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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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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5학년 시현이가 꿈동산 문구 주인인 통감자 할머니와 계약한 외상값 때문에 (시현이는 꿈동산 문구 지배인 쯤 된다.)편의점과 매출 대결을 하는 이야기이다. 시현이의 친구중 외국친구 아이샤가 자기 종교의 규율을 어기고 자기 자유의 맘을 찾는것이 감동적이었고, 나도 한번 가게의 주인장이 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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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5학년 시현이가 꿈동산 문구 주인인 통감자 할머니와 계약한 외상값 때문에 (시현이는 꿈동산 문구 지배인 쯤 된다.)편의점과 매출 대결을 하는 이야기이다. 시현이의 친구중 외국친구 아이샤가 자기 종교의 규율을 어기고 자기 자유의 맘을 찾는것이 감동적이었고, 나도 한번 가게의 주인장이 되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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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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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교과서속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생활과 관련된 경제교육또한 중요시여겨지고 있다. 동네의 허름한 구멍가게의 할머니를 도와준 인연으로 꿈동산 문구점의 지배인이 된 시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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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교과서속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생활과 관련된 경제교육또한 중요시여겨지고 있다. 
동네의 허름한 구멍가게의 할머니를 도와준 인연으로 꿈동산 문구점의 지배인이 된 시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c********m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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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제동화와는 조금 다른 격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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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의 경제 관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항상 하곤 한다.그래서, 시중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경제서적을 읽게 하고 작품의 소감과 감상을 확인해보곤 했다.하지만, 그때마다 느꼈던 점은, 역시나 고학년이라고 해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아이들 눈높이로 맞춰서 나온 경제동화들도 의외로
"기존 경제동화와는 조금 다른 격이 있는 작품"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의 경제 관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항상 하곤 한다.
그래서, 시중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경제서적을 읽게 하고 작품의 소감과 감상을 확인해보곤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느꼈던 점은, 역시나 고학년이라고 해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아이들 눈높이로 맞춰서 나온 경제동화들도 의외로 그 난이도가
아이들 입장에서는 높다는 것을 여러 차례 시행 착오를 겪고서야 알아차렸다.

그래서, 우연히 지인에게서 얻은 이 책을 받고서도 사실 큰 기대가 가지는 않았다.
삽화가 만화 느낌이니깐 보자마자 내팽겨치지는 않지 않을까? 그 정도가 이 책에 대한 첫감상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서 조금 놀라운 반응을 보게 되었다. 다른 시중에 경제동화나 경제교양을 읽혔을때는
입이 쑥 튀어나와서 불만이 가득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깔깔거리고 웃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말만 경제동화지 너무 흥미 위주의 책인가 의심이 들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다른 경제동화들과는 달리 이 책은 정말로 아이들 관점에서 순수하게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경제 상식과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알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은 돈이 어떻게 생기는지, 은행의 역활이 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자기 같은 애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간식과 게임이 중요하고, 거기서 나온 이야기를 공감한다는 사실을

그랬다. 이 책은 순순하게 아이들의 1인칭 시점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아이들의 머리 속에서 나올 수 있는 행동과 사고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 점에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정독하였는데, 
읽고 나서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우선, 이야기가 너무 재밌다. 그냥 빈말이 아니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이 봐도 이 사고뭉치 주인공이 
상황을 풀어가고, 주위에 사람들과 만담을 하며 능청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유쾌한
희극작품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다. 마치, 잘 만든 대학로 어린이 뮤지컬을 한편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용도 생각보다 깊이가 있었다. 작품에 중요한 키워드로 나오는 다문화 친구와 그 친구를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가, 얼핏 지금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내용을 따스하고 섬세하게 다루어줘서 
편견을 없애고 서로 극복해나가는 감동적인 여운을 주었다. 난 이 부분이 참 좋았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성장도 감동적이었다. 소심한 아이가 실제 상황에 부딪치며 자신감을 찾아가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기특했고, 늘 집안에 관습에 얽매여 있던 소녀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서 일어서는 이야기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결론적으로 올해 읽었던 책들 중에서 큰 기대를 안하던 차에 생각치도 못한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감동의 여운을 쓰지 않던 리뷰를 통해 남겨보게 된다.
결말에 남긴 후속에 대한 여운이 있는 걸로 볼때, 어쩌면 속편이 나올지도 모를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이 나오면 꼭 사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나 역시도 그러겠다고 마음먹으며 리뷰를 마친다. 
 
YES마니아 : 골드 p*****3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