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엔 마라탕 "에만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마라탕 재료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 있는 마라탕... 제가 사는 도시에 시내를 가보면 몇개 없었던 마라탕 식당이 눈에 띄게 늘었는게 보일정도에요. 저희야 이제 차를 타고 움직이기에 시내 나갈 일이 없는데, 아이들은 주말에 친구들이랑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시내가서 마라탕 먹고 인생사진 찍는 재미로 많이 다니더라구요. 이렇게 인기있는 마라탕이! 동화책 소재로 나오니 더욱 더 인기있는 것 같아요. 1권에 이어 2권! 특히 얼마전엔 3권도 나와서 전부 소장중인 우리딸.. 저도 2권은 한번 읽어보려고 펼쳐봤어요. 표지도 너무 이쁘네요. 여아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받고있지요. ^^ 첫번째 예솔이 이야기 예솔이의 소원은 친구들과 생일축하를 하는 거에요. 예솔이는 소극적인 성격에 친한 친구가 없거든요 그런데 아빠가 생일선물로 준 인형으로 인해 다가와준 친구들이 있어 오늘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 화나는 마음으로 마라탕 가게에 들어가봐요~ 예솔이는 " 예뻐지고 싶어요" 라는 소원과 함께 마라탕 재료인 청경채도 야무지게 먹죠. 아.. 그런데 여드름 가득했던 피부가, 뽀얘지고, 머리결도 찰랑찰랑.. 진짜 예뻐진 것 같아요. 다음날엔 눈도 조금 커지고, 코도 오똑해진거 같아요. 순식간에 인기녀로 등극한 예솔이! 마라탕의 효과가 제대로 인데요. 예솔이는 무사히 인기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마라탕이 이루어진 소원이 외형로 바꿔주는지 몰랐어요. 예뻐진다는 마라탕이 있다면 전 100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갑자기 예뻐져 인기녀로 사는 건 행복하기도 하지만, 불편하기도 하겠죠?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 실시간으로 sns로 감시 당하고, 악플이 달리고... 특히 아이일수록 멘탈이 약하니 그런 악플은 삶에 큰 지장이 생길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열린 결말로 나온 예솔이의 이야기 뒷 이야기도 저는 궁금했어요. 두번째 은제 이야기 소심하고 낯가리는 은제도 역시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마라탕을 먹게 되요. 은제의 소원는 "용감해지고 싶어요" 였어요. 마침 마라탕의 기운으로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형들에게 한마디 하는데요. 아... 이것 참 그 형들은 무서운 형들인데.. 은제가 남은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 용감해지고 싶다. 용감은 참 정의롭고 멋진 단어에요. 하지만 용감이 지나치면 오지랖으로 변모하게 되죠. 용감해진 은제가, '용감'을 공공을 위해 ,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오지랖이 넓은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일엔 마라탕이라는 동화책은 정말로 아이들이, 또는 어른들이 한번쯤 소원으로 빌 법한 소재를 내용으로 하고 있어 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마가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을 모아 무엇을 하려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마마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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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단 하나뿐인 마라탕을 먹고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가게. 간절한 소원이 있는 생일인 아이에게 나타나는 가게. 마라탕을 파는 마마와 만나는 이야기. 하지만 소원을 완벽하게 들어주진 않는 마마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들 많잖아요. 일본책이라던가 우리나라책도 하나 있는데 이것도 잼있네요 |
서점에서 책을 보더니,재밌을 것 같다며생일 선물로 이책도 사달라고 했거든요. 휴대폰으로 찍어두고 기억해 두었다가예스24도서 앱으로 여러가지 좋아하는 책을 담아 생일 선물 가득 책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초딩 여학생들이 좋아할만 책들이 취향 저격이였습니다. 탁월한 선택으로 칭찬받은 엄마입니다. 뿌듯!^^ 이때 함께 받은 귀여운 원톰형 티슈도 귀여워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잘 쓰더라구요^^ |