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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년 전 빅뱅과 함께 탄생한 수소의 과학적 개념부터 태양의 핵융합, 그리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서의 역할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학 원소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어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수소 폭탄의 위험성이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 수소'의 중요성 등 시사적인 주제를 함께 짚어줍니다. #4월의젊은작가 |
| 돌고도는 탄소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어서 수소 이야기도 구매했습니다. 원소 하나하나 재밌는 이야기로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더 유익합니다. 딱딱한 설명으로 되어있지 않고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밌게 풀어서 이야기 해서 어린 아이들도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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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탄소>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에 시리즈 이름이 있었다. '뭐야 뭐야 원소'라고 되어 있어서, 다른 원소도 책으로 나오나 보다 했다. 어떤 원소가 나오려나 궁금했는데 두 번째 책은 수소였다. 수소 자동차, 수소 발전소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사실 수소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었다. 표지부터 자동차가 달리는 장면이라 호기심이 생겼다. 잘 보면 표지에 그려진 다른 자동차는 검은 연기를 뿜는데, 주인공 수소 자동차는 파란색 물을 뿜으며 달린다. 이 내용은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책은 수소 에너지만 다루는 게 아니라, 수소 자체에 대해 폭넓게 다룬다. 우주에서 가장 먼저 생긴 것이 수소라니 신기하다. 양성자, 전자 같은 어려운 말도 나오지만,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핵심 개념은 파악할 수 있다. 화학 지식이 1도 없는 초등 저학년부터 수소 한 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재미있게 볼 것 같다. 왜 요새 수소 에너지가 갑자기 떠올랐는지, 수소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수소 폭탄이나 수소 핵융합 같은 이슈도 들어 있어서 읽을거리, 볼거리가 꽤나 많다.만화 그림체로 수소 캐릭터를 표현한 것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사은품으로 선택한 스티커도 넘 예쁘다. 어려운 과학책에나 있을 법한 원소가 귀여운 캐릭터가 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