 자존감이 낮은 비일치형 의사소통의 특징을 살펴본다.

해당 문항을 체크할 때는 '설마' 했는데 결과를 확인해 보니, 의사소통 유형 중 회유형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았지만 의사소통 유형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저자가 실제 상담 사례를 많이 제시하고 있는데 예시를 살펴보며 직장 내에서는 거절이 두려워 희생을 자처하는 회유형에 가까우나 비교적 가족 및 친구와의 관계는 일치형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었다.

6장에서는 의사소통 유형 중 일치형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이 담겨있다. 우리는 상대에게 거절당하거나 상처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상대에게 진실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나, 두렵지만 나의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를 가져야 하고 내가 나를 존중해 줄 때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한다.

저자는 마음 근력 강화를 위한 '자기 돌봄'과 '저널링'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데, 저널링이 나를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한다. 저널링이란 일상을 기록하는 행동으로 오늘 하루 전체를 회상하면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떠올려보고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작은 사건 하나를 회상해 보는 것이다. 작은 사건이라도 세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내 안에 있는 감정과 생각, 태도 등을 살펴보고 적어보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런 행동들이 반복되면 어떤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끼고 있는지, 내가 그런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떠올릴 수 있다. 또한 관계 개선을 위한 4가지 실천 과제도 제시하고 있다. 꾸준한 성찰을 통해 조금씩 인간관계에서 실천해 본다면 관계에 대해 좀 더 폭넓고 깊은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 말한다.

관계란 내가 상대에게 얼마나 내 속마음을 깊이 이야기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한다. 내가 현재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내 속마음을 얼마나 나누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이 사람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했을 때 그 상대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낀다면 그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진정한 치유란 누군가 내 마음 깊은 곳을 헤아리고 그것을 나의 내면과 연결할 때 우리는 깊은 공감을 하며 그 안에서 안정감과 위안을 얻는다고 한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거절당했던 경험이 쌓여 사람을 잘 믿지 못했던 시기에 나는 타인에게 깊은 속마음을 꺼내 보이는 게 많이 어려웠다. 그러나, 결국 시간이 지나 다시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또 다른 타인에게 내 속마음을 꺼내 보이며 상처를 치유받았다.

책을 통해 나의 의사소통 유형을 알아보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의사소통 유형을 통해 객관적으로 나를 파악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많은 관계보다는 깊은 질적인 관계 형성에 더욱 집중하고 상처받는 것이 두렵지만 자주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용기 내어 타인에게 나의 속마음을 꺼내 보이는 연습도 자주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좀 더 나은 의사소통 그리고 더 깊고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책으로 의사소통 문제로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4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